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주시는 참된 복(행 2:41~42)

믿는 자에게 주시는 참된 복(2:41~42)

믿는 자에게 주시는 참된 복. 참된 복은 예수 그리스도다. 사람들은 복을 받으려고 하는데 복이 뭔지 모르니까 자꾸 힘들다. 그 복이 예수다. 아브라함에게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우리 속에 들어오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 그러면 모든 문제 다 끝났고 모든 복을 다 받았다.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는 게 뭔 말인지 궁금해야 한다. 그 말만 잘 알아들으면 진짜 복 받는다. 운명이 바뀌고, 천한 자가 귀한 자가 되고, 무능한 자가 유능한 자가 되고, 미래가 바뀐다. 예수 믿기 전에는 지옥을 향해서 갔다. 재벌도 하고, 대통령도 하고, 노벨상도 받고, 나중에 지옥가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여기서 거지로 살아도 천국간다. 미래가 밝다. 거지 해도 천국 가면 성공이다. 그 눈이 열려야 한다. 천국이 우리 집이다. 우리 집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축복이다. 눈 열리시기 바란다. 죽고 나서까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어리석으니까 이 땅에서 결론을 내려고 난리를 친다. 결론은 그게 아니다. 이 땅에서 죽는 것은 한번 정한 이치고, 죽고나면 심판받고 지옥간다. 대통령하다 지옥가면 뭐 알아주나. 지옥가면 똑같지. 과거 이야기는 해당도 안 된다. 이 땅에서 거지로 살든, 대통령을 하든 천국가면 성공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 눈이 열려야 한다. 여기는 작업장이다. 퇴근 빨리하면 좋듯이. 크게 볼 줄 모르니까 안 가려고 발버둥친다. 이게 이해가 되어야 사실을 본다. 사실을 보고 진실을 보고 봐야 한다. 못 보니까, 반대로 보니까 전부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천국 갈 사람이면 빨리 가는 게 좋다. 오전 작업만 하고, 집에 가서 TV보고 쉬어라 하면 땡큐다. 하나님 나라 가면 쉰다. 병원에서 이십 몇 년 전에 장로 한 사람을 만났는데 죽기 직전이다. 내가 왜 죽어야 하나 이러는데, 옆에 장로들이 많이 있는데 나는 돈 벌어서 학생부 밥도 사 주고, 헌신을 많이 했는데 데려가려면 저 사람들을 먼저 데려가야지 왜 날 먼저 데려가나 이런 식이다. 천국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그렇다. 자살을 못 해서 그렇지 빨리 가는 게 좋다. 그런데 전도자는 좀 오래 살아도 된다. 전도자는 하늘 상급을 쌓을 수 있으니까. 전도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 많이 하고 하면 전부 하늘나라에 땅 가진다. 천국 땅 그게 좋은 것이다. 예수 믿고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좋겠다.

 

복음 흐름 안 잡을 바엔 빨리 가는 게 좋겠다. 사실 볼 줄 알고 복음 흐름타시기 바란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그 흐름 속에 있도록. 그 속에 있어야 누구에게 메시지를 해 줘도 한다. 다락방 가서 메시지 할 줄 알도록 기도해라. 내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흐름 속에 있으면 기도하고 있으면 해줄 말이 나온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 메시지 할 때 기도하고 해야 한다. 기도하기 전에는 한 마디도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기도하면 입에서 거미줄 나오듯이 말이 줄줄 나온다. 그걸 체험해야 한다. 마가다락방은 성령이 임하고 능력이 임한 것이다. 저 같은 사람은 기도하고 시작하면 된다. 성령이 임하고 기적이 임하고 그게 다락방이다. 외워서 말하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성령이 나타나야 한다.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 나타나는 곳이 다락방이다. 마가다락방에는 성령이 나타났다. 성령이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하고 다락방을 하든지, 아이를 가르치던지 해야 한다. 목적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뭐가 잘 안 되어도 내용은 간단하다. 다락방을 한 10군데 하도록 기도해라. 하나님 아버지, 10군데 이상 하게 하옵소서. 일주일에 10군데 하려면 하루에 한 개 반씩 해야 한다. 기도하면서 하면 안 힘들다. 기도는 성령의 힘 입어 한다.

