'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을 읽고 책 제목을 봤을 때, 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스티븐 코비의 책과 비슷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 7가지라는 게 공통점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스티븐 코비의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일본인에게 맞게 그 내용을 번역, 수정하는 작업을 거쳐야겠다고 느끼고 이 책을 발간하게 됬다고 한다. 사실 '별 내용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155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처음부터 읽어 내려갔는데 무엇보다 와닿은 부분은 열정, 믿음, 끝까지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폴라리스를 발견하고 어떤 시련,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도전해 나간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100% 저자의 말에 동의하는 ..
현장-Oneness(성삼위, 나, 모든 것) 새가족들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현장을 가지고 있고 또 가야할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원니스다. 무슨 원니스인가 하니, 성삼위 하나님과 나다. 그리고 모든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은 꼭 이렇게 봐야 한다. 왜 그런가 하니 불신자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현장은 어떤 상황인가. 서론 – 현장 현장에는 감춰진 것이 많다. 1) 모인 사람들이 자기의 문제를 숨긴 상태다. 다 말을 하진 않는다. 2) 또 자기들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것으로 포장한다. 3) 남을 해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거짓으로 할 수 밖에 없다. 거짓 상태. 이런 상태에서 낙심하거나 욕할 필요는 없다. 세상에 나가 영적문제 있다 말할 순 없는 것이니까. 자기 문제를 ..
같이누림-Immanuel 「마가다락방의 팀 합숙」 혼자서 누릴 수 있어야하는데 그걸 보고 With라고 표현한다. 사람끼리 With도 되겠지만 하나님과 함께. 그 다음 같이 누리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걸 보고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게 새가족에게 이해시켜야 될 게 마가다락방의 팀합숙의 축복이다. 1강은 감람산의 합숙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한 두 가지를 먼저 해주셔야 한다. 서론 감람산 언약이 분명히 전달되어야 할 거 아닌가. 그러면 새가족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정확한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만들어져야 한다. 거기서 미션이 나오는 것이다. 새가족들은 거의 기도제목은 개인적으로 하는데 그것도 맞지만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다가 기도제목이 확실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어느 정도 되면 맞냐면..
혼자서 누릴 수 있는 것 「감람산 합숙」 - With (행 1:8) 어느 검사가 밤에 나와 나체 쇼를 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어제는 뉴스 보니 어느 앵커가 이상한 여자와 사진 찍다 뉴스에 나왔다고 한다. 대구 마가다락방 교회 옛날 이름이 동광교회다. 김대은 목사가 그 때 시무했다. 그 앞에 목사는 새벽기도 갔다오면서 남의 집에 가서 도둑질하다 잡혔다. 사람들이 너무 충격되어 놀랬을 것이다. 각종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여러분이 새가족을 돌보면서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이다. 그게 어릴 때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이다. 여러분이 보면 어떨 때 굉장히 힘들 때 만나면 웃는 사람도 있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이 웃겨서 웃는 게 아니다. 이 사람이 어릴 때 그게 벌써 각인된 것이다. 그 화난 ..
추수감사절의 세 가지 축복(출 23:14~19) 하나님께서 곡식을 주신 걸 감사한 날이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게 감사다. 예수 그리스도 만난 것을 감사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걸 감사하고, 모든 것울 주시니 감사하시기 바란다. 감사하는 사람은 실패가 없다. 범사에 감사해라. 직장이 있는 것도 감사하고, 다 감사한 것이다. 너는 매년 세 번 절기를 지켜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켜라. 무교절이라 하는데 유월절이다. 누룩이 안 들어간 떡을 만들라는 말이다. 누룩은 이스트, 빵 부풀게 하는 것인데 그걸 안 넣은 빵을 만들라는 말이다. 구약시대에는 떡을 만들 때 누룩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누룩은 바리새인이다. 종교인들이다. 예배 드리고 다 하는데 성령을 안 받은 것..
세계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준비(마 7:24~27) 우리는 살면서 선택을 해야될 때가 있다. 쉬운 선택도 있지만 중요한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힘들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다 힘들 때가 있다.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내가 학생으로 있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차분해지고 기도가 되어질 것이다. 누가 뭐래도 한번 밖에 없다. 중직자 분들도 계신다. 중직자로 살아갈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 위기도 올 수 있다. 위기 중 제일 큰 위기가 뭔가. 이러다가 내가 죽겠구나 이러면 위기가 될 것이다. 옛날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우상숭배를 강조했다. 교회에다 우상 갖다놓고 절 하라고 했다. 이건 국가의 법이다라고 나온 것이다. 대부분 목사들은 성공하길 원한다. ..
