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홈의 새 틀
제자라도 교육이 안 들어가면 안 된다. 태어난다는 말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미션홈은 제자사역이다고 보면 된다. 한번 들어도 축복이다. 제자 사역에 대해 지식을 가지는 건 나쁠 거 없다.
또한 렘넌트 사역이라 볼 수 있다. 렘넌트는 만세 전부터 예수 믿고 천국가도록 예비된 사람이다. 나무를 잘랐다는 건 심판받는 것이다. 좋은 일 아니다. 나무보고 도끼로 자르는 게 좋겠나, 가만 놔 두는 게 좋겠나. 그런데 뿌리는 안 자르고 밑둥치는 남겨준다. 그래서 천국간다. 천국가는 사람들은 심판이 면제된 사람들이다. 심판 안 받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렘넌트다. 구원받고 빠져나온 사람들이다. 요 5:24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노니. 심판이 면제된 사람이다. 류 목사는 주로 용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있다. 주로 후대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후대 이렇게 해 놓자. 렘넌트라는 것은 천국 갈 사람들이다. 심판의 도끼가 내려칠 때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또 후대라고 보자. 후대가 다 지옥가면 안 될 것이다. 후대라고 해서 다 천국가는 건 아니다. 교회 와서 많이 들은 건 유리하다. 전혀 못 듣고 지옥 간 사람은 억울하다. 하나도 못 듣고 지옥가는 사람 많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엄마 따라 10년씩 다닌 건 지 복이다. 그래도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복음은 지옥가는 사람이 천국가는 복음이다. 이 땅에서 부자되는 복음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는 가치를 측량할 수가 없다 .그 가치를 모르니 돈이 더 좋아 노래부르다 지옥 간 것이다.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천국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거지로 살아도 천국가면 성공한 것이다. 이 땅에서 100년 산 것은 천년이 하루라고 볼 때 1년이 365일이다. 1000년이면 36만 5천일이다. 36만 5천분의 1이다. 그러니 여기서 100년을 살아본 들 하나님 나라 시간으로 치면 두 시간 밖에 안된다. 우리는 태어나서 학교 다니고 결혼하고 직장 다니고 너무 긴데 하나님 입장에선 긴 시간이 아니다. 지구 시간으로 아침에 눈 떠서 지금은 7시 55분이다 하는 건 여러분이 아는 시간이고, 실제 시간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이 잠깐 보여지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한다. 김해도 아침 많이 낀다. 그러다 해 뜨면 없어진다. 인생이 그렇게 짧은 것이다. 그렇게 두 시간 동안 거지 하다 천국가는 것 하고, 두 시간동안 부자 하다 지옥가는 것, 누가 성공했나.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다 천국가면 더 좋겠다. 어쨌든 천국가야 성공이다. 천국은 값진 진주다. 진주 장사를 한다고 하면 부자다. 진주 하나에 백 억씩 하는 걸 찾아다니는 사람이 전 재산을 팔아 그 진주를 샀다고 한다. 마진이 많이 남으니까. 사면 이백억이 된다고 하면 산다. 하나님이 천국을 설명할 때 값진 진주라고 했다. 그 눈이 열려야 복을 받는다. 그 눈이 열리면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 눈이 안 열리니 이 땅의 돈, 뭐 구하는지 모르지, 그러고 있다. 눈 열린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찾고, 하나님 의를 구한다. 그게 제일 좋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제일 좋은 것이다. 그 눈 열리도록 기도해라. 성령충만 하면 된다. 그럼 세상에서 멋있게 산다. 