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5~30)
- 주일메시지
- 2020. 8. 25. 00:14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5~30)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게 쉬는 것이다. 몸도 쉬어야 한다. 낮에 일했으면 밤에 쉬어야 하고. 쉼이 없으면 힘들다. 일주일만 쉬지 않고 일해도 보통 사건이 아니다. 영혼도, 마음도, 육신도 쉬어야 한다. 쉬어야 일한다. 쉬고, 일하고. 쉰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쉬질 못한다. 마음이 늘 불안하고 염려, 걱정, 두려움에 잡혀 산다. 심해지면 정신병이다. 계속 불안한데. 요즘 그런 병이 많다. 공포증, 별별 병이 다 있다. 조현병도 있고. 하여튼 정신문제가 많다. 이게 왜 이렇나. 쉬질 못해서 그렇다. 쉬어야겠다. 육신이야 알아서 쉬니까 돌아왔지, 안 쉬었으면 못 돌아왔을거고, 대부분 육신은 쉰다. 문제는 마음이 못 쉰다. 이런 환자가 굉장히 많다 봐야 한다. 그냥 불안하고, 그러니까 이게 쉰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어떻게 쉬는지를 모른다. 오늘 나왔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정신병이 모두 못 쉬어서 온다. 늘 염려, 걱정. 직장 없어지면 어떻게 하지, 일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 내일 뭐 먹지. 뭐가 문제라고 죽어라고 염려한다. 또 일은 저지르고. 가만히 있으면 될 걸, 저지르고 걱정하고. 유명한 연예인들 보면 자살한다. 자살할 내용도 아닌데 이해가 안 된다. 악플 단다고 자살하고. 악플 단다는 건 유명하단 뜻 아닌가. 저 같은 사람은 악플도 안 단다. 그걸 즐기면 될 건데 시달리고 자살한다. 그런데 보면 교회 다니는 아이들이 가끔 있더라. 교회 가서 쉬는 걸 배워야 한다. 예수님 앞에 가서 평안을 달라고 기도해라. 예수님이 쉬게 해 준다. 쉬게 해 준다는 말은 평안함을 준다는 것이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잘 풀릴 때는 좋다 하는데 어떤 때는 하얗게 질려 있다. 허연 거는 괜찮은데 새파랗게 되어 있다. 못 쉬는 것이다. 쉬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 앞에 나가야 한다. 예수 믿는 게 얼마나 복덩어리인지 모른다. 하루 세 번 기도, 쉬는 것만 배우면 된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면 된다. 기도제목이 바뀔 필요가 없다. 세계복음화 아니면 뭐 기도할 게 있나. 진급, 서울대학 가는거.. 가서 뭐 할 건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조금 머리 쓰는 게 중요하다. 응답이고 뭐고 떠나서 세 번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게 중요하다.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가 3종 한 세트이다. 세계복음화 언약을 잡고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잘 안되니까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하루 세 번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기도하는 사람이 안식을 얻는다. 마음에 고통을 잊어버린다. 예수 앞에 가면 풀리게 되어 있다. 안 가는 게 문제다. 세 번씩 가면 되는데 안 나간다. 세계복음화 언약이 끝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다.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고 세계 대전이 터지고 생 난리가 나야 한다. 지구 전체가 흔들리는 지진이다. 세상 천지가 뒤집어지는 사건이다. 노아 홍수 같은 식의 사건이 한 번 일어나야 한다. 그거 일어나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복음화 기도할 필요 없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면 제일 깔끔하다. 기도를 더럽게 배워서 능력을 주옵소서 하니 귀신 들린 사람 교회 안에 천지다. 병 고쳐달라 그런 식으로 기도하나, 세계복음화 기도하면 병은 자동으로 고쳐지는데. 그것도 본인 시간표다.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지.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해라. 우울증, 조울증이 왜 있나, 쉬질 못해서 그렇다. 생각할 때 생각하다가 공부할 때 공부하다가 쉬고 이래야 하는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 제가 대강 생각할 때 그렇다. 오늘 제목이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이다. 육체도 쉬어라. 안 쉬고 너무 열심히 하면 병걸린다. 자동차도 쉬어가면서 차를 타야 한다. 안 쉬고 계속 달리면 엔진이 나가던지 수가 난다.
