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에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 (막 9:1~8) 변화산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닌데 예수님이 높은 산에 오르셔서 변화하셨다고 해서 변화산이라고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가 변화하신다. 옷이 갑자기 빛이 나고 옷이 하얗게 되고. 그게 원래 예수님의 모습이다. 그걸 목표로 빛나고 흰 세마포 옷을 입어야겠다 기도하시기 바란다. 얼른 보면 쉬운 거 같아도 잘 못알아듣는다. 지옥에 가면 불에 굽힐 건데. 천국 가면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옷이 없으니까 사람 있는지 없는지 보다 없으면 뛰어간다고 한다. 세마포 옷 입고 폼 잡고 가야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다. 정신 차린 사람만 받는다.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예수 왜 믿는지도 모르고 하는데 정신 차려 영생의 복 받으시기 바란다. 막 9:1 하나님의 나라가..
에바다의 복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막 7:31~37) 예수님은 근본문제 해결자,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다.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중에 제 2위 성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말은 성자 하나님이시다 이 말이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야겠다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다. 성삼위 하나님이 하나가 되어 일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그 말씀을 이루시고, 직접 능력을 행하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다.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성삼위 하나님을 알아야 능력이 나온다. 예수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바로 나온다. 집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가족들 병도 고치고 다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만나면 바로 응답이 되는 것..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막 7:24~30) 수로보니게 여인이라 하면 이방인이다. 헬라 여자인데 이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을 받았다. 딸이 귀신들렸는데 그 딸은 집에 있는데 엄마가 예수님 찾아와서 귀신을 쫓아달라고 하니 그 딸에게 있던 귀신이 나가버렸다. 내가 알고 있는 아이가 독일에 있는데 내가 기도해서 귀신이 나갔다, 이해해야 한다. 우리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다. 왜 그렇냐. 영적 통신망. 성령이 지구와 전 우주를 가득 덮고 있다. 성령님이 하나님이다. 지구와 우주를 가득 덮고 있기 때문에 안 계신 곳이 없다. 그래서 내가 기도하면 독일에 있는 귀신이 나간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귀신 들린 사람이 부산에 있다고 하면 가긴 간다. 그 이유는 ..
병자들을 치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막 6:53~56) 예수님이 배를 타고 내리니까 온 동네에 병자들이 다 왔다. 병자가 동네마다 꽉꽉 차 있다. 전도는 쉬운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면 된다. 마가다락방만 되면 된다. 전도는 일차적으로 능력이 나와야 한다.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일이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었다. 그게 성령 강림이다. 성령충만이 임하니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들이 복음 전하니 따라오고, 병자들의 병이 고쳐져버리고 모든 병이 다 고쳐진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는 것이다. 자꾸 도전하다 보면 깨달아지는 날이 온다. 예수 믿은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이고 성령 받은 사람은 이미 능력을 받은 것이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 능력 나타나길 축복한다. 그럼 전도는 저절..
물 위를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막 6:45~52) 예수님께서 오늘 바다 위를 걸으셔서 풍랑에 잡힌 제자들을 구원해주셨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에는 세 가지 문제가 있다. 죄가 있고 마귀에게 잡혀 지옥가야 한다. 누가 그걸 알겠나.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죽을 고생을 하다 죽으면 지옥이다. 뭔가 잘 살아보려고 난리를 치다 마귀 종노릇하다 간다. 문제 해결하려고, 복 받으려고 돌맹이 깎아놓고 기도하고 그러다 죽으면 지옥이다. 고생만 하다 가는 것이다. 그걸 해결하러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마귀 종으로 태어났고, 지옥 가도록 태어났다. 알면 간단하지만 백번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 가지 저주 해결하러 오신 것이다. 죄가 해..
전도자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막 6:7~13) 예수 믿는 자는 전도자다. 예수 믿는 자는 성령 받은 자고 성령받은 자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권능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일할 때 필요하면 하나님이 해 주는 게 권능이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만 깨닫으면 된다. 암을 고치나, 귀신을 쫓나. 귀신은 예수님이 쫓아야 한다. 교회가 왜 자꾸 사고가 터지냐하면 본인이 자꾸 귀신을 쫓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쫓도록 기도하면 아무 사고 안 난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우리 집 일이나 나라 일이나 세계 일이나. 내가 요동치고 난리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주권자는 하늘과 땅의 대통령이다. 이 나라 대통령도 세우고 내리고 하는 거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럼 내가 난리치고 할 이유..
