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모든 것을 살리는 능력이다(단 6:10)

기도는 모든 것을 살리는 능력이다(6:10)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예수 이름을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쓰라고 하셨다. 예수 이름을 사용해라는 것이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되게 되어 있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다. 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원히 있다.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왜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면 염려 안 해도 되는가. 건강 문제 생기면 염려하고 뉴스 보면 염려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그 공부가 안 되어서 그렇다. 모든 나라, 지금까지 생긴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고 한데 이 나라를 하나님이 세웠다.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없애고 하신다. 지식이 없으니까 믿어지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나라를 일으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한다. 그걸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가면 바로 응답받는다. 그리고 권세, 대통령부터 통장까지, UN사무총장이든지 전부 하나님이 세운다. 그게 참 지식이다. 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하나님이 세우고 하나님이 쫓아낸다. 시진핑도 하나님이 세웠다. 아베, 푸틴, 김정은, 트럼프 전부 하나님이 세웠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권세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분이라고 동의해야 하나님께 기도할 거 아닌가. 지금도 그렇지만 자꾸 놀랜다. 바이러스 저것도 하나님이 일으켰다. 세 단체가 일으켰다고 해도 하나님이 못하게 막을 수도 있었는데 허락을 하나님이 하셨다. 모든 나라, 권세, 영광은 하나님께 있다. 모든 피조물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원히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하고 애를 쓰고 하면 하나님이 복 주신다.

 

모든 피조물 만드실 때 목적이 있다. 창조주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게 목적이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려고만 늘 생각해도 사업이 저절로 된다. 그렇게 해서 사업이 성공해야 편안하지, 잔머리 돌려서 성공하면 또 나중에 안될 때 잔머리 돌려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 하면 저절로 생각이 떠오른다. 뭐 하면 그렇게 되나.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고 하면.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든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 먹든지 마시든지 뭐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있다. 그 영광을 돌맹이나 부처 같은 거 만들어서 돌리니까 망하는 것이다. 주로 사건은 굶어 죽는 거, 전쟁으로 죽거나, 바이러스로 병걸려 죽거나 세 가지다. 피조물에게 영광 돌려서 일어난 사건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은 아무 문제 없다. 우상숭배하면 반드시 망한다. 다 당하고 깨닫으면 힘들다. 지금이라도 잘 하면 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하나님이 직장생활 잘 하게 해 주신다. 지금 아무리 잘 해도 우상숭배하면 이상한 게 하나만 붙어도 괴로워진다. 주권자가 하나님이다. 시진핑이나 트럼프를 믿으면 안 된다. 하나님을 믿으라. 그들을 세운 분이 하나님이다. 모든 나라, 권세,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만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그 공부만 잘하면 뭐가 답답하나. 모든 나라 세우고 없애고 하는 분이 하나님이구나. 이걸 알면 아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하나님이 안 돌아가셨으면 하나님이 하시도록 놔 둬라. 참새 한 마리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교회 와서 이걸 잘 배워야 세상에서 편안히 산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걸 우리가 다 알 수 없다. 강아지를 키울 때처럼. 하나님이 우리 수준에 맞춰 알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하신 것들을 어떻게 다 설명하나. 하나님이 주권자고 창조주다. 그걸 알아야 기도가 된다. 그걸 모르고 자꾸 기도하니까 귀신이 붙는 것이다. 하는 짓은 귀신같은 짓을 하고. 귀신 들리니 귀신같은 짓을 한다. 뭐 보인다고 하고. 기도 좀 한다면 그런다. 귀신이 하는 소리다.

 

