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1~3)
- 메시지 공유
- 2020. 4. 24. 22:08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1~3)
부산에는 명물이 있다. 전쟁이 나서 내려오다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들이 혹시나 만날까봐 말이 오고갔다. 어디서 봤다. 그런 장소가 세 군데가 있었다. 그게 바로 중앙동에 있는 40계단이다. 그래서 그 40계단이 유명하다. 거기가 좁다. 북한에서 온 사람이 다 거기 온 것이다. 두 번째 온 사람은 아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많이 온다고 하는 게 책방골목이다. 거기로 왔다 갔다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만나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반갑겠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거기가 아니다. 영도 땅이다. 거기서 오다가다 만난 것이다. 이만큼 전쟁이 무섭다. 되게 실패한 사람은 자기 집도 불지른다. 애국자 아니 사람은 한국 전쟁 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쳐들어오든지 말든지 괜찮다고 생각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 기도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은 조심을 한다. 길 건널 때도 차가 오는지 살피고 간다. 서울 가보면 안다. 리어카에 쓰레기 담아 다니는 아저씨 있다. 세수도 안 하고. 박스 같은거 담아 팔고 한다. 혹시 빈 병 있나없나 주워 팔고 한다. 이 사람들은 건널목 상관없이 간다. 차가 오든지 말든지. 자기가 그만큼 가치없다는 걸 안다.
1차 대전, 2차 대전 이전에 큰 전쟁이 바벨론에서 일어났다. 거기에서 복음 받고 알아듣는 사람이 살아난 것이다. 그 중에 끝까지 메시지를 전달한 인물이 다니엘이다. 그 다니엘이 한 말이다.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고 전할 사람이다.
서론
몇 명 예를 들어보자.
서론에 보면 모세가 바로 왕에게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나가겠다. 그러니 바로 왕이 미쳤구나 했다. 미친 사람. 그런데 데리고 나갔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가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미친 인간이라 했다. 그런데 다윗이 승리했다. 바울이 로마까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고 하니 베스도라고 하는 재판관이 네가 미쳤구나 했다. 그러니 바울이 각하께서도 저처럼 되길 원합니다라고 했다.
미친 사람하고 정신 돈 사람은 다르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 전하는 데에 미친 사람이었다. 바벨론을 점령하려고 하는 왕들은 사람 죽이려고 한 정신 돈 사람이었다. 로마를 복음화 할 수 있다고 한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전 세계를 잡아 죽이고 전쟁 일으키는 로마 사람들은 정신 돈 사람들이다. 다른 것이다. 이걸 잘 봐야 한다. 여러분은 복음에 미친 사람이다. 그 사람이 세계를 살린다. 진리에 미친 사람들이 세계를 살렸다.
2. 이 사람들이 0.1% 밖에 안 된다. 0.1%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 세계를 바꿨다.
1) 렘넌트 7명이 세계를 바꿨다.
2) 히 11장 사람들이 세계를 바꿨다.
3) 롬 16장 사람들이 세계를 바꿨다.
3.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러분들이 진정한 Star이다. 여기에 참여한 모든 군인들이 진짜 스타다. 왜냐.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
저는 아는 군인들 많았다. 저는 진짜 성공한 군인들 아는 사람 많다. 그런데 여기 앉은 이 분들만큼 축복받는 거 못 봤다. 여기 앉은 군인들 받은 축복의 반도 안 된다. 복음운동 안 한다. 잘 못 산다. 지금 뭐 하나. 모르겠다. 전에 간증한 사령관 얼마전에 만났다. 결혼식장 가니 왔더라.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그런데 사람 완전히 늙었다. 따질려면 복잡할 정도로 많다. 저는 눈여겨 보고 잇다. 이 분들. 복음운동을 전혀 흔들리지 않고 하는 분들이다. 나는 보면서 저 분들 저러다가 어지간하다 포기하지 않겠나 했는데 아니다. 갈수록 심해진다. 왜 이말 하나. 렘넌트들 가운데 이 분들 통해 힘 얻는 렘넌트들 생겨난다. 군대 가는 시간표는 굉장한 시간표다. 어려운 분들 연결시키면 이 분들이 한다.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신청만 하면 군대가는 아이들 합숙시킨다. 저는 흑암세력, 마귀가 군대를 제일 장악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과 같이 영원히 빛을 비추는 스타란 말이다.
본론
여러분은 재앙 막는 영적 사령관이다. 여러분이 받을 응답은 영원이다. 여러분이 받을 응답은 영원이 남을 것이다. 별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 이 재앙막는 부분을 이 다니엘이 전달한 것이다. 전쟁이 났어도 이 말을 알아들은 사람은 살아남았다.