 

모든 우주는 에너지로 되어 있다. 마이크로 말 나오는 게 에너지다. 에너지와 에너지가 부딧힌 것이다. 양자 역학.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눈에는 물질로 보이는데 사실은 에너지다. 그러니 엑스레이 찍으면 통과해 나가버린다. 쇠 같은 것도 엑스레이로 하면 쇠를 뚫고 나간다. 빛이 뚫고 나간다는 건 쇠가 텅텅 비었다는 것이다. 몸에 병들었다는 것은 에너지가 약해졌다는 것이다. 모든 우주는 에너지로 되어 있다. 지구가 에너지 덩어리다. 우린 지구가 물질로 보이는데 허상이다. 이 허상들이 전부 땅, , 쇠로 보일 뿐이다. 엑스레이 찍으면 다 통과한다. 이 에너지로 우주를 잡고 계신 분이 성령님이다. 우주 전체 에너지를 잡고 계신 분이다.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마가다락방이 넓은 홀인데 거기 성령이 임하니까 바람, 태풍같은 소리가 막 들린다. 태풍이 실제로 치진 않았다. 쳤으면 다 날라갔을텐데, 실제로 바람은 하나도 없고 소리만 났다. 토네이도 보면 집이 뿌리째 뽑혀 날라간다. 그리고 불이 붙어 있다. 120명 사람 머리 위로. 실제는 불이 아니고 불처럼 보이는 에너지다. 실제 불이면 머리카락 다 타버린다. 이 불이 출 3장에 떨기나무에 붙었던 불이다. 그 불이 성령의 불이다. 그 불이 마가다락방에 떨어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시작된 것이다. 지금은 육체성전 시대이다. 전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성령이 임했다. 그 때는 건물 성전이다. 지금은 사람 몸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내산에 임할 때 진짜 바람이 불면서 바람소리가 나고, 돌맹이가 날라가고 무시무시했다. 그 바람이 마가다락방에 떨어진 것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나고 불이 떨어졌는데 머리카락이 안 탄다. 이게 에너지다. 성령님은 우주 에너지를 컨트롤하시는 분이다.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성령으로 하셨다. 구원받은 사람이 맞다면 성령을 받았다. 오늘날 교회는 십자가 달고 무슨 교단이다, 장로교다, 감리교다, 총회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교회다. 성령을 안 받으면 교회가 아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전이다. 성령 받았나, 안 받았나가 중요하다.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아서 땅 끝까지 그리스도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되어 있다. 자꾸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고 전하고 싶고 이러면 성령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아서 땅 끝까지 증인될 것이다. 성령 받았는지 귀신 받았는지 알 수가 없다. 교회 와서 귀신 받으면 성령 받은 줄 안다. 입에서 방언 나오고, 능력 나오고, 손 얹고 기도하면 병 고쳐지고. 남 속이 보이고. 어제 밤에 뭐 했는지 다 알아버리고. 귀신 들리면 이렇게 된다. 성령 받은 줄 알았는데 결국 보면 귀신이다. 하나님 말씀 바르게 가르치면 듣기 싫고, 그리스도 듣기 싫고. 이런 사람 너무 많다. 정신 차려야겠다. 성령 받으면 그리스도 얘기 들으면 그렇게 좋다. 자꾸 사람 만나면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고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자기 자신을 잘 체크하고 성령 받도록 늘 기도하시기 바란다.

 

성령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 인도를 못 받으면 성령 소멸된다.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 인도를 받으려고 자꾸 기도하고, 복음에 자꾸 관심이 가고, 기도, 전도, 선교에 신경쓰이고 이런 현상이 벌어질 것이다. 이런 속으로 들어가는 게 성령인도다. 전도자의 대열에 들어가는 것이다. 전도자와 앉아 있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전도자와 떨어져 있어도 성령인도를 받으면 전도자의 대열에 있다.