몸은 스페어도 없는데 아프면 골치아프다. 그래서 하나님이 6일 일하고 하루 쉬라고 하셨다. 하루를 쉬어주면 또 6일 일하고, 또 낮에 일했으면 밤에 자고. 그러면서 하루 세 번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이건 꼭 기도제목에 넣어라. 전부 감사해라. 직장 날라가도, 병 걸려도 감사하고, 바이러스 이거도 감사해라. 짜증 낸다고 바이러스가 없어지나. 이왕 된 거 감사해라. 감사하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이왕 일어난 사건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다고 해야 스트레스를 안 받지, 마귀가 했다고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3 단체도 마귀도 하나님이 세운 것이다. 마귀는 복음이 다 끝나면 잡혀간다. 복음 증거될 때까지 돌아다닌다. 마귀가 3 단체를 세워놔도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오늘도 중단하신다 하면 끝나버린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지식이 없으니 뭐든지 놀랜다. 그렇게 해서 되겠나. 토끼는 소리만 나도 도망간다. 태연해라. 성경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말라고 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면 겁날 거 없다. 메시지 외우고 다녀 봐야 촌놈이다. 진짜 하나님 믿나, 감사하고 있나 이 말이다. 알면 뭐 하나. 요새 구글 어시스턴트 가서 물어보면 아는 거 다 말해준다. 여섯 도구 이러면 바로 구글이 찾아준다. 여섯 도구가 뭔지 아나. 플랫폼 이런 거 배웠다. 그런 식으로 아는 게 별 필요가 없다. 핸드폰 가지고 다니면서 뭐야 이러면 다 가르쳐준다. 62가지는 뭐냐 이러면 다 가르쳐주고. 머리 외우고 다닐 필요가 없다. 차라리 한 개 잡고 기도하는 게 낫겠다.
요즘은 뭐 외우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다. 많이 알아서 뭐 할 건가. 안다고 큰소리 칠 필요 없다. 기도해서 응답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나, 응답하시나? 지금 바로 기도해서 응답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걸 졸업을 못 하니 메시지만 외워 돌아다닌다. 메시지는 기도제목이다. 이번에 WRC 해서 적어놨을 건데 그게 다 기도제목이다. 기도해서 그렇게 되란 말이다.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 시간표이고 기도는 내가 해야 할 거 아닌가. 그리고 감사, 찬양. 기도하면 정신병에 걸릴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내 마음이 쉼을 얻는다. 아무리 불안한 사람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시간엔 불안이 없어진다. 기도해도 불안한 사람은 진정제를 먹던지 약을 먹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해라. 한국에서 기도 좀 한다는 친구들, 기도왕이다 이런 사람 있다. 손에 장풍 나오고 천군천사 동원된다는 사람도 세계복음화 놓고 기도하는 사람 앞에 KO된다. 귀신같은 기도를 하는데 귀신이나 나타나지, 하나님이 뭐하러 나타나나.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해야 나타난다. 기도는 언약 잡고 하는 것이다. 언약 중에 제일 중요한 언약이 세계복음화다.
