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마 24:1~14)
- 주일메시지
- 2020. 11. 22. 12:20
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마 24:1~14)
24장에 보니 예수님이 성전을 떠나서 다시는 안 돌아가셨다. 그 뒤에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제자들 가르치고 승천하시고 마가다락방에 약속한 성령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성전은 건물 지어놓고 성전이라 해 본들 성전이 아니다. 너희 속에 성령이 거하시느니라. 성령이 들어가야 교회다. 예루살렘 성전을 성전이라고 하는데 성전이 아니다. 예수님이 떠나버리면 성전이 아니다.
예수님 잘 모시고 사시기 바란다. 교회 온 건 잘 했는데 교회 와서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한다. 영접한다 그 말이 우리나라 말로 모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잘 모시고 사시기 바란다. 예수님께 교육받고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힘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복음전할 사람들인데 복음을 먼저 갖고 있어야 하고 복음을 누려야 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이게 훨씬 자연스럽다. 복음이 없이 복음을 전하거나 복음을 못 누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이상하다. 복음을 가지고, 복음은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가지고 뭘 해야 하나. 복음과 기도를 계속 해야 한다. 복음 공부하고, 기도하고. 이 두 가지를 계속 해야 한다. 그래야 힘이 생긴다. 영적인 힘이 생긴다.
류 목사님 동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아침에 하든지 저녁에 하든지 들으면서 녹취를 해라. 타자를 하든 연필로 하든. 핸드폰으로 써도 되고. 사람이 메시지 들을 때 그냥 적는 거 하고 녹취 하면서 받아적으면서 하는 게 틀리다. 받아적는 것이다. 제목, 1, 2, 3 이렇게 적으면 아무래도 머리에 잘 들어간다. 노트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해서 적으라. 그걸 가지고 시간날 때마다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를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그 노트를 읽는 것이다.
오늘 같으면 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복 받게 하옵소서. 이거 읽는 거 안 어렵다. 내용 없이 하려니 어렵다. 기도하다가 귀신 나온 사람 굉장히 많은데 안 들어가게 하려면 메시지 녹취해 놓고 읽으면서 기도하시라. 읽는데 귀신이 들어오나. 메시지 들을 때 녹취해라. 그냥 들어서는 알 내용이 아니다. 메시지 적고, 그거 읽고 기도하고. 어떤 때는 일주일치 묶어서 기도하고. 메시지 하는 거야 30분 1시간 걸려도 메시지 읽는 건 금방 끝난다. 그렇게 매일 복음, 기도로 힘을 얻는 것이다.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낫겠다. 영적인 힘이 생긴다. 이 힘이 영과, 정신, 육신으로 나타난다. 나란 사람이 어떻게 나타나나. 영적인 부분이 있고, 정신이란 부분이 있다. 지, 정, 의 전부 정신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육신이 있다. 몸이 건강한 게 좋겠다. .
영의 힘과 정신이 있다. 손가락으로 나무를 친다고 하면 사실 에너지와 에너지가 부딧히고 있는 것이다. 물질이 아니다. 현대 물리학이다. 유튜브에 양자역학 이라고 쳐 보면 많이 나온다. 인간도 에너지로 되어 있다. 영도, 정신도, 육신도 에너지다. 우리 말로 하면 힘. 에너지가 잘 흐르면 문제 없고, 몸에 병 났다는 건 에너지 흐름이 안 좋아진 것이다. 힘이 있어야 그 힘있는 사람 중심으로 주변이 돌아간다. 전도, 기도하는 것도 힘있는 사람 중심으로 돌아간다.
에너지를 키우는 게 낫겠다. 산업인들이나 정치인이나 마찬가지로 힘이 있어야 한다. 사업 부도났다는 건 힘이 없는 거다. 다 힘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 힘을 키우는 방법이 복음과 기도다. 복음을 안다는 건 어렵다. 평생 공부해봐야 1%도 모른다. 안심하고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란다. 돌아가시기까지 집중으로 공부해도 1%도 모른다. 복음은 굉장히 복잡하고 광범위한 것이다. 복음 공부하면 좋겠다. 방법은 하루 하나씩 메시지 들으면서 녹취하고, 그걸 가지고 기도해라. 써 놓은 걸 그냥 읽으라. 그럼 영적인 힘이 생긴다. 영적인 힘이 생기면 정신의 힘이 발생하고, 육신의 힘이 따라온다.
