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축복을 준비하셨다(창 22:12~22) 이삭하면 언약이 떠올라야 한다.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이 이스마엘이었고 둘째 아들이 이삭이었다. 이스마엘과는 하나님이 언약을 맺지 않으셨다. 여기서 미래가 결정났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은 잘 되는 거고 안 맺은 사람은 지옥 간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복음이 언약이다. 교회는 복음 전해야 하고 여러분은 복음을 들어야 한다. 설교자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 기도하고 믿음, 지혜, 능력충만 해서 복음 전해야 한다. 성령에 힘입어서 전해야 된다. 그냥 복음이라 해서 외워서 전하면 안 된다. 그런 건 공부를 하되 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 능력, 큰 확신으로 복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듣는 사람에게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야 한다..
여호와 이레(창 22:11~19) 여호와 이레 똣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것이다. 예수 믿고 염려 안 하면 되는데 쉽지 않다. 주로 돈, 건강, 또 나이 들면 나이 드는대로 고민이다. 그거 해결하는 방법이 여호와 이레다.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다. 그 신앙 되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할 때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다 이래야지 우리가 계획세워서 되는 게 아니다.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세계복음화 하느냐? 여호와 이레.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 사명을 잡기만 잡으면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으셨다. 아무 것도 없어도 관계없다. 여호와 이레 이 신앙 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숨 떨어질 때까지 복음 전하면 된다. 복음 전하는 데는 아무 조건이 없다. 문제는 복음을 가지고 ..
언약으로 이미 승리한 교회(창 17:1~8) 열방의 어머니는 천하 만민을 돌보아야 한다. 그릇이 크다. 활동범위가 크다. 그릇만큼 내가 해야 될 분량만큼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필요한 만큼 주신다. 김씨 자식은 김씨고 아브라함 후손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해야될 일이 내 사명이다. 그 사명만 잡으면 된다. 사명을 잡는다는 건 내가 복 받는 방법이다. 없다 없다 할 게 아니고 내가 사명 잡았는가. 우리의 사명은 열국의 아버지다. 실천하면 사명 잡은 사람이고 실천 안 하면 사명 안 잡은 사람이다. 딱 보면 안다. 하나님 눈에 보인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다. 응답의 가장 기본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각인되어야 한다.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무한대..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언약(창 15:1~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복주신다는 언약이다. 그래서 언약은 좋은 거다.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겠다, 후손을 별처럼 많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 전하는 사람되어야 한다. 첫째는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예수 십자가 지신 이유는 멸망치 않고 영생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지막 갈때까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100m 뛴다면 110m를 뛰어야 한다. 천국 문 티켓 받은 상황에서 천국 문 열고 들어가기까지 해야 한다. 예수 믿고 천국간다. Already not yet. 예수님 영접하고 성령받았다. 그럼 티켓을 받은 것이다. 천국 들어갈 때까지 신경써야 한다. 목적지 도착하고 나서 말해야 한다. 중간에 비행기 놓치고 하면 큰일난다. 가다가 어떤 건 ..
아브라함을 축복한 멜기세덱(창 14:17~24) 아브라함은 이름 뜻이 열방의 아버지이다. 할례받고 나서 이름이 아브라함이 되었다. 원래 이름은 아브람인데 창 17장 할례받고 나선 아브라함이 되었다. 아브람은 큰 아버지라는 뜻이다. 창 17장부턴 아브라함인데 천하 만민을 살릴 사람이다. 아버지의 역할은 가족을 먹여 살리고 책임지는 역할이다. 열국의 아버지라 하면 천하 만민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에게 천하 만민을 도울 힘을 줘야겠다. 그냥 아버지는 자기 집 식구 책임질 힘을 주면 되겠고. 학교 나오고 중, 고등, 대학교 나오고 한게 내가 한 게 아니다. 하나님이 설계해서 된 거다. 이해해도 되겠지만 힘들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여러분을 알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일..
단을 쌓은 아브라함(창 13:14~16) 아브라함 하면 믿음의 조상이다. 믿음의 조상이다 그러면 우리 믿음의 모델이다. 아브라함을 참고로 해야겠다. 믿음의 아버지다. 아브라함을 잘 보면 답을 얻을 수가 있다. 단을 쌓았다는 말은 신앙생활을 잘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했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기 전에는 제대로 안 했다는 거다.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인데 아브라함이 제대로 신앙을 하는데 40년이 걸렸다. 75년에 부름받아 이삭을 바칠 때가 117살 쯤 되었다고 봐야 한다. 40년을 넣어서 하나님께 신앙을 인정받았다. 그래서 여러분이 낙심할 일은 없겠다. 복음 들은지 40년 넘은 사람 없을 거다. 아직 많이 멀었다. 안심 팍 놓고 이게 금방 되는 게 아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다. 우리보다 자질이 훨씬..
