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뼈들을 살리는 교회(겔 37:1~14)

마른 뼈들을 살리는 교회(37:1~14)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교회다. 교회가 완성되면 그때 다 끝난다. 하나님의 계획은 오직 새 예루살렘성전.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왜 망할 짓 하나. 망할 귀신이 들어간 것이다. 인간은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나는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두 번째는 마귀에게 잡힌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세 번째는 죽어서 심판받고 지옥가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걸 모르니 자기 혼자서 뭘 생각하다 죽는 것이다. 그 세 가지 문제를 꼭 해결받아야 한다. 죄를 해결받고, 마귀에게 잡힌 문제 해결받고. 그걸 사람들은 운명, 사주팔자라 한다. 마귀에게 잡힌 건데 그걸 모르니 운명, 사주팔자라 한다. 뭔가 나를 지배하는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죽거 나면 심판받고 지옥간다. 그래서 이 땅에서 거지로 살아도 예수믿고 천국가면 성공한 것이고, 이 땅에서 평생 부자로 살아도 지옥가면 실패다. 언젠가 한 번은 죽어야 한다. 그 날에 천국 가면 성공이고, 지옥가면 실패다. 지옥 가 봤나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본인도 안 가봤다. 믿음이 없으면 머리라도 좋아야겠다. 지옥이 없다고 해서 죽었는데 지옥이 있으면 큰일이다. 없으면 다행인데 있으면 골로 가는 날이다. 지옥이 있다고 해서 죽었는데 아무 것도 없으면 본전이다. 그런데 진짜 천국, 지옥이 있으면 너무 잘 된 것이다. 천국 갈 준비가 되었으니까.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유리한 쪽으로 끌고가야지. 성경에 영생을 준다고 하지 않나.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리라. 성경을 믿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아나, 죽어 봤나, 아무 것도 모르는 게 아는 척하다 죽어 지옥간다. 예수 믿으면 된다. 영원한 세계 영생 얻는 길이 예수 믿는 것이다. 영세 전에 복 받도록 예정된 사람들이다. 안 믿고 지옥가는 사람이 90% 이상이다.

 

예수 믿어야 성령을 받고 성령을 받아야 사람같이 된다. 성령을 안 받으면 귀신이 들어간다. 성령이 있으면 귀신이 못 들어간다. 성령이 안 계시면 귀신이 막 들어간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그 속에 귀신이 다 있다고 봐야 한다. 내 눈에 귀신이 안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그렇다. 귀신은 사람 몸이 자기 집이다. 집을 차지하면 좋아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집을 사려고 난리다. 특히 강남, 아파트. 거기 가서 난리를 친다. 그런데 귀신 집은 사람 몸이다. 빈 집만 나오면 들어가려고 난리를 친다. 좀체 빈 집이 안 나온다. 빈 집 찾아 돌아다니다 나왔으면 먼저 차지한 사람이 임자다. 그래서 전 세계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귀신이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다. 귀신은 성령을 무서워한다. 바이러스가 햇빛 받으면 없어져버리듯이 성령 있으면 도망간다. 성령이 없으면 막 들어간다. 들어가려고 난리를 친다. 영적 사실에 눈이 열려야 한다. 성령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성령이 들어가려면 죄가 해결되어야 한다. 죄를 해결해 주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 죄를 다 지셨다. 우리 죄를 다 도말하셨다. paint out. 페인트 칠해 기록되어 있던 거 싹 지워버렸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paint out 하셨다. 요즘 식으로 하면 컴퓨터에서 데이터 삭제해버린 것이다. 요새는 죄 지으면 전과 기록이 컴퓨터에 다 들어있다. 그 기록을 싹 지우면 못 찾는다. 모든 죄는 기록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 컴퓨터에 기록이 삭제 되어버렸다. 그게 제일 큰 복이다. 죄가 머리카락만큼만 있어도 벌 받아야 한다. 계량해서 mg까지 재서 처벌한다. 하나님 나라 처벌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은 얼렁뚱땅 속이면 될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빠져나올 수가 없다. 저울로 달아보고 그대로 처벌하는 것이다. 기록이 있으면 안 되겠다. 그 기록을 예수 믿으면 예수 보혈로 싹 씻어 하나도 안 남는다. 최고 복이 죄를 사함받는 것이다. 사함 못 받으면 처벌 다 받아야 한다.

 

그 다음엔 성령을 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씨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성령은 생명이다. 성령을 받으면 생명이 들어온다. 생명이 들어오면 능력이 들어온 것이다.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 성령이다.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서 2천년 전에 성령이 임하셨다. 그 날부터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시작되었다.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는 것이다. 큰빛교회 왔으면 예수 믿고 성령 받아야 한다. 그럼 하나님 자녀가 된다. 그게 교회다. 37장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체 계획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체 계획은 새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는 것이다. 교회가 완성되면 끝난다. 하나님은 지금 한 가지만 하고 계신다. 하나님에게 복잡한 건 하나도 없다. 사무는 복잡하게 보시지만 하고 계시는 한 가지 일이 새 예루살렘 성전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러려면 복음 전해서 이 사람들 성령 받게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 가르쳐서 거룩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연한 것이다.

