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치유사역(마 8:14~17)

예수님의 치유사역(8:14~17)

 

하나님 아버지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게 하옵소서. 세 번 기도가 되어야 앞으로 나를 살리고 교회, 나라, 세계 살리는 힘이 된다. 모든 능력의 비밀이다. 계속 하다보면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해 있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는 사람 되면 된다. 그러면 뭘 해도 성공한다. 기도하면 다 된다. 그게 되면 치유다. 꼭 병만 고치는 게 치유가 아니라. 하루 세 번 기도해서 지혜와 능력이 넘치고 뭐든지 하면 성공하고 그런 게 치유다.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 못 타는 사람은 자꾸 넘어진다. 그러다 자꾸 하다보면 잘 탄다. 기도 되게 해주세요 하는 게 기도다. 기도를 숨쉬듯이 하면 된다. 하나님 기도되게 해 주세요 하는 게 기도다. 기도해서 기도할 때마다 지혜, 능력 받고. 그래서 나, 가정, 교회, 나라, 세계 살리길 바란다.

 

치유도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생각과 마음이 잘 되어야 한다. 생각이 이상한 사람은 고쳐주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게 해서 몸도 잘 되고. 영혼도 잘 되고, 생각, 마음도 잘 되고, 몸도 건강하고. 이걸 치유라고 보자. 치유는 누가 하셔야 하나.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요즘 사람들이 육신관리에 집중하고 좀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생각, 마음까지 가더라. 마인드 컨트롤, 마음을 비운다, 호흡 같은 거 하고. 호흡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한다. 해서 나쁠 건 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영혼이다. 귀신이 들어가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인간은 그릇이다. 그 그릇에 어떤 영이 담기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영에 의해서 소속이 결정된다. 교회 다닌다고 되는 게 아니다. 엉뚱한 영을 받으면 엉뚱하게 된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다. 성령을 받으면 그 사람이 자꾸 거룩해지려고 한다. 잘 안 되는데 누구나 잘 안된다. 죽을 때까지 헤매게 된다. 그런데 거룩한 영을 받으면 자꾸 거룩해지려고 한다. 하나님은 이유를 갖고 계신다. 계속 기도를 시키는 것이다. 악령이 들어가면 그렇게 안 된다. 거룩한 영이 들어갔나, 악령이 들어갔나. 그건 하나님만 안다. 그런데 본인은 알 수가 있다. 자기 마음을 관찰해 보면 마음 상태가 이상하다, 그럼 좋은 영을 받으면 된다. 성령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 그 영을 사람에게 주는 분은 예수님이다. 그러니 결국은 하나님께서 예수님한테만 허락하셨다. 예수님이 그래서 간절히 구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했다. 여러분이 구할 것은 성령밖에 없다. 영혼이 잘 되어야 잘 되는 거지, 영혼이 엉터리인들 돈 가져봐야 뭐 하겠나. 몸이 건강하고 부자가 되고, 전부 나쁜 짓에 쓰인다. 돈과 머리와 건강을 가지고 사기 짓을 한다. 사기꾼들 보면 인물 잘 생기고 말 잘한다. 그러니 사기를 당한다. 영으로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야비한 영이 들어가면 야비한 짓을 하고, 더러운 영이 들어가면 더러운 짓을 한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지혜와 지식, 능력을 주는 영이다. 능력이 없으면 성령을 받으면 되겠다. 이걸 알아야 기도가 정확해진다. 주시는 분은 예수님인데 내 영의 감도를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를 자꾸 미워하고 고함 지르고. 성령의 열매는 사랑,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절제 등 9가지가 있다. 사랑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다. 남편, 아내, 자식을 사랑하고. 사랑하면 다 끝난다. 사랑은 안 따지는 게 사랑이다. 무조건적 사랑이다. 예수님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다.

 

잘 안 되면 성령충만 구하라. 무조건적 사랑이 될 때까지. 그 다음은 희락이다. 사업 망해도 기쁘고, 몸에 병 걸려도 기쁘고. 성령의 도움 받으면 된다. 그게 안 되고 내내 침울하고 우울하고, 이 사람은 성령충만 필요하다. 그럼 아무 문제될 거 없다. 그 다음은 화평이다. 늘 마음이 편안하다. 성령을 받으면 늘 편안하다. 마음이 불안하고, 뒤숭숭하고 유튜브 보면서 저 놈을 죽여야겠다 이런 사람은 성령이 필요하다. 바이러스가 퍼지던지, 전쟁이 터지던지, 암이 걸리던지 어떻게 되던지 평안한 것이다. 내 지식,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영으로 되는 것이다. 빨리 죽는 사람은 마음이 조급해서 그렇다. 모든 것을 하는 영이 성령이다. 사랑, 희락, 화평, 그리고 오래참음. 그냥 오래 참으면 골병든다. 욕 많이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하고 싶은대로 했으니까. 성령을 받으면 오래 참아진다. 바퀴가 작으면 울퉁불퉁한 곳에 가면 힘들다. 바퀴가 크면 자갈밭에 가도 문제 없다. 성령충만 받으면 아무 것도 문제될 거 없다. 이단은 이단의 영이 들어가서 그렇다. 맞는 말은 절대 안 듣고 틀린 말은 귀신같이 알아듣는다. 성령 받아야 한다. 성령 받으면 예수를 따라간다. 물에 만 명이 빠졌다 하면 끝까지 구조 안 받겠다는 사람 잡고 있다 다른 사람 죽게 하는 것보다 최대한 많이 건져내는 것이다.

