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응답 속에 있는 교회(막 1:1~8)

최고 응답 속에 있는 교회(막 1:1~8)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교회고, 구원 받은 사람이 모인 게 교회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한 몸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늘 보좌에 앉으셔셔 예수 믿는 사람에게 성령 세례를 주셨다.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만 붙들고 살아가면 된다.

 

복음 알고, 복음 전하는 성도가 최고 응답 받는 성도다. 예수 그리스도 이전도 그랬지만 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후부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한 가지다. 사람들이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받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밖에 없다. 이 천국복음이 다 증거되면 그 때 끝이 온다. 나라도, 정치도 중요한데 자꾸 생각해서 빠져나와야 한다.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죽는다고 하면 끝나는 것이다. 내가 죽고 나면 관계없는 세계다. 

 

이 세계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만이 중요하다.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고 천국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지구도 돌리고 계신다. 지구는 없어지는 건데 중요하다 생각한들 뭐 하나.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예수 안 믿는 사람도 그런 걸 찾는다. 영원한 세계. 판사 같은 거 하다, 대학 교수 하다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머리 깍고 산에 들어가서 마누라, 자식 버리고 영원한 세계 가는 길을 찾다가 죽는다.

 

영원한 세계 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여러분은 복 덩어리다. 하나님 나라 가는 길을 듣고 있다. 이 세상이 너무 중요하다. 난리를 치는 것이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이라도 죽으면 끝나는 세계다. 아무 것도 못 가져간다. 그런 세계를 교회와서 잘 배워야 한다. 헛소리를 배우면 안 된다. 죽고나서 천국 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 이걸 정확하게 배우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게 유일한 길이다. 교회가 이걸 잘해야 한다. 교회가 뭔가 이런 부분에 부족하지 않냐 생각이 든다. 전 세계 교회가 600만 교회가 있다고 하는데, 600만 교회가 만일 교인 100명만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그럼 6억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6억이면 약간만 전도하면 순식간에 세계복음화 끝난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고 자꾸 힘들고 문닫고 하는 걸 보면 교회가 전도가 안 되고 있다고 본다.

 

전도가 안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럼 어떤 생각을 하나. 목사는 뭘 하면 좋겠나. 600만 교회 목사들을 전도하도록 도와줘야겠다, 그러면 그 목사는 최고 응답 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거니까. 전 세계 목사들이 전도 잘 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천국가면 되겠다. 그걸 생각해보는 것이다.

 

600만 교회가 전도만 제대로 되면 세계복음화 금방 끝나버릴 건데. 틀림없이 교회가 문을 닫고 약해진다는 건 전도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뜻이다. 600만 교회가 전도 잘하도록 해줘야겠다 그러면 나는 최고 응답 받는다. 산업인들은 내가 앞으로 전 세계 교회 전도 잘하도록 산업 가지고 쓰임받아야겠다. 하나님 저를 복음 전하는 목사님을 돕는 일에 산업인으로 쓰이게 하옵소서.

 

복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목사는 전 세계 목사들 전도 잘하도록 도와줘야겠다. 그러면 최고 응답 받는다. 담임 목사가 좋은 생각 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행동하기 이전에 생각이 하나님의 최고 계획과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렇게 내가 이 일에 쓰여야겠다,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 이때 인생 터닝포인트가 나온다.

 

내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내가 교회를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 이래도 복 받지만 그 전에 하나님,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주인한테 허락 받고 밭에 일하러 들어가야지. 간단한 거지만 그 절차를 어기면 안 된다. 목사도 마찬가지다. 목사가 되려면 하나님 나라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한다. 취직하려면 면접 봐서 들어가야지. 

 

산업인도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세계복음화, 전 세계 목사, 사역자들 전도 잘하도록 도와줘야겠다. 그럼 하나님이 돈, 건강 달라고 안 해도 주신다. 병 고쳐달라고 난리치는 것보다 달라 안 하는데 주는 게 좋다. 하나님은 필요한 건 다 주신다. 대기업에 취직해서 지사에 가야 하는데 그걸 회사가 해 줘야지. 생활비 주고, 월급 주고 다 해야 할 거 아닌가. 

 

하나님은 좋은 분이라 쓰게 해 달라고 하면 99.99% 써 주신다. 세계복음화 하는 주의 종을 산업으로 돕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이 사람을 써야 한다. 성경에 나온 주인공들은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거의 내가 볼 때 100% 해 달라면 해 주신다.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산업인도 하나님이 쓰겠다 하면 해 주신다. 최고 응답 시간은 구원사역이다. 천국 복음 전했다는 건 구원 사역이다. 천국복음 다 전했다면 끝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전하는 일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고 공부하고, 장사하고, 정치, 경제 하는 것이다. 안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쓰여야 된다. 

 

구원 사역에 쓰이는 시간이 최고 응답의 시간이다. 출애굽에 쓰인 사람들이 모세, 아론이었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걸 설명하는 게 출애굽이다. 애굽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죄악된 삶을 살다가, 매 맞다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듣고 모세를 보내 출애굽을 시킨 것이다.

