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마 13:45~46)
- 주일메시지
- 2020. 10. 11. 12:26
본향을 기억하는 사람만 본향을 간다. 제비가 본향을 잊어버리면 본향을 못 찾아간다. 내가 어디서 온 사람이냐, 천국에서 온 사람이다. 영혼 그게 나다. 육체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몸은 흙으로 만들었고 영혼은 입김으로 만들었다. 육체는 그래서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간다. 창 3장 선악과 먹고 나서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죄를 짓고 나서 육체는 돌아가는데 영혼은 산다. 복음은 내 영혼을 천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돌아갈 자가 없느니라.
내용을 자꾸 연결시켜야 점점 좋아진다. 천국 소망 가지려면 자꾸 천국 복음을 들어야 한다. 천국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겁날 게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자꾸 염려, 걱정, 두려움에 빠진다. 학교 못 가면 어떻게 하나, 돈 못 벌면 어떻게 하나, 아이 못 낳으면 어떻게 하나..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다 죽는다. 마음이 힘들다. 이걸 염려 안 하고 사는 방법이 있다. 천국 소망 가지고 살면 된다. 죽는 게 하나도 겁이 안 나야 한다. 하나님이 가자 하면 할렐루야 하고 가야 한다. 안 되더라도 지식 없는 사람보단 낫다. 인간이다 보니 약간 흔들릴 수 있지만 천국소망 갖고 있으니 좀 다르다.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 천국 가는 길을 가진 사람은 아무 것도 문제될 거 없다. 죽고 나서 심판받고 지옥가는 게 문제다. 죽고 나면 끝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이 땅에서 고생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가면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라. 계속 굽혀야 하는데. 자기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르니까 좋다고 웃고 다니는 것이다. 오늘 죽으면 지옥이다. 불 속에 들어간다.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예수가 천국 가는 길이다. 그 길을 가진 자는 아무 염려할 거 없다. 오늘이라도 주님 가자 하면 할렐루야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이유가 뭔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게 멸망이다. 죽고 없어져버리면 제일 문제없지만 성경에는 그게 아니다. 한번 죽으면 심판받고 지옥간다. 지옥에 가서 불 속에서 영원히 산다. 영원히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서 영원히 사는 가가 중요하다. 멸망과 영생.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자꾸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아서 보혈 찬송 많이 부르시라. 그러다 어느 날 눈에 눈물이 핑 나는 날이 온다. 이유도 없이. 아무 이유 없이 눈에 눈물이 팍 난다. 그건 영에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사람들은 영의 변화를 잘 모른다. 그런 식으로 찬송 부르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은혜주시고 하는 걸 매일 느껴야 한다. 매일 느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과 듣기만 하는 사람은 틀리다. 이 땅에서 천국생활 하다가 하늘나라 가는 것이다. 천국 소망 갖도록 해라. 그 사람은 아무도 못 이긴다. 죽인다고 해도 할렐루야 이러니까. 순교할 때 그래서 전부 웃고 죽는다. 죽는 본인들은 웃고 간다. 찬송 부르면서.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죽은 사람이 이겼다. 이 사람은 바로 천국간다. 이런 게 영적 사실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천국 소망 가져야 하고 천국 소망 가진 사람이 리얼 크리스천이다.
전부 이 땅에서 돈 벌고 한 자리하고 여기에 너무 목 맨다. 그걸 보고 베이비 크리스천이라 한다. 어른이 되면 일도 하고 훌륭하다. 공부도 하고. 천국 소망 가져야 성숙한 신자다. 신앙생활의 목표다. 천국 소망 가진 사람이 되어야 리얼 크리스천이다. 세상 문제될 거 없다. 일 잘해주면서도 생각이 딴 데 가 있는 것이다. 천국 소망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은 생각이 전혀 틀리다. 한 명은 여기서 결판을 내려 하고 한 명은 전도, 선교하고 하나님 일에 헌신하려고 하고. 사람들은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인간은 가만 놔 두면 그렇게 된다. 돈을 몇 천억을 가지고 있어도 시장 가서 천 원 깍는다고 난리다. 남의 것 뺏아먹고. 욕심이 끝이 없다.
