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마 13:1~9)

씨 뿌리는 비유(13:1~9)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비유 중에 마 13:1~9에는 씨 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비유를 하신 이유는 두 가지가 가능하다. 천국 복음을 전해야겠는데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가 없다. 천국을 가 보지 않았으니. 굉장한 걸 보고 왔는데 전혀 못 알아듣는다 싶으면 비유를 해서 머리가 약간 돌아가게 해 줘야겠다. 천국복음은 본 적도 없고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건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여기서 고생하고 병 걸려 암 걸려 죽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아무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 하니까. 그런데 그걸 사람들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예수님은 천국 복음 전하러 오셨다. 돌맹이 같은 사람들 앉혀놓고 천국 복음 전해야겠는데. 비유를 하는 이유를 알겠다. 그렇게 해서 알아들으면 복 받은 사람이고 거의 못 알아듣는다.

 

그 다음 또 하나는 비유까지 하면서 말했는데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지옥가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최대한 알아듣게 했는데 알아들으면 예수 믿고 천국가는 거고, 못 알아들으면 지옥가는 거고, 여기서 결판난다. 그런 말을 자꾸 해야 할 만큼 사람들은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그러니 이 땅에서 돈 벌고 재밌게 사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네덜란드인가 가면 방파제가 있어서 땅이 바다보다 낮은 곳이 있다. 그래서 홍보를 하는데 거기 도시락 들고 가서 둑 위에 누워 있으면 월급 준다. 그거 지겹다. 옷 입고 홍보한다고 둑 위에서 하루 종일 놀아야 하는데 그거 지겹다. 재밌다는 게 재밌는 게 아니다. 어쩌다가 해야 재미있지 늘 하면 재미없다. 제일 재밌는 게 천국이다.

 

예수님은 천국 소망 갖게 하려고 비유를 드셨다. 그래서 비유를 몇 가지 하셨는데 첫 번째 비유는 씨 뿌리는 비유이다. 씨 뿌리는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씨를 뿌리신다. 성삼위 하나님이 씨를 뿌린다. 그래서 사람을 시킨다. 그게 전도자다. 전도자는 그래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다. 예수님이 제일 높으니까. 예수님이 제일 높은 분이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신다. 보좌에 앉아 계신다. 제일 높은 분이 하는 일이 씨 뿌리는 일을 하고 계신다. 씨 뿌리는데 사람을 부른다. 그게 전도자다. 전도자는 이 지구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전도자다. 성령 받으면 권능 받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이게 전도자 아닌가. 성령과 권능을 주셔서 전도할 사람한테 준다. 제일 중요한 복이 성령과 권능을 받는 것이다. 그걸 모르니 대화가 안 되는 것이다. 돈 생기면 눈이 확 돌아간다. 자랑했다 하면 돈자랑이고. 우리 아이가 어떻다. 뭘 배웠나. 성령 받은 걸 자랑해야지. 자랑을 하지 말던가, 하려면 성령 받은 걸 자랑해라. 성령이 사람이 받은 최고 선물이다. 그게 이해가 안 되니 어떻게 남을 가르치나. 세상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 명예, 권력을 자랑한다. 그런데 교인들도 99.9%가 자랑했다 하면 돈, 명예, 권력이다. 아직 많이 멀었다. 삐약이들이다. 영적 병아리들이다. 실컷 해가지고도 언약 어쩌고 하고도 자랑할 때는 돈 자랑이다. 영적 상태라는 건 숨길 수 없다. 말 한마디 하면 다 들통난다.

 

뭘 자랑스럽게 생각하나. 예수 그리스도 자랑해야지, 성령 받은 거 자랑해야지. 집에 가서 잊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서 못이 박혀야 진짜 복을 받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다 준다고 했다. 안 그래도 돈 좋아하는 놈에게 돈 주면 사람 버린다. 제일 복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이다. 성령 받은 게 최고 복 받은 것이다. 그걸 자랑해야 한다. 돈 하나도 없어도,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도 행복해야 한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다. 예수님도 오늘 알아듣던지 못 알아듣던지 간에 비유로 말씀하셨다. 못 알아들으니까. 잘 알아들으면 천국 얘기 바로 다이렉트로 하면 되지. 경주 갔다왔다고 하면 그냥 경주 갔다왔다고 하면 끝나버리는데. 그래서 평생 공부할 게 천국 복음이다. 천국 복음만 죽어라 공부해라. 전할 게 천국 복음이니까. 돈 왜 안주나, 안 주는 이유를 알 것이다. 정신상태가 세상 사람과 똑같다. 거기에 돈을 또 주면 어떻게 되나. 문제는 돈을 너무 좋아하는데. 구제불능 되버린다. 비유를 해서라도 끝까지 알아듣게 해야 한다.