구원받은 사람이 맞다면 세계복음화를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를 거지같이 하니까 결국 거지밖에 더 되겠나. 나중에 정신병원이나 간다. 기도는 언약 잡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 전체가 언약인데 그 중에 한 가지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해라. 제일 큰 거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세계복음화다. 그거 때문에 정치, 경제도 돌리고 미국, 중국, 유럽 다 돌리고 있다. 이런 눈이 열려야 국제 정치를 보는 눈이 열린다. 국제 정치만 보니까 만들면서도 틀린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 지식이다. 국제 정치학 박사를 받든지 뭐 받든 간에 하나님을 모르면 망한다. 누가 결정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쓸데없는 데 가서 일하고 있으면 결정 안 난다.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고 계신다. 불신자에게 말할 필요도 없다. 나만 갖고 있으면 된다. 안 배우려는데 가르쳐줬다 뭐 하나, 망하면 되지. 안 믿는다고 잡고 믿으라고 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그러니 따르는 사람만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은 믿는 사람만 찾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이게 최고 지식이고 두 번째 지식은 성경 지식, 세 번째는 신학, 네 번째는 세상 지식, 철학, 의학 이런 거다. 세상 지식은 초등 지식이다. 첫 번째 지식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다. 여러분은 그걸 배우고 있다. 세상 것은 잘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알면 그건 최고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교수 같은 거 만나 눌리고 그러면 안 된다. 그리스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고상하단 말은 제일 높은 지식이란 말이다. 그걸 매일 배우고 있다. 배워도 진도가 잘 안나가긴 하지만 안 배우는 것보단 천지차이다. 아무리 박사 똑똑한 사람 데려 와도 2~30년 지나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라. 그게 최고 지식이다. 아는 거라도 자꾸 생각하면 똑똑해진다. 아는 거라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면 희미하게 많이 안다.
쉰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연예인들 자살하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 돈, 명예 다 있는데. 홍콩에 유명한 남자 배우가 있었는데 돈도 100억이나 가지고 자살했다. 저 같으면 5억 가지고도 다 쓰기 전까진 참을텐데. 그 남자 배우가 남자친구를 사귄 것이다. 남자끼리 뭐 좋다고 그런지 둘이 연애를 하다 그 친구가 다른 데 가 버렸다. 그래서 상처를 받아 자살했다고 한다. 그런 거 볼 때 정신병이다. 예수 믿어야 한다. 그 친구가 사는 길은 예수 믿는 것이다. 그럼 머리가 제대로 돌아오니 남자가 여자와 사랑하지. 저는 사실대로 말한 거다. 틀리고 맞고를 떠나 그러는 게 안 좋나. 개나 호랑이나 토끼나 수놈끼리 좋아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이 땅에 거북이, 지렁이까지도 다 그렇더라. 자연스러워야 할 거 아닌가. 인간만 희한하다. 생각이 쉬어야 한다. 환경도 편안해야 한다. 환경이 어려우면 쉴 수가 없다. 북한의 포로수용소 같은 데 있으면 쉴 수가 없다. 좋은 데 편안한 데 누워있어야겠다.
잘 쉬려면 우선 영혼이 편안해야 한다. 귀신이 자꾸 괴롭히는데 쉴 수가 없다. 영혼이 잘 되어야겠다. 그리고 생각과 마음도 쉬어야겠다. 몸도 쉬어야 일하나. 환경도 좀 좋아야겠다. 저야 어디가든 주 안에서 편안하지만 왠만하면 환경이 좋은 게 좋겠다. 쉰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래서 만나서 인사할 때 샬롬이라 한다. 쉰다는 말이다. 샬롬이 그렇게 중요하다. 인간은 쉬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남 다 쉬는데 나는 안 쉬어진다면 보통 사건이 아니다. 조울증 걸리면 쉬질 못한다. 계속 생각이 잡힌다. 그걸 예수 앞에 가져가면 해결된다. 하루 세 번씩 기도해라.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왜 그렇게 얘기하냐면 가는 길이 너무 많다. 기도도 여러 가지고. 제일 좋은 걸 얘기해주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다 귀신 들린 적은 없다. 기도제목도 좋아야 한다.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
예수님이 누구에게 말씀하셨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대상이다. 이 지구상에 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돈, 가정, 환경, 부부간에 시달리고 쉴 수가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특히 죄 문제다. 죄가 해결 안 되면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 땅에서 저주받다 죽어서 지옥가야 한다. 예수님이 초청을 했는데 그 대상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다. 첫째는 죄 짐이다. 그 문제를 해결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의 쉼을 얻으려고 쉼터도 있고 마음을 닦고 별 짓을 다하는데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영혼이 쉬어져야 하고, 마음, 육신이 쉬어져야 한다. 그거 해 줄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고. 우리에겐 평안이 필요하다. 그 평안이 쉼이다. 그 평안을 주는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마약 먹고, 술 먹고 좋은 말씀 듣고 이러면 그 순간엔 될 거 같다. 상담 같은 거 받고 약도 안정제 먹고, 그 순간에는 될 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모든 쉬지 못하는 것, 고통의 제일 시발점이 죄다. 죄를 가진 자는 쉴 수 없다. 억지로 술을 먹고 해 봐야 매일 술을 먹을 수는 없다. 술 깨면 또 괴롭다. 중독되었다 그러면 힘들다. 옆에서 보면 딱하다.
