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있는 사람(단 12:1~3)

지혜 있는 사람(단 12:1~3)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게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이 답이 안 나면 보고 있으면 좀 그렇다. 죽으면 지옥인데. 80 넘고 하면 아무리 그래도 표 난다. 헬스 해서 뒤에서 보면 처녀처럼 보여도 곧 끝이다. 시간이 천천히 가니까 그렇지 이게 일주일만에 일어나면 정신 차릴건데. 개구리 삶듯이 천천히 삶으니 푹 삶긴다. 뭐가 중요하냐.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중요하다. 12 제자는 순교했다.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하늘나라 면류관이다. 인생은 죽음 이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걸 못 보니까 보면 딱하다. 지혜 있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상급을 얘기하는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하고, 상급 받아야 하고. 이 두 가지다. 면류관 받고 땅을 차지해야 한다. 이 땅의 땅 실컷 가져봐야 죽으면 다 놔두고 가야 한다. 땅 가지려고 난리다. 사실은 그게 별 볼일 없는 짓이라는 눈이 열려야 한다. 언젠가는 죽을 거 아닌가.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그래도 말을 못 알아들으니 할 수 없다. 무식한 게 최고다. 무식은 갈지마오다. 알려고 하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짜로 알면 자유가 온다. 어중간하게 알면 별 걱정을 다 한다. 지식이 어중간하니까.

지식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들어오는 게 아니다. 10년, 20년 이렇게 들어오는 거라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왕이면 지혜로운 사람 되기 바란다. 누가 성공했나. 예수 믿고 천국 가면 성공한 것이다. 여기서 하는 말들, 정치, 경제에 대해서 말하는 거들 보면 똑똑이들 많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뭔지 모른다. 제일 중요한 건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그게 최고 지식이다. 최고 지식을 가지고 구원 받고 의의 길을 가야 한다. 오늘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해도 의의 길이 가지질 않는다. 잘못된 게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바르게 살아질 수가 없다. 쇼 하는 거지. 세 살짜리 같으면 모르겠지만 나이가 10살, 15살 넘어가면 각인, 뿌리, 체질대로 살아가는 거다. 의의 길을 간다는 건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쳐본들 되나. 생각대로 사는 것이지. 교육 받았든 안 받았든 하는 짓은 똑같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두고 기도해라. 이것만 이해하면 답난다. 전쟁나든지 뭐가 되든지 아무 관계 없다.

나라도 중요한 게 아니고 이념도 중요한 게 아니다. 죽으면 다 끝이다. 내가 죽는 순간에 다 끝나버린다.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이 땅에서는 의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 줘야 한다. 예수 믿고 하나님께 천국까지 인도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의의 길을 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 땅에 의의 길 간 사람 하나도 없다. 안 되게 되어 있다. 몸을 가지고 있고 눈에 보이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천사도 안 보이고, 귀신도 안 보이고. 쇼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진짜 의의 길을 가도록 기도해라.

10년을 기도해도 변함없다. 그래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 기도하는 게 이쁘게 보인다. 그 기도한다고 안 변한다. 한번 각인, 뿌리, 체질된 건 안 변한다. 그래도 놔 두신다. 마지막까지 기도하라고. 하나님이 하시면 1초면 바꾸는데 안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안 하는 자는 쓸모없는 인간이다. 결국 개처럼 살다 개처럼 죽는 것이다. 예수 안 믿고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아무 가치없는 사람이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대부분 상처받는 아이들 특징이 부모한테 인정받으려고 한다. 터무니 없는 얘기를 하라는 건 아니고 사실대로 수학을 잘했으면 잘했네 하고 인정해주면 된다. 좀 못했으면 괜찮다고 하고. 아이들은 인정받으려고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인정받으려고 하는데 자유한 사람 되길 바란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걸 목표로 해라. 자기 발전에 굉장히 도움 된다. 상이 걸렸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난다. 상 받는 걸 말한다. 감상적인 얘기가 이니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준비해서 1등하고 돈 받는 거다. 왕 된다 이런 식이겠다. 왕도 그냥 왕이 아니고 영원토록 빛나는 왕이 된다. 엄청난 상인데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못 챈다. 그것만 알아도 떼돈 버는 날이다. 지혜 있는 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 교회에 내가 왜 왔나. 예수 믿고 구원받고 상 받아야 된다. 스트레스 받고 왜 놀래고 하나. 정신차려야 한다. 내 목표는 상 받는 것이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 되어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지혜 있다는 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다.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의로운 사람은 그냥 되는 건 아니다. 의로운 사람 두고 10년간 기도해도 별 차이가 안 난다 .안 된다고 자살하고 그러면 안 된다. 사실을 봐야 한다. 이 땅에 의로운 사람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의로운 길을 두고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 말씀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천국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고, 의로운 길을 가게 인도하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그 사람이 예쁘게 보인다. 다윗이 그랬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죽었던 영을 살리는게 소생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다. 양아치 같은 아이를 데려와 아들로 삼았다. 그럼 아들은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가 그렇다. 흉악한 죄인들인데 하나님이 이걸 끌고 가서 아들로 만들었다. 거룩한 분의 아들이 되었으니 거룩해져야겠다. 쉽게 말하면 소아마비로 태어난 사람에게 똑바로 걸으라고 하면 걸어지나. 기도해야지. 똑바로 걷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제법 그래도 상태가 좋아진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이제 성화다. 다 똑같은 입장이다. 그런데 말을 알아들은 사람은 기도가 달라진다. 기도해도 별 효과는 없는데 하나님이 볼 때는 기도하는 자가 예쁘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 안 하는 사람 둘로 갈라진다. 기도하는 사람이 이쁘게 보인다.