그럼 나머지는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우주 전체가 에너지로 되어 있다. 끝과 끝에서 전자가 하나 튀면 다른 끝에서 전자가 반응한다고 한다. 그거보단 내가 힘 있는게 좋겠다. 녹취하는 걸 3년 이상 해야 힘 있는게 느껴진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한 3년 꾸준히 하면 얼굴을 보면 안다. 에너지가 있구나.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서 시작하면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 왜 지셨나. 사람의 죄를 해결하려고. 죄가 해결되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성령은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 지식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 지셨나, 죄를 해결해야 하니까. 왜 죄를 해결해야 하나. 죄가 해결 안 되면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없으니까.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고 죄가 해결되어야 하나님께서 돌아오신다.
죄가 해결되면 저주가 없어진다. 건강해지고 영혼이 잘 되고 하는 일이 잘 되고 몸이 건강해진다. 죄가 있으면 마귀에게 잡혀 있으니까 마지막에는 지옥이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고 이후엔 심판받고 지옥간다. 무시무시한 날이 온다. 왜 내가 예수를 믿나. 물어보면 질문에 답을 해야지. 왜 예수 믿나. 관심 있으면 한번은 가르쳐주는 것이다. 복음을 알아들을 사람을 찾는 것이다. 안 믿겠다는 사람을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해 주면 피곤하다. 끝까지 예수 안 믿으면 지옥을 가야 하는 것이다. 죄가 해결 안 되었으니까.
지옥은 죄가 있는데 죄가 해결이 안 되서 지옥을 간 것이다. 죄야 모든 사람이 다 있는데 예수 믿고 죄가 해결된 사람이 있고 죄가 해결 안 된 사람이 있다. 죄가 해결된 사람은 성령을 받는다. 성령을 받아야 천국간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은 드디어 죄의 세력을 박살내버렸다는 뜻이다. 박살 못 냈다고 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부활하셨다는 건 죄의 세력이 깨져버린 것이다. 지옥의 문을 깨뜨려버리고 나오신 것이다.
그 부활은 우리의 부활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이다.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맞다면, 즉 죄가 해결되고 성령을 받았으면, 새 몸을 받는다. 구원받은 사람은 부활이 된다. 부활은 새 몸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새 몸을 주신다는 건데 지금 가진 몸 같은 게 아니다. 이 몸 같은 건 죄를 안 지었다 해도 좀 안 좋은데, 관절염도 오고, 두통도 오고 좀 안 좋다. 이런 몸이 아니라 불에 집어넣어도, 칼로 찔러도 안 죽는 몸이다.
아침마다 약 한움큼 털어먹고, 약값도 많이 나오고 안 좋은 몸인데 새 몸은 불에 들어가도, 물에 들어가도, 칼로 찔러도 안 죽는 몸이다. 그렇게 부활해서 하나님 나라 가서 살아야 한다. 영원히 안 죽는 몸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가사 하나님 백성 되어 왕 노릇 할 것이다. 그게 하나님 언약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이뤄진다. 그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좋은 걸 준비했다고 하는 걸 안 믿으면 다 뺏아간다. 그래서 믿어야겠다. 예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이다. 그래서 예수 부활이 좋은 것이다. 예수님만 부활해도 축하할 일이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할 때 새 몸을 받으셨다. 옆구리 창 찔린 자국이 있는데 완전 새 몸이다. 그 자국은 빚 갚은 영수증과 같다. 예수님의 십자가 못박힌 손 자국은 부활체이신데도 남아있다.
