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언약(창 15:1~21)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언약(창 15:1~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복주신다는 언약이다. 그래서 언약은 좋은 거다.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겠다, 후손을 별처럼 많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 전하는 사람되어야 한다. 첫째는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예수 십자가 지신 이유는 멸망치 않고 영생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지막 갈때까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100m 뛴다면 110m를 뛰어야 한다. 천국 문 티켓 받은 상황에서 천국 문 열고 들어가기까지 해야 한다. 예수 믿고 천국간다. Already not yet. 예수님 영접하고 성령받았다. 그럼 티켓을 받은 것이다.

 

천국 들어갈 때까지 신경써야 한다. 목적지 도착하고 나서 말해야 한다. 중간에 비행기 놓치고 하면 큰일난다. 가다가 어떤 건 비행기가 늦게 와서 앞에 비행기가 이미 떠났다.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원래 내가 가는 비행기 타는 곳까지 가면 직원들이 있어서 알아서 맞춰준다. 목적지 도착할 때까지는 정신 차려야 한다. 아무리 티켓 가지고 있어도 도착해야 안심이다. 

 

예수 믿고 천국간다고 할 때 그 과정이 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영 낫다. 내가 지금 어디쯤 가는지 뭘 하는 건지.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 구원의 확신하고 틀리다. 티켓을 자꾸 확인하는 건 불신앙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건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그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자꾸 생각해봐야 한다. 요 3:16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새하늘 새땅 들어가는 게 영생이다. 마지막 지점을 봐야 방향이 나오지 사람들이 중간에서 주저앉아버린다. 그러면 목적지 못 갈 확률도 있다. 

 

하나님 나라는 영원 전부터 있었고 영원히 존재하는 곳이다. 하늘은 3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대기권, 2층은 우주, 3층은 천국이다. 새하늘 새땅은 새로 만드는 것이다. 지금 지구와는 완전히 다르다. 새로 받을 몸으론 우주를 지배한다. 왕이 되는 것이다. 숨 안 쉬어도 되고 불에 들어가도 안 죽고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 몸을 주신다. 그게 부활의 소망이다. 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 약속이니까 믿고 그 부활의 소망 갖고 산다. 그 몸에 맞는 별에서 산다. 먹는 거도 다 틀리다. 

 

이 지구는 고생덩어리다. 좋은 데 갈 거니까 믿고 사시기 바란다. 내 말이 아니고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 데에 간다. 거기까지가 언약이다.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

 

그리고 지식에는 서열이 있다.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지식, 두번째는 성경 지식, 세번째는 신학, 네번째는 세상 지식이다. 이 순서를 모르면 신학 공부를 해서 굉장한 걸 배운 줄 안다. 복음이 최고 지식이다. 복음은 성삼위 하나님이다.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바울이 고백했다. 최고 높은 지식이다. 그걸 알고 해야겠다. 복음을 우습게 알고 신학을 대단히 여기는 사람은 정신나간 사람이다. 

 

복음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재림하셔서 우리를 영생토록 살게 하신다. 그리고 왕노릇하게 하신다니까 엄청난 복 받은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이 땅에서 내가 할 일을 복음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전하라고 했으니 순종하면 된다. 너희는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이게 제일 좋은 신앙이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순종해라. 

 

복음을 전하는 건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니까 하는 것이다. 후대들을 잘 가르치라 했으니까 어린양을 잘 먹이라 했으니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돌리는 사람 되도록 해야겠다. 예수 믿는 사람이 사단 때문에 고발당하면 안되겠다. 잘하진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야곘다. 세 가지 잊어버리면 안 된다. 배울 게 많겠지만 세 가지만 해도 훌륭한 사람이다. 첫째 예수 믿고 천국가는 사람, 두번째는 천하 만민에게 복음 전하는 사람, 세번째는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

 

아프리카 야만인도 세 개까지는 센다. 매일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해야 될 세 가지.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천하 만민 복음 전해야 한다, 영광 돌리고 살아야 한다. 나는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다. 정신 차려야겠다.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어야겠다. 못 본걸로 하면 곤란하다. 나를 위한 기도제목이 세 가지다. 예수 믿고 천국가게 하시고 복음 전하는 사람 되게 하시고 영광 돌리는 사람 되게 하소서. 