1) 11:2 헬라국이 일어나 전쟁 일으킬 것이다. 다니엘이 군에 전달하고 전 백성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사역이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재앙 막는 사람이다. 전도운동 하는 건 재앙 막는 것이다. 저는 세상 사람들이 보도록 많은 사람 바꾸는 증거를 남길 거라고 본다.
2) 권세 있는 왕이 나타나 다스릴 것이다. 11:3. 이거 예언했다.
3) 전쟁이 나서 천하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다. 11:4 이거 알렸다. 영적으로 똑같다. 영적으로 군과 전 세계에 어려움 올 것인데 이걸 막아야 한다.
낙심하는 사람은 안 믿어서 그렇다. 낙심할 거 없다. 누가 안 알아줘도 상관없다. 그게 상관있는 사람은 빛을 몰라 그렇다. 교회에서 시험드는 사람은 몰라서 그렇다. 아는 사람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분과 여기 있는 군 사역자들은 아무 말 하지 말고 군 사역 계속해라. 성령인도 받는 사람들은 전국 교회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해야 한다. 이유가 있다. 제가 볼 때는 영적 문제 가진 사람들, 이념 잘못 들어간 사람들, 우울증 걸린 사람들, 군대 가서 고칠 마지막 기회다. 제 설교 듣고 기분나쁜 사람들 많다. 군목님들 훈련 새로받아야 한다. 군대가 사회 나가기 전에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 하는 기회다. 지금 그 대상을 놓고 이 분들이 말씀운동을 펴고 있다.
4) 남방, 북방이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얘기했다. 11:9~45 여러분이 전달하는 것이 그런 것이다.
2. 이것은 중요한 것을 구분해주는 영적 재판관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영적 상담자들이다.
1) 개국 이래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바벨론에 일어났다. 만약 여러분이 없고 다니엘이 없었다면 이 부분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 영적 준비 못 하는 것이다. 사실 지구상에는 개국 이래 가장 큰 전쟁이 남아있다. 총 쏘고 핵무기 쏘고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영적전쟁이다. 구분해야 한다.
2) 많은 사람이 티끌 속에서 죽을 것이다.
3) 많은 사람이 그 속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다. 12:2이다. 그래서 이 중에 많은 사람을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치리라.
3.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파수대장이다. 그냥 군인이 아니다. 파수꾼.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1)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2) 이 말씀을 다니엘이 대언한 것이다.
3) 더 중요한 거 나왔다. 마지막까지 이 말을 지키고 남겨라고 했다. 그게 12:4절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적인 상담자로 부르셨다. 절대 놓치지 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재앙 막는 사령관으로 부르셨다. 그래서 군 선교 새롭게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제대로 기도하셔야 할 부분이다.
결론 – 어떻게 해야 하나. 몇 가지 증인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증인 되어야 하는데 누구에게 증인 되어야 하나. 첫째는 나에게이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단 1:8~9. 뜻을 정했다. 내게 증거 있는 건 내가 잘 안다. 하나님이 잘 알겠지만 내가 잘 안다. 나는 설교말씀 준비할 때마다 찾는 게 있다. 이 부분을 나에게 주신 증거 뭘까 찾는 것이다. 다니엘이 다니엘에게 있는 증거를 온 세계에 얘기했다. 지금 군선교하는 분들에겐 이 응답을 가장 먼저 주실 것이다. 나에게 증거 일어난 것이다. 내게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게 증인이다. 나에게 있는 것. 물론 복음인데 나에게 있는 복음. 그 기도 하시기 바란다. 렘넌트도 그렇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증거.
뜻을 정했다는 말이 뭔가. 현장의 증거다. 이제 나에게 있는 증거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현장인 군에서 하나님의 비밀 증거를 증거해라.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군에서는 영적인 마지막 코스다. 영적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제대해서 나가면 밖에서 죽는다. 꼭 전국에서 기도하셔야 한다.
단 3:8~24이다. 군선교 얼마만큼 중요하냐. 렘넌트 키우는 증인이다. 우린 현장도 살려야 되지만 렘넌트 키우는 가장 좋은 데가 군 사역이다.
단 6:10~22 여러분이 누구냐. 왕 앞에 갈 서밋을 키우는 현장이다.
나, 현장, RT, 서밋.
메시지들이 계속 다니엘 통해 나왔다.
5. 말씀을 통해 재앙을 막는 증인이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보겠다. 단 6:10 보라. 다니엘 한 명이 재앙을 막은 것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세 명이 재앙을 막은 것이다. 여러분이 군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언약 가지고 있다. 이거 안 믿는 사람 많다. 저는 당당히 하나님 언약 가지고 흑암 재앙 막을 수 있다고 본다. 30년 전에 여기 앉은 제자들에게 한 말이 있다. 우린 개척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도움 받을 생각 하지 말고 선교사 보낼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영도 전역을 치유하는 것이다. 병들어 있는데. 이래서 우리가 장소가 없어서 산에 기도원 빌렸다. 그랬더니 동네 목사님들이 모여 기도원에 호소했다. 왜 한 교회만 빌려주느냐. 그래서 너희도 쓰라고 했다. 우린 비어있어서 쓰는 거지. 그래서 우리가 기도원에 못 들어가고 산에 올라가 고함질렀다. 저기가 춥더라. 산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니 소리가 어디로 울리나. 반대편으로 울려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살 거라고 꿈에도 생각 안 했다. 저는 예사로 안 보고 신기했다. 정말 기도하는데 이 동네 목사님들이 의논해서 빌려주지 마라고 기도원에 압력 넣어 산에 올라갔다.
