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1~9)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33:1~9)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렸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 말은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린 적은 없다. 그런데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예레미야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뭐 하라고 선택했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라. 복음 전해라. 저와 여러분이 예레미야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뽑은 사람들이다. 뭐 하려고 뽑았나.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우리의 목표는 뭐냐. 우린 죽도록 충성해서 면류관 받고 하나님 나라 가서 땅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다. 천국 땅을 많이 가져야 한다. 천국에서 땅이 없으면 슬프다. 첫째는 천국 가야 되고, 천국 가서 땅을 많이 차지해야 한다.

이 땅에 가진 것은 죽는 그날 내 것 아니다. 언젠가는 다 날라갈 거다. 그걸 사람들이 가지려고 노력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하나님 나라 땅을 많이 차지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표가 뭐냐. 하나님 나라 가서 면류관 받고 땅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두고 기도하라고 했다. 이 땅에 가진 것 많아도 오늘 죽으면 끝이다. 내 것 아니다. 이 땅에서 뭘 많이 가지려고 하는 건 허망한 것이다. 없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죽으면 내 것 아니니까. 내 것 아닌 걸 가지고 욕심내는 건 바보 아닌가. 이 땅에선 밥 먹고 애 잘 키우고 예수 잘 믿고 하면 된다. 천국 가서 똑같이 나눠가지지 않는다. 말만 알아들으면 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두고 먼저 기도하면 이 땅에서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 건 다 준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데 내 필요한 걸 하나님이 다 해 주시는 것. 그게 안 되니까 자꾸 염려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우선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 나라 가고, 면류관 받고 하늘나라 땅을 많이 차지한다. 면류관은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준다. 말씀이 내 마음에 메시지로 꼽혀야 한다. 메시지로 안 꼽히니 정신없이 살다 시간 다 날린다. 죽도록 충성해야겠다. 충성하라고 했으니 하는 거고, 상이 걸려 있으니까. 땅을 많이 차지해야겠다. 죽도록 충성하면 땅도 많이 주신다. 복음 전하다가 죽는 게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예수님 제자들은 다 순교했다. 바울은 목 잘려 죽었고, 베드로는 거꾸로 매달려 못 박혀 죽었고.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 이게 답이 나면 갈등할 게 없다. 집에 돈이 하나도 없어도 하나도 아무렇지 않아야 한다. 면류관, 천국 땅 거기 목표를 뒀기 때문에 그건 막을 자가 없다.

 