 

자꾸 세 가지 두고 기도하다 보면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잡힌다. 실제 상태는 되려면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생각은 잡힐 수 있다. 기도하면 만들어지겠다. 그러면 그게 하나님 자녀 성도 24시다. 24시 하는 가게 많다. 언제든지 가면 판다. 성도 24시는 언제든지 그 생각을 안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 세 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할 수 있다. 그러면 성도 24시다.

 

중 24시는 머리 깍고 다니고 중 옷 입으면 중 24이다. 그렇게 입고 집 앞에 와서 목탁 두드리면 딱 오면 안다. 성도 24는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두번째는 복음 전해야 한다, 세번째는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잘 안되더라도 기도하고 생각은 해야 할 거 아닌가. 그렇게 하고 있으면 돈부터 준다. 건강 준다. 내가 약간만 정신차리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는 주셔야 한다. 다 먹고 살라고 만들어놓은 거 아닌가. 하나님 원하는 방향만 잡으면 주게 되어 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모든 걸 주시게 되어 있다. 한 석 달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일주일만 시간날 때마다 기도하는 것이다. 하루 세 번만 안 앚어버리고 기도하면 되겠다. 

 

정신 차리고 사시라. 왜 돈 안 주시는지 아시겠나. 중요한 답이다. 그게 답이 되면 24시가 되면 25시, 영원의 응답이 온다. 25시는 하나님이 막 땅도 주고 돈도 주고 사람도 붙여주고 하는 것이다. 24시는 내가 할 부분이다. 25시는 내 시간이 아니다. 5력을 막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게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된다. 새 하늘, 새 땅까지 가는 것이다. 24만 되면 25, 영원의 응답을 주신다. 24가 안 되어놓고 자꾸 달라고 하면 안 되는 거다. 하루 세 번씩 기도하시라.

 

예수 믿고 천국가게 하시고 복음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25가 일어나야 재밌다. 건강, 가정, 돈에 증거 나와야지. 하나님이 해줘야 될 거 아닌가. 그게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그렇게 되면 전 세계를 두고 기도한다. 237 나라 두고 기도하고.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하고 복음 전해야 한고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그런 기도 하는 사람 없다. 한국의 기도의 어머니, 기도의 아버지 많은데 순 엉터리다. 자기 문제 놓고 기도한다. 능력 받으려고 기도한다. 그렇게 기도하면 안 된다. 전 세계 천하 만민을 두고 기도하라. 예수 믿고 천국가고, 복음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전 세계 전쟁 일어나선 안 되겠다. 기도할 사람은 나다. 구역장 중심으로 3인조 만드시라. 2인 1조 3인 1조 만들어서 기도하시라. 그러면 하나님이 보실 때는 지구에서 0.1%다. 전부 복이나 받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팬다. 해야 될 기도를 해야될 거 아닌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세 가지인데, 뭐가 어렵나. 당연한 거다. 일은 뭐든지 당연, 필연, 절대다. 당연히 할 거를 하면 다 그 사람 좋아한다. 그리고 필연, 필요한 걸 해라. 필요한 걸 딱딱 해 주면 다 좋아한다. 그리고 절대,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연결해서 해라. 세계복음화와 관련지어서 뭐든 연결할 수 있다. 집에 무슨 사건이 터져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잡으시라. 이런 식으로 당연, 필연, 절대. 단어 세 개만 알고 있으면 어디가든 대우받는다. 그걸 안하고 당연한 걸 안하고 쓸데 없는 걸 하니 욕을 얻어먹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맞춰야지. 거기에 맞춰서 움직여야지. 

