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문제 가진 자 살리는 교회(마 12:38~45)

영적 문제 가진 자 살리는 교회(마 12:38~45)

 

영적 문제는 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첫째, 죄를 가지고 있다. 육신이 죄를 가진 게 아니다. 영혼이 죄를 가진 것이다. 육체는 죽으면 땅에 묻으면 흙 되고, 태우면 재가 된다. 아무 의미가 없다. 자동차와 같다. 타고 다니면 좋지만 폐차하면 끝이다.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솔직히 육신하고 같이 없어져버리면 좋을 수 있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면 간단한데, 이 영혼이 안 죽는다. 영원히 사는 것이다. 이게 문제다.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해결이 안 된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가 합쳐져 된다. 영혼도 육체와 같이 없어져버리면 교회 올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나. 밖에서 하고 싶은대로 살다가 가면 되는데 문제는 영혼이다.

 

이게 사실인데 신경을 써서 사실로 보여야 한다. 영혼이 눈에 안 보인다. 만져도, 봐도 육체다. 그러니 사람들 99.99%를 육체를 위해 산다. 영을 위해선 전혀 신경을 안 쓴다. 영혼이 있을 건데, 그게 영원하고 진짜 나인데. 그럼 사실 인간이 영혼과 육체로 되어있다고 하면 생각을 다시 해볼 일이다. 시편에 내 영혼아 이런 말이 얼마나 많이 나오나. 그럼 영혼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영이란 존재가 있다. 김해에 무당들 천 명 있다. 영에 잡힌 것이다. 그러면 옆에서 저 사람은 남편 문제로 왔다고 알려준다. 그게 눈에 안 보이는 영체다. 공산주의 하는 나라들 있는데 공산주의 배운 사람들은 오리지널은 무신론이다. 영 같은거 없고 물질만 있다고 한다. 인간도 물질이다, 뇌에서 뇌세포가 하는 거지, 종교하는 사람은 종교 세포가 많다고 한다. 러시아는 그래도 러시아정교를 한다. 약간 변형된 공산주의인 것이다. 본인들은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한다. 배급을 안 받고 장사를 하니까. 블라디보스토크 몇 명 갔다왔는데 보니 배급 안 받고 물건 팔고 있더라. 원래 오리지널 공산주의는 영혼 같은 거 없다고 한다. 그런데 나라가 어려워지고 죽겠다 싶으면 부처 찾아간다. 그게 인간 본성이다. 열심히 노력을 해야할 건데 인간은 영혼을 갖고 있다. 있는 걸 없다고 자꾸 해선 안 된다.

 

대화가 안 통하면 이런 말도 못한다. 평생 부모 돌아가시면 좋은 데 갔다고 하고, 술을 붓는데 뭔가 있는 것이다. 영적문제 하면 밤새도록 할 수 있지만 영적문제를 조금씩 알아야 교회가 교회다워진다. 교회가 간판만 붙여놓고 영적문제 해결 못 하면 교회가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영적문제 해결하러 오셨지 않나. 암 고쳐주려고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다. 영적문제는 죄가 있어서 마귀에게 잡혀 죽으면 지옥가는 것이다. 영에 일어난 문제다. 안 통하는 사람 앉혀놓으면 이 말도 못 한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영적문제 해결하러 오셨다. 예수님의 제자는 영적문제 해결해야 한다. 여러분은 30년 동안 배웠다. 아는 게 축복이다. 영적문제 놓치면 교회가 교회가 안 된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만 영광받지, 다른 건 신경 안 쓴다. 다른 거 많지만 하나님은 교회만 쳐다보신다. 너는 내 사랑하는 신부라고 하셨다. 바알 신 보고 신부라고 한 적 없다. 하나님의 영광은 교회다. 그런 것도 이제 마음대로 말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아무리 방해해도 피하면서 골인시킬 줄 알아야 한다. 선수는 앞에서 아무리 막아도 그 사이로 들어가서 골 넣어야 한다.