못 막는다. 여러분이 재앙 막을 주역이다. 믿으시기 바란다.
6. 여러분이 전쟁 막을 주역이다. 전쟁 나도 그 속에서 제자 찾을 주역이다. 전쟁은 예언대로 났다 그런데 완전 바벨론은 무너지고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렸다. 여기 주역이 다니엘이었다.
7.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언약을 잡아야 될 것이냐. 세계 군대를 치유해라. 기도해보시고 군 선교에서 외국 손 잡을 때 군대 치유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미국이 얼마만큼 제도 잘 되어 있나 하면, 목사 안수받은 사람이 군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신청하면. 정말 좋은 나라다. 법이 잘 되어 있다. 군인 아닌데 신청하면 군목으로 받아 준다. 살펴보면 찬스다. 그러면 여러분 팀들이 미국 안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어야 하니까 그런 사람 찾아 군목으로 집어넣어라.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교도소 안에도 집어넣을 수 있다. 설교하는 목사로. 미국이 좋으면서 철저하더라. 또 바누아투 가는데 거기 23개 나라 대통령 온다. 거기 대통령 만나 군인들 지도자 한번 조회해보라. 이 사람들하고 손잡고 스나이더 같은 목사와 잘 얘기해서 미국 쪽에 손을 들어 지금 대부분 나라 물 없다. 기도해보라. 새로 할 기회이다. 어떤거 해야 하냐면 지금 하루에 1달러 가지고 사는 나라 많다. 하루 1달러면 그거 가지고 하루 사는 나라 많다. 그래서 제가 7~8년 전까지만 해도 필리핀 최고 호텔 있다. 거기 직원이 월급 하루에 100불이다. 그건 취직 잘 한 거라고 한다. 물론 7~8년 되었다. 지금 심각하다. 그래서 군 계통을 연결하려면 군이 어디 있나 살펴보면 제일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할 때 미국 쪽에서는 그런 걸 정확하게 도와줄 데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장에선 죽어가고 있다. 오늘 놓치지 말고 우리 군선교하는 분들과 군선교 기도하는 분들은 기도하셔야 한다. 오직 개인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군이다. 왜냐. 다른 데는 그런 게 안 된다. 심리 상태를 바로 돌아보는 데가 군대다. 우리 아들 제일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가 군대다. 말도 달라지고 효도도 제대로 하고. 군대 갔다오니 바뀌었다. 그게 뭔가. 모든 것 떠나 홀로서기 하는 현장이다. 그건 학교와 다르다. 이때 정확한 복음을 주는 것이다. 한명 한명에게 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게 두 번째 것이다. 군 현장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눌려 시달리고 왕따 당해 오는 아이들 많다. 치유 기회다. 절대 놓치지 마라.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이 군대 간다. 얘들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기회다. 렘넌트 절대 군대 그냥 가지 마라. 군 사명자로 가라. 어떤 기회인가. 군대 안에 많은 사람들을 위에 사람들에게 복음 전할 수 있는 서밋 기회다. 눈에 안 보이는 재앙과 눈에 안 보이는 전쟁을 막는 기회다. 조직이 아주 쉽게 되어 있다. 세계 살릴 기회다. 군대는 위에 대장 만나면 쉽게 연결된다. 그래서 살짝 이번에 확인해보라. 23개 나라에 군대 조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대장이 누구인지. 쉽게 연결된다.
이것은 세계 흑암을 막는 기회다.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겠다 안 하시겠다는 상관없다. 응답하실 수 밖에 없다. 큰 영적인 힘을 얻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요한 군 살리는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실상 군이 아니라 렘넌트 살리는 기회인 줄 믿습니다. 우리나라 영적문제 해결하는 기회인 줄 믿습니다. 전 세계 젊은이 살리는 마지막 기회인 줄 믿습니다. 군 선교에 힘을 주시옵소서. 당연히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다니엘 시대에 주셨던 증거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메시지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다락방 (0) | 2020.04.26 |
---|---|
새로운 시작(왕상 19:1~8) (0) | 2020.04.25 |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단 10:10~14) (0) | 2020.04.23 |
미션홈의 새 틀 (0) | 2020.04.22 |
영적서밋으로 영적수도를 만들어라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