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마른 사람을 치유하신 예수님(막 3:1~6)

손 마른 사람을 치유하신 예수님(막 3:1~6)

 

사람이 중풍이 걸리면 손을 못 쓰니까 자꾸 작아질 건데 그런 게 손 마른 게 아닌가 싶은데, 예수님이 그걸 말씀으로 고치셨다.

 

말씀만 갖고 치유되어야 한다.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세계복음화 전도제자 되라고 하면 되고, 이런 신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다.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중장비가 동원된 게 아니고, 빛이 있으라 하니까 빛이 나오고. 물과 땅이 갈라져라고 하면 땅이 되고, 바다가 되고. 하늘이 나오라 하면 하늘이 나오고. 말씀하시면 창조하신다. 이것이 과학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 어떻게 말씀한다고 산이 만들어지고 바다가 만들어지나 싶다.

 

강아지가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핸드폰 가지고 뭐라뭐라 얘기하면 모른다. 멍멍이가 볼 때는 초과학이다. 어떻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나. 이렇듯이 하나님과 사람의 수준은 그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 초과학이란 말을 쓰는 이유가 인간 수준으로 볼 때 초과학이란 말이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분이고, 지혜가 한이 없는 분이다. 무한대 능력을 갖고 계신다. 인간은 그런 말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실제적으로 머리에 과학적으로 안 들어온다. 멍멍이 수준이니까. 멍멍이 아무리 가르쳐봐야 비행기 날아다니는 거 이해하겠나. 천국가서 물어보시라.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약간의 이해력을 도와줄 정도다.

 

우리 레벨이 안 좋으니까 우리 레벨에서 볼 때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면 초과학이라고 보는 것이지, 하나님 입장에선 초과학이 아니다. 하나님이 알게 해 주는 만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알게 해주는 만큼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에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 말씀으로 태양이 있으라 하면 있는 거고, 별이 있으라 하면 있는 거고. 지금 우주에 별이 쫙 있듯이. 소은하계, 중은하계, 대은하계, 은하계만 해도 천지다. 어마어마한 세계를 말씀으로 지은 것을 믿을 때 치유는 금방 일어난다.

 

지금 이 세상에 병이 많다. 과거 상처, 경제의 병, 인간관계의 병, 병으로 덮혀 있다. 의사가 고치면 고치면 되고,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말씀으로 고치면 된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 분인데 고장이 좀 났다고 하면 말씀으로 하면 되곘다. 고칠 때도 공장이 필요하나? 안 필요하다. 말씀으로 고치면 고쳐진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는 게 믿음이다. 집에 환자 있으면 하나님이 멀쩡해져라 하면 멀쩡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병이 고쳐진다 이 말을 알아들으면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 병이 고쳐지는 것은 과학이다. 우리 머리로 이해가 안될 뿐이지 말씀으로 병을 고친다. 말씀으로 만든 게 맞다면 말씀으로 AS하는 게 무슨 문제가 되겠나. 우릴 만든 분이 말씀으로 지었다. 그 믿음을 자꾸 키워나가야 한다. 과학적으로 머리를 발달해 나가야지 멍하게 발달하니까 귀신이 들어가는 것이다. 귀신은 속이는 존재다. 미혹하고, 속이고. 속은 사람은 멍청하니까 속는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1장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처음에 나온다.

 

영적, 정신, 육신, 경제의 병 말씀하시면 해결된다. 하나님께 나는 말씀해 달라고 기도하면 된다. 예수님이 하시면 됩니다. 말씀만 하십시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너무 간단하다. 하나님을 빼고 지금까지 배웠는데 말씀으로 고쳐진다는 걸 하나 더 아시라. 약도 먹고 해야 하는데 말씀으로 고쳐진다는 걸 아는 사람은 해결된다. 기도할 때 골방에서 해야 한다. 목사는 심방, 골방, 책방을 잘해야 한다고 한다. 사업하는 사람은 골방과 책방을 잘해야겠다. 성경은 아무데나 읽으면 치유된다. 믿으면 말씀만 하십시오 이럴 거 아닌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 분 아닙니까. 내 아이가 병 걸려 안 고쳐지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럼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하면 끝이다.

 

믿음을 잘못하면 병원 가면 금방 고칠 거를 기도한다고 안 가는 수가 있다. 기도하고 병원가든지, 병원가서 기도하든지. 약을 먹든 기도하면서 먹으라. 기도는 믿음으로 해야 하는데 믿음은 뭐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병원가고 다 좋은데 말씀으로 병을 고친다는 걸 잊어버리지 마라.

 

이 지구 전체가 병자들로 바글바글하다. 바이러스도 그렇고. 바이러스 이거 감기인데 감기의 변종이다. 메르스 할 때는 안 놀라지만 코로나는 많이 놀라는 거 같더라. 전 세계에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니까 일어난 사건이다. 전 지구적으로 퍼져버렸다.

