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누룩과 같으니라(마 13:33)

천국을 알아야 한다. 천국을 알아서 천국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천국 소망을 가지도록 기도하시라.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싸워 이겨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도록 한다. 하나님이 하신다. 마귀에게 힘을 실어줘서 마귀가 힘을 쓰게 한다. 그 때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선 타작마당에서 타작을 하시는 것이다. 목적은 쭉정이하고 알곡을 구분해야겠다. 천국 창고에 쭉정이는 못 들어간다. 방법은 바람을 확 불게 하는 것이다. 쭉정이는 날라가고 알곡만 남는다. 그럼 하나님은 알곡만 천국에 들이신다.

 

천국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먹고 살기 바쁜데 들어도 잘 알지 못한다. 그걸 자꾸 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몇 십년 걸린다. 예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해서 알곡만 남게 하신다 하시지만 그게 인류 역사로 남는다. 하나님은 계속 하고 계신다. 지금도 하고 계신다. 그래야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해된다. 하나님이 3단체에게 힘을 줘 놨다. 전 세계 국가 권력을 장악했다. 한국, 미국, 중국 이렇게 보면 안 된다. 다 잡힌 것이다. 괜히 좋다 나쁘다 하는 건 몰라서 하는 소리고, 다 장악했다. 그렇다면 힘이 센 거다. 그 배후는 마귀다. 복음 전하는 단체 아니면 다 마귀 단체다. 하나님은 교회와 함께하지 이상한 3단체와 함께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교회다. 하나님은 교회와만 함께 하신다. 같은 말이다. 교회 아닌 게 힘이 세졌다고 하면 그 배후는 마귀다. 마귀 위에는 하나님이다. 마귀도 하나님 허락 받고 움직인다. 모든 룰은 하나님이 정하신다. 마귀는 예수 재림때까지만 돌아다녀라고 룰을 정해 놓으셨다. 그런 지식을 가져야 세상을 정확하게 본다. 마귀 결박되는 게 요한계시록 20장에 나와 있다. 21장은 새 하늘, 새 땅, 22장은 끝이다. 거기까지만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그 이후 일은 새 하늘 새 땅 가서 살 것이기 때문에 보면 다 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0~22장은 자꾸 읽어보라. 그게 마지막 결과다. 이 땅의 마지막을 써 놨다. 예수 재림하면 마귀는 결박되고 무저갱에 들어간다. 천국, 지옥, 무저갱, 천년왕국, 새 하늘 새 땅 배워야 한다. 교회에서 그걸 안 가르친다. 그래선 안 된다. 목적지를 알아야 방향을 맞추지, 목적지를 설명 안 해주면 어딜 가는지 모르고 신앙생활 한다. 예수 믿고 천국간다, 아멘 하면서도 내용을 모르니까 그렇다. 요한계시록 20~22장을 3분이면 읽는다. 내가 왜 교회에 십일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나. 왜 전도하고 헌신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왜 하느냐. 이유가 그거다. 모르면 웃기게 되버린다. 예수님이 제일 포인트 두는 데는 천국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자꾸 가르쳐주시는 것이다. 부활하셨을 때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만 40일동안 가르치셨다. 여기서 전도, 기도, 헌신하고 난리치고 지옥가면 억울할 일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겠나. 다 잘했는데 내용을 잘 몰라 그렇다.

 

열매 안 맺으면 지옥이다. 열매 맺어야 천국간다는 사람은 이러나 저러나 천국간다. 내 개인의 영생이 지구 전체보다 비싸다. 내 영생을 갖고 장난을 치면 안 된다. 예수님은 좋은 열매를 맺으라고 했다. 참포도나무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붙인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자란 걸 데려 와서 참포도나무에 붙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끝난 게 아니고 시작이다.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믿으라. 내가 아는 것과 안 맞으면 칼로 쳐버리니 인생을 망친다. 하나님 말씀을 모두 신경써서 봐야 한다. 포도나무 비유를 누가 모르겠나. 포도나무에 모자란 가지를 꺾어와서 붙였다, 그게 구원이다. 너무 중요한 건데 교회에서 말을 안 해준다. 그러면서 복음이다 하고 난리치다가 지옥 갈 사람들이 줄을 섰다. 예수님이 열매 맺으라고 하는 건 열매 맺어야겠나, 안 맺어야겠나. 열매 맺고 안 맺고야 하나님 손에 달렸지만 내가 맺어야겠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말씀 받는 마음 밭이 안 좋으니까 포크레인으로 걷어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열매 맺으려고 포도나무에 접붙였다. 좋은 열매 안 맺으면 잘라서 불태워버린다. 그걸 안 믿으려고 몸부림친다. 좋은 열매 맺게 하려고 붙여서 좋은 열매 맺으면 더 복을 주고, 열매 안 맺는 가지는 잘라 불태워버린다고 했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다. 일점일획도 틀린 거 없이 성취된다. 그럼 다 배웠다.