그런 사람이 천국 소망 가지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이런 사람 되어야겠다. 오늘 하루종일 무슨 일 당할 지 모른다. 항상 나는 갈 사람이니까 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죽는 순간이 제일 중요한 순간인데. 그 때 내가 어디로 가며 천사도 나타나고 할말도 좀 하면서 멋있게 가야지, 거기서 이상한 짓 하다 죽어버리면 되겠나. 천국 소망 가져야겠다. 그래서 천국은 좋은 진주다.
천국이 좋은 진주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좋은 진주다. 예수 믿고 천국가서 사는 게 영생이다. 영혼은 불멸의 존재다. 영혼이 어디로 가나. 영혼은 누가 죽이지도 못한다. 불멸의 존재다. 천국, 지옥 두 가지를 말할 때 어디에서 살아야겠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 하심이라. 답이 다 나왔다.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이 사람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사람이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했다. 단 하나 있는 극히 비싼 진주를 발견했다. 그게 천국이고 영생이고 거기 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이러면 다 배웠다. 이걸 공자도, 석가도 발견 못 했다.
공자, 석가 그 밑에 제자들이 골통들이다. 내 모양 깎아놓고 절하지 말라 하고 죽었는데 이 제자들이 만들어놓고 목탁을 두드리니 석가가 스트레스 받는 거다. 하여튼 말 안 듣는다. 제일 겁나는 게 무식한 놈이다. 아는 사람끼린 대화가 되는데 무식한 사람은 대화가 안 된다. 여러분과는 얘기가 된다. 영생 받았으면 천국 보장되었다. 그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생각이 그렇게 돌아갈 때까지. 하나님 눈으로 볼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 눈으로 보면 뭐가 복잡한 게 있겠나. 파도를 일으키고 잠잠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전쟁을 일으켰다 없앴다가 풍년을 줬다가 없앴다가 홍수를 일으키다가 잠잠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꾸 하면 언젠가 그렇게 된다. 그럼 해석이 100% 정확해진다. 세상 사람들 말이 맞는 거 같지만 맞지 않다. 주권자가 누군지 모르니 헛소리인 것이다. 총 주권자가 누구냐 하고 해석해야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이 왜 이러실까. 그러면 결론이 다르게 나온다. 저 놈 죽일 놈이다 하면 답이 안 나온다. 저 사람을 하나님이 세웠는데 왜 세웠을까 이러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 그래야 그 사람에 대해 말은 안 해도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들이다. 복음을 계속 들으면서 복음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씨 뿌리는 비유는 두 가지이다. 천국 복음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열매 맺으려면 뿌리를 잘 내려야 한다. 말을 아예 못 알아들으면 뿌리를 못 내린 거고, 말을 알아들어도 뿌리를 많이 못 내리면 말라 죽어버린다. 뿌리를 내렸다면 열매를 맺어야 한다. 쌀을 심을 때는 열매맺으려고 심은 거지. 그래야 가마에 담아서 돈이 되지. 열매가 최종 목표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열매 얘기를 그렇게 싫어한다. 열매가 맺힐 가능성만 있어도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나에게 열매는 좋은 것이다. 복 덩어리다. 열매라는 말만 나와도 욕 하는 사람이 있다. 열매 들었을 때 짜증내는 사람은 귀신밖에 없다. 열매 맺어야 한다. 하나님 자녀니까 하나님 자녀 소양 교육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생각이 일치해야지, 안 그러면 이상한 작품이 나와버린다.
