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운동 하는 교회(마 25:45~46)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교회고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너희가 성전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속에 성령이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곳이 교회다. 복음을 알아들으면 죄가 없어지고 성령을 받게 된다. 알아듣고영접하면 되겠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성령 받으면 하나님 자녀고 교회다. 영접했으면 복음을 뿌리내리고 복음의 열매를 맺는 게 최고 축복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런 건 하나님이 다 주시는 것이다. 세 끼 밥 먹으면 되는 것이다. 저금해서 집도 사고 해 놔야 될 텐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가다 보니 그렇지 않더라. 염려 안 하는 나라는 열대지방 사람들이..
재난의 징조와 복음운동(마 24:1~14) 24장에 보니 예수님이 성전을 떠나서 다시는 안 돌아가셨다. 그 뒤에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제자들 가르치고 승천하시고 마가다락방에 약속한 성령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성전은 건물 지어놓고 성전이라 해 본들 성전이 아니다. 너희 속에 성령이 거하시느니라. 성령이 들어가야 교회다. 예루살렘 성전을 성전이라고 하는데 성전이 아니다. 예수님이 떠나버리면 성전이 아니다. 예수님 잘 모시고 사시기 바란다. 교회 온 건 잘 했는데 교회 와서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한다. 영접한다 그 말이 우리나라 말로 모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잘 모시고 사시기 바란다. 예수님께 교육받고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힘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회(합 3:17~19)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으면 교회이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 교회다. 천상교회, 지상교회라고 보는데 천상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늘에 있든 땅에 있든 다 천상교회다. 지상교회는 교회당 안에 구원 받은 사람, 못 받은 사람이 같이 앉아있는 것이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 자녀가 된다. 성령 받으려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 만드시려고 성령 부어 주시려고 구원하셨다. 죄, 마귀,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셨다. 항상 감사하고 찬양할 제목이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이다.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죽겠나. 엄마는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릴..
237나라 후대를 살리는 교회(마 18:1~10) 사람이 교회다. 교회라는 뜻은 일반적인 단어로는 에클레시아, 뭔가 뽑힌 사람이란 뜻이다. 멸망할 세상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게 교회다. 이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다. 교회는 그럼 뭐 해야 하나. 237나라 후대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후대를 살려야 하나. 첫째는 언약 가진 후대로 만들어야 한다. 언약 하면 4대 언약을 하면 되겠다. 간단하게 해서 할 수 있는 걸 해서 성공하면 되겠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그게 되어야 한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가 통해야 발전을 할 수 있다. 그게 안 통하면 통할 때까지 시간이 무한정 간다. 그게 통하면 ..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나. 237 나라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런 교회 되려면 기도하면 되겠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237 나라 살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그럼 그 기도가 그릇이 된다. 그 그릇에 넘치도록 복을 채워 주신다. 그냥 능력 달라고 하니 귀신이나 들어오지. 교인들이 전부 능력 달라고 기도한다. 주여 하고 난리가 난다. 그런데 뒤에 받는 건 귀신만 받는 것이다. 그릇이 안 되니 그렇다. 그릇을 만들어 놓고 채워야 한다. 교회 와서 귀신들린 사람들은 억울하다. 교회 와서 복 받아야지. 그릇 되려면 237 나라 살리는 그릇, 그런 교회 되면 되겠다. 그렇게 이해가 된 것을 믿음이라 한다. 믿음은 그냥 믿습니다 하는 게 아니다. 믿음은 복음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복..
야곱은 대단한 인물이다. 아버지의 축복을 형님으로부터 가로채려고 형님을 속였다. 그걸 알아챈 에서가 야곱을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도망을 갔다. 그래서 삼촌 집으로 도망갔다. 거기서 라헬이라는 여자를 얻기 위해 20년을 투자한다. 그래서 결국 라헬을 아내로 만든다. 엄청난 재산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상 거부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미리 선물들을 형님에게 보냈다. 지금도 야곱을 만나면 죽이려고 하니 보낸 것이다. 성경에 보면 거의 몇 백 마리의 가축을 보냈다. 소만 200만리 보냈고 나머지 염소하고 보냈다. 그런데 소식이 들려오기를 형이 동생이 오는 줄 알고 잔치하는 줄 알았는데 군인 400명은 데리고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야폭 강가에 무릎 꿇었다. 참 ..