 

씨 뿌리는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씨 뿌리는 데에 사람을 사용하신다. 거기에 쓰이는 게 영광이다. 알아듣고 행복하시기 바란다. 내가 복음 전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 자존심, 자긍심 있어야 한다. 보통 성사업이라고 하는데 그건 하나님의 사업이란 뜻이다. 성사업은 하나님이 하시는 사업이다. 복음 전하는 것이다. 천국복음 전하는 것이다. 대부분 교회들이 지상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 볼 때는 골치 아픈 놈들이다. 교회는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대부분 지상 복음을 전한다. 여기서 잘 먹고 잘 사는 걸 가르친다. 여기서 잘 먹고 잘 사려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된다. 중 염불 외울 때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재물에는 관심이 있다는 말도 있다. 그러니까 중이 그러면 안 된다. 중이 염불을 잘 하면 돈은 옆에서 주겠지. 구원받은 사람은 전도자다. 성령 임하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증거하는 것이다. 그걸 자꾸 잊어버리니 돈이 안 들어오는 것이다.

 

돈 안 달라고 하는데 돈이 들어오는 거하고, 돈 신경쓰는데 안 들어오는 것하고 어느 게 좋겠나. 제일 중요한 하나님 나라와 의에 집중하고 있으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돈 이런 거는 그냥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그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신앙생활 너무 간단하다. 하나님이 주권자다. 하나님이 주권자란 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결정적인 때에 자빠진다. 주권 공부한 사람은 잘 안 자빠진다. 세상에 바이러스 돌고 이러는 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실까 하고 한 단계 더 들어간다. 이게 안 되어 있으면 바이러스 때문에 다 죽는다 하면 같이 놀래버린다. 그래서 주권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주권 공부 안 되어 있으면 앞으로 골치 아프다. 바이러스는 이제 내년 말까지 간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다. 백신이 금년 말까지 나와도 정상적으로 되려면 내년 말까지 간다고 보도하고 있다. 백신이 안 나온다고 하면 개판되는 것이다. 그런 시대를 우리가 맞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주권 공부가 필요하다. 저도 많이는 모르는데 조금은 되어 있다. 그러니 하나도 안 놀랜다. 풍랑은 하나님이 일으킨다.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우리가 아버지 하는 일 갖고 떨 필요 없다.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되지. 이렇게 여유를 가진 사람과 호랑이 보면 놀래듯이 놀래는 사람은 차이가 많이 난다. 똑같은 세상에 살면서 똑같은 일을 당하는데. 진짜 하나님이다.

 

문제 왔을 때 하나님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옥토다. 똑같이 예수 믿고 요원처럼 날뛰다가 집에 사건나면 어쩔 줄을 모른다. 그건 잡토다. 문제 터지면 들킨다.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성삼위 하나님과 전도자. 성경 66권을 들고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한다. 천국 복음이 들어가야 천국 갈 거 아닌가. 전부 다 하나님 말씀 들고다니는데 그거 가지곤 안 된다. 천국 복음 들어가야 한다. 지상 복음 가지곤 안 된다. 천국 복음 가져야 천국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 씨나 뿌리면 안 된다. 주인이 뿌리라는 씨를 뿌려야 한다. 그런데 뿌렸는데 4가지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는 길가에 뿌리고, 하나는 흙이 얇은 돌밭에 뿌리고, 하나는 가시밭에 뿌리고 하나는 옥토에 뿌렸다. 크게 봐서 4가지로 분류를 해서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생각을 해 보자. 인생에 도움 된다. 밭 공부 조금 해 놓으셔야 한다.