 

복음 전하는 이유는 영적문제 해결이다. 이렇게 배워놓으면 천년 만년 복을 받는다. 뭐든지 중요한 것을 잡아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게 영적문제 해결이다. 그런 거 모르고 헛소리하고 다니면 지 혼자 즐겁지 아니다. 하나님이 부수적으로 경제도 주고 건강도 주고 하시는데 메인은 아니다. 영적문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교회는 영적문제 해결해야 한다가 아니라, 영적문제 해결해야 교회다. 육체는 엄마 배에서 10달 동안 있다가 만들어지는데 영혼은 먼저 들어간다. 그 영혼이 원죄, 사탄, 지옥 이 세 가지 문제를 달고 배 속에 들어간다. 그렇게 해서 시작되니 문제가 시작될 수 밖에 없다. 영혼이 엄마 배에 들어갈 때 죄를 갖고 들어간다. 거기서 10달 동안 몸이 만들어져 태어난다. 그걸 영적문제라 한다. 그걸 해결하러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교회가 정확하게 해도 나중에 시간 가면서 사람 바뀌고 하면 또 바뀐다. 초대교회는 처음에 영적문제만 해결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귀신이 나가고. 사마리아에 복음 전하면 병 고쳐지고. 그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탄생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그 분이 하나님의 나라다. 2위 하나님이시고 영원한 왕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하나님 나라가 완성이 된다.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지 않았다. 하나님 나라가 임했지만 완성되지 않았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하나님 나라가 완성된다.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다. 교회 안에도 구원 받은 사람도 있고 안 받은 사람도 있고 섞여 있다. 어쨌든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이 시간을 끊어주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다. 자꾸 들어야 세상을 보고 이해한다. 데모하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닌데 내가 보기엔 맞다 싶은 것도 틀린 게 천지이다. 내가 알아서 한 건 다 후회되더라. 굉장히 시끄러워지는 게 많더라. 하나님이 하시는 건 후회가 없다. 쉽게 말해 우리가 늘 모자라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가 봤나, 하나님을 만나봤나 뭘 해봤나. 모든 사람이 다 실수한다. 우리처럼 복음만 전문적으로 30년 가까이 해도 늘 실수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배우려고 애를 써야 발전한다. 배워야 한다. 어떤 사람은 교회 와서 버뜩하면 영적문제 말한다고 하는데 사실 영적문제를 다 모른다. 안다고 생각할 수 없다. 배워야겠다. 돌아가실 때까지 영적문제 배운다고 생각해라. 교회 와서 영적문제 해결되어야 한다. 복음은 영적문제 해결하는 것이다. 영적문제 해결 안 되는 복음 어디 쓸 데 없다. 근본문제, , 마귀가 해결되어야 하고 지옥백성이 천국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를 때까지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 그러면 복음에 맞는 삶을 살아줘야 한다. 이게 엄청 어렵다. 말 가지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구원 받았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굉장히 중요하다. 안되는 게 엄청나게 많다. 그러니 교회가 교회답지 않다. 모자란 놈은 덤벼든다. 영적문제 해결해야 교회다. 영적문제는 뭔지 대답했다. 그런 거 모르고 잘난척하다 돌아다니면 망한다. 영적문제 해결 안 되면 지옥가야 한다. 천국 가려면 죄가 해결되고 성령인도 받아야 한다. 성령인도 받으려면 성령 받아야 한다. 성령이 안 계시면 마귀다. 가장 중요한 데서 물고 늘어져야 한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해야 된다.

 

