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17~23)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17~23)

예수 믿는 사람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예수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시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 그걸 기도도 해 보고 평소에 장사하고 직장다니고 하면서 예수님이 계시니까 기도 응답 해 주려고 계신다. 뭐든지 기도할 게 있으면 자꾸 해 보는 것이다. 예수님이 계시는 걸 자꾸 확인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건 예수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 분이 한번 계시면 영원히 계신다. 그 분께 기도하면 된다. 귀신이 자꾸 괴롭힌다 하면 귀신 쫓아달라고 하면 되고. 능치 못할 게 없다. 우리 식구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고쳐지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예수 믿는 사람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영으로 성령 하나님으로 계신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예수님이 다 해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고쳐지고 안 고쳐지고 신경쓸 거 없다. 예수님이 할 일이다. 안 고쳐지면 기도를 더 해보던지, 안 그러면 거기 계획이 있는지 생각해보던지. 안 된다 그런 건 없다. 시간표도 있고 그런 것이다.

 

오늘 본문에 귀신이 나왔다. 아이를 잡고 괴롭히는데 이건 나가야 되겠다. 그래서 예수님 앞에 나와서 해결받았다. 영적문제나 정신, 육신문제 빠진 사람이 나타나면 예수 믿겠다 하면 예수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어디가든 함께 계신다. 그것만 안 잊어버리면 된다. 일 하다가도 기도하고, 기도도 2~3초 기도가 좋다. 업무를 두고 기도하고, 학생 같으면 공부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를 1초씩이라도 자꾸 하는 사람이 알게 된다.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까. 기도로 답이 나버려야 한다. 응답 되고 안 되고는 신경쓸 거 없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내 기도 다 들어주면 지구 멸망이다. 

 

맞는 말도 아닌데 저 사람 죽여 달라고 기도하고. 그 기도가 응답되버리면 큰일난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거다. 기도는 여러분 자유고. 그래서 기도를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님은 의견을 왠만한 건 다 들어주신다. 하나님 자녀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이걸 답 내야 한다. 그래서 괴롭다 이런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가정이 괴롭다, 부인 때문에 괴롭다 이런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예수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거 답 내고 사는 사람과 못 내고 사는 사람은 건강에 많이 차이 난다. 맞지도 않는 생각 갖고 스트레스 받다 본인만 병 걸려 죽는다. 믿는 사람 되시라. 3불 제거해야 한다.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 그게 나를 망친다. 예수 믿는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 건 그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불신앙, 불순정, 부정적인 생각과 말 제거시켜 주옵소서. 대신 믿음, 순종, 자꾸 시도해야 그게 되지 가만히 있는데 되는 건 없다. 

 

자전거고 뭐고 간에 뭐든지 많이 해 보면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항상 믿음의 말을 하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믿음의 생각을 하고. 하나님이 무슨 계획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지옥은 영이 간다. 육체가 가는 게 아니다. 죽었다는 건 몸이 없어졌다는 거다. 영혼이 있다. 인간은 영혼이 있다. 그 영혼이 한번 죽고 그 다음 심판받는 것이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이 심판받는다. 영혼이 잘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영혼이 복을 받아야 한다. 영혼이 복 주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그걸 사람들이 모르고 돌맹이 보고 복 달라고 한다. 구렁이 보고 복 달라고 하고. 그런 식으로 안 맞는 짓을 많이 한다. 교회 온 것은 참 축복이다. 교회 와서 정확히 배우면 엄청난 도움이 된다. 나중에 실컷 했는데 틀린 짓만 한 거다. 시간 있을 때 예수 믿는 것 감사하시기 바란다.

 

지옥 가면 실패한 건데 사람들은 모르고 좋다고 웃고다닌다. 지옥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거지로 살아도 천국가면 대성공 한 것이다. 이런 걸 미리 알고 살아야 한다. 어느 게 성공인지, 어느 게 실패인지 알고 살아야지. 여기서만 잘 살아도 된다고 하니까 소 돼지도 아니고. 사람은 죽어서 심판받고 지옥간다. 그래서 정신 차려 천국을 꼭 가야 한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예수 믿으면 성령을 받게 된다. 그 사람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 분이 바로 영으로 오신 예수고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시면 모든 복 다 받았다. 그러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신다. 

