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회(합 3:17~19)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회(합 3:17~19)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으면 교회이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 교회다. 천상교회, 지상교회라고 보는데 천상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늘에 있든 땅에 있든 다 천상교회다. 지상교회는 교회당 안에 구원 받은 사람, 못 받은 사람이 같이 앉아있는 것이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 자녀가 된다. 성령 받으려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 만드시려고 성령 부어 주시려고 구원하셨다. 죄, 마귀,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셨다. 항상 감사하고 찬양할 제목이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이다.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죽겠나. 엄마는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릴 위해 대신 죽으신 그것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십자가 지시고 죽을 때까지 나를 사랑하신 것이다. 주님의 사랑을 늘 감사하시기 바란다.

 

감사하면 귀신이 못 들어온다. 날 위해 십자가 지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불평하면 귀신 들어간다. 왜 응답 안 해주나, 병 안 고쳐주나 이렇게 하면 귀신이 슬슬 들어온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 감사하면 귀신이 나간다. 마음 속에 감사가 나오면 나를 구원하시고 십자가 지신 예수님 자꾸 찬송하면 진짜 감사가 나올 수 있다. 그 때 귀신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나간다. 귀신이 다시 안 들어오게 하려면 매일 감사하면 되겠다. 병 걸려도 감사하고, 안 고쳐줘도 감사하고. 그런 식으로 범사에 감사하자. 구원 받았으니까.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 감사하면 치유가 된다. 감사하면 치유가 될 수 밖에 없다. 

 

감사하다는 건 굉장한 사람이다. 뭔가 아는 사람이다. 다른 뜻이 아니라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감사한 것이다. 그게 복음 이해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든 문제 해결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내 죄를 해결하고, 지옥도 해결하고 내 모든 문제 다 끝냈고, 그 분이 바로 복이다. 보배로운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문제 다 끝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내 문제 다 끝났고 하늘과 땅의 복을 다 받았다. 자꾸 감사하면 어느 날 눈 열린다. 

 

귀신이 장악하려면 감사 못 하게 하면 된다. 본인도 모른다. 감사 안 하는 자체를 모른다. 억지로 감사하시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 구원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게 참 교회다. 또 감사하면 교회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돈, 건강, 오력을 주신다. 답 났다. 사업이 너무 안 된다? 감사하면 된다. 거기엔 분명 하나님의 좋은 뜻이 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했다. 1장은 하박국 선지자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당하는 환상을 봤다. 하박국 선지자가 이해가 안 되었다. 이스라엘은 좀 모자라도 교회인데 흉악한 바벨론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나. 의인을 다치게 한 게 왜 공의로운 일인가 물었다. 하나님께 질문하시기 바란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바벨론 불신자보단 교회가 안 낫습니까. 그러니 2장은 하나님의 답변이다. 우상숭배하고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에 바벨론을 일으켜 나라를 멸망시킨다. 또 바벨론은 우상숭배하고 악한 민족이니까 멸망시킨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라엘의 구원이다.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온다. 그런 시각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무슨 말인지 어렵지만 성경을 알면 당연한 것이다. 네가 우상숭배하고 점 쳤다. 하나님 말씀 어기고 못된 짓을 해서 처벌받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안 믿는 흉악한 놈들을 일으켜 너를 쳤다. 그래서 반성하면 너를 구원하고 바벨론은 완전 멸절시킨다. 죽이고 살리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그걸 이해한 사람은 당연하다. 놀래서 허덕거리고 하지 말고.

 

정신 차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살아나나. 예수 믿고 우상을 버려야지. 답 내고 가시기 바란다. 나라 살린다고 돌아다닌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싸움만 안 했으면 이스라엘이 7년만에 돌아왔을텐데 반항한다고 덤벼드니까 임금 눈 뽑아버리고 70년 포로로 만들었다. 우상숭배 해야겠나, 안 해야겠나. 안 해야겠다. 임금이 눈 뽑였다. 하나님이 잡혀가라 할 때는 조용히 잡혀가야 한다. 고생을 하고 와야 반성을 하지. 고생도 안 하고 그냥 지나가면 또 한다. 한번 혼이 나야 안 한다. 

 

하나님은 우상숭배 하는 거 제일 싫어한다. 제사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제사도 드리고 속죄제도 드리고 하는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예배다. 죄를 지었을 때는 회개기도를 하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고. 모르니까 자꾸 망할 짓을 해서 망한 것이다. 

 

16절에 보면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다고 되어 있다.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환란 날을 기다림으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우상숭배 하고 나쁜 짓을 해서 그렇다. 하나님 자녀는 예배 드리고 감사 찬양 해야겠다. 잘 안될 때는 하나님을 찾으라. 주여, 이기게 하옵소서. 나쁜 짓 안 하면 되고, 해버렸으면 주여 용서하옵소서. 그게 복음이다. 하나님 자녀는 기가 차다. 감사하시기 바란다. 불신자는 그런 거 없다. 죄 지으면 무조건 처벌이다. 신자는 죄 짓기 전엔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고, 죄를 지어버렸을 때는 용서해 주옵시고 힘을 주셔서 똑바로 살게 하옵소서 기도하면 된다. 

