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 10:40~42)
- 주일메시지
- 2020. 8. 20. 10:21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 10:40~42)
생명의 관을 받으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건 아무나 주는 게 아니라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준다. 순교를 하거나 순교에 준할 만큼 해야 그 상을 받는 거다. 아무데나 한다고 천국가는 게 아니다. 우린 복음을 전해줘야 한다. 전 세계 600만 교회가 복음 전하는 교회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자 되어야겠다. 예수 믿는 자는 능력만 나오면 굉장하다. 그 능력이 예수 믿고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데서 나온다. 다니엘이 그랬다. 사자굴에 들어가서도 살아났다.
내 영혼이 잘 되어야 정신도 튼튼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그렇다. 병은 정신상태가 안 좋아서 온다. 정신이 혼란스러우면 면역이 떨어진다. 면역이 떨어지면 병 걸린다. 바이러스도 그렇고 암도 그렇고 면역이 좋아야 이긴다. 바이러스는 면역으로 이겨야지, 약이 없다. 암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다. 면역을 높이는 데 제일 좋은 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담대해져야 한다. 제일 좋은 게 예수 믿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한테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 죽는다고 하면 놀래서 난리가 나서 죽는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죽으나 사나 문제될 게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 나라 가면 오히려 땡큐다. 첫째는 면역이 올라간다. 운동도 좀 하고. 30분 정도 걸으면 몸 안에 당이 타고 그 다음 30분부터는 내장지방이 탄다. 열흘만 걸으면 5kg 빠진다. 그런 사람은 암이 걸리지도 않고 빠진다. 복음 자꾸 듣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문제될 거 하나도 없다. 나는 뭐하면 되나. 복음 전하면 하나님이 다 준다. 이 답이 나야 한다. 이 답 안 내면 사업하다 안되면 놀랜다. 큰일났다. 몸에 병 생기면 큰일났다 이런 식이다. 사업이 안된다면 복음 전하면 된다. 몸이 안 좋으면 복음 전하면 건강해진다. 돈이 없다? 복음 전하면 돈 준다.
돈이 필요하면 복음 전하면 돈 준다고 해야 목회를 한다. 목회자들이 제일 병 잘걸린다. 자꾸 걱정하다 그렇게 된다. 성경에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 아이가 공부 잘하고 잘 자라야겠다면 복음 전하면 다 준다고 답 내야 한다. 답이 나면 아무 답답할 거 없다. 기다리면 된다. 나는 기다리고 복음만 전하면 된다. 답이 안 나면 기다릴 수가 없다. 막 뭘 해야 한다. 그래서 막 돌아다닌다. 안되면 안 될수록 날뛴다. 이건 잡아줄 시간이 없다. 기도하고 복음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기도는 뭘 기도하나. 복음은 공부한다고 전해지는 게 아니다. 기도하고 올라와야 복음이 증거된다. 성령으로 하는 것이다. 성령은 힘 주고 도와주려고 함께 계신다. 목회를 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아이를 키우거나 할 때 힘이 있어야 하고, 그 힘을 주는 분이 하나님이다. 그냥 덜렁덜렁 하니 기도를 안 한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면 어느 날 내가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있다. 그럼 지혜와 능력이 나타난다. 책 보고 공부하지 마란 말이 아니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는데 뭐가 안된다는 말인가. 세 번 기도가 비밀이다. 다니엘이 지혜와 능력을 날마다 받았다. 예루살렘 이스라엘 복음화 두고 기도했다. 우린 237 나라 전 세계 복음 전하도록 기도해라. 복음 안 전해도 복음 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도 된다. 사람 만나면 복음 전하고. 앞으로 여러분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네 가지 전문가 되어야 한다. 하다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노력한만큼 남을 거 아닌가. 1% 안에 들어가버리면 놀라운 사람 된다. 복음을 전하려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네 가지가 되어야 한다.
전도, 선교는 같은 말인데 신학하는 사람들이 구분을 해 놨다. 그렇게 해도 관계는 없다. 국경을 안 넘어가면 전도, 국경을 넘어가면 선교다. 문화권을 안 넘어가면 전도, 문화권을 넘어가면 선교다. 복음 전하면 된다. 복음 전하는 게 전도, 선교다. 여기서 일본 가서 전도하면 선교고, 여기서 촌에 가서 복음 전하면 선교가 된다. 문화권을 넘어갔으니까.
복음을 엉성하게 가지고 전하면 안 된다. 사람이 살아나야 복음이다. 죽은 영, 정신, 삶, 환경을 살리는 게 복음이다.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걸 어설프게 외워서 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복음 전할 때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타나야 하니까. 복음 전하는 사람이 복음 잘 전하도록 도와줘야 하고, 복음 듣는 사람이 복음 잘 듣도록 도와줘야 한다. 하나님이 나타나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그러니까 기도하고 복음 전한다. 복음 전하는 게 전도다. 복음, 기도, 전도는 원 세트이다. 복음은 되는데 전도가 안된다는 건 헛소리다. 세 개는 한 세트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에 전문가 되어야 한다. 안 되어도 도전을 해 보는 건 좋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에 전무가 되도록 기도하시라. 알바는 시간당 얼마밖에 안 받지만 의사 같은 전문가는 많이 받는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된다. 그럼 나는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뿌리내린다는 말은 좀 단단하게 한다는 것이다. 안 흔들리도록. 누가 무슨 소리 하더라도 웃고 답내야 한다. 그게 전문가다. 상대방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다. 그게 안 되면 바람 부는 날 어느 날 날라가버린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고 나는 기도하면 된다. 차타고 갈 때 기도하고 살살 하면 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나? 복음 전하는 건 하나님의 뜻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그게 천명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할 일을 제대로 하면 하나님이 다 주게 되어 있다. 잘 안될 때는 돈도 없는 게 축복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좁은 길을 가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 한잔만 줘도 상을 잃지 않는다.