 

영이 안 맞는 사람은 못 견딘다. 영에 의해서 된다는 걸 이해하면 치유에 도움이 많이 된다. 약 바르고 말로 해서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영혼이 잘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세계복음화이다. 오직이란 말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을 시켜야 한다. 각인은 프레임이다. 요즘 프레임이란 말을 많이 쓴다. 정치인들이 프레임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본인 나름대로 자기 편을 지지하도록 프레임을 씌워 자기 표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 프레임은 사람이 세상을 내다보는 창틀이다. 그게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사람은 그 프레임을 갖고 있으면 그 프레임대로 생각한다.

 

어떤 프레임을 만들어야 하나. 사람은 가만 놔 둬도 프레임이 만들어진다. 놀고 자빠져 있는 사람은 그게 각인된 것이다. 사람은 복음을 각인시켜줘야 한다. 그게 그 사람을 성공시키는 힘이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게 성공이다. 그리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 복음 전해 살리면 천국 가서도 면류관이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게 성공이고 많은 사람에게 복음 전해서 많은 사람 살리면 성공이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건 예수님의 세계복음화 사역을 위해 충성하라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는 새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것이다. 하나님이 최종 하고 싶으신 것은 새예루살렘 성전에 예수 믿는 사람들과 영생복락 누리며 살게 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두고 하루 세 번 기도하시기 바란다.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바울처럼 만들려고 하면 어릴 때부터 각인시켜야 한다. 어른이 되면 먼저 들어간 게 있어서 새로 들어온 게 맘에 든다 싶어도 먼저 들어간 거 대로 한다.

 

복음에 답난 두 사람이 만나는 게 좋다. 너무 찾다가 늙어 죽진 말고. 정 안되면 교회 방해 안할 정도만 되면 엄마가 각인시키면 된다. 어떻게 할 거냐 기도도 해 보고. 아이들이 언제 프레임이 짜 지는가 하면 대강 13살에 짜 진다. 그렇게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산다. 교회 아무리 갖다놔도 계속 다른 짓 한다. 그 사람도 기다려줘야 한다. 새 각인 될 때까지. 제대로 복음각인된 사람 두 명이 애 낳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다. 더 좋은 컨디션을 말하는 것이다. 참고해서 나쁠 건 없겠다. 아이 때부터 복음각인을 시켜야 한다. 모르면 아까운 시간을 보내버릴 수 있다.

 

안에 들어간 각인 바뀌려고 하면 엄청난 사건을 만나고 해야 한다. 프레임이 그렇게 안 바뀌는 것이다. 제일 좋은 건 아이들에게 자꾸 얘기해주고 스토리로 말해줘야겠다. 그런 자료를 찾아보면 되고. rutctv 틀어주면 되겠다. rutctv24시 나온다. 그 안에 아이들 율동도 나오고 요셉도 나오고 하더라. 그게 그대로 들어가면 프레임이 된다. 아이들은 본 대로 들어간다.

 

복음은 말하자면 되게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 보혈, 예수 부활이다. 복음이 뭔지 감을 먼저 잡아야겠다. 예수 십자가, 예수 부활. 그러나 그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복음이란 건 삶 전체다. 예수 믿고 기도하고, 예수와 함께 살고 죄악된 삶을 버리고 모든 게 들어있다. 이게 다 복음이다. 예수 믿고 죄 사함 받는 그것만 가지고 말하면 안 된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좁은 길을 가야 한다. 예수 믿으면 두 가지 길이 있다. 불신자는 상관없다. 예수 믿는 사람에겐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다. 좁은 길만 가면 구원받는 게 아니다. 구원 받고 나면 길이 두 갈래가 나오는데 좁은 길은 어떤 식이냐 하면 몸이 낑겨서 잘 못갈 정도이다. 좁은 길이라 해서 골목길 생각하면 큰일난다. 좁은 길은 낑겨서 가는 길이다. 몸부림치면서 가는 길이다.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그 다음부턴 좁은 길 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 보고 좁은 길 가라고 하셨다.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돈, 명예, 권력을 사람들이 필요로 한다. 그걸 위해 일류대학 나오고 한다. 그런 길 가려고 하는데 예수 믿고 가다 보면 나쁜 짓을 못한다. 똑바로 가야지. 그럼 어떨 때는 약간만 나쁜 짓 하면 될 건데 그것도 뺏기면서 바른 길을 가야 한다. 괴롭다. 내가 가질 거 다 가지고 그렇게 해서 되지 않는다. 죄악된 삶을 버리고 정욕대로 살고 이런 거 다 버려야 한다. 잘 되진 않는다. 이 땅 떠날 때까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되버리면 좁은 길이 아니다. 가볍게 갈 텐데 내가 사람이니까 잘 안 된다. 그럼 좁은 길 가는 영을 받아야 한다. 좁은 길을 가야 될 사람이 넓은 길을 가니 자꾸 하나님이 걸고 넘어지신다. 고생을 바가지로 한다. 거룩하게 살라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나머지 돈, 명예, 권력은 그냥 줄거라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골치아픈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잘 되고 싶으면 말 들으란 말이다. 하나님과 싸워서 못 이긴다. 하나님은 위에서 다 보고 계신데. 하나님 말씀 듣고 복 받고 살래, 아님 하고싶은 대로 하다 맞고 할래 이 뜻이다. 저 같은 경우는 많이 통과했다. 경험으로 하는 말이지 책 보고 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다 잘 되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자식 교육을 안 시키겠나. 정상적인 아버지는 자기 자식을 교육을 시킬 것이다. 도둑인 아버지는 남의 집을 털고 해도 자식한테는 판사되라 이런다. 하나님 아버지는 거룩한 아버지다. 도둑놈도 자기 아이를 검사로 만들려는데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는 안 그렇게 하겠나.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영을 받아야 한다. 그 영이 성령이다. 전부 영으로 하는 것이다. 말씀 가지고 깨닫게 해 주는 것이고. 전부 영을 받아서 하는 것이다. 영은 못 속인다. 자기 영을 체크할 수 있겠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나를 지금까지 가르친 것이다. 사람 아버지보다 백 배 낫다.