초상 치면 끝나는 인생 뭐하러 살았나. 면류관을 바라봐야 한다. 천국 땅을 바라봐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다. 이게 답 난 사람은 스트레스 거의 안 받는다. 이 땅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한다는 말은 뭔가. 하나님 앞에 매일 나간다는 것이다. 하루에 1번을 나가던지, 2번을 나가던지 하나님 앞에 나간다는 것은 제일 높은 사람이다. 제일 높은 사람 되기 쉽다. 하나님께 기도해버리면 끝난다. 부르짖으란 말은 기도하란 말인데 뭔가 간절하게 기도한다는 뜻이다. 소리 지르란 말이 아니다. 소리 지르라고 해서 발성 연습하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 사무엘 어머니 한나를 생각하면 된다. 한나가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해서 사무엘이란 응답을 받았다. 엘리 제사장이 한나를 보니 아침부터 얼굴이 벌개서 앉아 있으니까 술 끊으라고 말했다. 몸은 뻘걷고 이상한 소리를 내니까. 한나가 제가 술 취한 게 아닙니다, 너무 원통해서 그렇습니다고 했다. 그래서 엘리 제사장이 응답 받기를 원한다 하고 말해줬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두고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늘나라 면류관 받고 땅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다. 그럼 뭐 환자가 나오던지, 돈이 날라가던지 그런 건 신경이 안 쓰여야 한다. 뭐만 생각해야 하나. 마라톤 선수가 100명이 붙어서 뛰고 있는데 마라톤만 생각해야 한다. 진짜 잘 뛰려는 사람은 금메달 따려고 뛴다. 금메달 딸 친구들은 금메달 따려고 막 뛴다. 그래서 마라톤 끝나면 상 준다. 그 상이 면류관, 천국 땅이다. 그걸 목표로 뛰기 때문에 그거 하나만 생각하지 나머진 나와 관계 없다. 하루 한 끼만 밥 먹어도 된다. 하루 세 끼가 정상이 아니다. 옛날에는 한 마리 잡으면 먹고 몇날 며칠 굶는 것이다. 3~4일 굶기도 하고. 하루 한 끼 먹는다는 게 놀랄 일이 아니다. 하루 한 끼 먹으면 왠만한 병 다 없어진다고 한다. 돈이고 환자고 암이고 괜찮다. 죽을 거 뭐가 문제인가. 대신에 충성하다가 죽어야 한다. 약속 잡고 뛰시기 바란다. 충성하다 죽었냐, 충성 안 하다 죽었냐 이거다. 죽도록 충성하면 면류관 받는다. 이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멋있다. 한번 있는 인생을 좀 멋있게 살아야겠는데. 인생의 참 목표를 알고 있다. 면류관 받고 땅 가져야 한다. 영원히 안 죽는 세계에서 영원히 왕노릇 하면 좋겠다. 하나님은 왕중왕이다. 그럼 밑에 왕이 있어야겠다. 누가 왕이 되나. 하나님이 면류관을 준다고 하셨지 않나. 그럼 그 약속을 믿는 자가 되어라. 그걸 믿으면 하나님은 기분이 좋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약속을 발견해서 면류관 받아야겠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다. 복음 전하는 교회까지 와서 멍 하니까 돈이 안 들어온다. 정신이 나갔으니 돈을 안 준다. 정신 차려라. 정신 안 차린 사람은 이 땅의 것 쳐다보고 돈이나 벌려고 하는 사람이다. 천국 땅을 많이 가져야겠다 목표 세워, 답은 죽도록 충성하면 준다. 복음 전하란 말이다. 로고스가 레마가 되어야 한다. 이게 가슴에 메시지로 꼽혀야 한다. 내가 앞으로 복음전해야겠다. 반응이 나타나야 한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살고 복음 전해서 천국에서 면류관 받아야겠다. 정신을 안 차린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고 돈은 돈이고 따로국밥인데, 따로가 아니다. 지금까지 못 받은 이유는 내게 있다. 로고스는 레마, 즉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내가 누구며, 뭘 위해 살며, 뭐 하고 살아야 하나. 복음 하나만 전하면 된다고 답이 나니 사는 게 편하다. 그게 답이 안 나면 맨날 뭐 하고 살지 이런다. 산업인은 담임목사와 교회가 복음 잘 전하도록 기도하고 돈 많이 벌어서 헌신하면 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원수와도 화목케 된다.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걸 원하신다. 내가 직접 복음 전하면 제일 좋고, 교회가 복음 전하면 좋겠다. 세계복음화 하는데 가이오처럼 쓰여야겠다. 가이오는 온 교회 식주인이다. 한 명만 나오면 된다. 품빠이하자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 된다. 그릇이 작다. 혼자서 다 내고 말아라. 교회 버스 산다고 하면 소리소문없이 대출 받아서라도 내 버려라. 이건 마음이다. 마음에서 왔다갔다 한다. 교회가 앞으로 복음 전하고 세계복음화 하는 데에 쓰이도록 기도해라. 기도 안 하면 사람 마음이 아침, 저녁으로 바뀐다. 이렇게 해서 세월이 10년이 가고 있는 것이다. 한번 마음 먹었으면 죽는 날까지 간다. 그럼 하나님이 차고 넘치는 복을 주신다. 내가 산업인이라면 바로 실천이다. 산업인이라면 얼마나 복 받기 쉽나. 일심, 전심, 지속.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 당연한 것이다. 산업인은 복음 전하는 데에 필요한 걸 다 대야겠다. 모델을 가이로로 해라. 온 교회 식주인 되게 해 주옵소서. 면류관 바라보고 천국 땅 많이 차지하도록 기도해라. 목사는 자꾸 설교를 하려 하지 말고, 복음 전하려고 세웠으니, 기도하고 복음 전해라. 복음 전하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준다는데. 이 어려운 날에 하나님이 좋은 예배당도 주셨다. 감사할 거 밖에 없다. 복음 전하니까 그렇게 해 주신다. 산업인은 복음 전하는 교회에 식주인되어야겠다. 우리 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간혹 한 두명씩 있다. 말을 안하니까 모르지. 산업인은 관심이 거기 있어야 한다. 온 교회 식주인, 그것만 생각해라. 그래서 죽도록 충성해라. 산업인은 산업인의 메시지가 꼽혀야 한다. 메시지가 꼽혀야 일심, 전심, 지속이 된다. 그게 중요하다. 메시지가 꼽혀서 부르짖고 기도해야지, 메시지도 없는데 기도해본들 무슨 기도하겠나. 돈 주세요, 건강 주세요 그런 기도 하고 있다. 그런 건 안 주신다. 하나님 나라 두고 기도해야 준다.

