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나라 치유하는 교회(막 5:25~34)

237나라 치유하는 교회(막 5:25~34)

교회라고 하면 우리가 교회다.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너희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느니라. 예수 믿은 사람, 성령 받은 사람 같은 말이다. 성령 받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이고, 성도고, 그게 교회다. 

구원 안 받은 사람 오늘이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란다. 사람은 하룻밤사이에  죽는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다른 건 생각할 것 없다. 구원받았으면 끝났다. 그 다음은 다른 사람 천국 데려가고 이게 전부 다다. 이게 제일 잘 되어야 한다. 그 기둥을 세워놓고 좀 더 잘 가르치고 이런 거 저런 거 내용이 들어가는 거지, 천국 못 들어가면 나머지 해 봐야 소용없다.

천국 못 가는데 부자 되어 봐야 무슨 소용인가. 천국 들어가면 다 성공이다. 머리도 안 좋은데 복잡하게 해선 힘들다. 성도는 천성만 보고 간다. 다른 거 보고 가면 안 된다. 우리 목표는 하나밖에 없다. 천성을 향해 가는 것이다. 그게 성도의 길이다. 천로역정. 구원받은 성도는 가는 길이 천로역정이다. 천국을 향해서 가는 길이다. 문까지 가서도 못 들어가는 사람 있다. 

그렇게만 보고 그 한 개를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된다. 각인, 뿌리, 체질될 때까지. 메시지 들어야 정신이 차려진다. 교회도 때가 되면 다 없어지고 할 건데 이젠 각자도생이다. 초대교회처럼 되버린다. 초대교회는 아무것도 없었다. 각자 살아남아야 된다. 

절벽을 뭐로 팠는지 파서 넓은 홀을 만들어 그 안에서 예배드렸었다. 거기서 살아남는 게 진짜 성도다. 쭉정이는 못 견딘다. 다 날라간다. 하나님은 확실히 하신다. 정신 차리고 사시라. 모르면 막 또 질문한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오늘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그렇게 된다. 성경에는 마지막에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다. 미리 말해주는 이유는 잘 하란 말이다. 시합에서 탈락해버리면 끝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건 다 이유가 있다. 끝까지 예수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천국 문을 지나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예수님의 환영을 받고 예수님의 칭찬을 받고,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내가 큰 것을 주겠다까지 가야 한다.

믿음이 약한 자는 다 떨어진다. 우리 교회는 복음 때문에 살아남는다. 잘 해주면 좋아하고 좀 안 잘해주면 삐지고 이래선 안 된다. 일본가는 배도 있고 미국가는 배도 있다. 마국 가는 배는 단도리를 잘 해야 한다. 미국가는 배는 부산에서 출발해 북극 옆을 지나간다. 적도로 가면 파도가 없는데 왜 적도로 가나. 비행기도 전부 북쪽으로 갔다 내려간다. 그게 실제 거리가 짧아서 그렇다. 

비행기도, 배도 그렇고 북극을 통과해서 간다. 북극엔 일년내내 파도가 친다. 그래서 파도를 각오하고 출발한다. 제주도 가는 배 10배 되는 배들이 거기 가면 추풍낙엽이다. 만 톤, 3만 톤 이렇는데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그렇게 15일을 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사람도 괴롭지만 가다가 배가 두동강 나면 어떻게 되나. 

짐도 안 묶어놓으면 다 날라간다. 배는 엔진이 멈추면 바로 죽는다. 전 세계 배들이 그런데도 돌아다니고 있다. 배는 그래서 안 죽으려면 단도리를 잘 해야 한다. 천국 문 앞에까지 가서 예수님 앞에 가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큰 것을 주겠다까지 가야 한다. 단도리 못 하고 정신 못 차리고 가다간 파도 앞에 죽는다.

정신 차린 사람만 살아남는다. 중간에 죽은 사람은 이유가 없다. 죽은 사람은 죽은 것이다. 우리 교회는 그런데로 정신을 많이 차린 것 같지만 그래도 말해주는 건 장난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셔야 한다. 언약의 여정도 예수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여정을 아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주님 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답 내야 한다. 노래 안에 답이 들어있다. 주님 손 잡고 가는 거랑 내가 가는 건 천지차이다. 신앙세계는 아주 단순한 데서 무너진다. 기초 골격을 튼튼하게 해야 창문 다는 건 업자 불러서 하면 된다. 