 

그리스도로 각인시켜라. 두 번째는 하나님 나라 말씀으로 뿌리내려라. 우리가 가야될 것은 하나님 나라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하게 하시고, 천국 가게 하시고, 면류관 받게 하시고,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라.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오는 사람이 되라. 죽는 날까지 잘 안 된다. 잘 안 되어야 자꾸 기도하지. 기도를 시작하면 상태가 안 좋아도 자꾸 돈이 들어온다. 사업이 잘 되고, 높은 자리 주고, 몸이 건강해지고. 영이 잘 되어야 치유가 된다. 내 영적상태와 연결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나 안 하나 보고 있다. 뭐 받아야겠나. 성령 받아야겠다. 기도하면 된다. 성령충만 달라고 기도해라. 그럼 그게 뿌리가 내린다. 그걸로 다 하는 것이다. 몸 건강하고, 아이 잘 크고, 장사 잘 되고.

 

그리고 전도, 선교 체질이 되어야 한다. 전도, 선교의 영을 받으면 된다. 성령은 전도, 선교의 영이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전도, 선교가 체질이 된다. 저는 스케줄 안 짜도 누구 만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체질이 되었다. 아이 때는 그대로 된다. 보여준대로 다 들어간다. 저 같은 사람은 서른 넘어 교회를 갔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이다. 그래서 아이 때가 그렇게 중요하다. 13살 되기 전에 해 줘라. 복음적인 얘기를 자꾸 해 주고. 담임목사 욕 하면 그건 아이에게 독이다. 항상 좋은 얘기를 해 줘라. 좋은 얘기를 해 줘도 나쁜 생각 할 건데. 항상 복음 각인을 시켜라. 그렇게 해서 청년이 되어야 제대로 될 건데, 그렇게 안 하고 청년이 되도 저보단 낫겠다. 그냥 해서 되는 게 없다. 집중을 해야 한다. 그 다음엔 결혼하고 아이 키우고 40, 50되면 이제 체질이 되버린다. 이걸 바꾸는 건 성령을 집어넣어줘야 한다. 거룩한 영 들어가면 거룩하게 되려고 자꾸 몸부림 친다. 잘 되진 않더라도. 그렇다고 자살하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전화가 와서 자살하면 천국 가나요 물어본다. 그 때는 빨리 교회로 뛰어오라고 해야 한다. 그 만큼 사람이 약하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세계복음화 영을 받으면 성공이다. 영만 바꾸면 된다.

 

차에 받혀서 죽은 게 아니다. 죽을 시간이 돼서 차에 받혀 죽은 것이다. 죽을 시간이 돼서 그 자리에 가서 죽은 것이다.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망할 시간이 되어서 그 일을 해서 망한 것이다. 결정권자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주권이란 말은 하나님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다. 하나도 놀랄 건 없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를 알아라.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라.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게 뭐냐.

 

하나님은 알곡을 찾으신다. 알곡을 챙겨 천국창고에 넣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다.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걸 주신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기도하고 지혜, 능력있는 사람 되고 세계복음화 하게 하옵소서. 다니엘은 이스라엘 복음화 두고 하루 세 번 기도했다. 우리는 237나라 두고 하루 세 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다니엘에게 들어가니까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하고 복 받았다.

 

전도, 선교 체질이 되어야 한다. 큰빛교회 다니니까 큰빛교회에 필요한 사람 되라.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줄 거 아닌가. 큰빛교회는 전도, 선교하는 교회 되면 되겠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에 필요한 사람되게 하옵소서. 그게 치유다. 영혼이 고쳐지고, 생각과 마음이 고쳐지고, 몸이 고쳐지고 하는 것이다. 교회에 필요한 사람이 중직자나 목사가 되면 어떻게 되겠나.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고 치유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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