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나라 후대를 살리는 교회(마 18:1~10)
- 주일메시지
- 2020. 11. 8. 12:17
237나라 후대를 살리는 교회(마 18:1~10)
사람이 교회다. 교회라는 뜻은 일반적인 단어로는 에클레시아, 뭔가 뽑힌 사람이란 뜻이다. 멸망할 세상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게 교회다.
이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교회는 그럼 뭐 해야 하나. 237나라 후대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후대를 살려야 하나. 첫째는 언약 가진 후대로 만들어야 한다. 언약 하면 4대 언약을 하면 되겠다. 간단하게 해서 할 수 있는 걸 해서 성공하면 되겠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그게 되어야 한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가 통해야 발전을 할 수 있다. 그게 안 통하면 통할 때까지 시간이 무한정 간다. 그게 통하면 일을 하면 된다. 안 통하면 복음 통할 때까지 자꾸 잡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들어가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기도하면서 가르쳐야겠다. 하나님이 하셔야 가르쳐지는 것이지 우리가 한다고 해서 잘 되진 않는다.
두번째로는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어떻게 되나. 우리는 이 사람을 구원받고 축복받게 하려고 메시지를 주는데 그 메시지를 듣고 있다 보면 치유가 일어난다. 사람은 상처가 많다. 우리 부모는 왜 이렇나, 우리 집은 왜 이렇나, 나는 왜 없는 집에 태어났나 등등. 자기 하고 싶은대로 못한 게 다 상처다. 또 자기 마음대로 잘 되는 사람은 부럽기도 하겠다. 하지만 그런 상태로는 치유가 안 된다. 상처가 더 깊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듣다보면 내가 구원받은 가치를 알게 된다. 구원받은 가치를 알게 되면 내게 있었던 일들이 전부 감사한 것이다. 이게 축복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지옥 간 사람과 여기서 고생하다가 구원받아 천국가는 거 하고 어느 게 낫겠냐는 말이다. 구원의 가치가 발견되면 그 가치는 지구보다 비싸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다. 구원은 지구보다 비싼데 문제는 거기에 대한 가치를 모르니까 감사가 안 나오는 거지, 가치를 알면 감사가 나온다. 내가 구원이라는 굉장히 좋은 걸 받았다고 하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전부 감사가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다 되었으면 예수 안 믿었을 수 있다. 그런데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일어나는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전부 축복이 된다. 상처가 치유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약 발라도 한참 지나야 치유가 되듯이 복음을 계속 듣다 보면 상처가 치유가 된다.
치유를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 내가 받은 게 굉장히 귀하다는 생각이 들면 과거가 모두 축복이 된다. 그렇게 치유가 되면 남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복음을 자꾸 듣고 구원의 가치를 자꾸 듣다 보니까 과거가 감사제목이 되는 것이다. 구원이 워낙 비싼 거니까. 보물의 가치를 몰랐을 때 과거는 상처라고 되지, 앞에 상처받고 실패한 것 때문에 구원받았던 것이다. 잘 나가다 믿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간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어떻게 했고, 어떻게 치유가 되었다고 하면 과정을 알게 되어 있다.
후대들이 전부 다 상처를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은 상처를 갖고 있다. 표를 안 내서 그렇지 상처 서로 내놓고 말하면 기절한다. 전에 사람들 모여서 하는 거 있는데 서로 갖고 있는 상처 말하기 하는데 천사처럼 생긴 사람이 어마어마한 상처 가지고 있더라.
모든 사람이 표를 안 내서 그렇지 모두 상처를 갖고 있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계속 들어놔야 한다. 다른 걸 어떻게 고칠 거냐. 엄청나게 좋은 걸 발견해야 앞에 것이 축복이 된다. 이런 식으로 렘넌트를 치유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하나님 말씀으로 치유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남을 도와줄 수 있다.