237나라 치유하는 교회(막 5:25~34) 교회라고 하면 우리가 교회다.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너희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느니라. 예수 믿은 사람, 성령 받은 사람 같은 말이다. 성령 받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이고, 성도고, 그게 교회다. 구원 안 받은 사람 오늘이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란다. 사람은 하룻밤사이에 죽는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다른 건 생각할 것 없다. 구원받았으면 끝났다. 그 다음은 다른 사람 천국 데려가고 이게 전부 다다. 이게 제일 잘 되어야 한다. 그 기둥을 세워놓고 좀 더 잘 가르치고 이런 거 저런 거 내용이 들어가는 거지, 천국 못 들어가면 나머지 해 봐야 소용없다. 천국 못 가는데 부자 되어 ..
복음과 치유(막 5:1~8) 복음이 바로 치유다. 병 고치고 귀신 쫓고 이런데 너무 치우치면 안 된다. 마귀가 쇼를 할 수 있다. 귀신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다가 작전상 약간 해결된 것처럼 할 수 있다. 귀신이 목을 잡으면 목이 답답해지고 살짝 놔 주면 또 나아질 수도 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귀신쫓고 병 고치고 이런 교회가 많다. 장로교도 그렇게 안 하다가 요새 그렇게 간다. 순복음도 그런 거 많이 한다. 귀신 쫓고 병 고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게 문제다. 하나님이 나타나 병을 고쳐주고 이러면 문제가 아닌데 귀신이 쇼를 하면 어쩌나. 무당도 병 고치는데 그게 고쳐진 거냐. 귀신 장난치는 거지. 약간 봐 줬다가 또 굿하고. 실제 그렇게 하고 있다. 이게 교회에서 예수 이름으로..
전도자를 부르신 이유(막 3:13~15)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3:13에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오더라.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원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그 속에서 많은 답을 얻어내야 한다. 내가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셔서 나를 부르셔서 예수 믿게 했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거기서 모든 답이 다 나와야 한다.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열 둘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의미가 있다. 야곱의 아들이 12명이었다.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다. 그 이스라엘에게 아들이 12명 있었는데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의 12 부족이 되었다. 12 부족 각자에게 유업을 줬다. 부족별로 베냐민 지파다 하면 지파에게 땅을 나눠줬다. 그런데 예수님..
손 마른 사람을 치유하신 예수님(막 3:1~6) 사람이 중풍이 걸리면 손을 못 쓰니까 자꾸 작아질 건데 그런 게 손 마른 게 아닌가 싶은데, 예수님이 그걸 말씀으로 고치셨다. 말씀만 갖고 치유되어야 한다.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세계복음화 전도제자 되라고 하면 되고, 이런 신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다.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중장비가 동원된 게 아니고, 빛이 있으라 하니까 빛이 나오고. 물과 땅이 갈라져라고 하면 땅이 되고, 바다가 되고. 하늘이 나오라 하면 하늘이 나오고. 말씀하시면 창조하신다. 이것이 과학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 어떻게 말씀한다고 산이 만들어지고 바다가 만들어지나 싶다. 강아지가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핸드폰 가지고 ..
최고 응답 속에 있는 교회(막 1:1~8)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교회고, 구원 받은 사람이 모인 게 교회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한 몸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늘 보좌에 앉으셔셔 예수 믿는 사람에게 성령 세례를 주셨다.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만 붙들고 살아가면 된다. 복음 알고, 복음 전하는 성도가 최고 응답 받는 성도다. 예수 그리스도 이전도 그랬지만 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후부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한 가지다. 사람들이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받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
언약을 잡은 교회(마 28:1~10) 교회는 예수 믿고 성령받은 사람이고, 건물은 교회당이다. 교회가 모이는 건물이다. 교회와 교회당은 틀리다. 예수 믿는 여러분이 교회다. 성령 받으면 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한 형제다. 서로 어려울 때 잘 도와주고,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가깝다. 어렵다 하면 도와주고. 언약을 잡았다 하면 성경말씀이 언약이다. 구약은 첫번째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이다. 성경 전체가 언약인데 특별히 4대 언약 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몇 십년을 눈썹이 휘날리도록 공부해도 1%도 모른다. 복음 못 알아들으면 지옥 가야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복음 알아들으면 죄사함 받고 천국가는 거다. 복음 알아듣는 게 굉장히 복이다. 왜 전도하냐. 구원받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