 

33:1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전했기 때문에 교도소를 갔다. 그때 놀래야 하나? 이론상 안 놀래야겠다. 실제론 놀래겠지만.. 하나님이 예레미야 보고 이스라엘 망한다, 왕은 눈 뽑인다고 전하라고 했다. 그거 전하니 100% 잡혀가는 거다. 안 잡혀가려면 거짓 선지자 하면 된다. 왕이시여 우리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지키는 나라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선민이고, 우리나라는 절대 안 망합니다 이랬으면 됐을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잡혀갈 줄 알았다. 하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정확하게 전해라. 면류관, 천국 땅 이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 잡아가본들, 죽인들 상관없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믿어지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 예수 믿는사람들이 왜 빌빌거리고 사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이다 보니 그렇겠지만 안 놀래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을 배워서 내가 염려 걱정 없어질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 집에 돈 문제가 오든지, 아무 염려할 것 없다. 창조주 하나님만 알면. 죽느냐 사느냐 이 결정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걱정 안할 정도로 공부해라. 자꾸 생각하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앞으로 세계복음화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역사로 볼 때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과 구원받은 사람, 새 예루살렘성전 이런 걸 생각해야 한다. 새 예루살렘성전 완성하는 게 하나님의 최종 목표다. 이 이후의 스케줄은 또 새로 짜일 것이다. 새 예루살렘성전이면 교회 완성이다. 세계복음화 되도록 기도해라. 세계복음화가 무슨 뜻인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한나가 아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듯 그 심정으로 기도해라. 나는 하나님 나라 가서 땅을 많이 차지해야겠다. 그러면 이 땅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이 땅은 전부 염려거리다. 비바람도 하나님이 일으키신다. 기도해서 비바람 멈추는 사람 되어라. 비 오면 걱정하고 바람 불면 걱정하고 이래서 어떻게 사나. 세상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YTN 봐라. 24시간 떠들고 있다. 알면 사람이 머리가 아프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예수 그리스도 손에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러 간다. 생각만 제대로 하면 끝난다. 메시지가 나에게 꼽혀야 남에게 메시지를 줄 수 있다. 무슨 메시지 줘야 하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아라 메시지 줘야지. 50 넘었으면 실력 대충 다 나왔다. 인생 역전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진짜 팍 바뀌려면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돈 있다고 가이오가 아니다. 그 생각이 가이오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면 차고 넘치게 주신다. 산업인은 이 복을 받아야 기분이 좋다.

 

바벨론이 쳐들어 올 때에 싸우려고 성을 무너뜨리고 돌 던지고 하겠지만 잡혀갈 것이다. 너희들이 살던 동네는 초토화될 것이다. 왜냐? 너희들이 하나님 말씀을 우습게 알고, 우상숭배하고, 악한 짓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참고해서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 복 받고 살아야겠다. 하나님 사랑하고, 복음 전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사람 되도록 기도해라.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늘 기도해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모든 것이 두렵게 된다. 복 받고 사는 건 간단하다. 예수 믿는 교회 와서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 자녀 되었다. 그럼 복음 전하는 사람 되는 게 당연한 거지. 하나님 자녀인데 좀 달라야겠다. 정신 차려서 복음 전해라. 내용은 하나도 안 어렵다. 복음 전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렘넌트 잘 키우고. 유대인들 보니 대단하더라. 가난한 집인데 아이를 10명 낳았다더라. 왜 낳았느냐 하니,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침대도 2층 침대 놓고, TV 없애고. 아이들에게 TV 많이 보지 마라 할 필요가 없다. TV를 본 적이 없으니. 그러니 그 동안에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탈무드를 가르치니 아이들이 3~5살 되니까 3개 국어가 된다. 선생은 히브리어로 설명하면 아이들은 고대 히브리어를 쓴다. 그래서 페이스북, 구글, 영화감독 유명한 사람 보면 전부 유대인들이다. 아이 교육을 그렇게 시켜라. 부모들 정신 차려서, 아이 교육 줄이지 말고 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큰 인물 나오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예배 잘 드리고 복음 전하고 하나님 말씀 잘 듣고 감사, 찬양하면 절대 이런 꼴 안 당한다. 부모 본인이 확신이 있어야 한다. 로고스가 레마가 되어야 메시지가 들어간다. 자기가 확신을 가져야 아이에게 말할 때 아이에게 그대로 들어간다. 내가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성경에 배운대로 가르치니 아이가 그대로 된다. 복음은 심판 다음에 다시 회복시켜주는 것이다. 다시 살리는 복음, 죄를 사해주시는 복음, 영혼을 소생시키는 복음을 전해라.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목사는 기도하고 복음 전하고, 산업인은 복음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면 된다. 내가 메시지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현장에서 전하면 상대방에게도 들어간다. 이 시대에 메시지를 줘야 한다. 왜 바이러스가 일어나는지, 인생이 어두운지 모른다. 답 줘야 한다. 우상숭배해서 그렇다. 하나님 말씀 배워서 부르짖고 기도하면 너를 통해 사람들이 돌아온다. 제자가 하나도 없는 게 원통하다. 렘넌트 사역이 안 되는 게 원통하다. 그래서 마음에 원통한 마음을 갖고 부르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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