 

그게 예수 믿어야 될 사람이 예수 안 믿고 우상숭배 하고 죄악된 삶을 살다가 경제, 정신, 육신문제에 시달리다가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하니까 하나님이 전도자를 보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 전도자로 쓰이는 사람 되길 기도하시기 바란다.

 

산업인은 하나님께 더 받아서 전도하는 일에 산업으로 많이 쓰이는 게 좋겠다. 남을 준다는 건 돈이 남아도는 거 아니냐. 남한테 자꾸 받는 건 피곤하다. 남을 주는 건 여유가 있다. 많이 주는 사람 되길 기도하시라. 주는 게 복이 있다. 

 

블레셋이 14대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이스라엘이 복음이 없으니까. 이스라엘이 복음이 희미하다. 그러면 세상(블레셋)이 공격을 한다. 그 때 복음 가진 사무엘이 나와야 한다. 그러니까 나라가 살아나더라.

 

아람나라가 또 쳐들어온다. 하나님 섬길 사람들이 우상 섬기니까 처벌 받는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으로 모든 게 해석되어야 한다. 왜 아람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나. 우상 섬기고, 죄악된 삶을 살고, 복음이 없다. 또 로마 속국이 된다. 복음이 없어졌으니까. 예루살렘 성전은 세워져 있는데 복음이 없다. 거기 바리새인, 사두개인이 있다. 

 

바리새인은 율법 다 지키면 천국간다는 사람이다. 그건 거짓말이다. 사두개인은 천국, 지옥 없다 이런 식이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지도자다. 주의 종은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복음이다. 이 복음은 영세 전에 준비된 복음이고, 지금 나타난 복음이고, 세세무궁토록 영광 돌릴 복음이다. 

 

이 복음을 놓치면 교회가 고생한다. 교회 뿐만 아니라 나라도 난리다. 전 세계 바이러스 문제 터지고 이제 식량 문제, 경제 문제 닥칠 거다. 사람들은 온갖 연구 다 하고 있다만 안 되게 되어 있다. 인간은 창 3장에 잡히면 본인을 위해 살게 되어 있다. 전부 자기 중심으로 사니까 세상이 시끄럽다. 성경대로 하면 좋다.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옆에 사람 먹고 살도록 해 주고. 

 

심하면 악질들이 많이 나온다. 남을 죽이고서라도 내가 살아야겠다. 이런 식으로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해결책은 복음밖에 없다. 복음 받아서 성령이 들어가면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저 중동에는 기름이 철철 남아도는데 가난한 아프리카에 좀 나눠주면 되지 않나. 아프리카에 또 기름 나니까 파 주면 될 거 아닌가. 그런데 안 한다. 내가 손해니까. 이러니 지구가 시끄럽다. 하나님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지금 좋은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가정 회복되고 있다.

 

호주 가 보니까 상점 보니 저녁 5시쯤 문 다 닫더라. 우리나라 사람은 밤 12시가 되어도 돌아다닌다. 일 마지고 나면 집에 가서 아이들하고 앉아 있고 일하고 화단 가꾸고 해야지, 뭐 하러 돌아다니나. 

 

복음 전해야 성령 받고, 성령 받아야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한다. 아무리 사랑하라고 해도 되는 게 아니다. 성령을 받으면 내가 죽더라도 네가 살아야겠다 이런 식으로 된다. 교육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성령이 들어가야 한다. 성령이 들어가려면 복음밖에 없다. 

 

인간이 복음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나쁜 짓을 하게 되어 있다. 나쁜 뜻을 품고 얘기하는데 너무 말을 잘 하더라. 복음 가진 사람은 맞는 말은 하고 아닌 말은 입 다문다. 

 

최고 응답의 장본인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이었나. 마가는 베드로가 죽고 나서 30년 전 일을 본 대로 썼다. 그게 마가복음이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공부하시기 바란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은 나의 정신, 육신, 경제, 가정문제까지 해결되는 것까지 가야 한다. 그래야 복음을 안다고 한다. 

 

내 영적, 정신, 육신, 경제, 가정, 사회생활 문제 다 해결되어야 한다. 인간은 거의 90% 헛소린데 두뇌개발 되어서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봐야겠다. 그런 게 복음으로 해결된다. 복음은 인간을 구원하는 전인격적 구원이다. 모든 것을 구원하는 게 복음이다. 복음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남의 문제보다도 내 문제가 한껏 해결되어야겠다. 머리가 좋아지던지, 내가 변화가 되어야 복음 아닌가.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무능한 자를 유능하게 만들고, 망할 자를 성공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능력이면 안 될게 없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세상을 다 만드신 분인데. 