기본이 된 사람은 대강 보면 보인다. 점칠 필요가 없다. 신앙 깨지는 순간에 박살난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 언약을 믿고 하나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왜 그런가 하면 가다가 다 잊어버린다. 뭘 믿어야 하는지 알아야 믿지.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했는데 그럼 믿음이 중요한 건데 뭘 믿는가.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믿음을 보면 딱 안다. 병 안고쳐졌다고 덤벼들면 안 된다. 기도는 받아도 믿음이 있어야 고쳐진다. 이런 건 제일 기초인데 기초가 안된 상태에서 가면 그 배는 가라앉게 되어 있다.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풍랑이 불어도 안 죽는다.

마지막 때는 고통의 때가 온다. 단도리 잘 하시라. 믿음이 굉장히 단순한 거지만 믿음이 모든 걸 다 구원한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병 고치고. 알고나면 굉장히 과학적인 거다. 병이 고쳐지고 안 고쳐지고를 떠나 믿음만 있으면 산다.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왠만한 병은 다 고치신다.

237나라 치유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치유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이런 기본이 되어야 뭘 움직이고 하는 것이다. 이게 안 되면 늘 딴 짓한다. 치유는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끝난 것이다. 천국에는 늙는 것도, 죽는 것도 없다. 그럼 치유 끝난 것이다. 병 안 걸리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늙는 것, 죽는 것 겁내는데 그건 한 명도 못 빠져나간다. 이 땅에서 좀 시달려도 괜찮다. 치유가 보장된 것이다. 병은 고쳐지게 되어 있다. 이 땅에 병을 주는 이유는 정신차려 기도하라던지, 언약이 뭔지 배워라든지. 언약을 믿고 능력을 믿는 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 언약이 너무 엄청난 언약인데 하나님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걸 깊이 들어가면 내용이 굉장히 깊어진다. 그걸 내 것으로 만들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믿으면 고쳐진다. 귀신문제나 정신문제, 육신의 질병이나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 못 하거나, 직장생활 안 되는 거, 사회생활 안 되는 거 믿음으로 다 해결된다. 교회와서 믿음만 잘 되면 사회 가서 성공한다. 믿음으로 산다고 안 하나. 사회에서 내내 욕 먹고 무시당하고 하는 게 병이다. 믿으면 고쳐진다. 믿어도 안 되는 건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안다.

돈, 힘, 배경, 가진 것도 없고 몸에 병이나 있고 바울을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능력 의지해서 세계복음화 하도록. 지금 내가 해야 될 일이 있는데 내가 힘이 없어 할 수가 없는 조건이 제일 좋은 조건이다.

사명도 없고, 믿음도 없고, 돈 많고, 몸 건강한 거 그건 망하는 길이다. 사명이 분명하고, 믿음이 분명하고 돈도 없고 몸도 아프고, 도저히 사역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바울이었다. 바울이 아마 간질인가 걸렸을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약할 때 내가 온전해진다고 하셨다. 바울이 딱 알아듣고 그 뒤론 기도 안 했다. 그 사람이 성경 14권을 썼다. 본인 믿음대로 사는 것이다. 

이 땅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멋있게 살아야 된다 이런 식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그런 게 아니다. 사명 감당해야 한다. 집에 사건이 터진다. 사명은 감당해야 하는데 문제는 터지고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언약의 여정을 가려고 하는데 온 사방이 막혀 갈 길이 없다고 할 땐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그 사람이 기도의 사람이 된다. 4대 언약. 말씀이라면 보나마나 언약을 얘기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언약이 성취되는 것이다. 

4대 언약이라고 하면 절대로 안 속는다. 이렇게 된 사람만 살아남는다. 언약이란 말만 나왔다 하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온갖 말씀성취, 치유, 서밋, 현장을 살려라, 제자 일으켜야 하는데 믿음 갖고 해야 한다. 믿음은 언약을 믿는 것이다. 4대 언약 놓치면 다 날라간다. 각인시켜야 한다. 