교회가 지금 정신 못 차려서 영적문제 해결 못하는 교회가 천지다. 그래놓고 진짜 교회 공격한다. 교회가 할 말이 천지인데 왜 영적문제만 얘기하냐고 한다. 교회가 뭘 알고 해야 할 거 아닌가. 국가가 밥이라도 먹고 살려면 교회가 영적문제 해결하도록 기도해주시라. 복음은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다. 십자가, 부활, 성령 다 아는데 연결이 안 돼서 영적문제가 해결 안 된다. 지금까지 배운 건 영적문제 해결하는 데에 필요하다. 환자가 병원에 오면 고쳐줘야 할 거 아닌가. 전부 영적인 병에 다 걸렸다. 고칠 수 있는 약은 복음밖에 없다. 복음 하면 또 덤벼든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렇게 어렵다. 우린 그 사이를 뚫고 들어가 골인시켜야 한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면 나라가 잘 산다. 할 건 안해놓고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갖고 움직여도 아닌 건 아닌 거다. 그리스도 3중직, , 제사장, 선지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거기서 3중직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은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다. 영적문제 해결에 필요한 직책이다. 목사가 목회를 하려고 연구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 시작이 틀렸다. 설교, 목회를 잘하려 하고 사람 눈을 잘 맞추려 하고, 환심을 사서 교회 데려오려고 하는데 거기서 이미 끝난 거다. 교회는 영적문제 해결해야 한다. 지구의 모든 문제는 영적문제 갖고 있다. 그러니 잘 고쳐주는 병원이 있으면 거기로 다 몰려오게 되어 있다. 목사는 복음 전해서 영적문제 잘 해결하면 된다.

 

이걸 유치부 때부터 배워야 한다. 지저분하게 배워 놓으면 안 된다. 돈에 대한 생각을 다 뜯어고쳐야 한다. 이 땅에서만 필요한 거지 죽고나면 소용 없다. 영생이 중요하다. 전도할 사람은 그런 걸 좀 알아야 한다. 상대를 보고 있다가 필요한 말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도 영적문제 가진 자 살리는 교회되어야 한다. 교회에 사람 많이 모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안 모이면 문 닫으면 되고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렇게 사람들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걸 구분을 못하니까 세상은 더 하다. 세 가지 병에 잡혀 있고 하니 나쁜 생각만 자꾸 난다. 염려, 걱정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배워야 한다. 먹고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걱정하는 게 문제다. 예수님은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한참 공부가 되다 보면 그런 날이 온다. 돈 없으면 안 되는데 그런 식이다.

 

자꾸 정신 레벨이 올라가야 편안해지고 능력 나온다. 무식한데 능력나오는 건 귀신이다. 첫째,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지식. 둘째, 성경말씀, 기록된 말씀. 셋째, 신학. 교회가 지금 바뀌어져 있다. 신학이 1위가 되어 있다. 목사가 되려면 신학을 해야 하고 신학하려면 교수가 있다. 라이센스 받으려면 교수가 논문을 잘 봐줘야 한다. 그런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알아야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신학교 간다고 절대 해결 안 된다. 성삼위 하나님을 배워야 한다. 영적문제 해결하려면. 교회가 교회가 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성령인도 받도록 기도하시라. 그것만이 살 길이다. 신학교는 성삼위 하나님 알려고 세웠다. 그런데 하나님 말고 신학을 배우니 다 망치는 것이다. 모르니까 그렇게 한다. 복음 모른다고 하면 또 덤벼든다.

 