뭐가 좋은 건지 알아버렸다. 눈이 열리니 좋은 게 있어도 모르고 똥 닦은 종이 들고다니며 좋다고 한다. 하나님 나라와 의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걸 구하면 이 땅의 필요한 모든 걸 다 준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이 땅에서 사람들이 구하는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마 6:33. 예수님 말씀이 맞겠나, 틀리겠나.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다 아시는 분이다. 그 분이 하는 말씀은 정확한 말씀이다. 그래서 믿어야 한다. 예수님 말씀은 믿어라. 내 아이큐 가지곤 연구해서 될 일이 아니다. 예수님은 아이큐가 무한대이고, 나는 겨우 밥 먹고 살 정도인데, 믿는 게 수겠다. 우리는 아멘 하면 된다. 예수님 말씀은 무조건 아멘이다. 내가 뭘 안다고 연구를 하나, 한치 앞을 모르는데. 태풍이 금년에 몇 개 올지, 바다의 모래알이 몇 개인지 모른다. 예수 믿으면 된다. 죽으면 천국가고. 아무 것도 답답한게 없어야 한다. 사업 망하면 어쩌냐. 잘 되었다. 하나님이 먹여주실 건데. 진짜 똑똑한 사람은 가만히 있는다. 돈 많이 가지면 골 아프다. 통장에 100만원 들어있는 게 좋다. 찐빵이나 사 먹고. 보통 부자들 보면 3조, 5조 가진 사람들 많다. 그거 가지면 생각을 해야 한다. 투자를 해야 하니까. 돈이 100억, 천 억 있으면 가만히 놔둘 바보가 없다. 땅을 사고, 건물을 사고, 임대를 놓고, 투자를 하고, 천 억을 가진 사람이 가만히 놔둘 리 없다. 골치 아프다. 투자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 어떤 분이 그러더라. 지금 4,100짜리 땅이 나왔는데 그 요양병원 하고 있는데 빨리 사세요. 10억이면 산다. 요새 10억은 서울가면 주공아파트 사도 10억이다. 그래서 내가 10억이 지금 어디있나. 시간 나면 구경이나 합시다 했다. 그거 사면 요양병원 짓고 채용하고 하다 신경 쓸 게 한 두 개가 아니다. 수입, 지출 맞춰줘야 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옷 입고, 밥 먹고 편안히 살기 바란다. 누가 제일 복 받은 사람인가. 우린 헛것을 보고 있다. 아무 슬플 거 없다. 우울증 걸린 사람은 착각한 것이다. 우리 교회도 돌아다닌다. 이러면 낫는다 했다가 또 도지고. 천국이 제일 좋은 것이다 하면 우울증 없다. 천국이 보장되었고 영세 전에 나를 예정해놨다는데 무슨 우울증 걸릴 게 잇나. 기분 좋은데 뭐가 우울증 걸리겠나. 절대 병 안걸리는 사람 되라. 걸려도 괜찮다. 암 걸려 전도하다 죽으면 상급이 크다. 뭐든지 에너지가 밝고 좋게 생각하고. 문제가 축복이다고 하고. 그렇게 말하는 데는 다락방 밖에 없다. 처음에 약간 놀랬다. 초긍정이다. 문제는 축복이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병 걸릴 수가 없다. 문제가 안 와도 오면 어쩌지 하다 병걸리는데. 문제가 와서 암 걸려 죽을 일만 남았는데 문제가 축복이다 하면 초긍정이다. 사업할 때는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하면 잘 되는 것이다. 양자역학. 사업 부도 나서 다 날라갔다? 할렐루야다. 드디어 쉬게 하시는군요. 사업 하면 골 아프다. 24시 생각해야 한다. 초긍정 에너지를가진 사람 만나면 나도 좋은 에너지를 가진다. 수상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놀다 보면 나도 영향을 받는다. 얼마 전에 양자 역학이란 영화가 나왔는데 에너지 좋은 사람하고 만나면 된다고 한다. 진짜 에너지 좋은 사람은 복음 답 난 사람이다. 나는 복 덩어리다. 복의 근원이다. 경제문제 없다. 생각이 뒤숭숭하니 문제가 오는 거지. 세계 100대 부자 공통점이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돈, 실력 없는 게 그렇게 늘 말하고 다니는 것이다. 유투브 가면 다 나와 있다. 그 비밀을 모르면 공부 잘하고 대기업 가야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끝장난 것이다. 긍정적 에너지 가진 사람이 다 가져간다. 아무것도 아닌 친구가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뭐든지 하면 성공한다. 