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잡은 교회(마 28:1~10)
- 주일메시지
- 2020. 12. 6. 12:14
언약을 잡은 교회(마 28:1~10)
교회는 예수 믿고 성령받은 사람이고, 건물은 교회당이다. 교회가 모이는 건물이다. 교회와 교회당은 틀리다. 예수 믿는 여러분이 교회다. 성령 받으면 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한 형제다. 서로 어려울 때 잘 도와주고,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가깝다. 어렵다 하면 도와주고.
언약을 잡았다 하면 성경말씀이 언약이다. 구약은 첫번째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이다. 성경 전체가 언약인데 특별히 4대 언약 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몇 십년을 눈썹이 휘날리도록 공부해도 1%도 모른다. 복음 못 알아들으면 지옥 가야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복음 알아들으면 죄사함 받고 천국가는 거다. 복음 알아듣는 게 굉장히 복이다.
왜 전도하냐.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는 복음을 알아듣게 되어 있다. 복음을 전하다가 한 번만 전해줘도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데 안 전하면 아깝다.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한 명만 잡고 계속할 순 없다. 많이 전하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다. 구원 받기로 영세 전에 작정된 사람.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는 다 그 말을 믿더라.
복음을 알고 하나님 약속,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 약속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 권능을 줘서 땅 끝까지 증인으로 만드시는고나. 그걸 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어야지. 예수님 말씀을 믿는다는 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다.
언약잡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물어보는데 언약의 내용을 알고 그걸 믿는 것이다. 그럼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그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다. 언약잡는 건 며칠만에 되는 사람도 있는데 안 되는 사람은 몇 십년 해도 안 믿어진다. 언약 하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복음은 부활하신 그리스도,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을 보내셔서 해결하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주시는데 그게 기쁜 소식이다. 진짜 기뻐서 하면 최고 기쁜 일이다. 최가 해결되면 모든 문제 다 끝난다. 모든 문제는 원죄에서 시작되었다. 원죄는 아담, 이브가 지은 죄고 선악과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지옥을 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기회를 한번 더 주셨다. 여자의 후손을 이 땅에 보내서 성령 세례를 줄 것이니 기다리라.
그래서 성탄절에 난리 치는 이유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걸 주로 오셨다. 그래서 기뻐하라는 것이다. 죄 사함 받고 성령 받는 것이다. 그게 인간이 꼭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 떠나 마귀 종 되어서 제사 지내고 고사 지내고 하다 삼사대가 망한 것이다. 그 자식들이 그걸 배워서 또 한다. 점치고 제사 지내고, 부처상 깍아놓고 복 달라고 빌고. 나무로 만들면 목불, 흙으로 만들면 토불, 돌로 만들면 토불이라 한다.
부처라는 뜻은 깨달은 사람이란 뜻이다. 깨달으려면 예수를 기다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야 하는데 쓸데없는 걸 만들어놓고 고생한다.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잘생겼다고 하고, 그게 부처가 아니라 나무다.
예수 믿은 건 정말 복이다. 천재들도 말을 해 줘도 못 알아듣는다. 인간이 죄를 지어 하나님 떠나 마귀 종 되어 우상숭배 하고 있다. 종교생활 하고. 종교는 답이 없다. 귀신과 가까이하는 것이다. 귀신은 처음엔 봐 주는 척 하다 나중엔 괴롭힌다.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아야 하는데 그걸 해 주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인류가 그걸 기다렸다. 4천년을 기다렸는데 4천년만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우린 이제 예수님이 오신 지 2천 년이 지났다. 예수님이 오신 날이 왜 중요한가 자꾸 생각해봐야 한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만 붙들면 된다. 영원히 찬양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의 핵심인데 예수 그리스도로 우린 죄 사함 받고 모든 문제 다 없어졌다. 영적, 정신, 육신문제가 다 죄 때문에 온다. 죄사함 받는 순간에 모든 문제 다 끝난다. 그럼 마귀도 못 건든다. 죄가 있으면 마귀가 덮친다. 예수 믿고 예수 피로 나의 모든 죄를 다 닦아버리고 나는 의인이 되었다.
자꾸 보혈 찬송 부르고, 감사 찬양 하고.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게 맞다면 내 죄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안 흔들릴 정도로 공부하시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다. 그러면 내 죄는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모든 죄는 다 끝났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지혜를 주고 돈 주고 하는 분이 성령님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성령으로 창조하셨다. 말씀은 설계도고 실제로 창조하는 영은 성령이다. 공부 많이 해서 염려 안 하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앞으로 말세가 되니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다. 온 세상에 악당들 밖에 없다. 그때 속지 마라. 예수님이 곧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악당들은 싹쓸이 하고 우린 하나님 나라 간다. 밤이 깊을수록 더 예수님을 기다려야 한다. 아침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전도, 선교 사명잡고 그게 전부 다다. 예수 그리스도 알고, 누리고, 사명 감당하고. 예수님을 안다는 건 말씀을 잡고 기도하니까 언약이 이뤄지고 어려울 때 병들었을 때 주여 하니까 해결이 되고, 죽었다 싶을 때 안 죽도록 해 주고 이런게 예수를 알아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왕, 제사장, 선지자 하다 문제 터지면 엄마 이래선 안 되겠다. 사건, 사고 나더라도 주여 하고. 여러분들은 이제 골방을 잘 해야 한다. 기도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이다. 골방에 간다는 말은 기도하란 말이다. 작은 문제부터 하고 싶은 거 늘 기도해라. 기도를 쭉 하면서 점점 기도가 뭔지 알게 된다. 기도가 되어야 누린다.