예수님께서 13절에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했다. 예수님께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복음이 분명해져야 남을 도와줄 수 있다. 전도, 선교가 되어야 되지, 하겠다고 말만 하고 뛰어다니면 되나. 예수님이 훈련시킨다고 하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질문이 들어가는 것이다. 신앙고백 받기 위해서. 신앙고백이 제일 중요하다. 사람들은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 십자가를 지려니까 피를 흘리고 채찍에 맞고 죽어야 하니까. 하나님이 죽을 수 없으니 완전한 사람이 되어 오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하니까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예레미야, 더러는 엘리야나 선지자 중 하나라고 했다. 제자들은 기..
천국 복음이 계속된다. 몇 번 들었다고 되는 건 아니고,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마 13장 천국 복음, 천국 비유를 자꾸 읽어보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 왜 그렇나 하면, 이건 평생 스케줄이다. 평생에 뿌리 내리고 열매맺고 해야 할 부분이다. 평생 해야 할 건데 한 번 들었다고 아는 게 아니다. 그물은 전도를 말한다. 물고기는 사람이고. 물고기를 모는 그물인데, 실제로는 사람 낚는 그물 친 어부이다. 전도자다. 여러분은 전도자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다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 받으면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증거하게 되어 있다. 특별히 그물을 쳐서 47절에 보니 하나님의 계획은 뭐냐. 바다는 세상이고, 전 세계에 그물을 치는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237 나라에서..
본향을 기억하는 사람만 본향을 간다. 제비가 본향을 잊어버리면 본향을 못 찾아간다. 내가 어디서 온 사람이냐, 천국에서 온 사람이다. 영혼 그게 나다. 육체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몸은 흙으로 만들었고 영혼은 입김으로 만들었다. 육체는 그래서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간다. 창 3장 선악과 먹고 나서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죄를 짓고 나서 육체는 돌아가는데 영혼은 산다. 복음은 내 영혼을 천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돌아갈 자가 없느니라. 내용을 자꾸 연결시켜야 점점 좋아진다. 천국 소망 가지려면 자꾸 천국 복음을 들어야 한다. 천국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겁날 게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자꾸..
예수님께서 마 13장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다. 알아듣는 자가 복이 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다. 복음이 감추어져 있다. 복음은 밭에 감춰진 보배다. 밖에 보이는 건 아무나 봐도 아는데 감추인 건 허락된 사람만 아는 것이다. 세상 말로 하면 재수가 좋은 거고, 땅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묻힌 것이다. 천국복음은 밭에 묻힌 보배다. 아무리 그 옆에 밟고 다니고 교회까지 와도 못 알아듣는다. 밭에 감춰졌다는 건 숨겨졌다는 것이다. 그게 현실이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다. 예수님이 너무 정확하게 말씀하시니까. 신학교 나와도 모른다. 예수 십자가, 예수 피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 그렇게 쉬운 거면 밭에 심은 보화라 하시겠나. 그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음 알..
천국을 알아야 한다. 천국을 알아서 천국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천국 소망을 가지도록 기도하시라.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싸워 이겨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도록 한다. 하나님이 하신다. 마귀에게 힘을 실어줘서 마귀가 힘을 쓰게 한다. 그 때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선 타작마당에서 타작을 하시는 것이다. 목적은 쭉정이하고 알곡을 구분해야겠다. 천국 창고에 쭉정이는 못 들어간다. 방법은 바람을 확 불게 하는 것이다. 쭉정이는 날라가고 알곡만 남는다. 그럼 하나님은 알곡만 천국에 들이신다. 천국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먹고 살기 바쁜데 들어도 잘 알지 못한다. 그걸 자꾸 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몇 십년 걸린다. 예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해서 알곡만 남게 하신다 ..
예수님께서 마 13장에서 천국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하셨다. 비유를 하는 이유는 그냥 말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걸 가지고 비유를 해서 천국을 깨닫게 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천국을 비유하는 것이다. 천국을 알게 하려고. 이 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바람이다. 몇 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그게 지나가는 바람이라 하면 얼른 이해가 안 된다. 쏜 살같이 지나간다. 활 시위를 놓으면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우린 여기서 난리를 친다. 어쨌든 하나님은 천국을 설명하려고 하신다. 미국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비자를 내야 하나, 비행기는, 뭐 먹고 살지 이렇게 전개되어 나간다. 마찬가지로 천국은 가고싶은 사람이 가는 것이다. 천국 갈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가나. 안 갈 사람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