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참된 헌신(막 9:33~37)

성도의 참된 헌신(막 9:33~37)

성도는 뜻이 거룩히 구별된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게 되어 있다. 죄 사함 받으면 성령 받은 것이다. 느낌 안 좋으면 영접 다시 하면 된다. 성도는 거룩히 구별된 사람이다. 뭘로부터 구별되었나. 죄악된 삶으로부터 구별된 사람이다. 처음에는 마귀 종이었는데 예수 믿고 마귀 종에서 해방되서 성도가 되었다. 세상에서 따로 구분된 자를 성도라 한다. 예수 믿고 영접하고 성령 받으면 된다. 성령 받으려면 영접하면 된다. 그것만 알아도 세계 최강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른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이런 식이니까 교회 다니고 장로 받고 해도 세상 사람이다. 교회만 다녀서 성도가 되는 게 아니다. 대부분 성도가 아니다. 성도가 되려면 자꾸 듣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어느 날 깨닫아지는 날이 온다. 그래서 목사도 되고 장로도 되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구원 받는다 말은 성령 받는다. 성령 받으면 성도다. 성도는 구별된 사람이다. 멸망할 사람, 천국 갈 사람 구별했다. 쉬운 말 같아도 어려운 말이다. 자꾸 성도 얘기만 듣고 있어도 복 받은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초상집을 찾아간다. 사람이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고 심판받고 지옥간다. 초상치는 그 날이 당첨되는 날이다. 제일 중요한 날이다. 예비고사 쳐서 시험 쳐서 합격되었나 안 했나 보는 게 중요하다. 걸리면 말 안해도 기분이 좋다. 초상치는 날이 제일 중요하다.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한번 죽는 건 정한 이치고 그 다음엔 심판이다. 천국 당첨하는 날 대박 터지는 날이다. 지옥 당첨되었다 하면 끝난 것이다. 이 땅에 육신 가지고 있는 동안에 결정봐야 한다. 초상예배 드리러 가지만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이미 결정되어버렸다. 어디 갔는지가 중요하다. 

 

자꾸 사는 공부만 한다. 여기서 돈 벌고... 그러니 나중에 죽을 때 바보가 된다. 나중에 죽을 때 보면 사람이 정신을 못 차린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멋있는 말도 한 마디 하고 가야지. 얼마나 귀한 인생인 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건물도, 돈도 필요없고 세 깨 밥만 먹고 살면 된다. 마지막에 어디 가느냐가 중요하다.

 

요 3:16에 답이 다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믿고 멸망할 사람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는 것. 영혼이 잘 되고, 하는 일도 잘 되고, 몸도 건강하면 좋겠다. 건강 관리도 하고. 영혼 관리를 해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라. 거룩히 구별된 백성 되도록 기도하시라. 

 

하나님 자녀답게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도록 기도하면 다 주신다. 달라 안 해도 주는 게 제일 좋은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정확하다. 내 정신상태가 어디 가 있냐 말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 그게 내 인생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예수 믿는다는 건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계속 믿고 있어야 한다.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 예수 안에 계속 있어야 한다. 예수를 10년 전에 믿었다면 10년 전부터 변함없이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다는 게 그 말이다. 천국 가는 날까지 계속 믿고 있어야 한다. 

 

믿는다는 말을 생각해야 한다. 10년 전부터 예수 믿었다 하면 지금도 믿고 있고 해야 한다. 예수 믿었다가 지금은 죄나 짓고 못된 짓 하고 돌아다닌다면 예수 안 믿는 것이다. 못된 짓을 하더라도 성령이 알게 하거나 하실 것이다. 9가지 열매 맺으라는데 기도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언젠가 잘될 날이 있다. 사람은 비슷하다 봐야 한다. 하나는 자꾸 일어서려고 하고 하나는 자빠져 내 마음대로 살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신다. 그럼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해야지. 

 

거룩히 구별되었으면 구별되게 살아주는 게 예수 믿는 것이다. 잘 안 되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게 예수 믿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성령이 계신다. 성령이 계시면 자꾸 지적을 할 거 아닌가. 정신 차려라 이런 게 있지 않겠나. 그런 게 하나도 없다는 건 좀 생각해 볼 일이다. 내용은 간단한데 실제 상황에서 되냐 안 되냐가 문제다.

 

절대 주권. 하나님은 영세 전부터 영원히 계속 왕이다. 그 분이 하늘과 땅을 통치하고 계신다. 그게 믿어지면 매일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나. 우리가 확인할 건 그것이다. 진짜 믿느냐. 일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냐. 사업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냐. 증거나와야겠다. 성도는 하나님 함께 하고 인도 받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생님이다. 보혜사. 나를 가르치는 분이다. 가르치고 도와주는 분이다. 보혜사 뜻이 그렇다. 가르치고 도와주고 상담해주고. 모르면 그 분에게 물어보라. 하나님께 질문하는 게 제일 빠르다.

 

천국, 지옥 제일 중요하다. 계속 듣다 보면 맞다 싶다. 이 땅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예수 믿고 구별된 삶 살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고. 

 

좋은 말할 때 정신 차려야 한다. 사랑의 매도 너무 맞으면 안 된다. 하나님 뜻을 빨리 알아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구하시라. 그럼 이 땅에서 필요한 건 싹 다 주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답을 내 놨는데 못 받으면 바보다. 하나님 나라 가게 하시고 구별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힘들 게 전혀 없다.

 

그 두 마디만 하면 만복을 주신다는데.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케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까지 인도하시고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돈 버는 사람은 돈 버는 길이 있다. 복 받는 것도 길이 있다. 하나님 말씀이 길이다.   