영적문제는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간 것이다. 귀신의 이름은 악한 귀신, 더러운 귀신, 망할 귀신이다. 귀신이 들어오면 사람이 악해지고 더뤄워진다. 망할 짓을 계속 한다. 귀신은 왜 들어갔나. 빈 집이니까 들어갔다. 사람이 집인데 그 사람에게 성령이 없으면 빈 집이다.
기도는 주실 때까지 계속 달라고 하는 것이다. 성령을 못 받으면 귀신이 들어가니까. 성령 안 받은 사람은 귀신 다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귀신을 피하는 길은 성령 받으면 된다. 그래서 오직 예수다. 예수님만 성령을 주신다. 예수만이 길이다. 성령받는 길이다.
나는 복덩어리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암이 걸릴 수가 없다. 면역이 확 올라간다. 인생을 밝게 봐야 한다. 암 걸린 사람 특징이 어두운 걸 본다. 좋게 생각해라. 나는 복덩어리이다. 이유는 성령이 계신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믿음이 들어가면 면역이 40배 좋아진다. 자꾸 감사해라. 돈 없어도, 병 걸려도, 공부 못해도 감사하고.
어떤 사람은 4년제 대학 나왔는데도 불평한다. 유학 못 갔다고. 어떤 사람은 초등학교 중퇴해도 감사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전기 공장에서 일했다. 거기서 앞으로 전기 시대가 올 것을 보고 전기를 배웠다. 집에 일어난 대형사건 전부 감사하다. 그 바람에 내가 예수 믿는다.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 된 게 너무 감사하다. 내 마음대로 되면 어떻게 되어 있겠나. 이제 영생을 얻어 천국가게 되었지 않나. 이제 면류관을 노리고 있다. 감사하면 나중에 눈이 열려서 전부 감사하다. 그렇게 된다. 그 바람에 내가 예수 믿고 천국가니까. 그러면 면역이 확 올라간다. 슬퍼하면 면역이 떨어진다.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어버려야 한다. 문제 때문에 면역까지 떨어지면 곤란하다. 감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고기 먹어도 감사하고, 참새 한 마리 지나가도 감사하고, 자꾸 연습해야 한다. 불평하면 본인만 손해다. 불평하면 금이 나오나. 감사하면 문제가 축복이 된다. 그리고 전부 다르게 보인다. 나중에는 바이러스도 감사하고, 마스크도 감사하고 이렇게 된다.
영적문제는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간 문제다. 그럼 귀신은 어떻게 나가나. 성령이 들어가면 나간다. 성령은 예수님이 주신다. 그럼 주실 때까지 구하면 된다. 바이러스보다 더 큰 게 영적문제다. 영적문제는 다 걸려든다. 걸려들었다 하면 인생 절단난다.
그리고 정신문제. 정신이 희미하다. 뭐가 맞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 구분을 못 한다. 교회는 기도하고 복음 전해야 한다. 교회는 다른 거 할 필요가 없다. 그런 교회가 한국에 10개만 있으면 대한민국은 잘 산다.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고 하는 마음은 좋은데 정확하게 답을 내야 한다. 교회는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그 답이 안 나니까 나라를 위하는 건 좋은데 뭘 하는지 모르겠다. 전쟁이 났다하면 그걸 일으킨 것도 하나님이다. 마귀가 시켰다고 하면 안 된다. 생사화복을 결정하고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버지 맞나, 기도하면 들어주시나. 믿는 사람 하나만 나오면 나라가 아무 문제 없다. 교인이야 각자 분야에서 일하면 되지만 교회는 복음 전해야 한다. 애국한다고 난리치는데 답 내야 한다. 생사화복, 국가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겠다. 우리의 기도로 나라가 잘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
복음 전하면 다 주신다. 주로 걱정이 돈, 아이, 건강 걱정 아닌가. 하나님이 해주셔야 한다. 교회는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이스라엘이 최대 위기가 왔는데 이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교회가 천국 복음 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걸 안 하니 이스라엘이 망했다. 대한민국이 안 망하게 하려면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한국교회, 전 세계 교회가 복음 전하도록 기도하시라.
가장 필요한 것을 회복해라.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뿌리내려 전문가 되도록 기도해라. 복음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알게 해야만 안다. 내가 공부해서 아는 게 아니다.
한명 한명만 제대로 기도의 비밀 가지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해라. 그리고 빈 손으로 가라. 돈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죽든지, 살든지, 망하든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거고 나는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정신력으로 이겨야 한다. 떨다가 면역이 떨어져 암 걸려 죽는 것이다. 겁낼 거 없다. 요즘 사람들은 환경이 너무 좋으니까 걱정이 더 많다. 이걸 유지를 하려고 하니까. 재산 다 날라가면 홀가분하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그래야 담대해지고 담대해져야 믿어진다.
답 가지고 살아야 편안하게 산다. 복음 전하면 다 해주신다. 답 내고 살아야 증거나온다. 벌벌 떨지 마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앞으로 무시무시한 시대가 온다 빨리 복음 전해라. 문제에는 하나님 계획이 있다. 발견하시기 바란다. 죽더라도 예수님처럼 골고다 언덕길 가겠다.
나는 제자다. 손님이 있고 제자가 있다. 제자가 되어야 상 받지. 내 기도로 세계가 산다. 하루 세 번씩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면 내 기도로 세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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