내가 예수 믿기 전에 늘 그런 식이었다. 세상은 내 것이다. 저 친구 어떻게 부자되었지. 나는 복잡한 생각을 안 한다. 한달에 20만원씩 2년 하면 480만원, 그래서 와이셔츠 공장 차려 전 세계를 싹쓸이한다. 생각으로 하는 것이다. 돈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생각이 갈등이 많으면 안 된다. 간단해야 한다. 자신감 갖고 하는 것이지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다. 공부는 필요한 걸 하는 것이다. 대학 졸업할 때까진 그런 공부 못한다. 졸업까진 시험용 공부를 해야 한다. 그 공부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내가 진짜 필요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밥 장사 하려면 요리 공부해야 한다. 유듀브 보고, 찾아보고, 시식해 보고. 그런 식으로 긍정적 사람 되어라. 하나님이 내 죄를 다 해결하시고 만 복을 부어주시고, 전지전응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사실적인 복음을 가지고 누리고 있으면 누가 이기겠나.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는 건 사실이다. 그 사실이 사실이 된 사람과 아직 모르는 사람에서 차이가 있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사할린에 김복동 할머니라고 있었다. 그 때 사할린에서 그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 할머니가 완전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더라. 살이 너무 쪄서 숨이 가쁜데 하나님이 나를 꺠워 운동시켜 살을 빼게 해 주시고. 할머니가 사람 필요하다고 하면 그 시간표에 사람이 와서 밭 갈아주고 물 넣어주고 사라지고. 그리고 농사를 하려고 하니 팔 길이 없다. 그러니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이 다 쌀 가져가서 팔고. 돈만 포켓에 넣으면 된다. 진짜 되는 거였단 말이다. 우리 후대들도 이렇게 완전 복음을 누리는 아이들 되도록 기도해라. 완전 복음 누리면 쓸데없는 걱정 안 한다. 완전 복음을 깨달아버려 답답한 거 하나 없다. 생각만 하면 다 해준다. 그 복음 깨닫자.
미션홈을 제자 사역이지만 렘넌트 사역이라고 보자.
렘넌트가 새 틀을 가지도록 기도해 주라. 여러분이 아는 걸로 가르치려 하지 마라. 여러분도 새 틀이 아니다. 그걸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안 된다. 새 틀을 가지도록 기도해줘라.
3단체는 아이들을 노린다. 렘넌트를 후대라고 볼 때 지금 후대쟁탈전이다. 마귀가 후대를 공격한다. 이 후대가 커서 전도자가 되고 세계적인 인물도 될 거니 그 후대를 자기 걸로 만들면 성공하니까 그 쪽으로 사단이 공략한다.
뭐든지 내가 주인공이다. 이렇게 가르친다. 뭐든지 지 위주로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예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다른 세계가 있다고 가르친다. New World Order. 이런 단어가 많이 나온다. 신세계 질서. 신세계 질서를 얘기한다. 사람들은 새 거면 다 좋은 줄 알고 좋다고 돌아다닌다. 그런데 거긴 마귀가 주인이 되는 곳이다.
그러면서 내면 세계. 그런 쪽으로 아이들을 끌고 들어가 접신시켜버린다. 그럼 그렇게 살다 끝나는 것이다. 귀신이 들어가면 참 힘들다. 아이들 두고 기도해라. 예수 믿고 하나님 만나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두고 기도하도록.
3. 후대들이 나 위주의 삶이다. 내가 뭔대
(1) 나 위주의 삶. 뭐 하다 좀 안되면 자살하고, 왜 그러냐. 약한 것이다 나 위주의 삶이 실패하는 삶이다. 3, 6, 11이다. 나 잘났다고 돌아다니는 것이다. 복음 가진 사람이 볼 때는 그렇게 살면 안 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천국 데려가시고. 하나님이 만든 세계에서 하나님의 질서로 복을 받고 사는 게 성공하는 삶이다.