 

길가는 뭐냐. 논두렁에 길이 있는데 거긴 사람이 밟고 다닌다. 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거름도 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디디고 다니니 단단하다. 단단한 땅이다. 논두렁 옆에 길가다. 거기다 씨가 떨어지면 씨가 떠 있다. 씨가 반이라도 땅에 붙어야 씨가 내려가는데. 그래서 새가 와서 먹어버렸다. 그래서 끝나버렸다. 우리 마음 상태를 말한다.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말해도 관심이 없다. 이게 길가다. 이건 분명히 기회를 줬는데, 전도자가 복음을 전했는데 이 사람은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새는 마귀인데 마귀가 먹어버렸다. 교회라도 자주 오면 씨를 자주 던지니까 잘하면 될 수도 있겠지만 새가 먹어버리면 끝이다. 이 땅의 것 가지고 놀래지 마라. 나쁜 머리 갖고 자꾸 땅의 것 갖고 문제를 본다. 어차피 한번 죽어야 한다. 그 다음은 심판받고 지옥가는 것이다. 그럼 끝난 것이다.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 그게 보통 사건이 아니다. 뭐가 문제냐. 이 땅의 문제는 하나밖에 없다. 지옥가는 것이다. 다른 건 아무 문제될 거 없다. 이렇게 답나야 한다. 진짜 문제는 예수 안 믿고 지옥가는 것이다. 불 구덩이 속에 들어가버린 것이다. 만일 여러분 가족이 불 속에서 타고 있다면 난리날 거 아닌가. 살리려고. 그런데 우린 진짜 지옥을 말해도 못 알아듣는다.

 

두 번째는 돌밭이다. 예배드릴 때 할렐루야 하고. 그런데 이게 해가 뜨니까 말라 죽었다. 해는 예수 믿다가 오는 어려움이다. 가정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오고, 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어려움이 온다. 어려움이 조그만 어려움이 아닐 것이다. 상당한 데미지를 받는 어려움이다. 그럼 이 사람이 싹 바꿔버린다. 이게 얕은 흙의 돌밭이다. 흙이 얕으니까 처음에는 뿌리를 빨리 내렸다. 문제는 흙이 얕으니 뿌리를 깊이 못 내려서 말라 죽었다. 뿌리가 깊으면 해가 뜨면 오히려 더 커버린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열매를 더 내버린다. 뿌리가 얕은 사람은 어려움이 심하게 닥치면 자빠진다. 앝은 흙이 덮인 돌밭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다. 핍박은 주로 자연재해, 바이러스, 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온다.

 

정치 통합, 경제 통합 시대다. 세 단체가 돌아다니니까. 세 단체 있다는 건 대부분 다 알 것이다. 음모론이 아니라. 내 놓고 하면 음모론이 아닌데 이제 실제 있으니 음모론이 아니다. 이 친구들이 하는 게 정치, 경제, 종교 통합, 단일화시키는 것이다. 자세한 건 연구 안 하는데 복음만 잘 전하면 된다. 복음은 제대로 모르는 게 그런 거에만 빠져 난리를 친다. 이건 가시나무에 씨 뿌린 것이다. 가시나무에 뿌린 씨는 뿌리를 잘 내리다가 가시나무와 같이 커 버리니까 열매를 못 낸다. 열매에 데미지를 받는다. 가시의 피해를 본다. 가시가 세상 염려, 두려움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완전 세 단체가 드러내놓고 온다. 그러니까 간이 크다. 인간들이 간이 커졌다. 거의 못 하는 게 없다. 옛날 1, 2차대전 할 때는 별거 아니었다. 1차 대전은 웃기는 전쟁이고, 2차대전만 해도 비행기가 날고 미사일 나오고 했다. 지금은 무기가 장난이 아니다. 비행기가 마하 음속으로 달린다. 미국에서 미사일 쏘면 북한까지 30분 만에 오는 것도 있다. 이젠 인간이 겁나는 게 없다.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니까. 조심해야 한다. 결국은 그걸 세 단체가 잡는다. 세 단체는 그것만 전문적으로 한다. 경제, 국가권력 다 잡아버린다. 정치하는 사람들 다 잡는다. 돈 주면 영혼을 다 판다. 세 단체는 돈을 찍어버린다. 그 돈을 그냥 주면 시킨대로 한다. 세계는 이미 그렇게 돌고 있다. 종교통합은 어딜 공격하겠나. 교회를 공격한다. 그때 뿌리가 약한 사람들은 WCC 쪽으로 간다. 거의 우리나라 교회 다 WCC 갔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귀한 사람들이다. 이걸 이기는 건 오직 성령이다. 하나님이 하면 된다. Nobody. 우린 대책이 있다. Nobody. 누구도 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이 답을 못 내는 사람이 있고 내는 사람도 있고 한데 이게 오늘 한 번 들어서 답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오직이 되어야 한다. 순교적 신앙이 되어야 한다.