오늘 천국은 좋은 진주가 나왔다. 복음, 천국, 예수 그리스도 이런게 다 좋은 진주다. 여기에 전도, 선교. 다 비싼 것이다. 복음을 알아야 영적문제 해결되고 전도, 선교를 제대로 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이 지상에서 뺄 수 없는 것들이다. 교회 와서 복음 안 배우니까 본인들끼리 싸움하고 다닌다. 김밥 말다가 싸우고. 한명은 깨소금을 뿌려야 한다 하고, 한 명은 안 뿌려야 한다 하고. 거기에 생명 걸 필요 있나. 복음, 전도, 선교에 생명 걸어야지. 그런 소양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알아서 행동을 하는 거지. 이거 안 되니 쓸데없는 데서 싸우는 것이다. 뭐가 중요한 진주인 줄 모른다.
값진 진주를 보고 내 전 재산을 털어 그 진주를 샀다는 건 올인, 올아웃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만 되면 인생작품 나온다. 막걸리에 물 넣으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것처럼. 물은 물이고, 막걸리는 막걸리라고 분명히 해 줘야 한다. 정신차려 10%에 들어가라.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가지 언약 잡고 기도해라. 내가 전부 다 팔아서라도 올인해야겠다.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 사람은 생각도 안한 어마어마한 복을 받는다. 이건 다 결정되어 있는 사항이다. 이거 알아들은 사람은 당연하지 하고 나온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에 올인하고 올아웃 하면 백년 천년 영원한 복 받는다. 답이 안 나니 내내 오락가락하고 다니는 거다. 결론 나야 한다. 이 땅에서 뭐가 중요하냐, 그게 제일 중요한 질문이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가 중요하다. 그렇게 해서 면류관 받고 하는 게 중요하다.
옛날에는 세 끼 못 먹었다. 매 끼니마다 잡히나. 잡으러 다니다 멧돼지 잡으면 먹고 또 안 잡히면 이틀 굶고 그렇게 했었는데 요즘은 매일 세 끼 먹고 있다. 뭐가 중요한지 알고 거기 올인, 올아웃하면 된다.
복음은 왜 좋은 진주인가. 복음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다. 이걸 여러분이 받았다. 복음 받았으니 씨 뿌린 비유를 하면 복음 뿌리 내리고, 복음 열매 맺고. 그러면 아웃라인은 다 마친 것이다. 열매 맺어야된다 말만 하고 다니고 열매 안 맺으면 안 배운 거나 같다. 배운 사람은 굉장히 유리하다. 복음을 받아서 복음 뿌리 내리고 복음 열매 맺어야 한다. 그건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뿌리를 내리고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그럼 인생이 확 풀려버린다.
하나님이 내게 뭘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전 지구에 뭘 원하시는가. 복음 뿌리내리고 열매 맺으라. 그거만 되면 전 세계 살아난다. 왜 전 세계 방사능으로 죽고, 지진으로 죽고 하나. 눈 열린 사람 볼 때는 너무 쉬운 얘기다. 우상섬기네, 그럼 3~4대가 망해야 되네. 나라 전체가 우상 섬기면 나라가 망해야겠네. 일본, 중국, 한국 어떻게 될 것인가. 딱 보면 안다. 3~4대가 망한다. 나라고 개인이고 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면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진다. 여호와께 대적하면 산산히 깨지리라. 개인이고 나라고 단체고 간에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설프게 정치 같은 거 배워서 날뛰는데 첫번째 지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얻어터지고 죽고 하는 건 하나님을 경외 안 하는 것이다. 말은 안하지만 정신 차려 예수 믿고 하나님 만나 기도해서 지혜와 지식을 얻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음에 못이 박혀야 한다. 어떻게 잘 사나. 어떻게 행복하게 잘 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 안의 지혜와 지식을 가져야 한다. 대표기도 하는 거 보면 얼마나 잘하는지 놀랜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목회자 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면 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서밋으로 키워야 한다. 지도자 되어야 할 거 아닌가. 뭐 하면 지도자 만들어주나. 하나님을 경외하면 지도자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교독문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면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그게 답이다. 세상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격이 있다. 하나님께 대적하면 산산이 깨진다. 정치하는 사람들, 나라들 주변에 쫙 깔렸는데 그 사람들 산산이 깨진다. 하나도 겁내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생각만 그렇게만 해도 축복 주신다. 하는 척만 해도 복 주신다. 하나님이 복 주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깊이 높게, 넓게 풍성하게 뿌리내려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천국을 아는 지식을 알아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이다.