자꾸 하면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충만. 현장에서 복음 전해야 하니까. 천국 가는 데는 사명없이도 가는데 가서 칭찬받으려면 사명있어야 한다. 살아있을 때 시간있을 때 해야 한다.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누운 여자가 나온다. 12년 동안 피가 나오니 어떻게 되었겠나. 의사한테 돈도 많이 줬는데 효험이 없고 절망한 상태다. 요즘엔 불치병이 아니지만 그 당시엔 불치병이다. 그 여자가 예수 소문을 들었다. 그게 복음을 들었다는 것이다. 복음을 듣는게 축복이다. 그 복음을 알아들어야 한다. 복음을 알아들었으니 여기 앉아있는 것이다. 자꾸 돈 생기고 멋있게 사는 걸 복이라고 아는데 그게 복이 아니다. 영생까지 보면서 살아야 한다.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답 내고 살아야 한다. 

영생을 보는 사람과 안 보는 사람이 어떻게 대화가 되겠나. 영생을 보고 있는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통한다. 그게 천로역정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마지막에 천국을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 1초면 끝날 말을 이야기를 길게 만들어서 못 보게 만든다. 천국 가는데 못 가도록 막는 것이다. 정확하게 목표지를 보고 있어야 한다. 비행기도, 배도 목적지를 정해놓고 간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다. 옷에만 손을 대도 나으리라고 생각했다. 생각이 믿음이다. 가장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면 낫는다고 믿었다. 이왕이면 신앙고백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배웠으니 그렇게 해석하시라.

예수님은 그리스도다. 죄를 해결하고 지옥을 해결하고 마귀에게 잡힌 나를 해방시키는 그리스도다. 그 분은 성자 하나님이다. 성자 하나님이 우리 죄를 해결하려고 하니 사람 몸을 입어 십자가 지러 오신 것이다. 우주에서 단 한번 있는 사건이다. 우린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 분의 옷만 잡으면 병이 고쳐지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다. 옷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 분이 어마어마한 분이라고 믿은 것이다. 집에 문제 다 해결하셔야 한다. 영적, 정신, 육신문제 다 끝나는 순간이다. 

내게 해결 안 되는 병, 귀신문제, 집안의 저주, 경제문제 등 예수님께 기도하면 고쳐진다. 믿음은 문제 속에서만 떨어진다. 잘 쳐다보면 이게 축복이다. 개인에게 가정에게 교회에게 문제가 있고, 전 세계에도 문제가 있다. 그게 전부 축복이라는 눈이 열려야 한다. 네게 놀랄만한 문제라면 놀랄만한 축복이다. 그 문제 보고 놀란다는 건 믿음이 없다는 거다. 

예수님은 그 분이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이 맞았다. 사람 같은 건 믿어서 실패를 보는데 예수님을 믿었으면 절대 실패를 안 본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다. 내 몸 만든 분이 예수님인데 그 분이 고쳐져라 하면 고쳐진다.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그떄 예수님께서 주의 능력이 자기에서 나간 줄을 아셨다. 치유하는 사람들이 본인 손에서 원적외선이 나오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고쳐지는 사람이 생각하면 고쳐지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 될 때까진 주파수 조절을 해 봐야 한다. 작은 것부터 조그만 것부터. 생각만 돌아가면 된다.

예수님이 능력이 나간 줄을 아셨다. 예수님의 기도가 아니라 혈루증 걸린 여자의 믿음으로 능력이 나간 것이다. 믿음으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어도 좋고 본인이 믿음이 있으면 나가고, 그래도 안 되면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고 제자들이 한 마디 했는데 예수님은 누군지 찾으셨다. 에자가 자기에게 이뤄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님이 축복까지 해 주셨다. 그 여자는 보나마나 건강하게 살았을 것이다. 병 고치고 보너스로 축복까지 받았다. 창 3장부터 출 3장 18절이라고 자세히 얘기해도 병이 안 고쳐지는데 완악하다. 