 

237 나라 예수 믿고 천국가도록, 237 나라 복음 전하도록, 237 나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그 기도만 하면 돈 문제 끝난다. 그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게 24시다. 시스템 만드는 데는 기도가 제일 빠르다. 자꾸 잊어버리니까 안 하지. 그렇게 앉아 돈 걱정, 영업 걱정이나 하니 시간만 날라간다. 당연히 해야될 기도, 필요한 기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잡고 기도.

 

목사는 복음 전해야 한다. 설교는 복음 전해야 한다. 목사는 설교 때문에 미친다. 매주 해야하는데 보통 사건 아니다. 소설 쓰는 것과 같다. 시를 써야 한다. 시상이 떠올라야지. 글 쓰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애 놓는 거보다 어렵다고 한다. 설교한다고 목사들이 괴롭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쪽지 들고 연필 들고. 설교는 그럴 일이 아니다. 설교는 복음 전하는 거다. 시상을 떠올리고 할 게 뭐가 있나.

 

내용은 적당한 거 하나 들고 복음 전하는 게 중요하다.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가는 내 마음대로다. 설교하는 사람들이 핵심이 뭔지 알고 들어야 들린다. 복음 전할 때는 기도하고 전하시라. 잠깐 10초만 하면 된다. 예수님이 복음 전하라고 했다. 사도들이 복음 전해야지, 중직자, 산업인, 렘넌트가 복음 전해야지. 그래서 전에는 이런 걸 모르니까 먹고 사는 데에 급급했다. 먹고 사는 거도 쉬운 게 아니다. 그거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살던 내가 이제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다. 먹고 살려고 고민하는 건 졸업해야 한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다. 전 세계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그릇이 크면 많이 받고, 작으면 작게 받고. 제일 큰 그릇이 세계복음화다. 전부 나름대로 하는 게 있다. 그게 다 그릇이다만 제일 큰 그릇은 세계복음화다. 그 큰 그릇을 가지고 기도한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서밋 되도록, 예수 믿고 치유받도록. 그게 제일 큰 그릇이 아니겠는가. 전 세계를 놓고 기도했으니까. 그게 안 되면 판검사 대통령 해도 다 실패한다. 예수를 안 믿으니까. 예수 믿고 천국가고 복음 전해야 한다 .

 

하나님 최고 계획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예수 십자가 못박은 건 예수 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함이다. 전 세계 대통령 청치인 경제인 모두 예수 안 믿는다. 예수 믿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전 세계 지도자들 정치, 경제인들 두고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우리 아이들이 복음 가지고 정치, 경제지도자 되도록 기도하시라. 그래야 아무래도 나라에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잘 될 거라고 본다. 여러분이 앉아 있으니까. 복음 전하겠다고 세 가지 놓고 기도할 거 아닌가. 하나님은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을 사용하실 거 같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세계복음화인데 그걸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한국에 있다. 복음 제대로 전하는 사람이 한국에 있다. 저 같은 사람도 집에 앉아 노트북만 켜서 줌 깔아서 남미 목사 100명 상대로 강의를 했다. 한국 사람이 강의했고 남미 목사들이 들었다. 그럼 어디 중심으로 도는지 아시겠는가. 한국 중심으로 돌고 있다. 복음 중심으로 정치, 경제가 돌고 있다. 그런데 그 강사들이 전부 한국 사람들이다. 