우리가 너무 복덩어리다. 예수 앞에 하루 세 번씩 나가야 한다. 그게 쉬는 길이다. 그리고 감사, 찬양하고. 감사, 찬양하면서 어떻게 염려를 하나. 한참 감사, 찬양하다보면 염려가 없어진다. 불안, 염려 없애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감사, 찬양이다. 진짜 안 되는 사람은 땡깡이라도 부려라. 해병대 군가처럼 해라. 찬송가를 그렇게 불러라. 손뼉 치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만 손해다. 살려고 하면 뭔 짓이든 해야지. 예수 앞에 가서 세 번 기도하고, 감사, 찬양하고 이게 내 마음을 쉬게 하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안 되면 약도 먹어가면서. 아무튼 우리에겐 쉼이 필요하다. 지구 전체가 받아야 되는 메시지다. 바보는 또 해당이 안 되는 거고, 정상적인 사람은 전부 시달린다. 돈 많은 사람, 권력잡은 자들 얼굴 보니 시달린다. 여러분은 복덩어리다. 시달릴 것도 없고. 영만 잘 관리하면 되겠다. 큰 사업 하면 시달린다. 가지 많은 나무 쉴 날 없다. 월급 달라는 사람도 없고 얼마나 감사하나. 세끼 밥만 먹으면 되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지구 전체이다. 이렇게 자살 충동, 조울증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 이 메시지 줘서 살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라. 이 세상이 전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죄 짐을 가지고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무조건 시달리게 되어 있다. 죄가 해결 안 되면 편하게 살 수가 없다. 그러니 술 장사가 잘 되고, 마약 장사가 잘 되는 이유를 알겠다. 아무도 안 찾으면 장사가 되겠나. 안 편하니까 뭐라도 해 보는 것이다. 도박도 해 보고. 첫째 예수 만나고, 그 다음 감사 찬양하고, 성경 읽고, 세 번 기도하고. 세수하는 것 보다 간단하다. 가볍게 아침에 체조하면서 기도해라. 감사, 찬양도 가볍게 하고. 가볍게 해서 안 되겠다 싶으면 심하게 해라. 저 같은 경우는 편하니까 그렇게 까지는 안 한다. 긴 말 안 해도 된다. 하루 세 번 기도하게 해주세요 하면 된다. 이게 지금 하나님 앞에 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은 기도제목 잡고 기도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쉬게 해 준다. 쉬어야 한다. 이건 굉장히 좋은 것이다. 세상에선 마인드컨트롤이다 오만 것 다 하는데 필요하겠지, 답 없는 친구들에겐 필요하다. 그러나 오리지널은 아니다. 오리지널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감사가 안 되면 억지로라도 해라. 만들어서. 마스크 쓰고 있을 때는 주여 바이러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크 살 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다 보면 부르릉 걸린다. 어떤 때는 비가 와도 감사하고, 돈 생겨도 감사하고, 돈 떨어져도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다. 모든 일에 감사하란 말이다. 나라가 망해도 감사하고. 말씀대로 하는 거다. 나라가 잘 되어도 감사하고. 집이 망해도 감사하고, 집이 잘 되어도 감사하고, 회사에서 목이 날라가도 감사하고. 전부 감사해야 내가 쉬어진다. 전부 다 어떻게 될꼬 이러니 나라 망하기 전에 개인이 먼저 망한다. 사람들 보면 난리날 것처럼 하는데 본인 혼자 병든다. 오늘 세상이 망하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있다. 우린 그럴 필요는 없지만 감사해라. 오늘도 갈 수 있는 거지 뭐가 걱정인가. 이 땅에서 맺은 관계, 부모관계, 부부관계, 형제, 나라 어쩌고 저쩌고 죽으면 다 끝나는 것이다. 모든 관계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관계다. 죽는 순간에 다 끝나는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 아닌가. 다 천국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릴 사람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기쁠 거 밖에 없는데 듣기는 자꾸 들어도 본인 것이 안 되었다.