 

포도나무에 붙었다면 좋은 열매 맺으셔야 한다. 성령의 열매. 열매 이렇게 하면 성령의 열매만 일단 해 두자.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열매 맺어야 한다. 불타면 안 되겠다. 축복 받고 살아야지. 사실은 긴 말이 필요없다. 그대로 믿고 그대로 하는 사람이 복 받는다. 가시밭은 돈에 대한 염려가 많다. 세상 염려다. 전쟁 나면 어떻게 하나,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하나, 정은이가 내려오면 어떻게 하나, 그런 게 다 가시밭이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복음만 전해라고 했다. 망하고 안 망하고 무슨 관계 있나. 바울이 복음 전하러 다닐 때 원래 속한 나라가 이스라엘이었다. 이스라엘은 그 당시에 로마 식민지였다. 그때 바울이 전도하러 다녔다. 바울 따라가면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교회는 열매 맺어야 한다. 복음 전해야 한다. 오직에 답 나야 한다. 내가 할 일은 복음 전하는 것밖에 없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 간단히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할까. 사람들은 만나보면 다 괜찮은 사람들인데 뭔가 자기 생각에 잡혀 놓으니까 주장이 굉장히 강한 것이다.

 

3단체 배후가 유대인들이다. 지금까지도 교회를 방해한다. 마귀는 예수 재림하면 구속이다. 무저갱이란 건 마귀와 귀신 잡아넣는 교도소이다. 바닥이 없는 굴이 무저갱이다. bottomless pit. 마귀는 무저갱에 들어간다. 무저갱 정도는 배워놔야겠다. 누가 들어가나, 누가 집어넣나. 하나님이 집어 넣는다. 귀신들은 무저갱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마귀는 아직 안 들어갔다. 마지막에 예수 재림할 때 들어간다.

 

국가부도와 같은 경제사건이 또 일어날 수 있다. 놀라지 마라. 천하만민 복음 전하는 일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언약의 여정 속에 있으시기 바란다. 예수 재림하면 다 끝나고 천년왕국 들어간다. 천년왕국을 알아야 천국 소망이 생긴다. 그냥 천국 간다고만 하니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이해가 안 된다.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천국 가는데 열매 맺어야 한다. 여러분은 아멘 해도 또 덤벼드는 사람 있다. 열매 안 맺으면 지옥 갑니까? 그건 모를 일이다. 열매 맺어야 천국간다고 배워 놓는 게 뭐가 손해가 된단 말인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뭔가. 사람 만들려고 하는데 성령의 열매 맺는 걸 두고 덤벼드는 게 귀신 아니냔 말이다. 교회 상태가 전반적으로 안 좋다. 열매 하면 전도 열매는 우선 빼고 성령의 9가지 열매 맺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고, 희락. 가난해도 기쁘고 뭘 해도 기쁘다. 하나님과 함께한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 기쁘다. 우습게 아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줘야 들어간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기뻐야지. 그 다음은 화평이다. 돈이 없어도, 사업이 망해도, 무시 당해도 평안하다. 그게 내게 필요하다. 세상 살면서 스트레스 하나도 안 받는다. 그런 사람이 나 항상 평안해 하고 불러야지. 9가지 놓고 기도하면 된다. 성령의 9가지 열매 맺게 해 주세요 해도 되고, 조금 길게 하고 싶으면 사랑 ~ 절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주세요 하면 된다.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하면 인생이 바뀐다.

 

자비, 양선, 오래참음. 누가 나를 건드렸는데 확 뒤집어진다. 그런데 체면이나 환경 때문에 이 악물고 참는데 그건 참는 게 아니다. 사랑하면 오래 참아진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의 열매다. 그걸 잘 못 알아들으니까 9가지로 말한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이다. 성령이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께서 나를 만들어주신다. 우리는 살리는 교회, 살리는 렘넌트다. 그런데 죽이려고 했다면 면허증 내 놔야겠다. 성령을 받고 말씀 배운 사람은 이런 식으로 나온다. ‘내가 왜 이러지하고 나온다. 배운 것과 안 맞으니까. 그러니 문제는 축복이다. 내가 만일 앉은뱅이인데 앉아 있으면 모른다. 그런데 일어나서 가려고 하면 안 일어나진다. 그 문제를 통해서 내 실체를 알았다. 오래 참아야되나, 안 참아야되나. xx가 나를 괴롭히면, xx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면 싹 바뀐다. 마음 속에 미워하는 마음이 싹 사라진다. 그럼 내 마음이 천국이 된다.

 

복음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못 알아듣는다. 복음을 통해 성령 받고, 하나님 말씀 받고, 내 상태가 드러나고. 이러다가 어느 날 보면 열매가 맺히고 자유가 된다. 내가 사는 길은 열매 맺어야 한다. 그럼 모든 문제에서 해방되어 버린다. 괴롭히든지 말든지 불쌍한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 가라 하고. 하나님 아버지 내 주변의 사람들 예수 믿고 천국가게 하옵소서. 그렇게 자꾸 해 주면 내가 좋아진다.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분노도 사라지고 평안하다. 그게 천국이다. 천국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게 구원받은 사람의 특권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본인 힘으로 참아야 한다.