알아야 경외한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배워야 하나. 복 받으려면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 안 하니까 망했다. 어쩌다가 망했다 하는 건 하나님이 망하게 하니까 그런 사건이 난 것이다. 망할 사람을 대통령 세워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히틀러가 나와서 독일이 망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독일을 망하게 하려니까 히틀러를 세워서 독일을 망하게 한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 안 하니까. 개인도 마찬가지다.
안 된다, 집이 어렵다 이런 소리 하지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나. 망하는 흐름을 알면 복음의 흐름을 안다. 중국 같은 나라 위험하다. 하나님을 경외 안 하고 대적하고 있으니까. 그럼 망한다. 망할 놈과는 사귀지 마라. 동업하지 마라. 사업할 때도 점이나 치고 하는 사람과는 같이 하지 마라. 망할 나라와도 사귀면 안 된다. 중국 살리려면 하나님 경외하면 된다. 복음을 듣고 뿌리 내리고 열매 맺어야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래서 중국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중국 사람들 예수 믿고 뿌리내려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일본 굉장히 위험하다. 하나님께 덤벼들고 있으니까. 800만 귀신을 섬기고 있다. 세계 미국, 유럽 찍어보면 다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덤벼드니까. 어설픈 지식 가지고. 답 내리고 살자. 나는 하나님 경외하고 충성하고, 하나님 최고 소원인 전도, 선교에 올인 올아웃 하면 된다. 그럼 여기 앉은 자리에서부터 복 받는다. 약간 헌신하는데 어마어마한 복을 준다. 나라가 잘 되고 가정이 복을 받고, 내가 복을 받고 하는 게 너무 쉽다. 하나님 경외하고 승리하시기 바란다.
영적문제도 잘 이해하고. 인간에겐 죄, 지옥, 사탄 세 가지 문제에 빠져 있다. 죄가 있으니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물에 빠져 죽고 차에 받혀 죽고, 병 걸려 죽고. 죽는 건 죽는 거지만 또 죽고 나서 지옥간다. 그리고 마귀에 잡혀 있으니까 결혼해서 아이를 2명 낳았다 치자. 부부 2명이 귀신에게 조종당해서 아이를 문제 일으키게 한다. 자꾸 공부하라고 괴롭히고. 제일 무서운 부모가 굉장히 부지런한 사람, 청소 잘 하는 사람, 사회생활 똑바로 하는 사람 보면 겁난다. 아이를 죽인다. 아이를 본인처럼 만들려고 한다. 흐름이 틀리는데 나와 같이 만들려니까 미치는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낮에는 자고 밤에는 눈 뜨고 밤새도록 게임하고 이래야 한다. 정상적인 엄마는 그게 아니다. 아침 6시부터 집 청소하고 정리하고 반듯하게 한다. 그러니 아이가 마음에 안 든다. 분 단위로 쪼운다. 일어나 공부해라, 책 읽어라, 메시지 들어라 이렇게 쪼우니까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집집마다 아이들이 그렇게 되어 있다. 가만히 놔 두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될 아이를. 부모가 자기 수준으로 아이를 다 망쳐놓는다.
말이 굉장히 빠르고 사회 나가면 엘리트다. 눈 보니 살아 역사한다. 그러니까 본인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 천재가 될 아이인데 쪼아 놓으니까 방에 가서 안 나온다. 흐름이 다 틀린다. 밤새도록 게임하다 천재되는 사람이 있고, 부지런히 일어나서 월급쟁이 되는 사람이 있다. 다 안 똑같으니 내버려둬라. 그리고 좋은 말 해주고. 엄마가 한 마디 긍정적인 말 해 주면 그게 아이를 끌고나간다. 아이를 위해 기도해줘라. 좋은 말 해 주고. 빵점 먹으면 훌륭하다며 밥 사주고. 엄마들이 옛날에는 아이를 7명 10명씩 낳았다. 또 둘 다 벌어야 하니 아이들끼리 서열 정해 서로 보듬어주고 했다. 거기서 인물들이 나온 것이다.
