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다락방

치유다락방

 

몇 년 전에 작사한 것이다. 제가 작사를 하면 전국에서 작곡을 한다. 전문인들이 곡을 검토해서 올려준다. 최종 결정은 제가 듣고 한다. 차를 타고 가면서 저 찬양을 듣는데 내가 작사를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왜냐하면 한 명씩 한 명씩 속을 듣는데 나는 몰랐네 이게 굉장히 내 귀에 거슬리는 것이다. 그 말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내가 작사를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을수록 자꾸 들더라. 그런데 작곡하는 사람의 곡을 들을 때 이름을 모르고 듣는다. 편입견을 없애기 위해. 그 중에 거슬리지 않게 작곡한 게 나왔다. 작사를 내가 했기 때문에 내 귀에 거슬리면 힘들다. 비서들도 들어보라 하니 그렇다고 했다. 뚜껑을 열어 누군가 보니 안선희다. 안선희가 작곡을 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찬양을 하니 몇 년 전 생각이 나서 그렇다.

 

 

여러분 가운데 나는 병이 들었는데 건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능력있게 힘을 얻어 교회 헌신하고 싶다 그런 사람 있을 것이다. 나는 능력 얻어 경제적으로도 헌신하고 힘 가지고 싶다는 분 많을 것이다. 치유다락방 해라. 치유다락방을 하는데 먼저 할 것이 있다.

 

 

서론 먼저 할 것

본론 지속할 것

결론 집중할 것

 

 

서론 먼저 할 것

진실된 절망은 소망의 시작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절망도 진실하게 안 한다. 절망도 진실되게 하면 소망이 보인다. 내가 정말 죄인이라는 걸 알아야 구원이 필요한 것이다. 요한 칼빈이 본 대로 인간은 절대로 승리할 수도 없고 행복할 수도 없다고 봤을 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2. 여러분의 사실적 고백은 응답의 시작이다. 내가 치유받고 능력받아야 하는데 진실하지 않고 사실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3. 참된 회개는 능력의 시작이다.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했다. 류목사님은 회개를 많이 강조하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 분이 말하는 회개는 무슨 회개인지 저도 알고 있다. 가슴 치고 회개하고 이런 걸 말하는데 굉장히 회개도 율법적인 거도 회개해야 한다. 당연하다. 회개도 하려면 복음적으로 해야 한다. 그 사람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우릴 부르신 가운데 너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하도 오해하니까 예수님이 비유를 들었다. 회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비유를 들었다. 큰 부잣집에 아들 둘이 있었다. 이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 재산을 다 달라고 해서 가지고 나갔다. 그래서 허랑방탕하게 다 쓰고 거지가 되었다. 먹을 게 없어 돼지들이 먹는 열매를 먹다가 그것도 없게 되었다. 아들이 결정했다. 아버지께로 가야겠다. 가서 종으로 써 달라고 말해야겠다. 이렇게 아버지께 돌아온다. 아버지는 멀리서 보고 알아봤다. 다른 사람은 못 알아봤는데 아버지는 멀리서 보고 아들인 줄 알았다. 그 아들을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다 달려나갔다. 그 아버지가 너무 기뻐서 아들을 끌어않고 하니 아들이 저를 종으로 써 달라고 했다. 네가 어떻게 종이냐. 너는 내 아들이다. 죽었다 돌아온 내 아들이다. 빨리 이 아들을 목욕시켜 옷 갈아입혀라. 잔치를 벌려라. 그런데 그 때 굉장히 화를 많이 낸 아들이 큰아들이었다. 나를 위해선 잔치 한 번 안 하더니 왜 이러냐. 큰 아들이 그렇게 얘기했다. 그 때 아버지가 이렇게 얘기했다.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이 아들은 죽었다 살아왔지 않나. 회개를 알지 못하는 큰아들 바리새인을 두고 하는 얘기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게 가장 큰 회개다. 사람 바라보면서 열심히 산 그거 회개해야 한다. 사람 의지하면서 오만 거 다 하는 그거 회개해야 한다. 뭘 회개해야 하는지 모른다. 교인들이 큰일이다. 뭘 회개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니 병이 안 낫는다. 그럼 특히 영적인 병은 전혀 안 낫는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건 회개 아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약속하신 것이다. 이것부터 먼저 되어져야 한다.

 

 

본론 지속할 것

이때부터 능력이 시작된다.

2:1~4 근원적 능력

13:1~4 베드로에게 역사한 성령께서 바울에게도 역사했다. 굉장히 새로운 것이다.

19:1~7 지속된 것이다. 이 은혜는 영원히 지속된다.

이렇게 지속되면 굉장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2:1~4 (근원적)

(1, 3, 8)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이라고 하는

 

1) 미션을 가지고 있었다. 이걸 가지고 모인 것이다.

 

2) 이 부분에 집중한 것이다.