죄를 지어 마귀가 고발하면 예수님이 변호사이시니까 못 박힌 손바닥을 딱 내보이고, 재판관인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 죄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 부활. 복음을 듣고 뿌리를 내려서 어떤 일이 생겨도 뿌리 안 뽑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늘 기도제목이다. 복음을 깊이, 넓이, 깊게, 풍성하게 알게 하시고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서 어떤 환란이 와도 뿌리 뽑히지 않게 하옵소서.
마지막을 알고 있다. 부활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왕 노릇하겠다는 언약이 확실히 보여야 한다. 북한 사람들이 6.25사변 나서 내려왔는데 예수님 사진 땅에 놓고 밟고 가라니까 다 밟고 가더라. 하여튼 마지막에 어려움 당할 때 뿌리 안 뽑히도록, 예수만 믿고 가도록 하시기 바란다. 지금부터 기도해서 어떤 경우에도 뿌리가 안 뽑히도록. 그게 복음의 제일 기본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신분, 권세.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다. 거룩한 백성이다.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게 우리의 신분이다. 그 신분을 매일 누려라. 문제, 사건이 매일 일어난다. 내 개인, 직장, 가정, 교회문제 매일 일어난다. 나라도 매일 시끄럽고, 전 세계도 시끄럽고 조용한 날이 하루도 없다. 그런 문제 속에서 신분, 권세 누려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 그러면 나는 Nobody이다. 나는 절대 안 되는 것이 절대로 된다.
잘못 알아듣고 절대로 안 되는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선 안 된다. 정상적으로 다 하는데 막혀서 절대로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 일들도 많다. 그럴 때 모든 사람이 안 된다고 할 그때 나는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니까 안되는 게 없다는 것이다.
절대 안 고쳐지는 병은 하나님이 고칠 수 있는 병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게 간단해 보여도 간단한 게 아니다. 이걸로 내 개인, 가정, 나라, 세계문제 다 해결해야 한다. 그 말을 해주는 이유가 요즘에 사람들이 고민이 많다. 마스크를 다 채워 다니고. 보통 사건이 아니다.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경제문제도 오고, 그러다 스트레스 생기면 우울증도 오고. 문제는 축복이다. 절대 해결 안 되는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 하시면 된다.
내 신분은 뭐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신분이다. 이렇게 자꾸 말하면서 느는 것이다. 기도는 전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기도를 못 배우면 좀 억울하겠다. 하나님 자녀는 기도만 배우면 끝난다. 고민할 게 하나도 없다.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경제문제, 나라문제, 세계문제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내가 기도하면 된다는 말이다. 문제 속에서 누려라. 그래야 선수가 나온다. 많이 누려 본 사람이 잘한다.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안 해봤으니까 설명을 해줘야 한다. 보통 사건이 아니다. 대통령이 신분을 잊어버리면 되겠나. 대통령이 내가 누구요 이러면 병원가야 한다. 내가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자녀, 신분. 문제, 사건 왔을 때 써먹어야 한다.
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이 제목이다. 전쟁이 터지고 기근이 나고 바이러스가 번지고 이 때 선수가 나온다. 자전거 이제 배워 더듬더듬 하는 거 하고, 쌩쌩 타는 거 하고 틀리다. 많이 해 본 사람은 잘한다. 아무리 다 줘 놔도 선수인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24장 6절에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지진 같은 거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먹을 게 없어지고. 경제문제 터지고, 나라도 지금 약한 나라들은 다친다. 이럴 때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마라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다. 네 신분을 알아라. 하나님이 함께 하고 인도하시고 도와주고 있다. 이게 난리가 날 때 써먹는 것이다. 이게 되는 사람은 난리가 나도 관계없다. 밥만 잘 먹고 편안히 누워있는 것이다. 이게 안 되는 사람은 좀비처럼 돌아다닐 수 있다. 하나님 자녀는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이 계획을 세워두셨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함께하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마귀가 꺾어지고. 그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걸 배워야 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저를 인도하시고 천군 천사를 동원시키시고 흑암 세력을 꺾어 주옵소서. 그게 나의 권세다. 권세는 막을 자가 없다. 하나님 빼고 제일 센 자가 마귀인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마귀가 박살난다. 나는 셀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세면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약속했으면 되겠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귀신 나가고 앉은뱅이 펴 지고 다 한다.