 

기도는 하나님 뜻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그걸 두고 기도하면 이 땅에서 필요한 건 기도 안 해도 주겠다. 젤 먼저 떠오르는 게 돈과 건강이다. 하나님은 그게 필요한 것인지 다 알고계신다. 천국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예수 계속 믿어야 한다. 예수를 계속 믿고 있는 상태가 주 안에 있다는 것이다. 주 안에 있다가 밖에 있다가 그렇게 바쁘게 살면 안 된다. 마 6:33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이런 걸 잘 이해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돈 좀 떨어지고 먹을 게 떨어지면 기도한다. 그럼 많이 주면 기도하고 먹을 게 풍족할 때 기도하면 되겠다. 하루 세 번 기도하면 다 된다. 다니엘의 능력의 비밀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지혜로운 자 되어 하늘의 별처럼 빛나기를 축복한다.

 

이 땅에 재앙이 오는 이유를 알고 있기에 우리는 재앙 막는 영적 사령관이다. 예수 안 믿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니까. 그래서 혼나는 게 당연하다. 바이러스, 홍수, 기근, 지진. 홍수로 지금 동네가 물에 잠겼다. 8월 중순까지 비가 올 건데 어쩔 건가. 밑에 곡창지대가 물에 다 잠기면 이제 굶어 죽는다. 예수 안 믿으니까 저런 일이 생긴다. 자꾸 우상섬기고 교회하고 싸우니까 망한다. 왜 우리가 기도하고 예수 믿으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한국은 그래도 교회를 잘 안 건드린다. 예배 드리고 해도 안 잡아간다. 법을 알고 과학을 알아도 교회 건들면 죽는다. 무당도 똑똑한 무당은 교회에 절대 안 간다.

 

죽고 살고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교회는 우습게 돌아가도 거기 주인은 하나님이다. 재앙 막는 길을 알고 있다. 유식한 척 할 필요도 없다. 답은 굉장히 간단하다. 증인이다. 조상 제사 하면 안되겠다 하면 집에서 난리날 거다. 호적에서 파겠다 하면 파라고 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그냥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와도 화목케 된다. 가는 데마다 사람 살리는 사람되시길 바란다.

 

영적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 온갖 것 다 하고도 하나님을 모른다. 돈 뭐하러 버나. 살자고 하는 짓 아닌가. 살고 죽는 것을 정하는 게 하나님이다. 지식이 있어야 한다. 최고 지식이 하나님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이 모든 만든 창조주다. 국가 흥망성쇠를 결정하시는 분이다.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은 안 망한다. 시간있을 때 배워놔야 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라고 알면 된다. 그 분이 생사화복을 결정한다. 그 분이 복 주면 잘 사는 것이고, 뺏들어가면 못 산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 못 만나니까 예수님이 대신 죽어서 내 죄를 해결했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들어오신다. 그 다음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신다.

 

영적 파수꾼이다. 복음을 자꾸 전해주는 것이다. 믿든, 안 믿든. 요즘 바이러스 보고 ‘바이러스 조심해라, 손 자주 씻어라’ 이렇게 계속 광고한다. 그게 파수꾼의 역할이다. 예수 믿고 복 받고 살아라, 천국가야 한다 말해주는 것이다. 파수꾼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 그 동네가 시스템이 유지된다. 왜 너희 집에 돈 문제가 터졌나. 집안에 병이 오고. 예수 믿으면 안 죽는다. 예수 믿으면 귀신도 끝나고 영적문제, 경제문제, 가정문제 다 끝난다. 이걸 자꾸 말해주면 된다.

 

단 12장 1절 미가엘은 천사장인데 그 중에서도 천군의 장관이다.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고 환란이 있을 것이니.. 이건 지구 종말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봐야 이해가 된다. 천국복음이 다 증거될 때 끝이 온다. 예수님이 재림하면 구원받은 사람은 전부 부활한다. 새 몸을 받는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 생명책에 기록된 게 지워지면 안 되겠다.

 

마지막 때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해야겠다. 많은 사람을 전도해서 하나님 나라 데려가야겠다. 이걸 아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다. 밥만 먹고 살면 최고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증거있는 사람 되시길 바란다. 예수 믿으면 증거 나온다. 우상 다 버리고. 현장에서 증거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이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일으키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 안 전하고 뭔가 하나님 보시기에 맘에 안 드셨겠다. 한국 교회, 전 세계 237 나라 두고 기도하면 된다.

 

영적 지도자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럼 답을 줄 수 있다. 공무원이다 하면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해 주는데 듣는 사람에게 답이 된다. 답 주는 사람 되길 바란다. 그게 서밋이다. 아이들을 그렇게 키워라. 답 줄 수 있는 아이들, 증거 있는 아이들로.

 

전쟁은 왜 일어나나. 우상숭배 하고 하나님께 대들고 하면 일어난다. 그래서 예수 믿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게 만들면 되겠다. 하루 세 번 기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기도로 내 직장이 다 돌아가야 한다.

지혜 있는 사람 되어 별처럼 영원히 빛나는 사람 되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