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총 받은 사람 다니엘(단 10:10~14)

큰 은총 받은 사람 다니엘(10:10~14)

전쟁, 기근 그리고 바이러스, 왜 일어나느냐.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기근 왜 일어나나? 세계복음화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밥 잘 먹을 때 세계복음화 하면 되는데 안 하니까 굶겨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경제문제 고맙게 생각해라. 밥 잘 먹는다고 알아주는 거 아니다. 제 나이만 되어도 집에서 누룽지 먹는 게 최고다. 밥을 후라이팬에 누룽지로 만들어서 물에 넣어 먹으면 최고다.

이 땅에선 많이 먹는다고 알아주는 게 아니다. 부자로 살다 지옥가는 사람하고 병 걸려 천국가는 사람하고 누가 성공했나. 이 답 못 내면 맨날 미혹에 빠져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겁을 낸다. 이 땅에서 조심은 하되 겁을 내지는 마라. 죽고 사는 건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나라의 흥망성쇠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전쟁 하나님이 일으키는 것이다. 농사 잘 되고, 안 되고 전부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다. 절대 주권자. 이걸 삶에 적용하는 게 좋겠다. 그럼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도 안 놀라게 되어 있다. 집에 돈 안 되면 놀라고. 놀랄 게 하나도 없다. 죽는 게 아무렇지도 않는데 뭐하러 놀래나. 천 만 명이 다 쓰러져도 내 갈길 가야 한다. 세계복음화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총 받은 사람,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최고 축복받은 사람이다. 더 바랄 게 없어야 한다. 아직 꿈이 덜 깨서 미혹에 빠져 복잡하다. 예수 믿으면 끝난 것이다.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으면 끝이다. 예수 믿을 때. 예수 믿을 때 모든 문제 다 끝난 것이다.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인지 기도하고 생각해봐야 한다. 물어봐도 알려고 하는 게 있고, 생각이 안 맞아서 물어보는 게 있다. 예수 믿고 뭐가 다 끝났다는 말이냐. 그런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 한다. 듣는 귀가 복이 있다. 말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복음 알려줘도 못 알아들으면 복이 안 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시간에 내 모든 문제 다 끝났다. 예수 믿는 시간에 하늘의 모든 복을 다 받았다. 나는 복 덩어리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이게 답이 나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모든 문제 다 끝난 사람이다. 성령 받으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은 것이다. 더 받을 게 없다. 그게 답이 나야 한다. 그러면 마음 속에 상처 지저분한 게 다 없어져버린다. 예수 믿는 사람이 간증하러 다니는 거 보면 상처가 치유 안 되었다. 본인은 모르고 그러는데 보면 안다. 복음에 뿌리를 내려야 상처가 없어진다. 내가 하늘의 복을 다 받았다는 걸 진짜 알면 과거 상처 다 없어진다. 옛날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나고 그건 아직 과거 상처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모든 복을 다 받았다는 게 답이 안 난 것이다. 하나님이 100억짜리 보석을 줬는데 가치를 모른다. 플라스틱인 줄 알고 하나도 안 기쁘다. 그러다 어느 날 뭣도 모르고 전당포에 맡겼는데 가치를 알고 좋다고 하는 식이다. 더 이상 받을 게 없다. 답 났다. 그게 무슨 말인지 공부를 해 나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성령으로 죄사함 받았으면 최고 복이다. 죄 사함 안 받았으면 늘 떨고 살아야 한다. 소나기 내리는 날 밖에 나가면 안 된다. 벼락 맞을까봐. 사람이 떨고 산다. 무슨 일이 생길까 싶어서. 그런데 죄가 해결되면 모든 저주, 재앙이 끝난다. 모든 문제 다 끝나는 복이 큰 복이다. 성령에 속하면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다 받았다. 이게 내 마음 속에 답이 나야 한다. 예수 믿으면 다 받았고 다 끝났다. 아무 것도 겁낼 거 없다. 병 걸려도 기도하면 끝이다. 성령 받으면 영생을 받은 것이다. 영생 받으면 모든 복 다 받은 것이다. 성령은 천국의 영이고 하나님의 영이다. 성령은 전도, 선교의 영이고 세계복음화의 영이다. 영적서밋이 되는 영이다. 그거 받으면 영적서밋이 된다. 성령 받았으면. 무슨 영을 받았는가에 따라 결론난다.