복음 가진 사람, 즉 하나님의 자녀는 신분 권세만 알고 누리면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게 없다. 복음을 누리는 자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 모든 문제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나왔다. 창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음으로써 모든 문제가 나왔다. 에덴 동산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선악과를 먹었다. 마귀의 거짓말에 넘어갔다. 하나님이 먹으면 죽는다 이 말을 듣고 안 먹으면 되는데 자꾸 속는다. 죄를 지으면 기도응답도 안 되고, 전도도 안 되고, 사업도 안 되고 복잡해진다. 죄를 안 지어야겠다. 손해나니까. 사업도 안 되고, 기도도 안 되고, 사건 터지고.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못 참는다. 계산이 떨어지는데도 죄를 지어버린다. 그래서 사건 터지고 경제문제 오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필요하다. 하나님 자녀들은 죄를 예수님이 다 해결했으니까 마귀가 죄 지어라 하면 주여 마귀와 싸워 죄의 유혹을 이기게 하옵소서 기도해야겠다.
죄를 지을 마음이 들 때 이기게 하옵소서 이럴 정도면 제법 고수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지, 죄 한번 짓고 왕창 땡겨 그 다음에 잘 믿으면 될 거 아닌가 하고 귀신이 작업한다. 이러튼 저러튼 사건 치면 주여 용서하옵소서 하면 끝난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 힘을 주옵소서. 이러면 또 살아난다. 죄 지은대로 처벌받아야 하는데 복음 받은 사람은 죄 짓기 전에도 주여 하면 도와주고 죄 짓고 나서도 주여 용서하옵소서 하면 살아난다. 예수님이 그렇게 해 주는 이유는 앞으로 훌륭한 사람 되라고 해 주신 것이다. 이제 죄를 짓지 말고 훌륭한 집사, 장로, 권사, 목사가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면 마귀를 쫓아주고,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신다. 그게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실수를 하니까 눈 앞이 캄캄해지고, 기도하니까 또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이걸 해 보면 안다. 하나님 자녀들이 좋아하는 게 돈이니까 잘 참으면 돈 들어오고 못 참으면 돈 나가고 하면 잘 참겠다. 그런 식으로 해서 하나님은 점점 강한 사람 만들어 멋있는 사람 만드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이 복음의 능력으로 세세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다. 지금은 내 자빠지고 코피 터지고 해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멋있게 살아야지, 그래야 남을 가르치고 기분좋게 살 거 아닌가.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깊이, 넓게, 높게, 풍성하게 깨닫게 하옵소서. 복음은 굉장히 광범위한 것이다. 인생 모든 문제 해결이다.
하나님이 부른 이유는 복음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내가 살아갈 이유가 여기 있다. 하나님 계획은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세상을 돌리고 있는 이유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그 한가지 때문이다. 복음을 다 전하면 끝난다고 말씀하셨다. 힘들다 할 게 아니고 전체를 봐야 한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면 끝이 오리라. 하나님 계획은 하나밖에 없다고 말해도 되겠다.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래야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건 복음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듣고도 정신 못 차리면 본인 잘못이다. 알아듣는 사람은 살아나는 것이다. 복음은 죽이고 살리는 역할이다. 못 알아들으면 지옥가고, 알아들으면 천국가고. 그래서 복음 전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모든 게 이 사람 중심으로 돌아간다. 복음 전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5력을 주시게 되어 있다. 복음 전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전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 눈 열려야 한다. 대학 나와야 되지, 취직해야 되지, 월급 받아야 되지 이런 거 밖에 모르다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끝이 온다 이 말을 2%만 이해해도 기적이 터지더라.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밖에 없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유일한 절대 계획이다. 이 계획 속에 있으면 그 사람 중심으로 지구는 돈다. 주인공 되시기 바란다. 복음 전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끝이다.
이 지구는 복음 때문에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주인공 되는 게 쉽다. 전도자 중심으로 지구는 돌고 있다. 그 쪽으로 발만 하나 집어넣어도 된다. 하나님 계획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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