 

세상에서도 돈 벌고 잘 살려면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아는 게 없어 다 날린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재수가 없었다고 한다. 세상에서도 잘 살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떻게 돈 벌려고 하는지 공부해야 한다. 돈을 잘 벌고, 잘 모아야 하고, 잘 지켜야 하고, 잘 써야 한다. 사람들은 돈 버는 것만 배우다 지키질 못해 다 날린다. 실컷 모아놓고 죽어버리면 뭐하러 모았나.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에 써야지. 다 책에 있는 얘기다. 일리 있다. 그런 걸 떠나서 세 가지 문제 해결이 가장 큰 복이다. 죄가 해결 안 되면 그 4가지 해 봐야 소용없다. 지옥 가면 실패한 것이다. 첫째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독수리처럼 되어야 한다. 독수리는 높이 날고 멀리 본다. 지렁이는 땅 밖에 안 보인다. 죽어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데. 독수리처럼 되어야 한다. 영원한 세계를 보면서 인생설계하는 사람과 땅만 보고 설계하는 사람과 누가 이기겠나.

 

세상에서 안 가르쳐 주는 걸 가르쳐주고 있다.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라. 한번 밖에 없는 내 인생을 방향 잘 잡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사자처럼 되어야 한다. 사자는 겁이 없고 담대하다. 기린에게도 덤벼들고. 기린이 얼마나 큰데 몇 m씩 된다. 그 기린을 잡아먹으려고 덤벼든다. 코뿔소에게도 덤벼들고, 코끼리에게도 덤벼들고, 겁이 없다. 하나님 자녀는 사자처럼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놀라면 안되겠다. 하나님 자녀는 또 소처럼 되어야 한다. 홍수가 나도 거꾸로 올라가는 게 소다. 옳다고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하겠다고 오늘 말했다가 내일 안한다 하고, 이래선 안 되겠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서 그 계획 속으로 인도받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인도받는 사람 되길 바란다.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되겠다.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임하셨다는 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내가 공부할 때, 일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하나님 자녀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나라다. 그 받은 성령이 내 현장에서 나타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난 것이다. 내가 예수 이름 부를 때 나타나야겠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을 받은 게 맞다면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가는 곳마다 나타난다. 이게 하나님 자녀다. 당연히 나타나야지. 안 나타나면 기도하셔야겠다.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나타나신 이게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에게도 나타나야겠다. 하나님 자녀니까. 하나님 자녀는 성령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타나는 걸 보고 내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공부하고 사업하고 한다. 이게 이해된 사람은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답이 났으니까 기도해 놨으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기다리는 이게 전부 다다. 이게 숙달된 사람이 숙달된 조교다. 하나님이 하시면 끝이다. 그 분이 적당한 때에 하실 때까지 나는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저는 거기 증인이다. 그렇게 살고 있다. 제가 되면 다 된다. 제가 특별한 짓을 안 한다. 산에 가서 기도하고 그런 걸 안 한다. 예수 믿고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산에 가서 기도했었다. 다른 사람들이 가니까 따라갔는데 조금 하다 치웠다.

 

24시 기도이다. 아무데서나 기도하는 것이다. 부엌에서도, 세수하다가도 기도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산 위로 갈 이유가 없다. 정신을 못 차리고 하나님이 높은 하늘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산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비행기를 타는 게 낫나.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비행기 타면 구름 위에서 기도하면 잘 된다. 물 마셔 가면서. 구름 위를 날아가면서 기도하는 건 취미로 하는 거고, 보통 때는 집에 앉아서 기도한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 자녀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 자녀다. 하나님 자녀였으면 성령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사람 붙여주고 돈 벌게 해주고 다 해줘야겠다. 우리 교회에서 조금만 제 말 알아들으면 다 응답받는다. 응답받는 게 하나님 나라 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세월이 가면 완전히 달라진다. 하나님 나라 임하고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은 처음에 표 안나지만 세월이 지나면 굉장히 차이난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뼈가 많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천국 가는 소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 소망이 하나도 없는 게 마른 뼈다귀들이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골짜기에 데려가서 질문하셨는데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질문하신 것이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마른 뼈다귀들이다. 오늘 죽으면 바로 지옥이다. 그러면 이 뼈들이 죄를 사함받고 성령 받아 영생을 얻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갈 수 있겠느냐 이 질문이다. 이렇게 질문할 때 답을 잘 해야 한다. 에스겔은 뭐라 답했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게 답이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일이고, 하나님만 할 수 있습니다는 뜻이다. 세계복음화는 전 세계 마른 뼈들을 군대로 만들어 천국 데려가는 것이다. 에스겔의 답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고,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절대로 안 되는 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에스겔 이름의 뜻이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답을 대부분 못 낸다. 그래서 안 된다, 된다 이런 소릴 한다. 전도가 어렵다, 핍박을 하니 어렵다 이런 소리를 한다. 핍박, 방해가 문제가 아니고 처음부터 마른 뼈다귀가 군대가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불가능이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Nobody.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Nowhere. 주 하나님만 할 수 있습니다. 이 답을 내야 인생이 편안해진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저를 세계적인 재벌로 만들 수 있다.

