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어린 양을 먹이라(21:15~18)

 

저는 한 주에 강의하는 메시지 많다. 또 글을 써서 보내야 될 거도 많다. 그런데 확신하는 거 있다. 그 말씀은 나를 치유하고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주일 날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엿새 동안에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서론

 

1. 베드로가 사실은 도망갔다. 예수님 배신하고 도망갔다. 그런 베드로를 예수님께선 감람산에 초청했다. 1:1~8

 

2. 그리고 마가다락방의 큰 역사가 일어날 때 주역으로 썼다. 2:1~13. 거기다 말씀도 주셨다. 2:14~21

 

3. 베드로는 연약해서 배신하고 도망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쓰셨는데 행 3:1~12에 보니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는 첫 번째로 그리스도를 선포한 것이다.

 

4. 그 정도가 아니다. 10:1~45에 고넬료가 돌아올 때 베드로를 쓰셨다.

 

5. 12:1~25 베드로가 나중에 감옥 갔을 때 기적을 일으키셨다. 옥문을 여시고 헤롯왕을 불러가는 일이 벌어졌다. 아마 그 때쯤 건물이 그랬을 것이다. 지진이 나니 건물이 무너진 것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냐는 것이다. 21:15~18 이 말씀을 붙잡고부터다. 베드로가 도망갔다. 옛날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이 언약을 붙잡은 날로부터 베드로에게 이런 응답이 왔다. 렘넌트 언약 붙잡고 나니 저는 20년 동안 엄청난 응답을 받았다. 언약을 어떻게 붙잡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나? 보는 게 중요하다.

전 세계는 로마를 비롯해서 영적 위기가 온 것이다. 더 위기는 이들이 위기가 왔다는 걸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은 최고 위기 때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지상 최대 사건이 벌어졌다.

1) 아무 잘못 없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했다.

2)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그들은 아직도 말하기를 깨어났다고 얘기한다. 기절했다 깨어났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부활하셨다. 이래서 베드로를 찾아왔다. 이 언약을 베드로가 붙잡았을 때부터 최고 응답을 받았다.

 

본론 - 그리스도가 와서 세 가지를 확인하고 약속하셨다.

 

정체성을 확인했다. 도망간 베드로에게 와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약속하신 것이다.

 

1) 왜 찾아왔나. 16:16~20에 베드로의 고백이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주님이 말씀했다. 너는 베드로다. 반석같이 될 것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흑암 권세, 음부의 권세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네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교사 여러분이 그렇다. 여러분이 연약해도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다. 그에게 찾아오셨다는 말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한 건 참말이었다. 여자 아이가 물었다. 너 예수와 같이 다녔지 않나 했을 때 거짓말했다. 아니라고 했다. 왜 그렇나. 그건 거짓말이다.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 겁이 나서. 연약해서. 예수님이 그것도 아신다. 그래서 와서 어린 양을 먹이라고 했다.

 

2) 어린 양. 그 많은 것 중에.

 

3)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실 것을 약속했다. 임마누엘을 약속하셨다. 원니스를 약속하셨다. 정체성을 확인한 것이다. 교사 여러분들이 먼저 알고 있어야 될 부분이고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될 부분이다. 도망간 제자에게 왔다.

 

 

2.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이유를 묻지 않았다. 여러분 같으면 이유부터 물을 것이다. 이유 안 묻고 딱 하나를 물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건 베드로의 중심을 확인한 것이다. 알지만 확인한 것이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어린 양을 먹이란 말이다.

 

1) 지금까지 있었던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이 복음 사랑하느냐 그 말이다.

 

2) 어려움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회복한 전도의 여정 속에 있는 이 복음을 사랑하느냐 그 말이다.

 

3) 지금까지 내려온 렘넌트의 여정을 아느냐. 길은 이 길 밖에 없다. 어린양을 먹이라.

나중에 세계를 바꾸는 것은 여러분이 키운 렘넌트들이 커서 일어나는 역사다. 우리나라에 남북대결, 동서대결, 이념대결 있다. 지금 살아있는 인간들로는 절대 안 된다. 그래서 렘넌트를 키워야 한다. 지금 흑암문화가 세계를 뒤엎었다. 지금 살아있는 기성세대는 절대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를 키우는 것이다. 반드시 되게 되어 있다. 이 언약을 잡아야 한다.

 

 

3. 어린 양을 먹이라고 했다.

- 그 어린 양들을 치유해라. 그리고 서밋으로 만들어라. 이거 확인이다.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이걸 확인한 것이다. 여러분이 바로 이 세가지를 붙잡아야 한다.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절대 망할 수 없다. 그럼 여러분이 이 여정을 따라가는 교사가 되면 된다. 그럼 진짜 응답의 치유와 서밋 부분을 응답하실 것이다.

 

1) 지금까지 렘넌트들에게 들어가 있는 각인, 뿌리, 체질된 것 지금 바꿔줘야 한다. 이걸 치유하라는 것이다. 지금 렘넌트들에게 잘못 각인, 뿌리, 체질된 거 놔두면 안 되니까 치유하라는 것이다.

 

2) 지금이 기회다. 아이들 조금만 더 커버리면 안 된다. 아이들에게 본인도 모르게 잘못 각인된 거 있다. 지금 한 번 설명으로도 가능하다. 그래서 마지막 기회다. 지금 여러분 손에서 빠져나가 그냥 밖에 나가면 못 이긴다.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들어봤을 것이다. 첫 번째 기회.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여러분들이 렘넌트 속에 심은 복음은 영원한 기회. 이거 붙잡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 분들 그냥 교사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나는 교사 하면서 하나님의 진짜 은혜를 받겠다. 그렇게 해야 된다. 부교역자들 있다. 나는 아이들 가르치면서 평생에 시대적인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기회다. 저는 주일학교 아이들 가르칠 때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나에게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옵소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대로 응답하셨다. 여러분들과 함께 렘넌트 운동 하고 있지 않나. 렘넌트들에게 행사할 필요 없다. 달란트가 뭔지 발견하게 해 줘야 한다.