상처는 다 갖고 있다. 그게 잘만 처리가 되면, 감사제목이 되면 치유사역자가 된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서 구원의 가치를 발견해서 알고보니 지구보다 큰 걸 받은 것이다. 그걸 진짜로 깨닫으면 감사가 나온다. 그러다 완치는 없다. 이 땅에서 계속 치유받다 가는 것이다. 더 나아지는 사람도 있고, 악해지는 사람도 있고, 다 가지가지다.
남 부러워하지 마라. 후대들을 복음으로 치유받게 하고 후대들을 치유하는 사역자 되길 바란다. 문제는 잘 보면 축복이다.
그럼 그 사람이 서밋이 된다. 복음으로 치유받으면 복음이 또렸해진다. 내가 뭔가 복음으로 편안해지고 해방되고 하면 복음으로 편안해진다. 복음 들어오니 살 거 같으니까 느낌이 틀리다. 개인 차가 있다. 이런 거를 이해한 사람이 영적 서밋이다. 진짜 고치는 건 복음밖에 없다. 메시지 주고 기도해주고 하면 치유된다. 사회생활하는 데에 문제 없으면 된다. 완치는 없다.
대학교수들도 정신병 걸린 사람 많은데 심해지면 약 먹고, 다시 좋아지면 교수 하고 그렇게 산다. 약 안 먹고 다닐 정도면 감사하자. 그럼 내가 서밋이니까 남을 해 줄 수 있다. 본 것도, 아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 주겠나. 이건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셔서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 온 것도 하나님이 불러오셔서 온 것이다.
복음을 가까이해서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일도 잘 되고 남도 도와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보니까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큽니까 물었다.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룰 거 같으니까 12 제자들이 높은 사람들이 될 거 같다. 왕이 있으면 총리가 있고 있으니까 누가 높은 사람이 됩니까 이렇게 물어본 것이다.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세워 이르시되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일단 천국에 들어가는 건 100% 하는 걸로 해 놓고, 천국 국무총리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린아이처럼 안 되면 천국 못 간다고 한 것이다. 제자가 천국 못 간다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되면 되겠다. 그건 유치해지란 말이 아니다. 어린아이 때는 세상 욕심이 없다. 막 높은 자리 해야겠다. 세상 살다 보면 자꾸 배워서 진급해야겠다, 장관해야겠다 그런 거 아니란 말이다.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건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을 감동시켜주면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된다. 체험해 보니 한 일주일 정도 가더라. 보통은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니느데 갑자기 이상하게 변해서 친구보고도 말을 높이고 하더라. 성령의 감동을 받았는가보다. 그 이야기인 거 같다.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건 마음이 순수해지는 것이다.
제자들도 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세상 잡념이 없어진다.
누구든지 어린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높은 자가 된다. 그러니 어린아이들을 무시하지 마라. 20년 만 지나도 다 커버리는데. 세월 금방 가더라. 이 아이를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세계복음화에 귀하게 쓰임받는 전도제자 되도록 기도하시라. 아이를 두고 늘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 알게 해 주신다. 설교를 해도 똑같다. 아이에 대한 나름대로 비전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있으면 할 일을 깨닫게 해 주신다. 학교에서 배운 것도 필요하지만 그건 참고고 하나님이 진짜 꺠닫게 알게 해주셔야 한다. 그래야 그 아이가 다윗처럼 지도자가 된다.
아이를 잘 영접해라, 그게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아이 하나를 무시하고 쥐어박고 하면 안 된다. 아이가 커서 바울이 될지, 다니엘이 될지 알 수가 없다. 여러분도 가능성이 있지만 아이들도 가능성이 많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연자맷돌에 묶여 물에 빠져죽으리라.. 아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도자가 되도록 길러줘야 하는데 아이를 실족시켜 전부 배려놓으니까 하나님이 화가 나서 바이러스를 터지게 한 것이다. 각자 자기 아이들 책임지고 기도하시라. 그렇게 이해하고, 10절에 보니 삼가 이 작은 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마라.