마귀는 개인, 가정, 후대, 교회를 공격하는데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적한테 봐달라 하면 안 된다. 귀신은 인정사정 없다. 우리 후대가 자라면 전도자가 될 거니까 막 공격한다. 몸에 병 주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한다. 교회도 공격하고. 이런 거를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복음 전하는 집 가정에 사건 터지고 이런 게 당연하다. 

우리 교회도 마귀에게 많이 당하다 들어오신 분 있다. 미리 그래서 어릴 때부터 공격한다. 그런데 희한하게 안 죽고 살아왔다. 마귀가 이런 짓을 하는구나. 오늘날 시대도 마찬가지다. 복음 전할 사람을 공격한다. 어릴 때부터. 그걸 알고 기도하는 것 하고 멍하게 있다 당하는 건 틀리다. 

알고 모르고 그게 차이난다. 복음 전할 사람을 공격한다. 왜 경제문제 오나, 복음 전할 사람이다. 그러니까 기도해라. 신분, 권세 자꾸 말해주는데 기도하란 말이다. 하나님이 천군천사 동원시키시고 마귀를 때려잡고 지혜, 능력 주셔 세계복음화 하게 하신다.

마귀가 무조건 공격한다. 그러니 예수 이름으로 신분, 권세 누려서 다 해결하라. 이게 숙달되어 있어야 한다. 마귀가 공격할 때 놀라지 말라. 신분, 권세 누려서 마귀 박살내라. 개는 몽둥일 때리면 깨갱한다. 신분, 권세, 예수이름 그걸로 끝이다. 

신분 권세 가지고 예수 이름 누려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서 끝난다. 하나님이 마귀를 때려잡으신다. 그럼 언약 잡고 기도해야 한다. 언약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그거 되면 망할 자가 없다. 신분, 권세 누리도록 기도하고. 

그거만 되면 다 부자되고 잘 산다. 그거만 보면 안 한다. 쉬운데 보면 안타깝다. 언약이 이뤄지는 속에 있으면 된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게 복음이고,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게 전도, 선교다. 전 세계 복음이 들어가도록 기도하시라. 

그 사람에게 건강, 돈 막 부어주신다. 사명을 잡아야 돈이 들어온다. 전도, 선교 두고 기도해야 한다. 

그 여자가 그리스도를 만나 믿었다. 손만 대면 낫겠다 믿었다. 부자도 되고 건강해지고 간단하다. 예수 믿고 기도만하면 끝이다. 예수 믿고 기도만 하면 된다.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그 여자는 병 고침받고 축복까지 받았다. 믿으면 끝난다. 다른 사람도 이렇게 만들어주라. 예수 그리스도 믿도록 전해서 믿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적이 일어난다.

믿으면 되는 것이다. 다락방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니까 하나님 앞에 잘 보여야겠다. 나쁜 짓 하려다가도 다락방 안되겠다, 다락방 안 되면 굶어죽는다. 산업인은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거지된다. 병 걸리고. 하나님이 떠나면 안 되니까. 나쁜 짓 하려다가 이 생각이 약간만 나도 그 사람이 다 가진다. 나쁜 짓 할 때 겁이 약간 나야 한다. 돈 날라간다, 집 날라간다. 아무 생각이 없으니 본인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다 억울하다고 기도한다.

예수 안에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수 안에 있다는 건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사탄의 함정, 사탄의 틀, 사탄의 올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까. 세상에서 그럴듯하다.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 도 닦아라, 네가 생각하는 대로 우주가 만들어진다 이런 거짓말을 한다. 다 속은 것이다. 그게 마귀의 함정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나는 나다. 

모든 권세와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신다. 그리고 뭐 만들어서 지켜라, 이사가는 날짜 지키고 이런 게 전부 마귀의 틀이다. 다 빠져나와서 예배만 잘 드리고 사시라.

사탄의 올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예배 잘 드리고, 기도하고, 세계복음화 힘 달라고 기도하고 능력 팍팍 나오고 이렇게 살게 되어 있다.

복음만 알아들으면 살아난다. 저 분이 하나님이구나, 내 문제 해결할 해결자이구나 손만 대면 낫겠구나 생각만 했는데 나은 것이다. 놀라운 그리스도, 그리스도만 배운대로 정확하게 기도해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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