바이러스가 내년 12월까지 간다고 했다. 지금 4분의 1정도 돌았다. 4분의 3정도 더 뛰어야 한다. 내년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스케줄로는 내년까지다. 각오하고 뛰어라. 미리 알고 준비해야 살지, 멍하게 있다 혼자 죽는다. 일단 내년 12월까지는 계속된다. 그거 알고 편안하게 마음 먹고 살아라. 바이러스를 즐겨라. 얼마나 감사하나. 마스크 쓰고 다니면 화장 안해도 되고 좋다. 머리 안 감아도 되고, 양치질 안 해도 되고. 기가 차다. 옷도 아무거나 입어도 되고. 마스크 쓰고 패션 뭐 하러 하나. 마스크 쓴 순간에 패션 다 날라갔다. 여자들이 안 발라도 된다. 얼굴에 파운데이션 바르는 거 전부 돼지기름으로 만든 것이다. 돼지기름 아니면 붙질 않는다. 돼지기름을 하루 내내 바르고 다니니 피부가 다 가는 것이다. 마스크 시대에 얼굴 씻고 적당히 하나만 바르면 된다. 저 같으면 코코넛 오일 하나만 바르고 나온다. 그러니 피부가 날로 좋아지더라. 여자들 얼굴 금방 좋아진다. 마스크 쓰는 걸 감사해라. 다 감사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년 12월까지 뛰려면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 안 받고 용케 잘 빠져나가는 게 길이다. 바이러스 시대에 더 건강한 사람 되겠다. 바이러스 때문에 우울증이 많이 걸린다. 생각을 하면 우울증이 치료되어버리는데. 우리는 더 좋아지도록 기도해라. 좋게 생각해라, 뭐든지. 큰 일은 예수 안 믿고 지옥가는 거다. 천국 가면 문제 아무 것도 없다. 천국은 죽는 것도, 병드는 것도 없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인데. 천국 간다고 생각하나. 그럼 문제 다 끝났다. 오늘이라도 천국 가면 끝나버린다. 문제는 예수 안 믿는 게 문제다. 오늘 죽으면 지옥이다. 안 믿으니까 두 번 말 안한다. 예수님이 뒤를 안 돌아보셨다. 따라오는 사람만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온 집집마다 가서 예수 믿으라 안 하셨다. 여러분은 복 덩어리다. 오늘 죽으면 천국 간다. 예수 안 믿고 지옥가는 게 문제다. 그 지식을 가지면 아무 문제 없다. 그게 머리에 아직 안 꼽혔다. 무시했다고 염려하고. 무시하면 안 만나면 되지. 아무 문제될 거 없다. 본인 편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자율 주행이 아니라 자율 행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꼭 스트레스 받는 데 가서 스트레스 받고 할 필요 없다. 전부 얼굴 보면 안 쉬어져서 얼굴보면 그렇다. 예수 믿으면 다 끝났고 다 받았다. 행복한 사람은 얼굴에서 행복이 나온다.