천사는 굉장히 거룩한 존재다. 하나님처럼 보인다. 덩치가 크고 날라다니고, 마음만 먹으면 지구 전체를 1초만에 전멸시킨다. 어마어마한 거룩한 천사가 여러분을 돕는 자다. 천사는 나라를 지키는 천사도 있고 교회를, 개인을 지키는 천사도 있다. 천사는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어린아이에게 그 아이를 지키는 천사가 있다. 그 천사가 매일 하나님 앞에 가서 보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안 봐주시면 큰일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아이가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얼마 안 지나면 어른 되서 다니엘도 되고 지도자가 될 아이인데 아이에게 잘 해라. 후대를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RUTC, 서밋, 노바디 운동을 해야 한다. RUTC 운동은 다 있겠지만 신 6:4~9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지도자로 만든다. 하나님을 사랑 안 하고 우상이나 섬기고 하니 교도소 가야지. 굉장히 원리는 간단하다. 총 대장은 하나님이다.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다윗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상이나 섬기고 점쟁이나 찾아가고 하는 지도자는 반드시 잡혀간다.
부모들이 깨닫아야 한다. 잡혀가는 대통령이 될 거냐, 다윗처럼 영광돌리는 지도자가 될 거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에 달려 있다. 신 6:4~9에 아이를 교육하는 내용이 다 나와 있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사는 아이로 키워야겠구나 하면 이 아이가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어 영어, 수학을 한 것과 우상 섬기고 맞아죽을 짓을 해 놓고 영어, 수학을 한 것은 천지차이다.
자녀들이 다 잘 되기를 바란다.
미스바 운동, 도단성 운동, 파수꾼 운동, 회당 운동 전부 후대다. 부모가 정신이 나가버리면 아이 잘 키운다고 키워봐야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하나님이 하버드를 못 보내겠나, 세계적인 기업가를 못 만들겠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한번 보시라. 하나님은 우리 아이를 어떻게 보시겠나. 그걸 알고 아이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뭘 모르고 억울하다고 하는데 억울한 일은 하나님 사랑 안 하니까 일어난다. 답을 갖고 있으라. 그렇게 되면 RUTC 운동이다.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이다. 렘넌트들을 모아 훈련시키는 곳인데, 거기서 제일 중요한 건 우상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이다. 그래 놓고 거기서 영어도 가르치고 하는 것이다. 되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한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마저 화목케 된다. 나라가 잘 되어야겠다? 하나님이 책임지면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한 가지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거기서부터 출발해 나가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건 빼 먹고 하니 안 된다.
하나님 쪽에 시선을 봐야 한다. 신명기 6장 한번 읽어보자. 신 6:4~9.
부모는 먼저 하나님 말씀을 듣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너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리고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이렇게 뭐 하라는 말씀이 있고, 하지 마라는 말씀이 있다. 그걸 마음에 새겨놔야 하라는 건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거고, 하지 마라는 건 하고 싶어도 안 해야 할 거다. 대한민국 법 모른다고 봐 주는 거 없다. 나쁜 짓 하면 잡혀간다. 하나님 법도 그렇다. 당신이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안 본건 네 잘못이다. 성경에 다 써놨다. 간단하게 말하면 십계명이다. 십계명만 봐도 충분하다. 하지 마라는 건 안 하고 하라는 건 하면 된다.
잘 안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그 때는 주여, 힘을 주옵소서 하면 살아난다. 주여 안 하고 마음대로 해 버리니 사건이 난다. 이걸 눈치채야 한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힘들지만 주여 이름 부르면서 있으니까 통과한다. 이걸 눈치 못 채니까 심한 꼴을 당한다.