아이 교육 전공은 아니지만 요즘 부모들이 너무 그래서 아이가 하는 말이 죽고싶다고 한다. 초등학생을 얼마나 조져 놓았으면. 그런 아이가 어떻게 정상이 되나. 아이를 서밋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건 아이를 괴롭히라는 게 아니다. 확신을 줘라. 너는 지도자다, 렘넌트다. 말을 해줘라. 공부는 본인이 해야지 어떻게 엄마가 책임진다는 말인가. 그런 식으로 복음 가지고 상식이 있어야 한다.
마가다락방에는 하나님이 성령 주셔서 능력이 임한 사건이다. 그게 내게 일어나야 한다. 예수 믿는 내게 마가다락방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 그게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론이다. 이걸 가지고 전 세계를 나가는 것이다. 마가다락방 사건이 내게 일어나면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계복음화 언약을 잡고 기도해서 거기에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고 능력을 부어주고 거기서 그 힘으로 세계복음화를 했다.
마가다락방 사건만 일어나면 된다. 마가다락방 사건은 성령이 임하고 권능이 임하는 것이다. 나는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해야지. 나는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있어야 한다. 내가 복음전하는 사람 되어야겠다 기도하고 성령 받고 권능 받으면 된다. 복음 전할 사람이 기도해야 한다. 밥먹고 노는 사람은 안 준다. 전도하는 사람에게만 준다. 전도하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을 먹고 성령과 권능을 받아야 한다. 복음 전해서 예수 만나게 하고. 주일 강단말씀 가지고 얼마든지 답을 줄 수 있다. 부부, 경제, 자녀문제 다 답을 줄 수 있다. 이거 가지고 전부 다 살릴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면 된다. 말씀을 주고 힘을 주고, 신분 권세 말해주고 예수 이름 줘서. 믿으면 나온다. 그게 마가다락방 사건이다. 그게 되는 사람은 지구 전체를 다 가질 수 있다. 그 능력으로 교회 세우고 다 한다.
그걸 말해주는 게 전도, 선교이다. 그 사람을 능력자로 전도자로 만드는 게 전도, 선교다. 현장에서 능력이 나와야 한다. 말은 해주지만 최종적으로 그 집에 흑암을 꺾고 방콕을 해결하고 하는 건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가야 한다. 전도자는 마가다락방만 되면 끝이다. 자꾸 하다보면 숙달 된다. 사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뭘 하더라도 세 가지에 맞춰라. 237 나라에 맞춰라. 생각과 마음이 병이 들어있다. 이들에게 두 가지, 복음, 기도를 가르쳐 능력을 쓰게 해서 다 살려야겠다. 이 복음 듣고 기도, 능력만 들어가면 남을 살린다. 그리고 렘넌트 만나면 벌써 쟤를 서밋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해야 한다. 237나라 살리고, 병든 사람 치유하고. 내가 하는 건 아니고 하나님이 하는 거지만 생각은 해야지. 그래야 기도하고 해줄 말이 나온다.
내가 왜 목회하고 공부하나. 왜 예배당을 짓나. 전도 네트워크를 만드나. 하나는 237나라, 둘째는 치유해서 능력자로 만드는 것, 셋째는 아이는 렘넌트, 지도자로 만들어야겠다. 학생 한 명에게 선생이 노래 잘 한다 말 한마디에 나중에 가수가 되어 나타난다. 아이들이 항상 서밋이 되도록 기도해주고. 지도자가 되라 하는 건 지시고, 될 것이다 하는 건 믿어주는 것이다. 자꾸 시키니까 정신에 문제가 오지. 자꾸 잔소리 하면 싫다. 앉아서 쉴려고 하는데 뭐 해라 하고 자꾸 건드리면 힘들다. 본인 일이나 잘 해라. 식구 4명이 다 편해야 할 거 아닌가. 가만히 놔 둬도 될 놈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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