접신하면 정신문제 온다. 귀신의 영향을 받았겠지. 사업하는 얘들이 뭐라 하냐면 신문보니 또 나왔더라. 우리나라 핸드폰 SK가 있고 KT가 있다. KT에서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게 나왔다. 뭐 하나 쓴 거 밖에 없는데 음향까지 나오고, 청룡열차보다 더 무섭다. 안경하나 꼈는데. 그런데 이번 건 인터넷 TV 하면 VOD가 오만 개, 십만 개가 있다. 우린 지금 인터넷 Tv로 보는데 이걸 가상 장치와 연결시켜버린다. 그럼 조그만 안경을 썼는데 대형스크린이 나오는 것이다. 요즘 TV는 클수록 비싸다. 그런데 이 안경을 끼면 180인치가 된다. 그 시제품이 나올 모양이다. 나중엔 그게 어디까지 가면 가상 세계로 가서 오늘은 화성에서 왕 노릇 하는 메뉴를 5천원 주고 누르면 내가 화성에 가서 왕을 하는 것이다. 현실하고 똑같이. 화질도 엄청 좋아지고. 5G에다 기술을 더 넣으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구별 못 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얻어 터지다 화성에서 왕노릇 하는 것이다. 이게 4차 산업시대의 특징이다. 대리만족이다. 가상세계에선 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그럼 내가 생각할 때 정신에 문제가 올 것이다고 본다. 왕을 계속 하면 될 건데, 회사 가면 커피 따라주고 욕 먹고. 정신문제 올 것이다. 정신에 문제가 오니 폭력, 자살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가 봐야 알겠지만. 그럼 이걸 어떻게 미션홈을 운영해야 하겠나.
본론
미션홈에서 플랫폼을 짜 줘라. 플랫폼은 모이는 장소다. 네이버 검색이나. 사람들이 달려든다.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만들어주면 누가 글을 올리고, 나는 단어만 쳐 주면 거기 관련된 글이 뜨는 것이다. 유튜브도 올릴 사람 올리고 볼 사람은 단어만 치면 관련 영상을 다 찾아보는 것이다. 그럼 광고비가 발생한다. 그 광고수익이 1년에 120조다. 플랫폼 하나 만들어 유튜브 올릴 사람 올리고 찾을 사람 찾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본다. 그래서 강남스타일 보면 조회 수가 18억 이렇게 된다. 방탄소년단 치면 다 나오는데 한 곡당 보통 조회수가 6억, 8억 뜨더라. 10만명만 붙어도 돈이 발생하는데 억 대가 붙으면 그 광고비는 엄청나다. 그래서 저 BTS 기업 가치가 10조까지 하더라. 이래서 플랫폼으로 돈을 다 번다. 페이스북, 다음 같이. 쿠팡. 아마존. 이런게 다 플랫폼이다. 물건 살 사람이 들어오고, 팔 사람도 들어오고. 물론 사고파는 마진도 팔아먹을 수 잇지만, 광고비가 엄청나게 나온다. 우린 그런 것도 이해하면서 모이는 미션홈을 만들어라.
1) 기도 플랫폼이 되라. 그런 미션홈을 두고 기도해라. 미션홈을 방이나 홈 이런 걸 먼저 생각하지 말고 기능을 먼저 생각해라. 기도를 위해 모이는 장소다.
2) 복음 플랫폼이 되도록 해라. 늘 복음이 나와줘야 한다. 예수 믿으면 어떻게 되나. 예수님이 뭘 하셨는가.