말씀을 그냥 줘선 잘 못 알아들이니까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가르쳐놔야 나중에 대통령이 되어도 멋있는 사람이 된다. 대통령이 현재 봤을 때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 계명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다. 하나님 사랑하면 우상숭배 하겠나 안 하겠나. 하나님 사랑하면 누가 나를 안 좋아하겠나. 지구에 있는 사람이 다 그런다면 지구는 천국이 되겠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아들어야 한다. 자꾸 법을 고치려고 하는데 법 고쳐서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을 고쳐야 한다. 법이 없어 일어나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안 하니까 당하다가 덤벼들고 싸우는 거 아닌가.
법이 하나도 없어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나쁜 짓을 하니까 법을 만들어 칸을 질러 꼼짝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법으로는 도둑질을 막을 수가 없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다. 안 되도 답은 알고 있어야 한다. 머리 좋은 사람 같으면 알아듣는다. 그렇게 이해하고 아이를 잘 키우시기 바란다.
부모가 이 정도만 알아도 아이를 잘 가르킨다. 전 세계 볼 때 좋은 사람이 별로 안 보인다. 그러니 시끄럽다. 그러면 렘넌트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복 받아서 하나님이 지도자를 만든다. 나쁜 지도자도, 좋은 지도자도 하나님이 세운다.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은 지도자가 된다.
공부만 잘 했다고 서밋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 은혜 받아서 서밋 되면 그 과정을 아니까 다른 사람도 서밋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노바디 운동. 하나님을 사랑하면 노바디가 된다. 전부 안 된다는데 이 사람이 하면 되는 게 노바디다. 우리 눈으로 봤을 때는 절대 안 되는 문제인데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 나라 문제, 교회 문제고 간에 전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 자꾸 우리가 잊어버린다. 하나님이 주권자인데. 생사화복,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고민할 게 뭐가 있나. 이 세상 일어나는 문제 원인도 아는 거고. 한 명만 나오면 된다.
여러분이 하나님 믿고 기도해서 응답받아 잘 되면 그게 좋은 거고 당연한 것이다. 여러분이 모시고 있는 분이 그런 분이다. 국가 흥망성쇠를 결정하시는 분이다. 여러분은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해결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버리면 끝난다. 전쟁치려다가도 웃고 밥먹고 끝나버린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면 하나님 사랑하면 된다.
노래를 자주 부르시기 바란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내가 기도하면 전 세계가 덤벼들어도 안 된다는 문제가 해결되는 게 노바디이다.
지구는 심각하다 하지만 총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용은 굉장히 쉬운 말인데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가 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나? 그럼 기도하고 믿어버려라. 우리나라는 잘 될 것이다. 237 나라도 잘 될 것이다. 근거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노바디 안 배워놓으면 전부 문제다. 세계복음화 한다는 사람이 전부 문제라고 한다. 집에 문제 생겨도 문제라고 하고, 교회 문제 생겨도 문제라고 하고. 내가 길이 없다는 거지 하나님이 볼 때는 절대적을 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 자녀란 건 무시무시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노바디 운동 할 수 있는 사람 되길 기도한다. 겨자씨만한 믿음은 뭔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다. 집에 문제 생겼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집에 앉아서 미국까지 살린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집에 문제 다 적어놓고 이것도, 저것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말하는 순간 다 끝난다.
입으로 인정만 해버리면 되는데 큰일났다고 한다. 큰일 났으면 기도제목이다. 염려는 기도제목이다. 배워야 아이가 보고 큰다. 아버지가 늘 염려 걱정하는데 아이가 뭘 보고 배우겠나. 정치인들이 좌파 우파 싸우고 난리를 치는데 답이 없어서 그렇다. 답을 줘야 한다. 하나님 사랑하면 된다. 그게 답이다. 하나님이 주권자다. 하나님이 사랑하면 끝난다. 답을 주시라. 예수 믿고 보자.
대통령도 엄청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답은 간단하다. 예수 믿고 하나님 사랑하면 된다. 하나님 사랑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다. 그렇게만 되면 왕 앞에도 서고 전 세계를 살리게 되는 것이다.
후대들이 RUTC운동, 서밋 운동, 노바디 운동 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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