다니엘은 오늘 본문에 보니까 조서에 어인이 찍힌 줄 알고도 원래 하던대로 다락방에 올라가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다. 그 때는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계셨다. 아무 건물이나 계시지 않는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무리 멀리 살아도 2,000km 밖에서도 명절 때면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드리러 온다. 그런데 마가다락방에 성령 임한 이후로 사람 몸이 성전이 되었다. 성령내주다. 육체에 하나님이 들어오신 것이다. 우리가 성령이다. 왜 모이느냐. 모이라고 했으니까 모인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10억 가까이 되는데 어떻게 다 모이나. 그래서 지역으로 모인다. 교회는 한 교회인데 지역끼리 모이는 걸 허락한 것이다. 머리가 하나, 몸이 하나다. 그러나 각자가 2~3명이 모여도 거기에도 함께하시고, 설사 모일 사람이 없다 해도 나 혼자 예배드리면 된다. 내가 성전이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는 드릴 수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기도하고 예배 드리고 감사, 찬양하면 끝이다. 이것만 하면 만복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도 복음 전해 교회 만들어 천국 가는 것이다. 이런 걸 잘 이해하고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 앞에 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이게 능력이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니까. 그 분이 왕이나 대통령을 세우기도 하고 떨어뜨리기도 하는 분이다. 내가 필요한 게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끝이다. 하나님은 실수 안 하신다. 믿음이 자꾸 성숙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건데 실수 안 하신다.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하나님이 다 말하기엔 어렵다. 그럼 우린 하나님 앞에 하루 세 번 기도하면 되겠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무슨 내용을 기도했을까.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걸 매일 하루 세 번씩 기도한다. 그럼 여러분은 전 세계 사람들이 복음 듣도록 기도해야겠다. 천하 만민이 복음 듣고 모든 족속 제자 삼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어린 아이들도 다 복음 전하도록, 간단하게 정해 놓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것이다.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하루 세 번씩 해라. 세계복음화를 두고 기도해라.

 

하나님께서 70년 동안 포로생활 하라고 했다. 예레미야에게 메시지를 줘서 70년 동안 포로생활 할 거니 바벨론이 쳐들어오거든 순순히 잡혀가라고 했다. 그런데 그 때 왕이 반항을 해서 7년 살 것을 70년을 산 것이다.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께 7년이나 70년이나 똑같다. 왜 잡혀가야 하나. 거기서 반항을 하고 예레미야 잡아가고 하니 눈 뽑고 잡아간 것이다. 다니엘은 70년 동안 포로생활 해야 하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다고 풀려나는 게 아니다. 누군가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70년 후에 풀어주신다.

 

세계복음화 하도록 기도하는 게 맞겠다. 교회가 뭔가 비실비실하는데 간섭할 거 아니다. 하루 3번 기도하면 된다. 거기서 답을 얻어야 한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했다. 하나님이 70년 살라고 하면 살아야 한다. 그런데 언약 잡고 기도해야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데 다니엘과 세 친구가 나온다. 다니엘은 하나님 재판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우상숭배 하면 하나님이 없애버리고, 이스라엘을 잡아기기도 하고, 풀어주기도 하고 이게 전부 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재판관이다. 다니엘 이름 뜻이 그렇다. 하나님이 재판관이시다. 하나냐,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필요한 게 있으면 하나님 앞에 나가야겠다. 직장생활 할 때 누구하고 싸우고 하다가 안 싸우는 사람으로 바뀐다. 두뇌개발이 되니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되니까. 미사엘은 하나님과 같은 자가 누구인가 그런 뜻이다. 모든 나라, 권세,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있다. 하나님과 대적할 자 아무도 없다. 평생 배워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아사랴는 주께서 도우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힘들 때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 일하다가 힘든 일 생기면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 집안에 복잡한 사건 터지면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 하나님은 도와주시는 분이다. 이 이름 4명을 합쳐 기도하면 되겠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을 꿨는지 맞추고 해석을 하라고 했다. 그 동네 학자들 다 죽이려고 할 때에 다니엘이 하나님이 알게 하실 것입니다 하고 살렸다. 그리고 세 친구와 기도했다. 기도팀 만들어서 항상 필요한 건 같이 기도하자 하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기도는 모든 것을 살리는 힘이다. 나의 기도 대상은 모든 나라, 권세, 영광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니까.

 

기도하면 현장이 변화된다. 기도해서 현장 바꾸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현장 어렵다고 울지 말고 기도해서 현장 바꾸면 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된다. 하루 1분이라도 세 번씩 기도하시기 바란다. 하나님 최고 계획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해라. 하나님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 교회 완성이다. 시진핑 왜 세웠나. 교회 완성하기 위해. 교회를 핍박해도 필요해서 세웠다. 하나님이 설명해 주셔도 이해가 안 될 것이다. 하나님만 아실 일이다. 그러나 틀림없이 목적은 교회 완성이다. 아마도 바람을 불게 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지 않나 싶다. 하나님이 어둠, 빛 다 만드셨다. 이유가 있다. 우린 빛만 달라고 하는데 앞으로 중요한 사람 되는 데는 빛도 필요하고 어둠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알게 하는 만큼만 알면 된다. 기도해서 비도 그치고, 비가 오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기도를 하면 하늘에 비가 오기도 하고 비가 그치기도 하고. 기도하면 다 해결되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했으니까. 하나님이 그럼 해결하셔야겠다. 기도하면 응답되는 사람 되어야 한다. 복잡하지 말고 간단해야 한다. 우린 하나님 허락 받고 하는 것이다.