 

에스겔이 답을 제대로 하니까,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고 대언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 믿기만 믿으면 말씀이 역사해서 죄가 없어지고 성령이 들어간다. 복음이란 한 파트만 하면 뼈, 근육을 만들고 생기를 넣어 군대가 되게 하시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것 마저도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성령충만, 믿음지혜능력을 받아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공부해서 전하려고 하는데 힘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케 하시고, 복음 전해서 사람 살리게 하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방법은 대언인데 그것도 그냥 대언이 아니다. 구원의 길 그냥 해서 되었으면 세계복음화 벌써 되었어야지.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절대 가능한 일을 우리가 다 배웠다. 이것만 배우면 뭐 더 배울 게 있나. 제대로 알고 기도하면서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복음 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그루터기가 나타난다. 그루터기는 예수 믿고 천국갈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 자녀들을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 저 같은 경우 40 넘어 이 복음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참 하나님의 은혜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미 듣기는 다 들어놨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으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인생의 쓴 맛 보면 체험한다. 그럼 기도한다. 주여, 어찌된 일입니까. 그러니까 맞고 할래, 좋은말 듣고 할래.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되는데 안 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현장에 임해야 한다. 평소에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는 사람 되면 된다. 그럼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증거 나온다. 사할린의 김복동 할머니 말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 안 임한 이유를 알 것이다. 제가 저를 위해 세운 계획 보다 하나님이 영세전부터 저를 위해 세우신 세계복음화의 완벽한 계획 속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안 된거 다 풀린다. , 건강이고 다 끝난다. 영세 전에 나를 위해 세우신 세계복음화의 계획 속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말만 알아들으면 된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 밖에 없다.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나를 부른 이유. 영세 전에 나를 위해 세운 계획, 세계복음화다. 지금 한 30세 된 사람이 언약 잡고 기도하면 큰 인물 된다.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간이 있어야 많이 배운다. 시간 없이 되는 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지금 시작해라. 이렇게 쉬운 걸 교회 다니면서 모르고 헤매고 다닌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복음을 알아야 예수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4개를 안 배우니까 성경 들고 돌아다니는데 밤새 기도하는데 하나님 나라가 안 임한다. 그러니 헷갈린 짓 하다 정신 돌아버린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가지를 정식으로 배워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풍성하게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다. 그걸 내가 원해서 기도하면 잘 맞겠다. 큰 사업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 제 사업이 세계복음화의 선교 기업 되게 해달라 기도해라. 선교기업이 되면 돈이 몇 천억이 들어오는데 뭘 먹고 사는 걸 걱정하겠나. 하나님이 나를 부른 천명, 소명, 사명을 잡아야 한다. 젊은 사람들 도전해라. 뭘 해도 된다. 할 일이 천지다. 하나님의 나라만 임해버리면 된다. 하나님이 나타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도와주고, 이끌고 하나님이 다 해버리신다. 세계복음화 선교기업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세계복음화 언약 잡으면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 계획 하나밖에 없다. 죽어도 좋다, 세계복음화 할란다 이러면 시험 통과다. 소처럼 끝까지 밀고 나가나 안 나가나 본다. 시험 친다. 통과하시길 바란다.

 

예수님이 5백년 뒤에 오면 어쩌겠나. 우린 언젠가 죽는다. 무조건 렘넌트 사역 해야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중 한 사람이 아이 교육을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얼렁뚱땅 가르치지 말고 정확하게 가르쳐라. 거기서 다니엘, 에스겔, 에스더 다 나온다. 앞으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아이들로부터 나온다. 당연히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 후대들이 교회 지도자, 영적 지도자, 세계 지도자 되도록 기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시기 바란다. 유태인 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잘 보라. 매일 가르친다. 아버지가 가운 같은 거 입고, 모자 둘러쓰고 아이들 자기 전에 하나님 말씀 가르치더라. 성경을 가르치고, 탈무드를 가르치고. 탈무드는 성경을 삶에 적용시킨 것이다. 이 유태인이 다 정복한다. 유태인 아이들이 페이스북 같은 거 만들어 세계 돈을 싹쓸이 한다.

아이들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우리보다 더 큰 계획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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