 

이단의 영을 받으면 이단이 되고, 사이비 영을 받으면 사이비가 되고, 세계복음화의 영이 성령이다. 성령을 받았으면 다 받았다. 영생을 얻었느니라. 성령은 영생의 영이다. 놀라운 소식인데 지금도 없다, 안 된다, 돈 없다 이런다. 이제 병 걸려도 감사, 아무 것도 안 되도 감사하고, 성령 받았으니까. 이건 하나님께 기도하고 복음 공부하다 나오는 내용이다.

 

늘 없다고 이렇게 살았는데 다 받았다는 게 안 맞다. 웃다가도 과거 얘기하면 금방 눈물나고. 엄청난 돈을 받고도 돈 없다고 하는 꼴이다. 거액의 통장을 줬는데 안 쓴다. 무제한 카드를 받은 건데. 네 마음대로 긁으면 다 주는 것이다. 그러는데 없다고 다니니 정보가 약한 거다. 영적 정보에 밝아야 한다. 나는 모든 문제 다 끝났다. 나는 복 덩어리다. 나는 하나님 자녀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을 때 다 받았다. 왜 이제까지 헛소리하고 다녔나. 다 끝난 건데. 그건 아는만큼 잘 사는 것이다. 예수 믿을 때. 앞으로 받고 이런 게 아니다. 예수 믿을 때 다 받았다. 아무리 돈울 많이 줘도 뭐 하나.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내 이름으로 뭘 구하든지 다 해줄게. 그럼 허락 받은 것이다. 살살 써 보면 되겠다. 살살 써보다 다 나오면 좋겠다.

 

다니엘은 하루 세 번 이스라엘 회복 두고 기도했다고 봐야 한다. 이스라엘이 빨리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했을 것이다. 밥 달라, 죽 달라 했겠나. 다니엘은 세계복음화까진 몰랐다고 보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다니엘서에서 미래를 알게 하신다. 세계복음화에 대한, 지구 종말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다. 본인은 엉뚱한 기도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지구종말 때까지의 얘기를 하셨다. 다니엘서에 보면 헛소리 할 게 많다. 이건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읽어야 이해가 된다. 지구 종말이 세계복음화다. 이 천국 복음이 다 증거되면 그 때 끝난다. 이게 공부가 되어야 한다. 다니엘서 12장까지 있는데 석 장씩 해서 열 번 봐라. 재미있다. 지구 종말 때까지의 얘기가 다 있다. 우리가 볼 때는 지나간 역사지만 다니엘이 볼 때는 미래다. 로마 제국, 유럽 열강 이런 얘기다. 그게 지구 종말 때까지의 이야기를 써 놨다. 읽고 헛소리 하면 안 된다. 이단은 왜 이단 되나. 이단의 영 받아서. 무당 영 받으면 무당이 되는 것이다. 점치는 영 받으면 점쟁이가 된다. 영계가 물질계를 지배한다. 그러니 세상 지식만 가지고 날뛰다간 잘 나가다 죽는다. 영계를 몰라서 그렇다. 무당 영이 들어오면 무당이 된다. 히틀러는 미친 영이 들어갔겠지. 난리를 치다가 자살하고 죽었다. 히틀러가 그런 게 아니다. 히틀러에게 악한 영이 들어간 것이다. 멍청한 짓은 왜 하나. 멍청한 영이 들어간 거다. 이상한 짓을 하는 건 이상한 영이 들어간 것이다. 이건 못 속인다. 주전자에 따 보니 물이 나오면 그 속에 물이 있는 것이다. 받은 영대로 사는 것이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은 왜 우상숭배 하나. 우상숭배 하는 영이 들어갔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영이 들어간 것이다. 영계가 물질계를 지배한다.

 

지저분하게 산다고 하면 지저분한 영이 들어간 것이다. 이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도움이 된다. 성령 받으면 영적서밋이 된다. 전도자가 되려면 전도자의 영을 받으면 된다. 세계복음화 하려면 세계복음화 영을 받으면 된다. 전도, 선교의 사람은 전도, 선교의 영을 받으면 된다. 여기서 말을 틀리게 하면 복잡해진다. 그냥 영이 들어간대로 산다. 도둑질을 자꾸하면 도둑의 영이 들어간 것이다.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것과 급해서 거짓말하는 건 틀리다. 사기꾼들 있다. 사기꾼들은 박멸이 안 된다. 사기꾼의 영이 들어가서 그렇다. 이렇게 이해했을 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성령 받아야 한다. 영생의 영, 전도, 선교의 영, 영적서밋의 영, 거룩한 영, 하나님 나라의 영. 성령을 말한다. 이상하다 싶을 때는 영을 두고 기도해야겠다.