 

매년 독감으로 죽는 숫자보다 적게 죽었다. 놀랠 필요 없다. 1년에 고속도로에서 3천 명이 죽는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그보다 적다. 놀랠 필요는 없고 관리를 잘 하면 된다.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하여튼 알아서 하시고, 비타민C 자주 마시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신다. 경제의 병이라든지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되시기 바란다. 말씀으로 성공하고, 말씀으로 건강해진다. 잘못 배워서 애먹이지 말고. 약 먹고 기도하든지, 기도하고 약 먹든지. 

 

돈도 그렇게 걱정하지 말고. 난리났다고 해도 난리난 게 아니다. 뭔가 뒤집어지는 순간이다. 여기서 복 받은 사람은 떼부자 되었다. 바이러스 때문에 온라인으로 전부 주문이 들어가니까 아마존 같은 건 떼돈 벌고 있다. 전 세계 물량이 딸려 못 팔아먹을 정도다.

 

우리나라도 테이크아웃 파는 친구들은 떼돈 벌고 있다. 세상이 확 뒤집어질 뿐이지 놀라지 마라. 복 받으면 뒤집어질 때 복 받는 거고, 복 못 받는 사람은 뒤집어질 대 확 꺼진다. 어떻게 하면 건강해지나? 말씀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내게 변화가 일어난다. 그 말씀 들으려면 기도해야지. 골방에서. 집에서 조용히 혼자 앉아 기도하란 말이다. 공원을 지나갈 때 기도해도 된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치유해 주옵소서. 믿음은 증거나와야 믿음이다. 믿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따라온다.

 

막 3:1~4. 안식일에 율법에 보면 거룩히 지키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어디까지 지켜야하나 묻다보니 항목이 복잡해졌다. 그래서 안식일에 10리 이상 걷지 마라 이런 게 생겼다. 예배당이 12리에 있으면 어떻게 하나. 그럼 그 전날 5리 먼저 가고, 다음 날 남은 걸 간다고 복잡하다.

 

자꾸 질문이 들어오니까 랍비들이 머리가 좋아서 연구해 놓으니까 그렇게 한 상황이다. 그래서 중풍걸린 사람 안식일에 안 고쳐도 죽을 일은 아니다. 하나님 법이 아니고 본인들이 세부사항을 더 넣었다. 예수님은 생각을 다 알고 계셨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게 낫나, 악을 행하는 게 낫나 물으셨다.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물었다. 

 

막 3:5~6. 예수님이 마사지 하신게 아니라 말씀으로 고치셨다. 하나님은 귀신 쫓으실 때 말씀으로 쫓으셨다. 사업, 경제문제 모두 말씀으로 고치셨다. 돈 없는 것도 하나의 병이다. 어쩌다 없는 거 하고 계속 없는 거하고 다르다. 말씀해달라고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은 말씀만 하시면 병든 자도 고쳐지고 부자도 되고 천지도 만들어지고 다 한다. 돌아가실 때까지 그 공부만 하시라. 말씀으로 건강해지고, 말씀으로 코로나19도 해결되고. 예수님이 해결되라 말씀하시면 해결된다. 나라는 너희 나라 잘 되라 하면 끝나는 것이다. 

 

그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 믿음 가진 사람만 정확하게 하나님과 동행한다. 그 답이 안 나면 자꾸 쓸데없는 동작을 한다. 말씀으로만 된다. 골방에서 해결해야 한다. 앞으로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은 이 지식 가지고 있으면 천지가 뒤집어져도 아무 상관없다.

 

골방가서 해결하면 된다. 골방은 기도하는 곳이다. 조용히 하나님과 기도해라. 이게 참 능력이다. 이거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어마어마한 사람이 된다. 이 눈이 열리면 끝난다. 누가 나를 괴롭힌다, 방해한다 다 쓸데없는 소리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기도해서 다 해결할 수 있는 신분이다. 성령내주, 성령인도, 성령역사. 예수 믿는 하나님 자녀의 신분은 성령내주, 성령인도, 성령역사다. 개인 일, 가정 일, 교회 문제, 나라 문제 기도하면 다 끝난다. 기도는 조용히 혼자서 해라. 가만히 앉아서 기도하면 된다. 앞뒤로 흔들고 할 필요 없다. 

 

예수님이 가다가 손 마른 사람을 발견하고 일어나보라 해서 막 3:5에 네 손을 내밀라 하니 순식간에 회복되었다. 이 예수를 믿어야 한다. 이 병이 천천히 해결된 게 아니고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순식간에 말씀으로 고치는 예수 앞에 기도하시라. 