 

천국 복음에 잡히면 이왕 한번 죽는 거 겁 안 난다. 이렇게 정신이 훈련된 사람만 가능한 것이지, 정신 못 차리고 돌아다니고 어리한 사람 천지다. 이미 우리가 사는 세계는 그런 세계다. 그 중에 하나 일어난 게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단순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온갖 게 다 있다. 돈을 엄청 버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70억을 상대로 하면 어떻게 되나. 이걸 가지고 기업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다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난리다. 사람 앉는 자리 다 뜯어냈다. 짐 실으려고. 화물기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돈이 나오니까. 전부 다 돈이 왔다갔다하는 일이다. 쉽게 끝날 일이 아니다. 돈 앞에는 사람이 눈이 돈다. 별 관계없이 돌아가는 거 같아도 그렇다.

 

해가 뜰 때 옥토가 아니면 안 된다. 가시밭도 염려가 닥치고 겁주고 하면 겁먹어버린다. WCC로 가버린다던가. 세계는 이미 그렇게 돌고 있는데 우린 알고 있어야 한다. 천국가야 한다. 이 땅의 염려를 하는 사람들은 힘들다. 우린 순교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 우린 천국가면 된다. 그리고 Nobody 답 내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억지로 할 게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된다.

 

이미 세계는 돌고 있다. 그냥 바이러스가 아니다. 그래서 자기 무장해야 한다. 옥토는 뭐냐 뿌리도 잘 내리고, 세상에 대한 염려, 두려움이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 그래서 여기서 배우는 게 괜찮다. Nobody 그런 거 참 괜찮다. nobody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걸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다 이런 건 답 안난 사람이다. 뭐가 막으니까 힘들다, 누가 억압을 하니 힘들다, 억압 안 하겠나. 단체 안 들어오면 억압 들어올 거다.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서 또 복음 전하면 되지. WCC들어가서 WCC 복음 전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하다 안 하면 천국가면 되지. 모든 불신자는 전도대상자이다. 그러니 머리가 열려야 한다. 한계가 없다. 하나님이 인도하면 들어가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사람들 많이 사귀고.

 

하나님이 Nobody 답 내니까 다 연결시켜 주시더라. 구태여 만나진 않는다만 필요하면 만나진다. 영적문제 올 때 도와줘야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모든 인간은 복음 없으면 죽는다. 복음 없으면 지옥이다. 당장 가정생활이 안 된다. 조금만 괴로우면 마약해야 하고, 좋다고 술 먹으면 알콜 중독 되버리고, 우울증이 막 오고. 밤마다 돌아다니고. 11시만 되면 집에 있지를 못하고, 새벽 4시까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아침 되면 돌아오고 이런 사람 천지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 볼 때는 다 고객이다. 안 받는 건 본인 자유고. 귀신 들려 점쟁이 된 사람하고, 정치인, 엘리트들, 판사, 검사 전부 제정신이 아니다. 그래서 복음 가진 사람은 Nobody이다. 이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할 수 있다. 이게 옥토이다. 옥토는 아무 문제 없다. 해가 뜨든, 지든 관계없다. 열매가 100, 60, 30배 나온다. 100, 60, 30배가 중요한 게 아니다. 열매가 나오는 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그런 사람 되면 좋겠네. 뭐 하면 안된다, 안된다 이러면 이제까지 뭘 배웠나. 옆에 교회들이 핍박을 하고.. 아무 이유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해가 뜨고 가시가 있게 되어 있으니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옥토가 되어야 한다. 천국 복음에 집중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에 집중하는 사람, 이 땅의 염려 하나도 안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영적상태가 괜찮다.

 

누가 괴롭히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 관계없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나는 내 할 일을 하면 된다. 복음 전하면 된다. 이게 하나님 뜻이다. 우린 언약을 붙잡고 1, 3, 8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 되겠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언약에 계속 집중하면 되겠다. 답 나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증인. 그거 하다가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 나버린 사람이다. 누굴 만나고 우리끼리 똘똘 뭉치고 그런 아직 멀었다. 일부러 들어갈 건 없는데 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면 가 보는 것이다. 답 나버린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 조용히 환경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이 나를 쓰려고 하면 붙여줄 거고. 아니면 메시지 칼을 더 갈든가.