3) 치유 플랫폼. 모아놓고 치유를 하자.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고치셔야지. 안 고쳐졌나, 고쳐젔나 볼 필요 없다. 우린 도와주면 된다. 여기도 플랫폼이고 몇 사람 모아놓아도 거기가 플랫폼이다. 장소는 어디서 하느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치유 하려고 하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하시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춤이 좋다. 제일 좋은 춤이 국산 춤이다. 우리나라 고전 춤이라고 하나. 그게 제일 좋은 춤이다. 발레 같은 건 위험하다. 발가락 세워 뛰다 발 두 번 치고. 그건 위험하다. 젊은 사람도 잘못하면 다친다. 발레하는 사람은 발가락이 엉망이다. 어쨌든 즐겁게 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치유하시도록 조건을 만들어줄 뿐이지, 우리가 고친다고 하면 잘못 이해한 것이다. 다 끝냈다고 해서 고쳐진 게 아니다. 하나님이 고치신 것이다. 사단이 참 똑똑하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예수 님이 예수 이름으로 쫓아라 했으니 나는 하는 것이지 예수님이 하셔야 한다. 나는 했으니 예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가면 된다. 귀신 쫓는 목사들보니 뒤가 안 좋더라. 사람들 모아 귀신 쫓고 하는 귀한 사역인데 본인이 나중에 정신병원 가더라. 목사니까 찬양하고 말씀 읽고 다 하는데. 찬양도 그냥 부르면 될 건데 쿵짝짝하고. 그러더니 진짜 역사 일어난다. 사람들이 다 넘어진다. 그럼 소리가 다다닥 난다. 입에서 방언이 나오고. 그러더가 목사가 진짜 목사같이 머리 만지면 다시 일어나고. 물론 좋았는데 나중에 이 친구들이 다 이상해져 있다. 귀신 들려 사고치고. 까닥하면 속는다. 귀신은 속이는 것이다. 제일 좋은 건 예수 믿고 기도하다 진짜 나으면 좋겟다. 진짜 깨끗하게 끝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세계복음화 두고 기도하다 치유되면 고맙고, 안 고쳐져도 그냥 그렇게 살아라. 더 안 나빠지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라. 그리고 확 나빠지는 것보다 천천히 나빠지는 것에 감사해라. 일찍 죽어도 괜찮고. 하여튼 문제가 안 되는 사람. 치유에 내 의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단 잘못하면 사단에게 속는다. 귀신도 지정의가 있어 사람을 속인다.
(3) 서밋 플랫폼. 아이들 중에 인재들 모아 서밋 되도록 기도해줘야 한다.
(4) 학업 플랫폼. 어설프게 가르치고 쪼으다 아이를 공부 안 하게 만드는 사태가 너무 많다. 영어, 수학만 공부가 아니다. 태권도, 달리기 등 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게 공부다. 예를 들면 창문에 물이 새면 방수제 바르고, 실리콘 바르고. 돈 벌이도 장사 같은 거 해 보고 장사 잘하고. 그게 공부지. 학교 공부만 공부가 아니다. 중국 무술 쿵푸를 한자로 하면 공부다. 쿵푸하면 영어, 수학 떠오르나. 쿵푸하면 18계 나오는 것이다. 공부를 중국 사람이 읽으면 쿵푸 한다. 그래서 사ㅌ파악을 못하고 있다. 내가 필요한 게 공부다. 공부를 다양하게 생갹해야지 학교 공부만 공부가 아니다.