 

하나님 약속 믿고 언약 잡고 기도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심방 갔다오면 성구 늘 같은 걸 한다. 마 6:33. 그거 하나만 들어가면 된다. 한번씩 바꾸면 시 23편. 집에 병이 고쳐지고 아이 잘 크고 해야 할 거 아닌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다 됬다. 

 

그 길이 있다. 그 길을 놔두고 다른 데 간다. 마 6:33.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뤄진다. 우리 믿음이란 게 그렇게 간단하다. 믿었으면 기도해야지. 기도 안 하면 안 믿는 것이다. 

 

성도는 어떤 헌신을 해야 하나. 하나님 나라 가고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고 싶어해야되는데 본문에 제자들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했다. 구하라는 걸 구해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마음이 탁한 사람은 못 알아듣는다. 거룩한 사람 되었으니 거룩한 삶을 사는 게 맞다. 교회 다녀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 천지다. 

 

어떤 사람은 성도라고 하면 짜증내는 사람도 있다. 성도는 자신의 신분이다. 나라로 치면 국적이다.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란 뜻이다. 목사, 장로, 집사는 직분이다. 성도는 천국간다. 어느 나라 소속이냐. 하나님 나라 소속이냐 마귀 나라 소속이냐. 성도란 말이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에서 높은 사람 되려면 제일 마지막 사람이 되라. 제일 겸손한 사람, 가난한 사람, 약한 사람을 섬겨라. 교회 안에서 제일 약한 사람, 돈도 없고 자리도 없고 그런 사람을 네가 섬겨라. 네가 가진 돈과 재능으로 도와주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와서 제자에게 이르시되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 약한 사람 있는 거 고맙게 생각하시라. 그 사람을 가서 밥 사주고 옷 사주고. 심은 데로 거두는 법칙이다. 그 간단한 걸 모르고 안 심고 거둬먹으려고 한다. 좋은 걸 심으면 좋은 걸 거둔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우주의 법칙이다.

 

예수 믿고 부자되는 거 너무 쉽다. 성령충만 받으면 되겠다. 오늘 포인트는 사실 렘넌트 운동이다.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눈이 열려 이거 잡고 기도하면 세계적인 복을 받는다. 전 세계적인 돈을 벌려면 렘넌트란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왜 그리 중요한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가지가 일단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전에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돈이 있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다. 그러면 하나님이 퍼부어준다. 좋은 일을 해서 하나님이 복 주셔서 부자되는 건 아무도 뺏아가지 못한다. 그러면서 아이 때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가르치고 특히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잘 가르치고 하나님 말씀 잘 가르치고 그리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성경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이러면 이 아이는 백발백중 커서 지도자가 된다. 

 

공부 많이 해서 좋은 자리 앉았는데 전부 사기치고 있다. 공부한 게 나쁜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감사,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엄마가 그러고 있으면 따라한다. 그러면 아이가 본인은 안 해도 엄마가 잘 하더라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럼 아이가 언젠가 한다. 부모가 중요하다. 

 

뱃속에서부터 아이가 은혜 받고 나오면 확률적으로 좋다. 그렇지 않아도 본인만 정신 차려도 된다. 그러나 아이 때부터 되면 큰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아이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 엄마가 아이를 밸 대 늘 감사하고 늘 찬양 부르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복 주신다. 이러면 아이에게 틀림없이 좋은 게 나온다.

 

엄마가 임신할 때 기도하고 낳아야 한다. 여자, 남자 DNA가 50%씩 섞여 나온다. 엄마한테 좋은 거 50%, 아빠한테 좋은 거 50% 나오면 천재가 나온다. 반대로 되면 골통이 나온다. 이걸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엄마, 아버지 두 사람이 늘 믿음의 말, 감사, 찬양하고. 그런 상태에서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세계복음화에 쓰일 아이를 부탁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교육도 중요하지만 좋게 태어나면 굉장히 유리하다. 

 

아이가 어릴 때 뭐가 들어가야 하나. 어릴 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언약이 들어가고, 절대 주권이 들어가고 이러면 아이가 그 속에서 크면 저절로 그런 아이가 된다. 읽었다 하면 성경이고, 불렀다 하면 찬양이고. 그럼 그 아이는 영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보는 것이다. 그걸 하나님이 쓰겠다 하면 모세고 요셉이다.

 

엄마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믿음의 말이 들어가야 한다. 교육이란 건 어릴 때 머리에 무슨 말이 들어갔냐이다. 가장 정상적인 게 들어가야 한다. 아이들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내 아이만 잘 키우면 세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 절대 잔소리 하면 안 된다. 큰 틀에서만 위험한 짓 할 때만 막아주고. 뛰고 놀고 만지고 이러면서 배우고 있다. 교육은 육감으로 한다. 오감 + 근육을 쓰면서 배운다. 육감 교육을 하면 기억력이 굉장히 향상된다.

 

하나님이 어릴 때 요셉에게 메시지를 주셨고 모세도 어릴 때 메시지가 다 들어갔다. 어릴 때부터 하면 엄청난 사람이 된다. 전 세계 빛을 발하는 렘넌트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바울도 회당으로 들어갔다. 우리 아이들을 영적 지도자, 세계 지도자, 대톨령, 장관, 세계적인 기업 총수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하나님 하시면 된다. 똑똑한 아이 하나가 나오면 그게 다 먹는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기업이 세계 돈을 다 먹고 있다. 플랫폼 시대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237나라 인재, 렘넌트를 키우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지금은 힘이 없어도 기도가 먼저 앞서야 한다. 생각이 있으면 된다. 생각이 있어야 기도를 하고 기도하면 응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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