 

하루 세 번씩 기도할 때는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시라. 예수 믿는 사람이 문제 놓고 기도할 내용이 없다.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면 된다. 237나라 600만 교회가 일어나도록, 그거 두고 기도할 거 밖에 더 있나. 답답한 게 없는데 뭘 기도하나. 답답한 일 생기면 이런 일 있습니다 하고 또 기도하면 되고. 내가 해야 될 제일 중요한 기도는 세계복음화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돌아가는 게 좋은 그릇이다. 그릇이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237 나라 살릴 그릇. 237 나라 늘 기도하다 보면 사람이 그렇게 되버린다. 오늘 한다고 확 크는 게 아니다. 자꾸 하면서 그릇이 점점 커진다. 제일 큰 그르싱 237 기도다. 제목을 제일 좋은 걸 잡고 하면 나중에 그렇게 되버린다. 제목을 돈, 건강 이런 거 두고 기도하면 어떻게 되겠나. 늙어서 돈 있어봐야 소용 없다. 늙어서 제일 억울한 게 돈 많은 것이다. 100억 있으면 미친다. 기어나갈 힘도 없는데 돈은 100억이나 있다. 늙어보면 안다. 세계복음화 237 두고 기도해야 한다. 그릇이 크면 다 담긴다. 건강도 담기고, 돈도 담기고. 아무리 부어주려고 해도 사이다 뚜껑이다. 제일 큰 게 237 나라, 1, 3, 8이다. 너무 중요한 숫자다. 1, 3, 8은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세계복음화다. 이게 답 나면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게 없다.

 

다니엘에게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 같은데, 다니엘 104절에 보면, 천사 모양이 아니다. 천사는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안 한다. 이건 예수님을 표현할 때 이렇게 표현한다. 그래서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기도할 때 예수님이 나타난다. 두 세명이 모여서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한다고 하셨다. 기도팀 만드시기 바란다. 딸이나 아들이나 남편이나 두 세명이 기도하면 나타난다. 예수님이 기도할 때 나타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게 제일 축복이다. 237 나라 두고 기도하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이 거기로 돌아가야 한다. 메시지 줬으면 생각이 돌아가야 한다. 그릇이 커야겠다. 제일 큰 그릇은 237 나라 제자가 세워지고, 렘넌트 세워지고, 치유가 일어나야겠다는 것이다.

 

부산에서도 지하도에 빠져 세 명이 죽었다고 한다. 죽은 사람은 참 억울하겠지만 도로 관리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이런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몰라서 그렇지. 이유는 한 가지다. 세계복음화다. 가능한 한 한 명도 지옥가지 마라. 천국 가는 것이다. 이게 제일 큰 타이틀이다. 전도는 지옥 갈 사람 천국 데려가는 것이다. 이게 제일 큰 것이다. 메인은 천국가는 것이다. 돈 없어도 하나도 스트레스 안 받아야 한다. 다 하나님이 복음 전하라고 일어난 일이다. 뭔 말인지 몰라도 세계복음화 두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 되겠다.

 

예수 믿는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수 믿고 다니엘 같은 사람이 되는 게 키이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사람, 이렇게 되버리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혼자 있을 때도 기도하고, 같이 기도하면 좋겠다. 부부간에 기도할 수 있으면 제일 좋다. 부부끼리는 기도합시다 하면 어렵다. 부부가 같이 기도하면 상 줘야 한다. 어려운데 부부가 진짜 둘이 기도하면 예수님이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럼 다니엘 10장이 되는 것이다. 237 나라, 렘넌트 두고 기도하고. 기도는 그릇이다. 처음부터 큰 그릇을 하는 사람은 작은 그릇은 쉽다. 전부 자기 집 문제 두고 기도한다. 사이다 뚜껑처럼 해서 홀라당 받아먹고 또 기도하고 이런다.