유튜브 보면 좋다. 유튜브나 인터넷TV 보면 교육 같은 거 다 있다. EBS 보면 나와 있다. 아이들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 내용이 나와 있다. 그렇게 아이들이 진짜 공부 하고싶게 만들어라. 하고싶어서 하면 박사 된다. 하기 싫어서 하면 힘들다. 학업 플랫폼 두고 기도해라. 이왕이면 공부 잘 하는 게 낫다. 유대인은 아이들을 세 파트로 만든다. 하나는 교수. 교수가 되어야 세계를 지배한다. 교수는 두뇌를 쓰는 사람들이다. 미국의 교수 40%가 유대인이다. 인구는 2천만 명도 안 되는데 미국 나라 교수의 40%가 유대인이다. 아이들을 교수 쪽으로 다 키웠다.는 말이다. 미국 100대 부호 중 유대인이 거의 50%다. 투자 쪽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럼 유대인보다 더 머리좋은 민족이 한국사람이다. 그럼 뭐가 잘못됬나. 교육법이 잘못된 것이지. 찾아보고 생각을 해 보라.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반도 안되면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나. 노벨상 가져간 그게 알고 보면 실력의 차이다. 우리나라는 머리고 제일 좋다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되겠다.
2. 세계 살릴 서밋으로 키워라. 인턴십. 예비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1) 레버리지. 대출 받는 걸 레버리지라고 한다.
(2) Vessel. 용기, 그릇이란 뜻이다.
(3) Transmission. 동력변환기, 기어 이런 걸 말하는데 우리가 볼 때는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본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 시대를 변화시키는데 그 원동력이 성령충만함이다. 그게 과학적이다. 사람들이 뭘 모르고 자기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하는데 한 가지 밖에 없다. 성령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4) Nobody. 아무도 못하는 일을 한다. 복음 전하고 사람 살리고, 실패하는 사람 성공시키고, 이런 건 아무도 못 한다.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나는 Nobody다. 아무도 못하는 것을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5) Platform. 돈을 플랫폼 가진 친구들이 다 번다. 아마존, 알리바바, 에어BnB, 이런게 다 플랫폼이다. 건물 하나도 없고 집도 없는데. 그런 시대가 왔다. 앞으로 점점 더 그게 심해진다. 앞으론 차도 돈 주고 사야 하는데, 계약금 걸고 할부금 걸고 하는데 앞으론 돈 받고 차 산다. 5G하고 IoT, 인공지능을 합쳐버리면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건데 IoT는 사람과 물건, 물건과 물건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지니, 아침에 좋은 음악 틀어라고 하면 틀어주고, 침대가 이불 없는 사람 쪽엔 따뜻하게 해 주고. 진짜 침대가 과학인 시대가 오고 있다. 코골이 하면 목을 약간 높혀주고. 그런 시대가 곧 온다. 차가 자율주행이다. 출근 때 데려다주고 일하는 동안 택시해서 돈 벌고, 퇴근할 때 다시 데리러 오고. 이렇게 되면 차가 돈 주고 사는 게 아니라 돈 받고 사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플랫폼 시대다. 우리 아이들을 플랫폼 시대에 초강자가 되도록 기도해라. 남보다 월등히 뛰어나야 한다. 핸드폰 가진 그 사람이 주 고객층이다. 그 사람들이 월등히 뛰어난 걸 찾는다. 이런 걸 찾아야 손님이 들어온다. 그래야 광고를 한다. 지금은 오픈게임이다. 5G가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재 있는 것보다 월등히 뛰어난 걸 만들어야겠다고 뛰어들어야 한다.