 

열매는 하나가 맺히든, 100개가 맺히든 다 성공이다. 4개 중에서 3개는 아예 열매가 안 맺힌다. 옥토가 되어야만 한 개라도 맺힌다. 한 개라도 열매가 맺혀야 한다. 그럼 천국가서 상 받는다. 열매에 집중해야 한다. 열매는 두 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하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내 내면세계가 9 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성령이 한 영인데 내게 9가지로 역사하신다. 내 노력으로 하는 게 아니다. 사랑의 영을 받아야 하고, 희락의 영을 받아야 하고.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다. 내 마음이 기뻐야지.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열매 나오도록 매일 기도하시라. 항상 기뻐하라. 사업이 날라가도 기쁘고, 직장이 날라가도 기쁘고. 어떻게 하면 되나. 기쁨의 영이 들어가면 기뻐진다. 그걸 앞으로 체험해야 한다. 사랑을 공부해서 하는 게 아니다. 아내를 사랑해야지 하면서 돌어서면 바로 쌍욕 나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해주겠다고 하다가 약간만 건드리면 터진다. 그런 사랑이 아니다. 사랑의 영이 들어가면 그냥 사랑이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는 거지, 내 의지로 하는 게 아니다. 하고 싶어도 안 된다. 엔진이 없는데 어떻게 차가 나가나. 성령으로 한다는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예수 믿은 걸로 기쁜 것이다. 복음 들은 것으로 기쁜 것이다. 이게 옥토다. 옥토는 하나님 말씀하시면 계속 집중한다. 사랑을 한다고 날뛰어서 되는 게 아니다. 사랑의 영을 받아야 한다. 자꾸 집중, 연구하고 파고들고 기도하는 사람만 된다. 죽을 때까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99%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오래참는 영이 들어가야 오래 참는다. 그냥 참으면 암 걸린다. 성령충만을 항상 구해라. 9가지 성령의 열매가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누가 나를 괴롭혀도 이뻐보여야 한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야 열매를 맺지. 이런 식으로 오래 참고, 자비. 남을 보면 불쌍한 것이다. 그 다음엔 양선.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다. 복음 전할 생각만 하고, 교회 필요한 사람 되어야겠다 하고. 교회, 세계선교에 필요한 사람. 교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교회에 손해 끼치는 사람 되지 마라. 그리고 세계선교에 필요한 사람. 기도를 그렇게 해라. 약간 깨닫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너인데 하나님 집에서 필요한 사람 되려고 하면 얼마나 이쁘겠나. 교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좋겠나 골통이 되면 좋겠나. 교회와 세계선교에 필요한 사람 되게 하옵소서.

 

내가 옥토가 되고 내가 하나라도 열매를 맺으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내가 잡토 주제에 내가 길가, 돌밭, 가시가 많은 사람인데 어떻게 지도를 하나. 열매 하나 맺을 옥토가 되어야 남에게 도움 줄 말을 해 주지. 복음 전할 때 내가 옥토가 되어서 복음 전할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해가 비칠 때 안 마르고 열매를 맺고, 세상이 위협을 할 때 신앙으로 이겨내고, 그런 체험을 할 때 뭔가 나오는 것이지. 옥토가 되어서 복음 전하고, 1, 3, 8 언약 잡고 기도하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란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해준다는데 뭐하러 거절하나. 명의가 나를 고쳐주겠다고 하면 해주세요 해야지, 필요없다고 하면 본인만 손해다. 그 다음 전도의 열매, 제자의 열매, 렘넌트의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내가 열매를 하나라도 맺으면 또 다른 열매가 그 열매를 통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제자를 세우고 렘넌트를 일으킬 것인가. 내가 중요하다. 내가 잡토 주제에 뒤숭숭하게 돌아다니면서 안 된다는 결론을 빨리 내려야 한다. 우리에겐 시간이 돈이다. 늦었다 싶을 때가 빠를 때다. 오래 사니까 도전해라. 그럼 여러분을 통해 렘넌트, 제자가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 통해 237 나라, 600만 교회 살린다. 잡토가 옥토가 되는 게 치유다. 천국에 관심 갖고 이 땅의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진짜 치유된 것이다. 여러분 통해 좋은 제자, 렘넌트가 나오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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