 

기도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고, 믿음이 생기려면 지식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떼 쓰면 안 된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태도가 중요하다. 잘 못해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몸부림쳐야지. 기록된 말씀을 믿는 사람 되길 바란다.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은 불신앙, 불순종이다. 그래서 기도를 우습게 안다. 기도는 나라를 세웠다가 없앴다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는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된다. 기도는 높은 사람을 살렸다. 내가 공무원이고 직원이면 기도해서 사장, 상관 고민 해결해주면 좋아하겠다. 그럼 사장이 그 사람 좋아하겠다. 도움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필요한 사람은 챙긴다. 다니엘은 왕 4명을 섬겼다. 그 말인 나라가 바뀌는데도 계속 총리를 했다. 필요한 사람이었고, 실력이 있었다. 다니엘의 실력은 기도에서 나왔다.

 

다니엘은 기도로 모든 사람을 다 살렸다. 다니엘이 너무 인기가 좋으니까 옆에 같은 직급 사람들이 다니엘을 죽이기 위해 모략을 꾸몄다. 약점을 잡으려고 보는데 약점이 안 보였다. 이런 사람 되어야 한다. 예수 믿고 사건 치고 잡혀가고 이러면 안 된다. 뭐로 잡을까 보다가 다니엘이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걸 봤다. 그래서 아이템을 만들어 낸 게 이제는 임금 이외의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죽입시다고 했다. 임금이 신 아닙니까 했다. 임금이 신의 대리자, 신이라고 했다. 임금이 들어보니 좋으니까 다른 데 기도하는 자는 죽이자고 했다. 왕이 한번 말하면 끝인데도 조서를 만들자고 했다. 친필로 사인받고. 다니엘 재주로는 해결할 길이 없다. 그래서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했다. 싸워서 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안 싸우고 이겼다. 뭘 하더라도 안 싸우고 이기는 비밀 배워야 한다. 복잡한 일 많이 일어날 때 기도 안 하고 몸으로 떼워 싸우면 해결 안 된다. 물에도 돌맹이를 던지면 파도가 일어난다. 그건 가만 놔 두면 잠잠해진다. 세상 이치도 그렇다. 자꾸 그걸 해결하려고 돌맹이를 더 던지면 자꾸 파도가 일어난다. 하나님께 맡겼으면 기다려야 한다. 금방 기도해 놓고 돌아서서 쳐다보고 하지 말고. 급할 때는 또 하나님이 급하게 해 주신다. 싸울 필요 없이 이기면 제일 좋다.

 

다니엘은 국가도 살렸다. 왕은 화가 잔뜩 나서 나머지 고소한 놈들 찾아서 다 집어넣었다. 그래서 나라가 살았다. 바벨론, 전 세계에 증거되었다. 바이러스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기도해야 한다. 정부가 교회에 자꾸 뭐 하라고 하는데 좋게 생각해야 한다. 다른 교회 사람들 올려놓은 걸 보니 마스크 쓰고 예배드리니까 너무 고맙다더라. 우린 진짜 고마운게 우린 다 와도 텅텅비어 있는다. 원래 숫자가 다 와도 2m를 유지한다. 앞으로 세계복음화 기도하면 된다. 우리가 기도하면 일을 행하는 여호와가 세계복음화를 이루신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바이러스 때문에 비행기가 왔다갔다 못 하니까 선교하는 데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가 틀렸다, 나는 기도하면 된다. 기도해서 현장 살리고, 현장 선교사라는 걸 잊지 마라. 가서 전도하러 다니지 말고 명단 놓고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겠다. 나는 현장 선교사다. 산업 선교사다. 현장에서 기도하고, 식당 한다면 식당 오는 사람들 예수 다 믿도록 기도해라. 생명 다할 때까지 세계복음화 놓고 기도하다가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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