 

모든 문제 다 그렇게 해결되시기 바란다. 옛 틀을 바꾸고 예수님께 나가서 기도하면 된다. 말씀으로 귀신도 쫓고 중풍도 고치고 다 되겠네. 경제문제도 말씀으로 해결하면 되겠다. 답은 그거다. 너무나 간단하다. 답이 될 때까지 부지런히 생각해보고 기도해야겠다. 

 

안 된다, 된다 그런 거 없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 된다. 천지가 창조되는데. 앞으로 말세는 고통의 시대다. 경제문제, 식량문제, 바이러스 건강문제가 오고, 지진, 해일,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다 터진다. 사람들은 점점 악질로 변해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비웃고 돈 가지고 잘난척 하고 웃기는 상황이 벌어진다. 하나님 계획은 하나밖에 없다. 천국 데려가는 것이다. 그 계획이 끝나면 불타 없애버린다. 세상에 아무 미련도 없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이유는 전도 뿐이다. 내가 왜 돈 벌고 애 낳고 키워야 하나. 복음 전해서 영원한 상을 받아야겠다. 

 

세상에서 하는 말은 맞는 말이라도 틀린 말이다. 큰 틀을 모르니까. 경제, 정치를 얘기하는데 바퀴벌레들끼리 하는 소리다. 없어질 거 갖고 얘기하고 있다. 영원한 세계를 바라봐야한다. 24, 25, 영원. 24는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고, 25는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이다. 영원은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가는 것이다. 24, 25, 영원 잡고 가는 사람은 흔들릴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는 죄, 영적문제, 지옥문제,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는 분이다. 만주의 주가 되시고 영원히 왕노릇 하실 분이다.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 하나님이시다. 그 삼위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시다. 함부로 말하다간 이단된다.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계시는데 한 하나님이시다. 그게 뭔 말인지 물어보거든 하나님께 기도해서 알라고 하시라. 전에 목사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려고 물이 고체, 액체, 기체로 되듯이 하나님이 그렇다 하면 그것도 이단이다. 설명하려다가 이단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다. 하나님 아들은 제 2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천지를 말씀으로 만드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천지를 말씀으로 만드셨듯이 내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해결하시면 된다. 병 고치는 건 쉬운 거다. 말씀으로. 그게 안 된다는 옛 틀을 버려야 한다. 불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가지 언약 잡고 기도하시라. 말씀 듣고 기도하다가 귀신들리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건지 귀신이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서 병이 낫고 귀신이 나가는데 헷갈린다. 귀신이 절대 안 하는 행동이 있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말씀을 잡고 그 말씀이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배워놔야 언젠간 빛 볼날이 온다. 그냥 교회에서 한 맺힌 기도하고, 밤새도록 기도한다. 주여 하고 울고, 왜 안해줍니까 그런다. 기도는 언약 잡고 언약이 이뤄지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뤄진다. 그 언약을 믿고 기도해야 이뤄진다. 제일 중요한 건 복음, 기도, 전도, 선교다. 항상 복음과 사명이 들어가야 한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귀신은 절대 그건 안 가르친다. 귀신은 그리스도 모르게 하고 전도, 선교 안 하게 한다. 성령 받으면 그리스도 알고, 증거하게 되어 있다. 성령 받으면 전도하자고 하면 오케이다. 영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이다. 복음 전하고 그리스도 전하고 하는 건 성령이 하는 것이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귀신인지 성령인지 구분이 안 된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나가고, 다리가 펴 지는데 누가 의심하겠나. 그런데 전도하러 가자 하면 안 나온다. 성령은 전도하는 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게 전도다. 성령 받으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교회 와서 귀신들려 어 하고 있으면 본인만 손해다. 돈 있어봐야 소용없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복음을 알면 영적인 눈이 열린다.

 

복음과 사명 두 개 잡으면 끝이다. 방법은 기도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시험들 이유가 없다. 사람의 틀에서 빠져나와라. 복음 전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함할 때 거기 잡히지 마라. 복음 없이 성령에 안 잡힌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논의하니라. 혜롯 당과 바리새인은 원수인데 예수 죽이는 데는 딱 한편이 되었다. 예수를 지지하고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그게 이 땅에서 하나님께 보호받고 사는 길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잘 가르치면 여기서 알아들은 렘넌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을 잘 가르쳐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말하면 좋다는 사람이 있고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준비해 놓으신 미래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전 세계에 복음 전하겠다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되어 있다. 달라달라 할 필요 없다. 건강 달라고 안 해도 그냥 주신다. 필요하면 기도하면 주신다마는 어떻게 일일히 다 기도하나. 세계복음화 237 나라 언약 잡고 기도하시라. 렘넌트를 세워야겠다. 병든 사람 치유해야겠다. 전부 병들었다. 실로 치면 엉켜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풀어야 한다. 

 

이거 하려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준비해 둔 미래 축복이 있다. 그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란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