 

오직 예수 되도록 기도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 데려가도록 기도하고, 오직 세계복음화 기도해라. 끝이 온다는 말은 재림하신다는 말이다. 새 하늘 새 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 그거 생각해야 한다. 새 예루살렘 성전 못 들어가면 끝이다. 거기는 높은 사람만 들어간다. 천국 갔다고 들어가는 게 아니다. 새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야 된다. 면류관을 쓴 왕들만 출입한다.

 

지옥 가면 큰일난다. 가족 한 명이 죽는다 싶으면 천국 가겠나 못 가겠나 봐야 한다. 천국 간다 싶으면 안심이 좀 되고, 그런데 얼굴이 보면 뭐가 씌여 시커멓다 하면 지옥 가는 거 아닌가 싶다. 그런 식으로 죽는 순간에 천국 가나 지옥 가는가가 중요하다. 간다 안 간다 100% 알지 못하지만 경험 상으로 그렇다. 목사 안 해도 되고 영적서밋 안 해도 된다. 천국가면 성공이다. 천국가선 새 예루살렘 성전 들어가는 사람 되어야 한다. 왕 되어야 한다.

 

시간 날 때 말을 알아듣고 액션을 취해야 한다. 한 명이라도 더 천국 데려가려고 하니까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왜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 영적서밋의 영을 받으면 영적서밋이 된다. 세계복음화의 영을 받으면 세계복음화를 한다. 전도, 선교 하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는 영이 영적서밋의 영이다. 실제 상처가 바뀌려고 하면 영이 바뀌어야 한다. 영이 들어가야 영적서밋이 되고. 그래서 영적서밋, 성령을 받은 사람은 큰 은총 받은 사람이고, 그게 다니엘이었다.

 

내 인생의 목표는 큰 은총 받은 사람 다니엘이 되면 되겠다. 하나님 다니엘처럼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그럼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난다. 굉장히 중요한 깨달음이 온다. 그러면 지도자가 된다. 세계복음화 두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혜, 능력을 주신다. 그럼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걸 안다. 왜 개인, 가정, 나라가 망하고 왜 이렇게 되는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237 나라를 두고 기도하면 다 보인다. 다 보인다는 건 다 보면 안다는 것이다. 왜 홍수가 나서 죽는가. 왜 기근이 일어나는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조심은 하지만 그래도 기도를 해야겠다. 하루 세 번씩 기도해서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세상 사람에게 답을 주는 사람이 된다. 답 주는 사람 되어야겠다. 예수 믿고 큰 은총 받은 사람이라고 답내야 하고, 그 사람이 세계복음화 영을 받으면 영적서밋이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지역을 돌리고 계신다. 지금도 죽지만 앞으로 점점 더 많이 죽을 것이다. 답 없으면 죽는 것이다. 답 주는 사람 되어야한다. 세계복음화 두고 세 번 기도하면 된다.

 

예수 오실 때까지 받을 응답이 237이다. 교회가 복음을 제대로 말 안해주니까 교회 하면 뭘 해야 하는지 모른다. 교회들 보면 너무 사람들이 괜찮다. 우크라이나, 남미, 멕시코에서 오는 목사님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너무 신실하다. 생명 걸고 기도한다. 일심, 전심으로 기도한다. 내가 가진 내용을 집어넣으면 10배 나을 사람들이다. 내용이 없이, 전략도 없이 헤매고 돌아다니는데 내게 있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237나라 언약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비상한 머리를 돌리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지도자지 멍청해서 어떻게 지도자가 되나. 소프트웨어 필요하다.

 

237 나라 살리는 그릇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케 하시고 복음, 기도, 전도, 선교 깊게 높이, 넓게 풍성하게 깨닫게 하시고 237 나라 살리는 그릇되게 하옵소서. 237 나라 살릴 그릇은 생각이다. 생각이 안 돌아가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다. 농사 지으러 가서 농사에 집중해야지, 가서 막걸리 먹을 생각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못이 박히려면 안 빠질 정도록 박혀야 한다. 못이 박히면 빠지고 박히면 빠지고 이러면 응답을 걸어줄 수가 없다. 말씀이 잘 박힌 못처럼 박혀야 한다. 하나님 언약이 잘 박힌 못처럼 확실하게 박히게 하여 주시고 세계복음화의 복이 걸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아놓으면 빠지고 하면 옆에서 보고 있으면 갑갑하다. 못 박으면 복은 하나님이 걸어준다는데.

237 나라 살릴 큰 그릇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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