 

영적 지도자가 한국에 있다는 소리다. 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한테 강의 들을 사람들이 아니다. 그건 영권이 한국에 와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 한국은 지구 중심이 된다. 세 가지 놓고 기도하면 된다. 천국 가야 하고, 복음 전해야 하고, 영광 돌려야 하고. 그 세가지만 하면 다른 거 배울 것도 많지만 그 세가지도 안 한다. 두 세명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산업인도 복음만 전하면 다 준다. 목사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은 5력이 필요하다. 해야될 일이 지구 전체를 놓고 기도하고 일해야 하니까. 체력을 달라 기도했으면 운동하고 건강관리 해야겠다. 몸에 안 좋은 거 먹지 말고, 운동 해 주고 해서 전부 헬스맨들 되시라. 배에 왕자 만들고 건강하게. 또 지력을 달라 했으면 공부해야지. 영력 달라고 하면 메시지 듣고 기도해야지. 녹취도 하고 언약 잡고 기도하고 나름대로 30분~1시간씩 하시면 좋겠다. 영력이 세야 지구를 지배한다. 인간의 힘 중 제일 센 게 영력이다. 영력 다음 정신력 그 다음이 육신이다. 메시지 듣고 녹취하고 한 두가지 잡고 기도하고.

 

메시지 듣고 적은 걸 가지고 그냥 읽으시라. 읽는 게 기도다. 눈으로 보고 하나님이 주신 복된 언약을 잡고 제단을 쌓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하면 어마어마한 영력이 나온다. 영력이 강해야 장사를 해도 그 동네 돈을 다 가진다. 귀신들은 흑암의 영으로 하는데 하나님 자녀들은 메시지 잡고 기도하면 된다. 

 

아브라함이 두려워했다. 소돔 고모라에 롯도 잡혀가니까 연합군들과 싸워 뺏들어오긴 했지만 아브라함은 또 무섭다. 이기긴 이겼지만 두려워했지 않겠나. 그래서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마라고 했다. 내가 네 방패고 지극히 큰 상급이다. 이거 가지고 두려움을 이겨야 한다. 비즈니스를 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은 두려울 게 비교적 적겠다. 사업은 크게 할 수록 겁난다. 남 보기엔 좋아도 본인은 시달린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다. 하나님이 나의 상급이다. 이거 가지고 두려움을 이겨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알아서 성공시킬건데 본인이 덜덜 떨어서 못한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다 - 모든 공격을 다 막아주겠다. 천재지변, 지진 등 별게 다 생긴다. 그때 그걸 막아주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바이러스고 영업이고 돈이고 전쟁이고 천재지변이든 간에 하나님이 다 막아주신다. 이걸 배워서 적용이 가능해야 한다. 두려울 일이 발생하는데 그 때 공부를 잘 해서 막아내셔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게 네 방패니라. 잘 좀해서 성공하시라. 내가 하나님을 믿고 문제를 막아내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상급이다. 나에게 복 주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잔머리 굴릴 필요가 없다. 예배생활 똑바로 하고. 하나님께 영광 안될 짓은 안 하는 거다. 정확하게 정정당당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가 100배로 채워줘라고 한다. 내가 네 상급이다. 하나님 믿고 사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 나의 상급이다.

 

하나님 자녀는 다른 신분이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불신앙 하니까 네 몸에서 아이 나오게 해서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줄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 약속을 아브라함이 믿으니까 하나님이 그걸 의로 여기셨다. 칭의.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해준 것이다. 화 내고 남말 하고 다 죄다. 그런데 왜 내가 의인인가. 하나님은 에수 믿는 걸 보고 의로 여기시는 것이다. 이신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태산보다 많은 죄를 지었는데 예수님을 믿으니까 의롭다로 여김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복주신다는 언약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사람,
천하 만민에게 복음 전하는 사람,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뭐든지 당연, 필연, 절대를 붙잡아야 합니다.
당연히 할 일, 필요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절대계획과 연결시켜 움직이면 됩니다.

언약을 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나가 아닌 다른 나를 세우십니다.
하나님 자녀는 영적 배경, 영적 비밀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 자녀에게는 다른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 나의 상급이십니다.

하나님 자녀는 다른 신분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받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의롭게 여기십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하나님 자녀는 용서받은 의인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고, 복음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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