전혀 안될 것 같은 일인데 기도하면 된다. 기도하니 태풍이 없어지고, 처음엔 우연의 일치일까 싶지만 몇 번 경험하고 그러다 잊어버리지만 응답 속에 있는 사람이 누린다.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지신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예수 재림하시면 진짜 다 끝나는 날이고 재림 전까진 문제가 많이 온다. 교회도 교회 아닌 것 같고, 정상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든 시대가 점점 온다.
남이야 다 미치든지 말든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정신 차려 예수 기다리는 사람 되면 된다. 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동네가 시끄럽고 난리나고 바이러스 터지고 경제문제 나도 나는 기도하고 사명감당 하는 것이다. 렘넌트 사역. 나는 아무 힘도, 가진 것도, 이름도 없는데 어떻게 사명을 감당합니까 했을 때에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긴 말 필요없다. 우린 기도하면 끝난다. 예수님이 함께하면 끝난다.
나라가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가 교회를 핍박하고 욕을 하고 누명을 씌우고 그래도 아무 관계없다 이래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 눈하나 깜짝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된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도, 돈이 하나도 없어도, 배경이 하나도 없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면 된다고 답 나야 한다.
틀림없이 문제는 올 거다. 정신 못 차리는 사람이 천지고. 마지막까지 예수 믿고 살아남으시기 바란다. 언약을 굳게 맏는 거이다. 반드시 예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예수님은 재림하실 것이다.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홍해도 가르고 사막에서 물이 나오고 기적이 터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여러분에게 문제 주고 복음 전하는 자에게 문제 주는 이유가 연습하란 것이다. 옆에서 방해하고 욕을 하고 해서 도저히 못하겠다 이건 공부 더 해야겠다. 온 사방이 다 틀어막아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 전 세계가 다 틀어막아도 못 막는다는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된다. 나는 복음을 전할 수가 있다.
초대교회가 전도를 그렇게 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다.
성경의 증거에 보면 창 37:1~11 읽어보자. 요셉이 하나님이 준 꿈을 언약으로 잡았다. 하나님이 언약으로 준 것인데 요셉은 이걸 잡고 절대 안 잊어버렸다. 그런 사람 되시기 바란다.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딱 잡으라. 전 세계를 복음화 해주겠다고 하셨으니 그걸 딱 붙들어라.
여러분 중에서 가능하면 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기를 축복한다.
영적인 증거 마 28:1~20.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무덤 속에 들어가셨는데 그 때는 무덤을 돌로 막아놨다. 그 때 큰 지진이 나고 주의 천사가 내려와 돌을 밀었다. 지진이 일어나고 주의 천사가 내려왔다 하니 옛날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했을 것이다. 그래서 비행기 만들어 위에 올라가보니 없었다.
그건 차원이 다른 것이다. 현대 물리학으로 설명이 어느 정도 되긴 하겠다.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바로 하나님 나라가 천장에 있어도 우리 눈에는 안 보인다.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주면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보인다. 과학이다. 환상이나 헛소리가 아니라 초과학이다. 요즘 과학 하는 친구들은 조금 알아듣는다.
천사가 그래서 돈을 굴려서 그 위에 앉아있었다. 형상이 번개 같고 옷은 흰 옷을 입었다. 번개는 전기 작용이다. 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니까 번개라고 한다. 번개 많이 치는 곳은 하루 내내 친다. 그게 전기 현상이다. 에너지다. 강력한 천사들이 이 옷을 입고 있는데 나중에 이 옷을 우리에게 주신다.
번개 같이 번쩍번쩍하니까 천사 보고 기절한 것이다. 반쯤 죽어버린 것이다. 천사 하나만 움직여도 지구 전멸시킬 수 있다. 그 천사가 여러분을 지키고 있다. 조그만 아기들도 다 지키는 천사가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호한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다. 천사는 대단하다. 말도 하고, 주기도 하고, 꿈 속에도, 생각 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 희한한 존재다.
현대 과학은 이걸 조금 인정하지만 옛날 사람에겐 꿈 같은 소리다. 우린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찾아야 한다. 돈이나 찾고 해선 안 된다. 십자가 지신 예수만 붙들면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신다. 오직 예수 되어야 한다. 우리가 영원히 찬양할 제목은 십자가 지신 예수다. 그 바람에 내가 예수 믿고 성령 받고 하나님 자녀 되어 하늘나라 가서 영원히 왕 노릇 하고 살 것이다.