 

그 분이 내게 필요한 분이다. 예수 믿는데도 돈 없다, 되는 거 하나도 없다 이러고 다닌다. 만복을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런 걸 잘 이해하고 오늘부터 기도하시라. 기도하면 다 되는 것이다. 되고 안 되고 그런 거 없다. 우리는 전부 되는 것이다. 염려 걱정 없이 사시길 축복한다. 나라 일도 기도하면 되는 거고. 대한민국 조그만 거 가지고 고민한다. 나라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되겠네.

 

전 세계도 하나님 볼 때는 물 한 방울인데 그 하나님을 모시고 걱정하니 지식이 잘못된 것이다. 기도하면 된다. 대한민국 잘 되게 하려면 기도하면 된다. 전 세계 잘 살게 하려면 기도하면 된다.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귀신 쫓고 병 고치고 나라도 살리고. 예수 믿으니까 예수님이 계신다. 왜 안 믿나. 예수 믿어야겠다. 안 된다가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안 되는 걸 통해 하나님이 믿음을 주려든지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려든지 다 이유가 있다. 하나님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 사람을 성공자 만들기 위해 좋은 일 나쁜 일 다 주신다.

 

세상 것만 자꾸 쳐다보니까 나중에 시간 다 가서 어 하니 늦었다. 교회에 필요한 사람 되도록 기도하시라. 교회에 산업인이다 필요한 사람 되겠다 하면 주실 줄 믿으시라. 교회에 자꾸 부담을 주면 하나님이 뭐 이쁘다고 돈 주시겠나. 어디 가도 도움 되는 사람 되어야 한다. 사장에게 도움 되는 사람 되시라. 사장에게 자꾸 부담을 준다, 조치를 취해야겠다 이러면 안 되겠다. 교회는 복음 전해 사람 살려야 한다. 복음 전해 아이도 살리고 병도 고치고 실패자도 성공시키고 그게 교회가 할 일이다. 그걸 예수님이 하실 일이고 그 예수님이 교회에 계신다. 

 

내용이 어려운 건 아닌데 눈에 안 보이는 세계니까 자주 말해주는 것이다. 이 세상은 예수 믿는 사람 아니면 다 마귀에게 잡혀 있다. 오늘이라도 죽으면 지옥이다. 정신 차려라. 보장된 거 하나도 없다. 사람은 큰 소리 뻥뻥 친다. 좋다고 살다가 갑자기 죽는다. 태어나는 건 순서가 있는데 죽는 건 순서가 없다. 예수 믿었으면 하늘나라 가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하다가 가는 게 낫지. 그런 걸 알고 살아야 사는 게 방향이 착착 나온다.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을 하지, 반대로 이상한 짓 하는데 돈 주고 축복할 일이 뭐가 있나. 팀으로 움직을 때는 방향을 맞춰야 한다. 

 

교회가 뭐 해야 하나. 복음 전하고 사람 살려야지. 방향을 맞추시라. 거기에 내가 도움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산업인이라면 산업인으로서 하면 되고,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하면 기도하면 된다. 큰빛교회 전 세계 모든 교회가 복음 전하게 사람 살리도록 기도해주는 것이다. 산업인이다 하면 산업으로 이 일을 해야겠다 하면 하나님이 부어주는 것이다. 전도, 선교가 사실 돈이 들어가야 한다. 치유 센터라도 세우려면 돈이다. 뭐가 먼저 나와야 하나. 치유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귀신도 쫓고 정신병도 고치고. 치유사역자 하려고 마음먹고 기도하면 되겠다. 예수님이 하시면 되니까. 영원히 함께 계신다. 이게 이해가 되면 바로 기적이 나오고 현장 다 살리고 해야 하는데 겨우 살아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된다. 일도 예수님이 다 하시면 된다. 복도 예수님이 다 주시면 된다. 모든 문제 다 끝났다. 문제 해결해 줄 분을 모셨으면 다 끝난 것이다. 기도하면 되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게 믿음이다. 예수 믿으면 바로 1초만에 응답되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예수님이 바로 들어오신다. 그걸 빨리 이해한 사람과 빨리 이해 못한 사람 그 차이다. 어마어마한 분을 모시고. 하나님이 해결 못 하는 분 없다. 모든 복을 다 받았다. 그 분이 복 주는 분이다. 전 세계에서 복 주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교회 와서 복 주는 분을 만났고 복 주는 분을 배운 것이다. 문제 해결해 줄 분이 예수고, 복줄 분이 예수다. 그 분을 교회 와서 만났다. 예수 한 분이면 끝이다. 예수 만나면 모든 문제 다 끝난 것이다. 예수 만났으면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다 받았다. 복주머니를 모셨으니 필요할 때 빼 쓰면 되는 거 아닌가. 