 

3) 성인식. 식을 할 필요는 없다. 알려주면 된다. 여러분 렘넌트들이 달란트를 제대로 발견해버리면 전문성이 생긴다. 사명식. 여러분이 키운 아이들이 세상 나가기 전에 언약 붙잡고 승리하도록 만들어라. 파송식.

 

이게 먹이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도망 못 간다. 찾아오신 것이다. 다른 사람은 이해 못 한다. 망해도 이해 못 한다. 이걸 지금 언약으로 잡으셔야 한다. 노력해야 될 게 있고 믿어야 될 게 있다. 노력해야 되는 것 믿음으로 대체하고 믿어야 될 걸 노력으로 대체하면 큰일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사단을 이길 수 없다. 그 누구도 재앙을 못 막는다. 그 누구도 지옥 배경 못 이긴다. 그래서 그리스도 보내기로 약속하셨다. 그건 믿어야 한다. 노력이 아니다. 노력은 뭐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응답을 예비해 놨다. 그걸 보고 먹이라. 그거 하는 것이다. 이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정체성 확인은 믿어야하는 것이고. 믿음과 노력 그 사이에 여정이 있는 것이다. 무조건 가는 게 아니다. 말씀 따라 가는 것이다. 무조건 가는 게 아니고 전도와 후대를 키우는 여정 따라 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거쳐 간 렘넌트들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사실 이거보다 더 큰걸 놓고 말씀하신 것이다.

 

결론

이 때마다 어떤 결과가 나왔나. 렘넌트 키울 때마다 뭐가 나왔나.

출애굽 역사 일어났다. 놀라운 일이다.

렘넌트 한 명에게 복음 바로 전했더니 출바벨론 역사 일어났다.

복음하나 바로 가르치고 실력 키웠는데 로마를 정복하게 되었다. 출로마.

이건 믿을 수도 없는 사실이다. 이 부분을 여러분이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말인가. 지금부터 아이들 키울 때 심어줘야 한다.

절대 불가능에 도전해라. 애굽 이기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다. 바벨론 이기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다. 다니엘 혼자서 어떻게 바벨론 이기나. 어떻게 바울 한 명이 로마를 이기나. 절대 불가능이다.

 

무모하게 믿으란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다. 꼭 나와야 한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뜻이다. 누가 뭐래도 가게 된다. 이걸 딱 붙잡는 것이다. 이 때부터 뭐가 생기나.

 

전무후무한 응답. 이 응답이 온다. 여기까지가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기 때문에 딱 붙잡아야 된다. 어떻게 요셉이 총리가 되나. 어떻게 모세가 10가지 기적으로 애굽을 뒤집나. 어떻게 홍해,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나. 어떻게 태양과 달이 멈추나. 전무후무한 역사가 일어났다. 바벨론에서 어떻게 네 왕을 움직이나. 전무후무한 응답이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 말 했는데 어떻게 로마가 정복되나. 전무후무한 역사다. 이 언약 잡고 실제로 흔들리지 않으면 역사는 바로 일어난다. 세계를 정복한 사람은 0.1% 사람이다. 99.9%는 하나님 안 믿었다. 하나님 필요없다고 했다. 애굽, 바벨론, 로마 하나님 필요없다고 했다. 그들은 결국 무너졌다. 성경의 약속은 틀림없다. 그리스도 언약 잡은 0.1%의 여러분이 세계를 살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앞에 할 일은 많이 남아 있다. 전혀 걱정할 거 없다. 여러분에게 기회가 온 것이다. 여러분 생애 한 번 사는 생애 기회 온 것이다. 그래서 결단 내려야 한다. 언약적인 결단 내려야 한다. 오늘 기도하면서 언약적 결단 내려야 한다. 우린 여기서 죽을 수 없다,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런 결단 내리면 안 된다. 우린 여기서 죽어도 좋다, 우린 홍해를 건너야 한다, 애굽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런 결단 내려야 한다. 언약을 잡아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바벨론을 뒤 흔들었다.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도 살려주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게 못 말리는 것이다. 언약을 제대로 잡고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가 237 나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다. 우린 237 다민족, 렘넌트 키워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다. 도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 앞에 전무후무한 응답을 여실 것이다. 막무가내로 믿는 게 아니다. 언약 잡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 분들이 평생의 응답을 교사 하는 동안 받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힘들 때 더 중요하다. 성취는 힘들 때 되어진다. 미국, 유럽에 있는 모든 렘넌트 키우는 교사들 이 언약 잡아라. 전혀 사람이 소통되지 않고 문 다 막혀 있을 때 하나님은 중요한 응답 주셨다. 오늘 장로회에서 와서 얘기하면서 아직 소통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속으로 그랬다. 당신들이면 충분하다.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역사해버리면 전 세계가 소통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려다가 말았다. 여러분이면 된다.

 

 

하나님 한 사람의 교사가 세계를 살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요게벳 한 명의 결단이 애굽을 살렸습니다. 초대교회의 결단이 로마까지 살렸습니다. 오늘 이 언약 속에 있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우리에게 빛의 경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는 길에 가난이, 저주가 결박되게 하옵소서. 참된 빛의 평화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해 주옵소서. 그곳에 쓰이는 예물이 되게 해 주옵소서. 천만배로 축복해 주옵소서. 일천만 제자 파송하고 남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37 나라 살리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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