 

3) 그래서 체험이 일어난 것이다. 이게 치유받는 길이다.

 

의사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도움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 몸 구조가 영혼과 몸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은 죽었는데 몸이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다.

 

 

똑같은 언약을 가지고 바울에게 역사했다.

 

2. 13:1~4 (새로운 것)

 

1) 첫 선교를 나간 바울에게 역사했다. 이 말은 근원적으로도 집중을 잘 해야 하는 것이지만 방향을 잘 잡아야 하는 것이다.

 

2) 금식하며 기도했다. 이것도 집중의 방법이다.

 

3) 직접 일을 가르치시고 장소와 사람을 알려주셨다.

 

 

3. 19:1~7 (지속)

(마가다락방)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역사가 그대로 일어났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는 확실한 사실이다. 이 언약 가지고 나가며 치유되는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지금 부산도 그렇고 임마누엘 교회, 예원 교회 건축해야 하는 큰 것을 남겨놓고 있다. 부탁드린다. 전 교인은 이 속으로 들어가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 가 보라. 로마를 뒤집었다. 전 교인은 이 능력 속으로 들어가라.

 

1) 조금 신학적인 얘기다. 어떤 신학자는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한 번으로 끝났다. 단회설.

 

2) 어떤 신학자는 아니다 우린 그 때 받은 것처럼 새로 받아야 한다. 반복설. 심지어 새로 안 받으면 구원 못 받은 거다. 이렇게까지 나왔다.

 

아니다 구원은 한 번으로 끝난 것이고 성령 받으면 끝난 것이다라고 두 이론이 지금도 싸우고 있다. 저는 두 개 다 맞다고 생각한다.

 

3) 그래서 저는 영속설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성령의 역사는 마가다락방 이전에도 역사하셨다. 마가다락방 때도 역사하셨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이 능력으로 모든 것 할 수 있다. 확실하다.

237에서 전도운동을 새로 시작할 건데 전부 능력얻는 치유할 수 있는 힘 생겨야 한다.

 

4) 똑같은 집중의 체험을 했다.

 

5) 그리고 똑같은 미션이 또 나왔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과 응답과 미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절대 걱정하지 마라.

 

 

결론 집중할 것

갈보리 산에서 요 19:30에 다 이루었다고 했다. 그러면 진짜 한번 집중해 보라. 어디까지 집중하면 되나. 여러분이 하는 고민이 고민 맞는지 집중해보라.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이 어려움 맞는지 집중해보라. 굉장히 중요하다. 병들었으면 정말 낙심할 일인가. 아니다. 성령충만 받을 기회다. 왜냐. 끝냈기 때문이다. 진짜 가난하나. 진짜 바닥부터 내려가서 전문성 키워라. 이게 갈보리산이다. 이 집중을 제대로 해야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다. 마귀 자녀 아니고. 그래서 렘넌트 7명들은 이거 잘한 것이다. 답 나올 때까지. 어떤 문제든 답 나온다.

그래서 감람산으로 갔다. 감람산에선 미션을 찾아야 한다. 어디든지 가면 있다.

 

 

이 언약 가지고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이다. 마가다락방에선 평생의 응답이 왔다. 62가지. 집중해 보라. 틀림없다.

 

 

이러면 1. 절대불가능에 도전하게 된다. 복음을 가지고. 이걸 보고 covenant라고 한다. 그러면 2. 하나님의 언약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가능이 보인다. 이걸 보고 vision이라 한다. 3. 이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나에게. 이래라야 올바른 dream이 된다. 이 떄부터 내 힘이 중요한 게 아니다. 4. 절대 능력이 보이는 것이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형상, image를 말하는 것이다. 5. 이 때부터 절대 목표가 보인다. 그게 전도인데 237이다. 이걸 보고 practice라고 한다. 집중해보라. 우린 237까지 간다. 여러분이 237나라 살릴 수 있는 후대 살리러 간다. 이걸 요약한 것이다. 이걸 시작해서 힘 얻으라. 중직자인데 헌금 많이 하고 싶은데 힘이 없다. 좀 사람이 그럼 미안하다. 도전해라. 진짜 능력 놓고 한번 해 보라. 목사님들이 교회 많이 살리면 좋은데 못 살리면 힘 빠진다. 도전해라. 중대원이 조금 늘었다? 당연한 것이다. 응답받는다면 안 늘 수가 없다. 지금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데도 자꾸 는다. 왜 그런가. 응답받는 게 다르다. 직장 때문에 못 오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여기 와서 모인 이게 지구상에 유일하게 전도운동으로 모이고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되는 사람은 정말 영적인 거 모르는 것이다. 모두가 전도하지만 오직 복음, 오직 전도 때문에 모이는 본부가 유일하게 여기다. 여기에 집중해보라. 다음 만날 때는 어떤 응답 가지고 오는지 확인해보라. 지금부터 치유가 시작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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