 

뭘 하든 간에 예수님이 하면 된다. 목사들도 자꾸 본인들이 하려고 한다. 100명에 90명이 그렇다. 목회한다고 생고생을 한다. 정상적으로 깨닫으면 예수님이 하시면 된다. 예수님이 병 고치고, 돈 주고 하면 되지. 장사도 그렇게 하면 되겠다. 예수님이 밥집이다 하면 밥 맛있게 만들도록 하고. TV 보니 남편이 술 먹고 와서 김칫국 끓여주다 김칫국의 대가가 되서 날마다 손님이 넘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 해 주면 된다. 

 

사람들이 고민하는 건 하나님을 빼서 생각해서 그렇지 하나님을 넣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빼야할 건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과 말이다. 불순종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면 되는데 그게 잘 되는 사람 없다. 잘 안 되니까 말씀 지키면 상 주고, 안 지키면 때리고 목적은 말씀대로 살라는 거다. 지구에 잘 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조금이라도 발전할 가능성이라도 있는 사람에게 복 주신다.

 

미래 가능성을 보라. 한국도 전 세계도 지구는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잘 안된다고 자살하지 말고 잘해야겠네 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왜 이렇지, 기도해야겠다. 비슷한데 둘 중 하나를 복 줄 거 같으면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주지. 이미 복주머니를 받았다. 복 주는 분이 내 속에 오셨다. 이 분과 대화만 잘 되면 된다. 

 

믿으라. 뉴스 같은 거도 믿는데. 뉴스는 전부 본인 하고 싶은 말 하고 하기 싫은 말 안 하고 그러고 있다. 그러니까 그걸 믿어버리면 안 된다. 참고만 해야지. 성경은 안 믿는다. 성경 믿고 예수 믿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저는 체질이 성경 말씀을 믿는다. 그러니 저는 응답이 빠르다. 성경 말씀은 성취되는 것이다. 믿기만 믿으면 끝이다. 이 땅에 문제들이 많다. 귀신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창 3장 사건 이후로 사람들은 마귀에 잡혔다. 죄의 종이다. 죽고나면 지옥간다. 그러니 죄를 이길 힘이 없는 것이다. 

 

죄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다. 그게 지구 전체라고 보면 된다. 지구는 6천년 전부터 그랬다. 저기 가서 도둑질해라, 마약해라. 나쁜 짓 해라. 죄가 시키는대로 한다. 죄를 이길 힘이 없다. 그리고 마귀 종이고. 그걸 운명 사주팔자라고 하는 것이다. 못도 맘대로 못 친다. 점쟁이가 하나밖에 못 친다 그러면 못한다. 이게 지금 현장이다. 뭣도 모르고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만 얘기해주면 믿는다.

 

미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똑같다. 왜 저렇냐가 아니라 귀신이 살아있다. 예수 믿지 말고 지옥가라. 믿었으면 복음 전하지 마라. 부부끼리 처절히 싸우고 죽으라 이런 식이다. 그러니 세상이 시끄러운 것이다. 왜 저렇게 싸우나. 나라끼리 싸우고 개인끼리 싸우고 자꾸 팀을 짜서 싸우는 것이다. 

 

부부싸움 왜 한다고 하나. 귀신이 싸움 붙이는 것이다. 눈치챈 사람은 슬 피해버려야 한다. 상대방이 이상한 소리 하고 성나게 만들 때 조용히 주여 하면서 사르르 피해버려야 한다. 거기 같이 앉아 말 왔다갔다 몇 번 하다보면 아버지 어머니 나오고 하면 끝나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평생 산다. 그게 다 귀신 역사다. 피해야 된다. 영적 지식을 가져야겠다. 전부다 그렇다. 

