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으로 이미 승리한 교회(창 17:1~8)

 

언약으로 이미 승리한 교회(창 17:1~8)

열방의 어머니는 천하 만민을 돌보아야 한다. 그릇이 크다. 활동범위가 크다. 그릇만큼 내가 해야 될 분량만큼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필요한 만큼 주신다. 김씨 자식은 김씨고 아브라함 후손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해야될 일이 내 사명이다. 그 사명만 잡으면 된다. 사명을 잡는다는 건 내가 복 받는 방법이다. 

 

없다 없다 할 게 아니고 내가 사명 잡았는가. 우리의 사명은 열국의 아버지다. 실천하면 사명 잡은 사람이고 실천 안 하면 사명 안 잡은 사람이다. 딱 보면 안다. 하나님 눈에 보인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다. 응답의 가장 기본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각인되어야 한다.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무한대다. 한계가 없다. 하나님 앞에는 다 되는 것이다. 인간에겐 해결하는 문제 못 해결하는 문제 있는데 하나님이 못 하는 건 없다. 전능한 하나님. 다 할 수 있는 분이다. 죽은 송장을 다시 살려낸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어야 편안하게 산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 자녀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나님이 도와주고. 그러면 사람 눈치볼 거 없다. 하는 일 똑바로 하면 된다. 창 17:1 이걸로 답 다 내야 한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소개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는다는 말을 안 믿었다. 내가 지금 99세고 부인이 89세인데 지금까지 아이 못 낳았는데 무슨 재주로 아이를 낳는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시다. 다 하실 수 있다. 그 신앙이 그렇게 어렵다. 아브라함은 자기 기준으로 봤다. 하나님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 

 

내 힘으로 안 산다. 기도는 하나님 힘으로 사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겠다 이 말이다. 하나님은 다 할 수 있다 이렇게만 믿으면 된다. 산을 물에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간다. 전능한 하나님. 아브라함이 불신앙 하니까 아이는 낳아야겠고 아무리 하나님이 약속을 줘도 본인이 믿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소개를 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이 녀석아. 

 

어떻게 응답받고 사나. 도저히 안 믿어지면 누워 자버려라. 너는 내 앞에서 온전하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사람 되라. 사람 무시하는 건 아닌데 하나님 앞에서 내가 뭘 해야 그래야 하나님이 나와 관계가 좋아진다.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하면 사람이 그렇다. 하나님 앞에 잘 할 건지 사람 앞에 잘 할 건지 선택할 때 하나님 앞에 잘 하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거 믿으시나. 복음은 예수님이 내 죄를 다 해결했다. 예수님만 해결하는 문제다. 하늘과 땅을 통틀어 예수님 한 분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그걸 믿는 게 완전한 사람이다. 롬 8:2 할례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성령 받기 전에 받았다. 남자 생식기 표피를 잘랐다. 지금도 유대인은 할례를 하고 있을 거다. 그러나 사실 지금은 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 승천, 재림하시고 새하늘 새땅 가는 언약이다. 새하늘 새땅 가는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이다. 성령이 임하기 전까지는 몸에 할례를 했다. 하나님 백성만 새하늘 새땅을 간다. 지금은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 

 

그리고 휴거라는 게 있다. 잘못하면 난리난다. 시한부 종말론 이런 거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이 몇월 몇일에 온다. 10월 28일인가 해서. 수요일인가 그랬는데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고. 예수님이 오는 때는 아무도 모른다. 그 마음이 들더라도 참으라. 사회적인 물의가 일어난다. 복음을 막는 역할을 해버렸다. 귀신 역사다. 안그래도 예수 믿는 사람들 미쳤다고 보는데. 조심하라고 하는 건 이유가 있다. 

 

천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구름 위로 확 데리고 가는 게 휴거다. 천사는 알 바가 없다. 도장 찍은 사람만 데려간다. 성령 받는 길이 예수 믿는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성령이 임한다. 엄청 중요한 말인데도 사람들이 우습게 알다 당한다. 제일 중요한 사건은 일차적으로 휴거다. 예수 믿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성령 내주, 성령 인도, 성령 역사. 하나님이 함꼐 하시면서 인도하시면서 내 기도를 들어준다. 그게 하나님 자녀의 신분이다. 

 

할례 갖고 난리를 칠 게 아니라 성령 받는 게 영생의 할례이다. 성령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았으면 소멸하지 마라. 성령은 촛불과 같다. 촛불을 늘 붙여놓는 게 신앙생활이다. 아무리 바빠도 메시지 듣고 요약을 하고 그걸 갖고 기도 하고. 쭉 읽으면 최고 기도다. 237 나라 살리고 치유하고 237 렘넌트 지도자로 키우게 하옵소서. 세계복음화의 완벽한 계획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세계복음화 잡고 기도해라. 그게 성령의 역사다. 언약 잡고 기도해야 한다. 언약 하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능력이 뭐하러 필요하나. 세계복음화 하려니까 필요하다. 5력이 필요하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필요하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기도하는 것과 아무 생각없이 기도하는 것과는 다르다. 우리가 할 일은 세계복음화 237나라 살리고 렘넌트 서밋으로 키우고. 매일 듣고 녹취하고 하다 보면 어느 날 필요하다고 된다. 그 때부터 기도는 시작된다. 그럼 기도한 대로 다 된다. 

 

차가 가려면 기름이 필요하다. 아무데나 해 놓고 가자고 하면 안 가진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사명이 있어야 한다. 사명이 그릇이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 그게 24 되어야 한다. 24는 내가 그렇게 마음먹었다 이 말이다. 237 나라 세계복음화 복음 전하도록 마음 먹은 것이다. 목사는 내내 거기 생각이 잡혀있다. 그게 24다. 세계복음화 복을 받는 게 제일 빠르겠다. 