아무 문제 없다. 문제는 예수 안 믿는 그게 문제다. 예수 믿으면 문제 다 끝난 것이다. 최고 지식이다. 이건 하나님이 가르쳐주셔야 한다. 예수 믿으면 먹는 거 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데. 먹는 거 다 해결되었고 천국까지 보장되었는데 뭐가 문제인가. 정신 차려라. 최고 지식을 가져야 그 밑에 하위 것들은 갖고놀 수 있는 것이다. 불신자가 잘 먹어서 개기름이 흐르고 신자는 몽유병 걸린 사람처럼 다니고, 신기하다. 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배운 대로 똑바로 해라. 이건 공부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다. 이건 성령이 알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 제가 완전한 복을 받았음을 알게 하옵소서. 천국은 영생 복락을 누리는 곳이다. 좀 있다 가방 챙겨 올라가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 눈 열려야 한다. 그래야 세상 보고 답 주고 지도도 하는 것이지. 이 세상 사람들은 죄 짐이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영적문제, 정신, 육신문제, 가정문제 시달린다. 톱 배우 되봐야 뭐 하나. 자살할건데. 행복한 삶이 아니더라. 그게 뭐가 좋나. 여러분들은 그런대로 얼굴이 편안하다. 메시지만 좀 더 들어가면 된다. 호텔에서 하루 자고 집에 내려갈 건데 호텔에서 왜 난리를 치나. 좋은 집이 있는데. 이게 제일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이게 되어야 돈도 많이 주는 것이다. 이게 안 되었는데 돈을 왜 많이 주시겠나. 세상 사람처럼 되 버리지. 여러분은 천국시민권자이다.
쉬는 거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죄 짐이 해결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고통이 해결되고 세 번째는 먹고 마시는 게 해결되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정신 차려라. 호르몬이 잘못되어 우울증이 오는 것도 약은 먹되 먹으면서 기도해라. 약 안 먹어도 문제 없도록. 약은 먹으면서 약을 안 먹어도 내 마음이 쉼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맡겼다. 마귀, 죄, 지옥 끝냈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유행가 세 곡 불렀으면 찬송가 한 곡 불러라. 감사, 찬양하면 병 낫는데. 병은 몸이 고치는 것이다. 의사가 고치는 게 아니다. 뼈가 부러졌으면 의사가 고치는데 나중에 뼈가 붙는다. 의사는 뼈를 붙여놓은 거고 뼈가 자기들끼리 붙은 것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 고치도록 다 만들어놨다. 의사는 그걸 도와주는 역할은 한다. 위암 걸려 위를 잘라 붙였으면 알아서 붙는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놨다. 스스로 고쳐지도록 해 놨다. 그래서 우린 감사 찬양하면 되겠다. 돈도 하나님이 주신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세계복음화 언약 잡고 기도하고, 하나님 나라 면류관 받도록 기도하고. 이제 죄악된 사람을 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신다. 아담이 어떻게 실패했나. 죄 짓다가 잡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예수 믿는다는 건 아담을 죄 안 짓는 상태로 돌려놓은 것과 같다. 예수 믿는다는 건 죄악된 삶을 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돌려놓은 것이다. 정신 차려라. 원래 거룩하던 아담이 죄를 지어서 고생하는 거 아닌가. 우리가 지금 돈 문제로 고생하고, 전쟁으로 팔 다리 날라가고, 홍수로 물에 빠져 죽고. 왜 그렇게 되었나. 마귀에게 속아 죄 지어 그렇게 되었다. 그걸 고치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이제 앞으로 죄를 지어야겠나, 안 지어야겠나. 이렇게 가르쳐줘야 할 정도로 맛이 갔다. 당연한 건데. 교회를 쳐다보고 있으면 기가 차다. 당연한 말도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는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건 죄악된 삶을 버리란 말 아닌가. 제대로 된 사람만 앉혀 놓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는데 수상한 눈초리로 있으니 시간이 다 간다. 복음이라 해서 본인 마음대로 한다. 복음이 무슨 죄 짓는 라이센스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거룩한 삶을 위해 복음 주신 것이다.