 

예수님이 조용히 오시니까 끝나버렸다. 그 예수님이 믿는 사람과 같이 계신다. 그래서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믿는 사람은 여러분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다. 이게 뭔 말인지 자꾸 생각해보시라. 모든 문제 해결자는 예수 믿는 사람이지 내가 아니다. 나는 기도하면 되는 거다. 기도는 무시무시한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기도한다는 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한국 사람, 중국 일본 러시아 모두 예수 믿도록 기도하시라. 

 

미국이 왜 저래, 미국이 위험하다, 마귀들이 판을 친다 이러는데 그 해결자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기도하면 끝이다. 적용이 잘 안되는가 보다. 식량문제, 경제문제, 기후문제까지. 문제라는 거다. 모든 문제 해결자가 해결하시면 된다. 그 분이 나와 함께 영원히 계신다. 24시 응답하신다. 

 

이걸 누리시라고 여러번 말한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게 되어 놓으니까 잘 안되나보다. 현장에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약간 눈만 열리면 다 살아난다. 김해 다 살려버린다. 현장 살리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내가 되면 다 된다. 믿는 사람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하는 문제다. 우리가 해결하겠다고 뛰어들면 안 된다. 세상 사람들이 해결 못 하는 문제 나왔다 할 때는 예수님이 해결하시면 된다.

 

기도하면 다 해결된다. 감기가 걸렸다 싶으면 기도해보시라. 예수 믿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다 할수가 있다. 그것도 너무 고집부리지 말고 30분 해 보다가 병원 데려가시라. 하나님 말씀을 자꾸 믿는 습관을 들이시라. 된다 안 된다 그런 건 없다. 되면 감사하고 안 되면 응답이고. 예수님이 하시는 게 맞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가 하나님 자녀이고 이 사람이 모든 문제 해결자, 모든 복을 주시는 그 분과 영원히 함께 계신다. 예수님은 다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기도하면 된다. 믿음만 갖고 기도한다면 사실은 무시무시한 사람이 되는 거다. 

 

여러분 때문에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면 좋겠다. 잘 안될 때는 예수님께 질문해야 한다. 왜 나는 귀신이 안 고쳐집니까, 병이 안 고쳐집니까, 질문해야겠다. 예수님은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이걸 해석을 잘 해야 한다. 금식기도 해야 능력이 나온다 이러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아니다. 기도를 해서 하나님이 쫓아야 하는데 네가 쫓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귀신은 하늘나라 천사하다 쫓겨내려온 것들이다. 그걸 목사가 겁도 없이 귀신과 붙으려고 하니 우습다. 예수님은 기도하면 움직인다. 

 

귀신 쫓는 것도 예수님, 불치병 고치는 것도 예수님이고 내 인생 편안하게 하는 분도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모든 복을 주는 분이다. 그 예수님은 믿고 기도하면 움직인다. 나는 밥 잘 먹고 문제 생기면 기도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 할 수 있다. 자그만한 집의 문제에 너무 안달해하지 마시라.

 

교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시라. 교회는 주로 기도하고 복음 전해야 할 일이다. 내 입에서 말이 나가야 하니까. 그럼 교회만 오면 문제가 다 고쳐진다. 복음만 약간 이해하면 된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복음 전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치유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치유사역자라 해서 병원처럼 차려놓고 할 일이 아니다. 기도하고 복음 전해주면 끝이다. 

 

전 세계를 살리는 게 교회다. 다 키워놓은 딸이 갑자기 귀신 들리면 어떻게 할 텐가. 그거 해결해주는 곳이 교회다. 그건 예수만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다. 대충 말해서 되는 게 아니다. 진짜 예수가 나타나야 되는 것이다. 그게 교회다. 그런 교회 중 하나가 여기 교회다. 기도해서 능력 나오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수이름 가르쳐서 기도해서 본인 문제 본인이 해결하도록. 증거가 나와야 증인이다. 예수 믿으니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바로 전도자고, 증인이고, 치유 사역자다. 치유사역자가 쫙 깔리면 치유 시스템이 생긴다. 여기 쓰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럼 하나님이 여기에 지구 사람 다 갖다놓는다. 승리하시기 바란다. 그럼 아이들이 그걸 보고 다 되고 잘 된다 하면 그 아이가 영적지도자가 된다. 영적 지도자만 되어버리면 그 아이에게 세상 나가서 머리가 되게 한다. 세상 지도자가 되게 한다. 대통령이 되어도 굉장한 사람이 될 거고. 교회가 한 가지만 잘 해버리만 만가지가 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