부활 이후 새로 시작된 교회(행 2:1~4)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 사상이다. 부활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잠깐이라도 이해를 하는 게 좋겠다. 이 땅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부활을 말하는 데는 없다. 부활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게 아니다. 그런 부활은 소용이 없다. 영원히 안 죽는 새 몸을 받는 것이다. 그래야 영생을 한다. 부활 천국 영생 이 세 단어가 연결된다. 이 세 단어를 머리에 넣어두셔야겠다. 부활하면 부활, 천국, 영생 이건 기독교에만 있는 내용이다. 부활하고 새 몸을 받아야 하고 천국을 가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늙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는 게 영생이다. 부활은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다. 의인은 예수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기 전에는 다 악인이었다. 죄인이 악인이다. 다 ..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20)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우린 복음을 전하면 되는 거다. 복음 전하는 사람되시기 바란다. 공부를 많이 해도 좋지만 어떤 공부해야 하나. 예수 그리스도 공부해야겠다.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 전할 건 예수 그리스도다. 영접, 하나님의 자녀. 내가 할 일을 현장에서 하면서 간단하게 이해해야 한다. 안 그러면 사람들은 전도 가르쳐달라고 한다. 내가 구원받은 걸 이 사람도 구원받게 해 주면 된다. 믿고 영접해서 하나님 자녀 되었다. 상대방도 그렇게 해 주면 되겠다 이것만 잘 생각해보면 되겠다. 여러번 해 보면 숙달될 것이다. 그럼 전도 다 배운 것이다.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 믿게 해서 지옥 갈 사람을 천..
무화과 나무가 마르다(막 11:20~25) 무화과 나무를 보고 예수님이 말라라 라고 하셨다. 말라 죽으라 했는데 그 전날 한 말씀이었는데 그 다음 날 무화가 나무가 뿌리채 말랐다. 그 무화과 나무가 이스라엘이라 할 수 있고 오늘날 교회라고 할 수 있고 좀 더 넓게 보면 237 나라 열방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 배워야겠다. 자꾸 생각하고, 말하고, 기도해서 머리가 뚫려야 한다. 구슬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보석이 많이 있어도 진주가 한 박스 있어도 꿰어야 진주가 된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응답이 안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데 응답에 집중해야 한다. 언약 잡고 기도한다. 그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기도가 날..
성도의 참된 헌신(막 9:33~37) 성도는 뜻이 거룩히 구별된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게 되어 있다. 죄 사함 받으면 성령 받은 것이다. 느낌 안 좋으면 영접 다시 하면 된다. 성도는 거룩히 구별된 사람이다. 뭘로부터 구별되었나. 죄악된 삶으로부터 구별된 사람이다. 처음에는 마귀 종이었는데 예수 믿고 마귀 종에서 해방되서 성도가 되었다. 세상에서 따로 구분된 자를 성도라 한다. 예수 믿고 영접하고 성령 받으면 된다. 성령 받으려면 영접하면 된다. 그것만 알아도 세계 최강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른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이런 식이니까 교회 다니고 장로 받고 해도 세상 사람이다. 교회만 다녀서 성도가 되는 게 아니다. 대부분 성도가 아니다. 성..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막 9:30~31) 복음은 인간 모든 문제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복음이 뭐냐.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알았다 이렇게 하는데 복음은 교회 다니면 다 안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다 얘기한다. 새로운 복음을 받았다 이런 말 하면 안 된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다. 복음만 알아들으면 모든 문제 해결되게 되어 있다. 어설프게 알고 있으니 복음 가지고 해결이 안 된다. 금식기도를 하고 뭘 해야 하는 줄 안다. 복음 알아들으면 문제 끝나게 되어 있다. 내 영적, 정신, 육신, 가정문제가 다 해결될만큼 알아야 한다. 그 복음이 능력이다. 능력이 나와야겠다. 그게 안 어렵다.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은 복음은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17~23) 예수 믿는 사람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예수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시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 그걸 기도도 해 보고 평소에 장사하고 직장다니고 하면서 예수님이 계시니까 기도 응답 해 주려고 계신다. 뭐든지 기도할 게 있으면 자꾸 해 보는 것이다. 예수님이 계시는 걸 자꾸 확인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건 예수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 분이 한번 계시면 영원히 계신다. 그 분께 기도하면 된다. 귀신이 자꾸 괴롭힌다 하면 귀신 쫓아달라고 하면 되고. 능치 못할 게 없다. 우리 식구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고쳐지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예수 믿는 사람은 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