 

성령을 받으면 죄가 없어졌다. 죄가 있으면 성령이 임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은 죄가 있으니 성령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를 해결해주셨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해결한 분이다. 십자가 지시고 우리 죄를 다 해결하셨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하늘 보좌에 앉아서 믿는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 그래서 예수 믿으라는 것이다. 천국 가려면 일단 죄가 없어져야 한다. 성령이 내 손을 잡고 끌고가는 게 성령인도다. 교회까지 와서 귀신 들려 성령 받은 줄 알다가 마지막에 지옥 가는 사람 많을 거다. 정신차려야겠다. 뭘 먹을까, 마실까 신경쓸 시간이 없다. 대강 누룽지 말아 먹어도 된다. 성령 받아서 하나님 나라 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 만났다면 이제 인도 받아야 한다. 성령인도 안 받고 자꾸 드라마 같은 거나 보면, 드라마 보면 전부 흑암이다. 흑암에 잡힌 사람이 드라마를 만들었으니 그걸 자꾸 보면 흑암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지 말고 RUTC방송을 틀어놔라. 유투브 들어가서 RUTC 쳐서 전기료 낼 정도 되면 하루 내도록 켜 놔라. 그럼 24시 메시지 나온다. 내내 들어라. 손님 있다 싶으면 또 휴대폰으로 보고, 우리교회 강단 설교 듣고. 메시지를 하루 내내 들어라. 무슨 소린지 몰라도 듣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성령 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드라마 내내 보는데 어떻게 인도 받나. 성령인도를 받아야 성령충만 나온다. 그러면 능력이 나온다.

 

순서대로 된다. 먼저 성령을 받고, 그리고 성령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인도 받으려면 늘 메시지 들어라. 뭘 깨닫고 하는 게 아니고 듣고 있다. 그냥 듣고 있으면 저절로 인도 속으로 들어간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기억 안 나도. 그러면 성령충만 받고 능력 생기고 기적이 터진다. 예수 믿고 아무 것도 안 된다 이런 거는 성령충만을 못 받아서 그렇다. 성령을 아에 못 받았던지, 성령은 받았는데 성령인도, 성령충만 안 받으면 능력이 안 나타난다. 그럼 뭐가 잘 안된다. 돈이 없다고 하고.

 

 

 

성령을 받으면 운명이 바뀐다. 운명은 죄를 가진 인간이 마귀에게 잡혀 마귀 시킨대로 사는 것이다. 그게 운명 사주팔자다. 운명 사주팔자가 있다는 건 망하는 사람이란 것이다. 망하는 사람이 재벌하고, 대학교수 하고 대통령 해봤다 망한다. 죽고 나면 지옥간다. 이게 인간 프로그램이다. 그걸 모른다. 지금 운명에 잡혀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고 막 공부하고 있다. 박사학위 받고, 국회의원 들어가려고 난리 치고. 그러다 죽으면 다 지옥간다. 복음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운명을 없애버려야 한다. 없애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성령 받는다. 성령이 들어왔다는 말은 죄가 없어진 것이다. 성령이 들어온 사람은 생명이 들어온 것이다. 그럼 능력이 나온다. 예수 생명, 예수 능력. Jesus Life, Jesus Power. 성령 받은 사람이라 보고 누려라. 누리는 게 성령인도다. 그러려면 늘 질문해야겠다. 하나님께 자꾸 질문하고 궁금해야 한다. 왜 나는 예수 믿고도 잘 안될까. 궁금해야 한다. 그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 성령님께 물어보면 가르쳐주신다. 하나님 성령도 받은 거 같은데, 저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왜 저는 안 됩니까. 질문을 많이 해라. 아무거나 질문하는 사람이 결국 공부를 잘 한다.

 

이어령씨라고 한국 석학이 있는데 서당에서 쫓겨났다. 하늘이 왜 검습니까 하니 검다면 검은 줄 알 것이지 왜 질문하냐 하며 쫓겨났다. 그런데 그 사람이 석학이 되었다. 성령 내주, 성령 인도, 성령 역사 이런 건 본 적이 없다. 이런 말을 들었으면 누구에게 질문하나. 목사님에게 질문하면 안 된다. 목사님은 일종의 브로커다. 여행가이드처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싹 다 주신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한 건 뭐가 수가 있을 것이다. 질문해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어떻게 구하면 됩니까. 예수 이름으로 뭐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뭐든지 된다 했는데 왜 나는 안 되나. 귀신도 안 나가고, 기적도 안 터지고.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 기도를 해야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말인 거 같은데 무슨 말인지 알게 하옵소서. 질문도 안 하고 그냥 교회 다니니까 몇 십년을 다녀도 빈 깡통이다. 말도 아닌 소리라도 자꾸 질문하면 된다. 아이의 질문을 막지 마라. 아이의 질문을 무시 안 할 때 그 아이가 커서 대학 교수도 되고 한다. 하나님은 질문하는 걸 좋아하신다.