복 받는 것도 본인 복이다. 말을 알아들을 때 복이 있다고 했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으니 보통 사건이 아니다. 약하니까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 앞에 자꾸 나가라. 좀 제대로 살게 해 달라고.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슬퍼하실까. 기뻐하시겠다. 하나님 자녀니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었으니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 거 아닌가. 그게 성도의 견인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다. 처음부터 좋게좋게 나가면 되지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거 하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거 다 주겠다고 하셨다. 없다없다 하지 말고 다 주신다고 하지 않았나.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두고 우선으로 기도하면 세상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돈, 명예는 다 주신다. 예수 믿고 잘 사는 게 얼마나 쉽나. 다 해놓은 걸 끝까지 삐딱이가 돼서. 왜 그렇게 사나. 정신차리자. 오늘 복 받는 날이다. 복은 다 받았는데 아버지에게 돈을 타 써야 하는데 계속 맞을 짓을 하니 답답하다. 아버지 말을 좀 듣는 척이라도 해라. 가진 게 천지인데 아버지가 그럼 좀 줄 거 아닌가. 돈이 생기든 뭐가 생기든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것이라고 해라. 오늘 갑자기 복권 당첨이 되었다, 그럼 하나님이 왜 돈을 주실까 이렇게 생각해라. 하나님을 알면 다 알아버린다. 주권자가 하나님이다. 다 보면 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 교회가 보니 제정신이 아니다. 서울에 가서 데모를 해서 우리까지 고생시키는데 욕할 생각은 없지만 두뇌개발을 많이 해야겠다 싶더라. 지도자가 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다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런 머리 가지고 뭘 하겠나. 정신 차려라. 미래를 봐야 한다고 말씀 나왔다. 그 말은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다. 남들이 못 볼 때 미리 봐야하는 것이다. 견적이 나와야 액션이 들어간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다. 복음 전해라. 그 어려운 사람들 데리고 복음 앞으로 끌고가라. 먼저 죄 짐을 덜어줘야 한다. 그러면 바로 부자되고 건강하게 되어 있다. 제가 이해한다고 하면 굉장히 쉬운 것이다. 저는 어려운 공부할 머리가 안 된다.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은 복음 전해라. 전부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있다. 그래서 운명, 사주팔자에 잡혀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예수 믿고 복음도 전해야 하고, 교회도 해야 하고, 사업가, 정치인, 공무원하고 일을 해야 할 거 아닌가. 일을 할 때 6도구 적어놔라. 레버리지, 베슬, 트랜스미션, 노바디, 플랫폼, 아웃소싱. 레버리지는 이제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 앞에 나가 모든 문제 해결하는 게 되어야 한다. 마음의 병도 예수 앞에서 다 해결받고. 레버리지는 원래 대출받는 건데, 우린 하나님이 나의 레버리지다. 하나님이 내 무거운 짐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레버리지, 예수 그리스도. 그 다음 배슬. 우린 복음 전해 사람 살리고 237 살리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그릇이 크면 많이 담아줄 것이다. 트랜스미션, 이제 우린 현장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망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좋다고 입벌리고 뛰고 있다. 이걸 바꿔줘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 찬양해야 된다. 복음을 전해줘야 한다. 귀신 섬기는 거 예수 만들어줘야 한다. 그 다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세계복음화인데 그 세계복음화는 노바디이다. 이건 아무도 못 한다. 하나님 앞에 세 번 기도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 인간은 할 수가 없다. 복음 전하고, 사람 살리고, 지역, 민족, 교회, 세계를 살리고 하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플랫폼, 시스템을 짜라. 전 세계 복음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아웃소싱. 혼자 하려고 하지 마라. 교회가 하나 있으면 교회가 세계복음화 하려고 하고. 그런 머리 가지고는 안 된다. 차라리 나는 쉬고 다른 사람이 다 하도록 만들어야 돌아갈 일이다. 24시 편의점도 혼자 못 한다. 점원 하나 데리고 해야 한다. 아웃소싱을 해라. 전부 다 시스템을 깔고 전 세계 조직을 만들어라. 6 도구 가지고 복음 전해서 237 나라 살리길 바란다.
우린 With, Immanuelm Oneness. With, Immanuel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거고 Oneness는 단일성이다. 성령으로 하나 되고, 세계복음화로 하나 되라는 말이다. 저 같으면 매일 누린다. With, Immanuel, Oneness 속에 살고 있으니 할 말이 나온다. 말은 맞아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하는데 이 속에 살아야 한다.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로 전 세계가 살아나고 모든 죄 짐이 풀어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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