돈을 한 10억 가지고 있는데 거지라고 하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거지한테 거지라고 하면 덥벼든다. 화내는 이유는 거지라서 그렇다. 진짜 부자는 그런 말 들으면 우습다. 가진 사람은 여유가 있다. 복음을 진짜 가진 사람은 요동을 안 한다. 실력을 갖춰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허락해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 그래서 신학교 가서 아는 게 아니다. 책 보고 신학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두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사람에게 알게 해 준다. 나를 포함해서 지구의 모든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가도록 기도하시길 바란다. 잘 안될 거다. 늘 인간은 헷갈리면서 사는데 그래도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사람이 더 낫지 않겠나. 그렇게 안 하고 미꾸라지처럼 자꾸 돌아다니면 돈이 날라가고 병이 오고 집안이 박살난다. 기도 세 번만 하면 된다는데 하나님 아버지, 하루 세 번씩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초를 탄탄하게 해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면 된다.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 불신자는 하나님이 터치 안 한다. 지옥 보내면 되니까. 마음대로 살고 점이나 치고 국회의원, 장관도 되고 신난 것이다. 그런 걸 보고 돼지 잡을 때 많이 먹인다고 한다. 눈 열려야 한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눈이 어두우니 안 보이는 것이다. 영적문제가 해결 안 되면 세상 말로 사주팔자 운명이 나타나는 것이다. 귀신이 집에 버글버글한데 눈에 보이면 어떻게 사나. 빨리 해결하고 예수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귀신이 못 들어온다. 죄 해결 되었고 마귀 대가리 깨졌고 지옥 가는 문제 끝났고 천국 백성 되었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는 것을 하루 세 번씩 해라. 올라오는 생각은 할 수 없지만 나는 자꾸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 나라 가게 해 주시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 죄악된 삶을 버리고 바울처럼 거룩한 삶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 가도록 기도하고, 죄악된 삶을 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잘 안되어도 계속 기도하는 사람에게 마음에 평안이 올 거다. 지금 세상은 귀신 시대다. 재앙, 질병시대인데 귀신 시대 아닌가. 나라가 왜 이렇나, 정치가 왜 이렇나. 맨날 개혁한다고 하는데 끝나면 교도소다. 영적문제다. 그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영적문제에 잡히면 그렇게 된다. 중국 사람들 욕이 한국 대통령 만든다고 한다. 나도 잘 안 되는데 욕할 거 없다. 집에서 누워서 잠자는 게 최고다. 잘해보려고 하면 시끄러워진다. 내가 그런 판인데 남 욕할 거 없다. 죄악된 삶을 버리고 거룩한 천국 길 가도록 기도하라. .

 

선 줄 생각한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해라. 정신 차리고 겸손해야겠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힘 달라고 기도하라. 내가 나라고 산게 얼마나 몰랐던가 하는 걸 알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돌아다니는데 철 들면 그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영적문제 끝났다. 내가 왜 전도하고 영접시키는지 안다. 그 다음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걸 배워야 한다. 예수 이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다리를 편 것이다. 믿고 자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된다.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 예수 이름으로 다리 펴지라고 하면 펴지고 귀신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교회에서 영적문제 해결 못 하는 사람들이 율법주의, 신비주의, 종교생활 한다. 인간은 율법을 못 지키게 되어 있다. 그걸 이해 못하고 교회에서 자꾸 싸우는 거다. 이 땅을 떠날 때까진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두고 세 번씩 기도해라. 못 지키니까 못 지키는대로 기도해야 한다. 죄악된 삶을 버리고 거룩한 길을 가야 하니까. 죄악된 삶을 버리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게 회개다. 회개해야 죄사함 받고 천국간다.

 

전부 어설프게 배워 죽도 밥도 안 되고 영적문제 해결 안 되는데 여러분들은 축복이다. 하나님 만나서 회개하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게 뭐가 어렵나. 하루 10만 원 벌려면 청소 죽어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면 이 땅에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 다 준다. 저는 복음 전하니까 사람 보내주고 다 해주시더라.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안 되는데 멍청해도 답내면 된다. 복음 전하면 된다. 그럼 복음만 전하면 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나님을 믿으라.

 

사업이 너무 안 된다 하면 가족이든지 누구든지 잡고 복음 전해라. 내가 나온다면 다 증거 나온다. 복음 전하면 다 준다. 건강도 주고, 돈도 주고, 사람도 주고. 목사는 강단에서, 여러분들은 집에서. 사람 만나는 곳이 현장이다. 예수 이름 전해서 사람 살려라. 예수 이름으로 하니 되더라. 먼지만큼이라도 증거 나오고 안 나오고는 천지차이다. 예수 이름 밖에 줄 게 없다. 예수 이름으로 다리 펴져라, 암 고쳐져라 하면 펴진다. 예수 이름은 믿고 써버리면 된다. 그럼 된다. 살아가면서 예수 이름만 쓸 줄 알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래야 사실 전도가 되어진다. 뱀과 전갈을 밟을 권세를 주셨다. 복음 전해서 성령 받고 신분, 권세 바뀌어서 바로 예수 권세 사용하게 만들어주면 된다.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영적문제 해결하는 교회, 영적문제 가진 자 살리는 교회, 복음 전하는 교회가 되게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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