흉악한 죄를 짓고 지옥갈 내가 성령 받고 전도선교 하다 천국 가서 영원한 부귀영화 누릴 때 감사가 나올 것이다. 훨씬 착한일 많이 하고 죄도 덜 짓던 사람이 지옥가는 거 볼때, 영원히 감사제목이다. 보혈 찬송 많이 부르시라. 눈에 눈물날 때까지. 마음에 감동이 나든가 뭔가 느껴져야 할 거 아닌가. 눈물 반 방울만 흘러도 인생이 달라진다.
복음은 말로 깨닫는 게 아니다. 감정을 건드리는 게 아니라 찬양하다가 본인 스스로 심령에 변화가 일어나며 눈물이 팍 나는 게 있다. 그건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말로 배운 것과는 틀리다. 백날 알아봐야 그거 가지곤 되는 게 아니다. 그 분과 늘 찬양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십자가 지셨으니까.
직장에서 목 날라가도, 사업이 잘 안되어도 감사하다. 어떤 일이 생겨도 감사하고, 더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더 큰 능력 속으로 들어가고. 아무 문제 없으면 기도 안 한다. 인간관계 갈등 오고, 직장에서 무시 당하고 그런 일이 생길 때 기도해야 한다. 나름대로 개발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 안 되더라도 내 영은 점점 좋아진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맡겨놓고 예수 믿고 사시기 바란다. 급하면 주의 이름 부르는 것이다.
예수님이 죄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성령 받는다. 이걸 전해라. 기쁨으로 복음 전하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여러분 찾아오면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집에 나타날만큼 예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시기 바란다. 그리스도를 알게 해 달라, 십자가 지신 예수를 알게 하옵소서, 복음을 알게 하옵소서 같은 말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비밀번호는 주인이 가르쳐줘야 푸는 것이다. 백날 배워봐야 알 수 없다. 하나님 비밀번호니까 하나님이 알게 해야 알게 되는 것이다.
가르쳤다고 아는 게 아니다. 알면 감사, 찬양 나오고 문제가 없어져버린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집에 문제가 다 없어져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복음은 능력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는 능력, 약한 자를 강하게, 미련한 자를 지혜롭게 하는 능력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목사가 가르켜줘서 본인이 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목사는 그냥 설명해 줄 뿐이다. 그것도 듣긴 해야하지만 알게 하는 건 하나님이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깊이, 높이, 넓게, 풍성하게 알게 하옵소서. 공부를 제대로 하려는 사람이 하지 대충 설교 듣고 노트 적고 이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 알면 능력이 나와야 한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항상 기뻐해야 한다. 큰 기쁨으로 여인들이 알리러 뛰어갔다. 여러분도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그렇게 된다.
마 28:18. 예수님이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다. 보좌에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셨다.
이게 어느 정도 답이 나야 하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하셨다. 그건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어도 관계없다. 하나님이 해주겠다는데 뭐가 필요하나. 또 필요하면 하나님이 주시면 되고. 돈 필요하면 돈을 주시면 되는 거고. 돈 주는 사람 붙여주면 안 되겠나.
돈 주는 사람 세상에 깔렸는데 문제는 나와 연결이 안 되서 그렇다. 돈은 다 하나님 것이다. 언약을 잡는다는 말은 믿음을 가지란 말이다. 영적인 증거 가지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우린 237 나라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237 나라 렘넌트, 237 나라 서밋, 237 나라 치유. 이거 잡고 기도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그러므로 너희들은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복음 전해야 세례를 베푼다. 그래서 우린 237을 언약으로 잡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상 최대 명령이다. 그리고 이건 하나님이 책임진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한다.
교회들도 어렵고 방해하고 하니까 힘들다는 소릴 하더라. 그럼 힘들게 살아야 한다. 그때 아무 문제 없다고 해야 한다. 지구가 다 덤벼들어도 막을 자가 없다고 해야 한다. 전 세계 교회, 정부가 다 덤벼들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해야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 네가 이기겠냐 이 말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이 척척 나야지, 큰일났다 이러면 큰일나야 한다.
걱정할 필요 없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진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237을 사명으로 잡으시기 바란다. 일하겠다는데 하나님이 오력을 주셔야지. 237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게 되어 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그걸 잡아야 한다. 언약 잡은 교회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주일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마른 사람을 치유하신 예수님(막 3:1~6) (0) | 2020.12.20 |
---|---|
최고 응답 속에 있는 교회(막 1:1~8) (0) | 2020.12.13 |
생명 운동 하는 교회(마 25:45~46) (0) | 2020.11.29 |
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마 24:1~14) (0) | 2020.11.22 |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회(합 3:17~19) (0) | 202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