 

복음을 여러분이 알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줘야겠다 이렇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에 인생 터닝포인트가 나온다. 하나님이 그럼 복음을 알게 해 주신다. 산업인도 복음 전하는 종들, 산업으로써 돕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받아야겠다. 내가 돕겠다가 아니고 하나님이 써 주셔야 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전하는 목회자들 돕는 일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쓰면 교수는 훌륭한 교수 될 거고, 산업인은 돈, 건강 달라할 것 없이 건강해지고 돈 생긴다. 쉽다. 그럼 바이러스, 나라문제, 경제문제 다 해결된다.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 복음전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른다 문제가 왜 왔는지,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래서 문제 해결한다고 점치고 굿하고 사기꾼에게 당한다. 문제 해결하려면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와서 예배드려야한다. 그 말을 해 주면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듣는다.

 

답은 한 가지다. 예수 믿어야 한다. 나쁜 짓 할 필요가 없다. 나쁜 짓 하려고 유혹이 들어올 때 참아야 한다. 마귀야 물러가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사람은 순간적으로 멀쩡한 사람도 이상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가능하면 이기는 사람 되라. 7전 8기. 주의 이름 부르면 7전 8기 된다. 이왕 베린 몸 이러면 일어날 수가 없다. 주여 하면 하나님이 또 힘 주신다. 7번 넘어져도 8번째에 일어난다. 

 

세례 요한이 기록된 것 같이 했다. 세례 요한이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회개하라, 심판주가 가까이 왔다. 세례 요한도 잘 몰랐다. 심판하실 메시야가 오는 줄로 생각했다. 그 당시 세례 요한의 지식으론 자세히 모르는가 보다. 회개하라는 말은 심판의 주가 온다고 선포한 것이다.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전부다 나와서 회개했다. 여러분이 복음 전해보면 알 거다. 회개 하는 사람만 데려오면 되는 것이다. 우린 복음 전하고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이다. 말을 좋게 하면 되겠다.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게 회개다. 오늘날도 전 세계 600만 교회 중에 바리새인, 사두개인 교회가 많다고 봐야 한다. 바리새인 교회는 율법을 다 지켜야 한다고 한다. 그거 거짓말이다. 어떻게 율법을 다 지킨단 말인가. 눈만 뜨면 죄 짓고, 꿈 속에서도 죄를 짓는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안 되는 말을 하면 안 된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밤에 CCTV도 없고 돈 1억이 든 가방을 누가 그냥 두겠나. 사람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그렇게 된다. 

 

사두개인은 천국, 지옥 없다, 천사 없다 이러면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자는 사람들이다. 천국, 지옥, 천사 다 있다. 

 

세례 요한은 석청과 메뚜기를 먹고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은 이가 내 뒤에 오시리니 나는 그의 신발끈 감당하기도 힘드노라. 제2위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다고 말한 것이다. 그 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물 세례 주는 이유는 구원 받았으니까 물 세례를 줘서 구원받은 교회의 일원이라는 일종의 증명을 하는 것이다.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고 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 명부에도 올려놓고 한다. 물 세례 받는다고 죄가 해결되는 게 아니고 성령이 임할 때 죄가 타 없어지고 성령이 들어오신다. 

 

예수 믿는 순간에 성령의 불로 죄를 태워버리면서 임한다. 성령은 또 생명수다. 성령 받은 사람에겐 영원토록 생명수가 넘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살다 보면 죄를 짓는데 여러분은 바로바로 해결된다. 예수 믿어도 죄를 회개해야 사죄받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늘 죄 씻음 속에 있는 것이다. 생명수가 계속 넘친다. 그래야 천국 데려간다. 그래서 그걸 악용하면 안 된다.

 

복음을 알고 복음 전해야 한다. 복음과 사명이다. 이게 영세 전에 준비된 거고, 세세 무궁토록 영광돌릴 일이다. 원색 복음은 예수 믿고 성령 받고 죄사함 받으라이다.

 

최고 응답의 주역이 되라. 요게벳, 이드로, 라합, 한나, 이새 모두 주의 종을 도왔는데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사용했다는 게 중요하다. 목회자도 산업인도 그렇고 하나님이 늘 사용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내가 뭘 했다가 아니라. 복음 전하는 건 하나님 밭에 가서 일하는 건데 주인한테 먼저 허락받고 해야 한다.

 

남의 밭에 가서 해줄께 하고 마음대로 하고 돈 달라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저를 목사로 사용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해라. 답은 들을 필요 없다. 100% 오케이 하니까. 하나님께 사용해 주십시요 이러고 하면 된다. 

 

복음 전하는 건 하나님 밭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다. 주인이 해라고 하면 일하는 건데 하나님은 거절한 적이 없다. 

 

빌 1:3~4, 롬 16:1~27에 나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이다. 그럼 우린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그렇게 100년, 50년 살고 나면 완전 축복이다.

 

몇 살인지 세어보고 언제까지 쓰일지 생각해보고 쓰이면 되겠다. 그리고 237개 나라 600만 교회. 렘넌트들이 주인공이다. 우리 아이들이 말을 알아들으면 굉장한 인물들이 된다. 

 

후대들이 세계적인 목회자 나오도록 기도하고, 3기업 할 수 있는 사람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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