 

자비는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그 다음은 양선이다. 늘 착한 일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 속에는 나쁜 생각이 올라오는데 양선으로 살려고 기도하는 사람만 그렇게 된다. 마음 컨트롤 못 하면 인생 힘들다. 내가 늘 그렇게 기도를 해야만 나쁜 생각이 떠오를 때 발견이 된다. 그렇게 안 하면 나쁜 생각이 떠오를 때 거기 따라가버린다. 평소에 성령의 열매 하는 사람만 실제적으로 내게 안 좋은 게 떠오를 때 잡힌다. 문제는 축복이다.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내 마음에 죄악된 생각이 모두 축복이다. 내 속에 있던 건데 내게 들킨 것이다. 약간만 정신차리고 기도하면 돈 이런 건 그냥 주신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생사화복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모든 사건은 축복이다.

 

전부 영으로 하는 것이다. 성령이 도와주셔야 한다. 그 다음은 충성이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 불충할 때 발견이 된다. 누구의 충신 되어야 하나. 하나님의 충신 되어야 한다. 그럼 사업은 저절로 되버린다. 억지로 해 봐야 사건된다. 억지로 성공해서 돈 모아봐야 사건 된다. 하나님이 모아서 복 주시는 건 막을 자가 없다. 온유는 그저 오직 하나님이다.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일이 최우선이다. 1, 3, 8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온유라는 건 개가 주인 옆에 따라다니고, 주인이 물에 빠지면 뛰어들어 건져내고, 주인이 앉으라고 하면 앉고, 오직 주인을 위해 사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다.

 

절제는 무슨 말인지 몰라도 절제의 영을 달라고 기도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안 하고가 확실해야 하는데 절제가 안 되니까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하고 해야 할 일인데도 안 해서 사건난다. 9가지 열매 맺으라.

 

누룩은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누룩을 조금 넣었는데 전부 부풀더라는 내용이다. 옛날에 술빵인가 술떡이라고 있었는데 술 찌그레기를 넣으면 부풀면서 빵이 된다. 가루 서말이라고 하면 10몀이 하루 세 끼 먹을 양이다. 거기 누룩을 약간만 넣으면 다 부풀어버린다. 그건 변화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가 참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천국 복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전하면 엄청난 양으로 부풀어버린다. 내 능력과는 관계 없다. 중요한 건 내가 렘넌트고, 내가 누룩과 같은 천국 복음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예수 믿고 천국간다는 것이다. 5가지 기본메시지를 만들어 놓은 게 구원의 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불신자가 망하는 6가지, 신자의 축복 7가지, 그리고 기도, 하나님의 최고 목표는 세계복음화. 5가지 메시지를 준비해라.

 

전도 사명을 갖고 있으면 안 죽는다. 오래 살고 싶으면 전도 사명을 잡고 있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오래오래 살게 해 주는 것이다. 오래 살고, 돈 많이 벌고, 전도사명 갖고 있으면 된다. 237나라를 잡아라. 237나라 제자, 렘넌트, 600만 교회 다 살려야겠다. 그거 잡고 기도하면 좀체 안 죽는다. 죽었다는 것은 사명이 다한 것이다. 누굴 원망하지 마라. 죽을 때가 되어 암이 걸려 죽은 것이다. 사명 잡고 있으면 안 죽는다.

 

이 땅의 문제는 죄, 지옥, 마귀이고 그거 때문에 영적문제 일어난다. 우리는 전부 사랑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다 사랑해야 한다. 천국 가도록 기도하고. 3단체도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3단체 보고 놀래지 말고. 마지막 예수 재림하면 지옥이다. 불쌍해서 기도해주는 것이다. 이런 걸 이해할 때 렘넌트 운동이 시작된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 해결했다. 거기서부터 렘넌트 운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복음 전하면 끝나는 것이다. 진짜 예수 믿고 영접하면 끝나는 것이다. 좌파고 우파고 전부 예수 믿어야 한다. 복음파다. 사람들이 전부 미혹되어 정신을 못 차린다. 전부 천국 보내야 한다.

 

렘넌트 사역자로 자라는 과정에서 이상한 부모 만나고, 집이 엉망이고, 이상한 문제 만나고 이게 전부 렘넌트 사역자로 자라는 과정이다. 결론적으로 렘넌트가 되었다고 할 때에는 그 아이에게 일어난 문제는 전부 축복이고 과정이었다. 결과적으로 렘넌트 되었나 안 되었나 여기서 결판난다. 렘넌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었다. 이상한 부모도 품고 사랑하고 기도해줘야 렘넌트지. 렘넌트는 지구 전체를 품어야 하는데. 세계복음화 그릇이 되어야 할 거 아닌가. 영적문제, 육신문제도 체험하고. 성경에 렘넌트 곱게 큰 사람 하나 없다.

 

그렇게 해서 nobody가 되어야 한다. 복음 전하고 사람 살리고 렘넌트 일으키고, 237나라 600만 교회 제자 세우는. 좋은 게 좋은 거지만 좋다고만 좋은 게 아니다. 성경에 좋게 큰 사람이 누가 있나. 처참한 환경에서 인물이 나온다. 그게 필요해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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