 

여러분은 운명 이제 끝났다. 운명 모르니까 좋다고 웃고 다니지 알면 통곡할 일이다. 정신 차리시기 바란다. 여기서 못 알아들으면 답 없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건 알아야 될 거 아닌가. 이 땅에서 병 걸리고 하는 건 중요한 게 아니다. 운명을 해결하러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첫째는 죄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려 십자가 지셨다. 둘째는 성령 주신다. 오직 예수가 그 말이다. 죄를 사해 주시는 예수, 성령 주시는 예수. 한 분 뿐이다. 예수만이 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뭐든지 잘 되어야 한다. 말을 못 알아들어서, 질문 안 해서 그렇다. 궁금하면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 알 때까지 잠이 안 와야 한다. 참고서를 보던지 답을 얻고 자야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고, 성령인도 받아 하나님 나라 갈 사람이다. 이 땅은 작업장이다. 우린 죽는 게 겁이 안 나는 사람들이다. 그럼 마귀가 건들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하늘에 계신다. 이러면 답 다나버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고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다. 복음 잘 모를 때도 그거 하나 가지고 편하게 살았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김해 땅 전부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 것은 내 것이다.

 

 

아버지 것은 다 우리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아버지 것이고, 아버지 것은 내 것이다. 미국 우리 것이다. 다른 뜻이 아니고 아버지 것인데 아버지 것은 내 것이란 말이다. 생각으로 먼저 선점을 해 놔야 내 것이 된다. 자꾸 내 것이라고 해야 내 것이 되지. 생각에서 이기고 들어가야 한다. 돈을 벌어서 살 거란 생각이니 못 가진다. 이 땅을 떠나면 아버지 집에 갈 거다. 갈 집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크게 보라.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니다. 정신 차려 성령인도 받아야 한다. 계속 메시지 듣다 보면 어느 날 인생이 확 바뀐다. 우린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흑암 속에 산다. 내 생각에 빠져서. 내 생각 좋은 생각 아니다. 복음적 생각하길 기도하기 바란다.

 

무능을 바꿔라.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라. 복음 전하게 해 달라고. 복음 전하게 해 달라 하면 은혜를 내게 먼저 주신다. 설교하고 나면 은혜받는 것이다. 보통 설교를 잘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기도하고 복음 전하게 해 달라고 하면 된다. 여러분은 복음을 들어야 경제도 풀리고 건강해지고 집이 좋아진다. 복음 들으러 온 사람에게 복음 안 말하면 나쁜 거다. 복음밖에 없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이고 모든 복을 다 받는 것이다.

 

목사들도 항상 복음 전해라. 그럼 미래가 밝아진다. 늘 예배 드리고 복음 듣고, 복음에 감사하고 이런 사람 되길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 나라 가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사람 되게 하옵소서. 전도자의 대열에 있게 하옵시고,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최고 계획은 전도자의 대열에서 복음 전하는 것이다. 그럼 다 주겠다고 하셨다. 답나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그럼 공부도 잘 되고 장사도 잘 되고. 복 받으시기 바란다.

 

미래가 바뀐다. 하나님 나라 가서 면류관 받고 땅을 차지해야 한다. 아는 사람이 다 가진다. 우린 하나님 나라 가서 면류관 받고 땅 차지해야 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멍청하게 있다가 다 뺏긴다. 아는 사람은 천국 가는 것도 알고 있고, 전도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해야 면류관 차지하고 땅을 많이 차지한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그랬다. 뭐가 안된단 말인가. 안 되는 게 축복이다. 안 되어야 자꾸 궁금하고 하나님께 질문하고 한다. 이 땅에서 받는 건 아이들 장난감이고 천국에서 받는 것은 우리의 기업이다. 장난감 하나 주면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전도자의 대열에 있게 하시고, 복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계속 기도하면 답 난다. 이게 내가 가야 될 제일 좋은 길이다. 그럼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안고 가신다. 그냥 뭐 손가락만 가르키면 다 준다.

 

운명이 바뀌고, 무능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는 귀한 날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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