스스로 돌아온 언약궤(삼상 6:10~16) 사무엘 시대가 열리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한다. 그럼 전쟁이 일어나고 질병이 일어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경제문제 오고. 개인이든 나라든 전 세계든 간에 경제문제 터지고, 질병이 터지고 원인은 우상숭배다. 답이 없으면 병을 해결하려고 날뛰는데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안 된다. 빨리 잘못했습니다 하고 반성해야지. 해결해 놓으면 나중에 더 센 게 나오는 것이다. 페스트가 돌아 전 유럽 인구 절반이 죽고. 점점 더 세 진다. 해결해서 다시는 안 일어난다고 하면 좋은데 더 센 게 나온다. 원인을 알아야 한다. 우상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잘못했습니다 하고 반성하면 된다. 그렇게 끝내야 하지, 백신 만들고 해야겠지만 해 봐야 더 센 게 나오지 않는가. 우린 ..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마 6:32~33) 전국 세계 렘넌트들도 메시지 듣고 있다. 영상으로 예배 같이 참여하고 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최고의 힘을 얻는 날이 되길 바란다. 또 살기 너무 힘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 질병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이 바로 맥추감사주일이다. 맥추감사주일은 뭔가. 애굽에서 나와서 제일 고통당할 때 있었던 절기다. 쉽게 말하면 광야에서 지킨 절기다. 이 맥추절을 오순절이라고도 한다. 오십 일만에 보리를 거뒀다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한다. 그렇다고 하면 굉장히 중요한 날이다. 세 절기 중에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미 받은 것이다. 수장절은 천국 배경을 얘기하는 것이다. 오순절은 광야길 가는 ..
찾아가는 다락방(행 2:1~47) 구원받은 여러분은 당연히 응답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현장 중에 어디가 가장 응답받은 곳이라고 생각하나. 그걸 모르면 곤란하겠다. 구약에 모든 예언이 성취된 곳이 있다. 거기가 바로 행 2:1~47이다. 마가다락방이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 축복을 가지고 죽어가는 자에게 가야 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게 되겠다. 서론 –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만 그릇준비하면 된다. 1.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사단의 12가지 전략이 굉장히 좋은 걸로 나타났다. 고후 11:14.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서 속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속는다. 이 기준은 나이기 때문에 속이고 들어온다. 굉장히 좋은 걸 가지고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부..
특별제자 훈련(딤후 4:1~5) 오늘은 특별제자 훈련에 대해 얘기 드리겠다. 전도자를 만드는 것이니까. 일단 여러분은 교사이기 때문에 쉽게 말해 자연인의 입장에서 불신자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제자 이전에 벌써 이렇게 해야 하니까. 서론 – 자연인(불신자)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조금 특징 있는 교사라면 더 영향을 줄 수 있겠다. 이지성 이런 분은 특징있는 교사인데 지금은 교사 안 하는 거 같고. 역사 얘기를 잘해 인기를 끄는 최태성 이런 사람 보니 특별한 사람인 거 같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특징 조금만 있어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니면 일반적으로라도 교사 여러분이 갖춰야 할 부분이 교사연구회 이런 건 굉장히 좋은 거 같다. 교사동아리라던지 드림캠프, 미래캠프라..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저는 한 주에 강의하는 메시지 많다. 또 글을 써서 보내야 될 거도 많다. 그런데 확신하는 거 있다. 그 말씀은 나를 치유하고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주일 날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엿새 동안에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서론 1. 베드로가 사실은 도망갔다. 예수님 배신하고 도망갔다. 그런 베드로를 예수님께선 감람산에 초청했다. 행 1:1~8 2. 그리고 마가다락방의 큰 역사가 일어날 때 주역으로 썼다. 행 2:1~13. 거기다 말씀도 주셨다. 행 2:14~21 3. 베드로는 연약해서 배신하고 도망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쓰셨는데 행 3:1~12에 보니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는 첫 번째로 그리스도를 선포한 것이다. 4. 그 정도가 아니다. 행 10:1~..
참된 복(마 5:10~12) 복음 통해서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는 시간표 되길 바란다. 유대인이 몇 가지를 착각했다. 그런데 그 착각이 불신자하고 똑같은 것이다. 문제는 우리 기독교인들도 그런 착각을 많이 한다. 참된 성공이 뭐냐. 싸워서 이겨야 된다 이렇게 알고 있다. 그건 하나님 없는 사람이 하는 얘기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싸워 이기는 게 아니다. 안 싸우고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싸워서 이겼다고 하니 온 세계가 싸움하는 것이다. 그래서 군주론을 쓴 사람, 한비자 이런 사람들, 손자병법 다 싸우는 얘기였다. 그러니까 싸움밖에 할 게 없다. 교회도 싸운다. 싸울 수 밖에 없다. 잘못 배웠으니까. 또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참된 신앙생활과 회개, 구원이 뭔지 몰랐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