 

나는 24만 되면 된다. 쉽다. 간단하게 사시라. 일은 하나님이 하는 거고 나는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면 만사형통이다. 쉽게 사는 것도 능력이다. 하나님 복 받아야 쉽게 살아지지. 언약 잡고 사시라. 창 17:2~8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4천여년 전에 한 약속인데 다 이뤄졌다. 그 속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시니까 그걸 보는 거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복을 주려고 하시는구나. 언약을 알면 다 보인다.

 

우리나라 앞으로 잘 될거라고 본다. 복음 전하는 강사들이 한국에 있다. 정 선교사, 이 선교사 한국 사람이다. 기도하니까 저절로 신학교 열리고 있다. 선교가 너무 쉽다. 남미에도 되어 있고. 줌으로 신학교 여러 군데 동시에 한다. 복음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펜데믹 현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빨리빨리 된다. 이제 시작이다. 다 해놨으니까 메시지만 준비해서 강의 하라고 하면 강의 하면 된다. 기가 찬 시대가 왔다. 우리가 한 게 아니다.

 

생각만 하면 하나님이 해 주신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는 언약이다. 그럼 하나님이 오력을 주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 그게 24 되도록 하시라. 그게 성도 24다. 사명 24다. 그거 되면 그 사람은 죽는 날까지 복 받고 산다. 100명 중 90명이 못 알아듣는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다. 다 주시게 되어 있다. 감정을 붓고 현장에 뛰어들 수는 있는데 가면 절벽이다. 그게 현실이다. 절벽을 평지로 만들어야지. 그럼 전지전능한 하나님 밖에 없다는 답이 나야 한다. 사람 의지하고 사람한테 잘 보여 될 일이 아니다.

 

하나님 믿고 하겠다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하나님 믿고 사는 게 가장 편하게 사는 길이다. 언약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고 사시라. 여러분이 듣는 메시지들은 전부 언약이다. 기도 모르는 사람은 무당 비슷하게 기도를 한다. 메시지 잡고 읽으시라. 성령의 빛이 나타나기 때문에 귀신이 뻗어버린다. 기도는 기도제목이 중요하다.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는 게 제일 큰 기도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다 준다. 237 되도록 기도하시라. 교회 와서 성령 받아야 한다. 절에 다녀서 될 일은 아니고 교회 와서 예수 믿고 성령 받아야 한다. 성령 받았다고 무당처럼 머리 돌리고 있으면 안 된다. 3오늘 하셔야 한다. 언약 잡고 기도해야 한다. 하루에 메시지 하나 듣고 녹취하고 요약하고 그 안에서 하나는 건져내야 한다. 그거 잡고 기도하고. 그럼 성령의 불이 계속 탄다. 

 

창 17:15~18 믿음의 조상 수준이 이 정도다. 낙심할 게 아니다. 사람들은 자꾸 내 기준으로 생각한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으로 하면 세계 돈 다 내 것이다. 세계 돈 다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 기준으로 보면 다 내 것이다. 

 

믿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언약을 아는 사람은 이미 승리했다. 모든 족속 제자 삼고 천하 만민 복음 전파하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그 약속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 천국복음이 다 증거되면 그 때 끝이 오리라. 세상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도 복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게 하나님 약속이다. 새 하늘 새 땅 가는 것까지 기록되어 있다. 믿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창 3:15 예수 그리스도가 사탄의 머리를 박살냈고 출 3:18 피흘려 죽으심으로 다 해결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율법에서 해방되었다. 법에서 해방되었다. 어떤 사람은 죄 짓고 하나님께 회개해야 된다고 가르치는데 그거 위험한 생각이다. 죄는 큰 죄고 작은 죄고 다 지옥가는 것이다. 먼지만한 죄가 있으면 지옥간다. 혼잣말로 욕했는데 차에 받혀 죽었다면 지옥간다.

 

성령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기도하면 조금 조금 나아진다. 이 땅에서 완전한 건 없다.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으면 내 힘으로는 이게 안 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힘, 의지로는 안 되는 거다. 그래서 바울은 내 속에 두 가지 법이 있다고 했다. 죄를 짓고자 하는 욕심이 이기더라. 그 바울의 결론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원해 줄 분은 예수 밖에 없다. 날 의지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줘야겠구나. 칠전팔기. 

 

문제를 통해선 연약함을 발견하고.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거기서 깊은 깨달음이 온다.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 

 

237 나라 살리고 치유하려면 시스템이 필요하겠다. 간단하게 전 세계 600만 교회 목사 사역자들을 복음을 알게 하고 전도자 훈련을 시켜줘야겠다. 간단한 생각이다. 교회 100만 명으로 키워놔도 크게 티 안 난다. 분발해서 뛰시라. 237 놓고 기도하시라.

하나님 자녀의 사명은 열국의 아버지입니다.
응답의 가장 기본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각인되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어야 편하게 삽니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 자녀이고 
하나님이 함께하고 도와주시기 때문에
사람 눈치볼 거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힘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인도하시고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이게 하나님 자녀의 신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권세를 다 꺽어버리셨기 때문에
창 3:15, 출 3:18, 사 7:14, 마 16:16의 깃발을 꽂으면 됩니다.

열국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 이 사명이 24 되어야 합니다.
237 나라 세계복음화 되도록 생각이 잡혀있는 상태가 24입니다.
24만 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를 위해 메이슨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기에 
거기에 생과 사업을 걸고 믿음의 결단만 내리면 됩니다.

237 나라 세계복음화 되도록 
내 생각이 잡혀있는 상태가 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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