 

여기서부터 하지 마라는 거 하고, 하라는 거 안하고 시작된다. 그래서 십계명을 새겨놔야겠다. 마음에 새겨 지키려고 노력하시기 바란다. 잘 안될 때는 힘을 주옵소서. 넘어갔을 때는 다만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 예수님이 우리가 무슨 짓 할지 다 알고 기도를 이미 가르쳐주셨다. 

 

이런 걸 모르고 교회 다니고 하니 우습다. 집에 사건이 안 터지고 병이 안 걸려야 될 거 아닌가. 사고나고 눈 뽑히고 다리 잘리면 좋나. 그 길이 뭔가. 우상숭배 안 하고 말씀따라 살면 되는데 잘 안되니까 예수 이름 부르고 사는 것이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고, 다 빼앗겨도 감사하다. 구원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까. 나만 잘 하면 되겠다. 그래서 아무리 없더라도 정신차려서 어찌된 일인가 알고 있으면 된다. 문제는 나를 성공시키는 좋은 것이다. 실패 안 하고 성공한 사람들 없다. 실패를 똑같이 해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다. 같은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점점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다. 실패할 때마다 실패할 이유를 제거시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계속 하니까 답이 없다. 하나님께 감사도 안 하고 이러면 대책 없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다 하셨다. 참 행복은 뭐냐.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참 미래는 천국가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할 기도제목은 그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나님, 예수님처럼 거룩한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러는데 무슨 사건이 터지겠나.

 

바이러스 사건, 경제 사건 다 그래서 일어난 일이다. 우리는 예수 이름 부르면 된다. 귀신이 작업한다 싶으면 느껴져야 한다. 하나도 안 느껴지고 느껴지고 이 차이다. 내가 천국가는 사람 되어야겠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사람 되어야겠다. 그런 인생의 목표를 놓고 기도해야 되지, 아무런 목표도 없이 기도하면 뭐냐. 지렁이처럼 살면 안 되겠다. 독수리처럼 살아야겠다. 높이 날고 멀리 봐야 한다. 마지막에 종착역이 뭔지 보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되는 걸 목표로 살면 된다. 

 

너무 애먹이면 아이도 팬다. 하나님 앞에 조금 자세 갖추고 하는 척 조금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보배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다. 그 보배가 나와 함께 하시니까 내가 복을 다 받은 것이다. 예수 믿고 더 달라가 아니라 그 분 자체가 보배다. 예수 생명을 받으면 예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이 성령님이다. 예수 생명이 보배니 더 받을 게 없다고 깨달아져야 한다. 그게 천하보다 비싸다고 했다. 그 눈이 열려야 하나님께 응답 받는다. 비싼걸 비싼 줄 알고, 싼걸 싼 줄로 알아야지. 예수님이 제일 비싼 거다. 다른 거 내버리더라도 예수 생명 가져야 한다. 그 사람이 영육간에 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 감사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안 하시면 귀신 밥이 된다. 귀신이 왔다갔다 하면서 괴롭힌다. 하나님이 계시면 귀신이 못 들어온다. 

 

귀신 들어오면 무당 된다. 어떤 여자는 무당 안 하려고 미국까지 도망가도 귀신이 미국까지 따라왔다. 귀신이 주로 예쁜 여자를 무당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무당은 그냥 되는 게 아니다. 무당 귀신이 들어가서 되는 것이다. 예수 믿고 하나님 모셔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 귀신이 못 들어온다. 무당도 복음 알아듣고 예수님 모시면 귀신이 나간다. 일본말로 기리까이다. 바꾼다는 것이다. 바꿔치기 해야 한다. 예수님이 들어오면 귀신이 나간다. 

 

우크라이나 어느 교회에 강의하러 갔는데 극장을 사서 교회를 만들어서 굉장히 크더라. 몇 십명이 앉아있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사람들 얼굴이 시커멓게 보이더라. 하여튼 그 날따라 그렇더라. 좀비들처럼. 그럼 간단하다. 예수님으로 바꿔주면 된다. 무당이 와서 무당 안 하게 해달라 하면 어떻게 하나. 예수 들어가면 뽑혀나온다. 그래서 바로 복음 전하고 영접시켰는데 얼굴이 바로 환해지더라. 그 날 필요해서 하셨는가 싶은데 놀라운 일이다. 

 

귀신이 무당 만들 때 주로 돈 문제 아니면 몸을 친다. 무당만 되면 월수입 500 보장한다 이렇게 타협이 들어간다. 그렇게 무당이 된다. 또 몸 엄청 아프게 한다. 무당 하면 안 아프다고 들어온다. 의사가 봐도 병명이 없다. 귀신을 뽑아내려고 하지 말고 바꿔야 한다. 예수가 그 속에 들어가버리면 귀신은 나온다. 굉장히 중요한 지식이다. 이 간단한 지식을 몰라 많은 교회들이 귀신 처리를 못 한다. 그래서 귀신 쫓고 병 고치는 걸 전문으로 하는 교회가 있다. 그게 아니다. 예수님이 들어가면 바로 귀신 나온다. 그리고 예수님이 들어갔으면 감사하면 된다.

 

귀신은 이간질을 시킨다. 이간질 시키면 짜증이 나온다. 감사해버리면 귀신이 설 자리가 없다. 구원받은 거 감사하고, 나와 함께 계시는 거 감사하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된 걸 감사해라. 되든지 안 되든지 간에 방법을 알고 있으라. 귀신을 떠나보내는 방법 - 1. 구원 2. 감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이렇게 감사하는 사람은 Nobody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다 안 되면 안 된다, 큰일났다 이런 식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맞다면 그렇게 살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렇게 해야지. 내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을 모시고도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자꾸 살려고 한다. 인간의 힘은 아무리 뛰어나도 유한하다. 하나님이 아니니까 그렇다. 성경은 그래서 네 힘을 믿지 말라,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그러니 아무 염려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우리 집의 문제, 나라 문제, 세계 문제, 질병 문제, 경제 문제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해결하시면 된다. 이게 된 사람은 문제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문제는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은 나의 힘이다. 응용, 적용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하면서 걱정하고 다니면 아직 정신 못 차린 것이다. 몸에 병이 왔다? 건강을 주실 모양이다. 하나님이 해 주시면 된다.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면 나와 대적하는 사람은 죽었다. 보는 시각이 완전히 틀리다.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의 힘이었다. 그 힘으로 세계 정복했다. 절대 안 고쳐지는 병 하나님이 고치면 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답 나면 기도를 밤새 할 필요도 없다. 불신앙 갖고 기도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하고 기도하는 것하고 뭐가 낫겠나. 하나님이 나의 힘이다 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집에 문제 생기면 축복이다. 그게 하나님 자녀다. 어떤 문제 있어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다. 이게 답이 나려면 자꾸 노력을 해야 한다. 빈말이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고 자꾸 해라. 하나님이 하셨다 그걸 좀 확장시키면 그 분은 한계가 없다. 하나님이 하신 걸 본 게 기도응답이다. 확장시켜 237 나라 문제도 하나님이 나의 힘이면 끝나는 것이다. 앞으론 동네가 자꾸 시끄럽기 때문에 이 답낸 사람만 평안하다. 

 

세 가지 답 내야 한다. 완전 복음, 완전 기도, 완전 전도.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완전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완전 전도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이게 결론이다. 예수 믿으면 모든 문제 다 끝났다, 모든 복 다 받았다. 하나님이 보배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 아무 문제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마귀 문제 다 깼다. 

 

자꾸 예수 믿어서 된게 뭐냐 이래야 귀신이 앉아있지, 귀신에게 시달리면서도 다 끝났다 다 받았다 다 이겼다 이러면 귀신도 불편하다. 많은 한국 교회들이 귀신을 쫓는데 나갔다 1초만에 다시 들어온다. 귀신은 잠을 안 잔다. 세 시간동안 쫓고 2초만에 들어오고 이래선 해결 안 된다. 바꿔야 한다. 그게 답이다. 

 

귀신 쉽게 떼는 법은 예수님 모시면 끝난다. 그리고 말은 무조건 감사하다고 고백하면 된다. 하나님께 태도가 이뻐야 하나님이 선물을 주고 싶다. 감사, 찬양. 

 

감사, 찬양 많이 하면 구하는 데로 주신다. 억지로 감사를 만들어라. 아이들 탈 없이 크는 거 감사하고. 감사 습관 만들어라. 특히 밥 먹을 때 감사하고. 길게 안 해도 된다. 밥 하루 세 번 먹는데 밥 먹을 때 감사하면 하루 세 번 감사할 수 있다. 맹물 먹을 때 감사하라. 감사하면 재벌되고 부자되는데 왜 안 하나. 

 

완전 전도. 내가 살아야 될 이유, 전도다. 자동으로 안 된다면 수동으로라도 전도가 내가 살아야 될 이유라고 하자. 돈을 버는 이유 전도, 공부하는 이유 전도 이러면 성공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여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복음화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세계복음화에 쓰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때부터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으라고 빛의 경제, 빛의 건강을 주신다. 일할 사람에게 도구를 줘야 할 거 아닌가. 

 

세계복음화에 쓰암받는 목사가 되겠다 하면 목사로 성공하는 것이다. 류 목사는 어느날 본인이 보니까 사람들이 복음 전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러니 나라도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아야되겠다고 생각한 그날부터 쓰임받은 것이다.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발견하고 세계복음화에 쓰임받아야되겠다고 생각한 그날부터였다. 터닝포인트가 된 것이다. 그러면 살아가면서 훗날 닥칠 재앙이 다 없어진다.

 

나이 80되면 머리도 깜박깜박 하고 다리도 힘이 없고 비참해진다. 그러나 지금부터 세계복음화하겠다고 하면 나이 들 수록 점점 세 진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복음화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그럼 찬란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나이 75세 되면 헛소리 실실 하고 괴롭히고 이러는데 세계복음화에 쓰임받겠다고 하면 성공한 인생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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