(6) Outsourcing. 외주를 준다는 말인데 우린 확산이라고 한다. 지구가 글로벌라이즈 할 때 아웃소싱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적은 경비로 효과적으로 일하겠다는 말이다. 큰 회사가 외주 다 준다. 지하철 수리도 그렇다. 직접 하는 건 꼭 필요한 파트만 한다. 그런 걸 아웃소싱이라 하는데 우린 237 국가를 살려야 하는데 아웃소싱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한다. 99.99%를 남을 쓰고 나는 약간의 아이디어만 주면 세계가 돌아가도록. 간단하다. 약간만 생각하면 아주 쉬운 일이다. 우린 아웃소싱 하고 있다. 정문식 선교사. 미친 듯이 돌아다닌다. 쓰면 되겠다. 그 분은 그거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 10명만 모으면 지구 뒤집어진다. 여러분은 헌금만 하면 된다. 이 가치를 알아야 한다. 미국 쪽엔 이인기 목사, 유럽 쪽엔 정문식 선교사. 우린 그거 기도해주고 헌금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복은 뛰는 사람하고 여러분이 받는 것이다. 그 복을 다 주고 여러분에게 똑같이 주는 것이다. 우린 지금 문이 열리고 있다. 이런 걸 아웃소싱 잘 하면 되겠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지렛대다. 우리의 그릇은 세계복음화 하는 그릇이다. 나란 사람의 캐릭터가 세계복음화 하는 사람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란 사람이 나의 캐릭터, 저 사람은 뭐야 하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만 따라가고 세계복음화 하는 사람이다. 그게 내 캐릭터가 되면 된다. 그래야 세계복음화의 복, 건강을 받는다. 내 생각이 그리스도, 세계복음화에 안 가 있고 잡다한 것에 있다. 이 생각을 모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따라가고, 세계복음화 하는 곳에. 잡념이 많으니 눈이 고동 눈알처럼 된다. 그리스도, 세계복음화 하면 미인, 미남 다 된다. 병이 다 없어진다. 세계복음화 하겠다는데. 답은 다 나와 있다. 내가 들어가는 시간표다. 들어가면 복 받는데 왜 자꾸 밖에 맴도나.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은 성령충만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 하나님의 방법이 nobody, platform, outsourcing이다.
3. 체험하도록 만들어라.
1) 3 기업을 체험시켜라. 선교 기업. 내가 하는 일은 선교기업이다. 나는 선교사다. 산업선교사다. 현장선교사다. 보내는 선교사다. 정문식 선교사는 가는 선교사다. 저 사람은 가만히 있질 못한다. 따라가질 못한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것이다. 움직일 사람은 움직여야 기쁘다. 우린 보내는 선교사.
요즘은 EBS 가 보면 다 있다. 기업이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좋은 강의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4차 산업시대에 기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전에는 공장에서 쉽게 말하면 offline에서 online으로 넘어갔다. 이마트 같은 회사 헤매고 있다. 되는 것만 챙기고. 그런데 4차산업이 되면 다시 반대로 된다. 이 흐름을 정확히 보고 있어야 한다. 아직 못 느낄 것이다. ZARA라고 의류 매장 하는 곳이 있다. 이 회사는 손님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네킹이 있으면 버튼을 눌려서 옷을 바꾸는 것이다. 노란색, 초록색, 조금 길게, 짧게. 그래서 맘에 들면 주문 누르고. 4차 산업시대에는 가능하다. 인터넷이 사람과 물건, 물건과 물건끼리. 그런 식으로 변화된다. 그 변화의 흐름을 못 봐버리면 안 된다.
2) 4차 산업. 요즘 강의 들어가면 다 4차 산업이다. 주로 인공지능, 비트코인에 관한 강의가 많이 나온다. 기존의 은행은 많이 없어질 것이다. 정신차려 배워야 한다. 앞질러가는 사람은 벌써 앞질러 간다. 강의는 카이스트 교수들이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미리 하도록. VOD 하면 최고 교수들이 한다. 그걸 배워라.
3) 치유 어떻게 할 것인가. 성령으로 하는 지식은 우리만 가진 것이다. 복음 가진 사람만 이해한다. 악령받은 사람은 좋다고 돌아다니는데 모른다.
4) 237나라 인재들을 우리가 모아주는 것이다. 때가 되면 그런 날 올 것이다. 때가 오면 플랫폼을 렘넌트들끼리 만들어 모이는 것이다. 목회자들도 모여 말 하는데 자세히 보진 않는다. 다 그렇게 한다. 237나라 인재 모으는 거 어떻게 하는지 알 것이다. 필요하면 모이고.
5) TCK. 제3문화권의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큰 사람. 아니면 부모와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한 사람. 이게 정확한 표현이다. 우리나라에도 많다. 모아서 선교 사명 줘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 잘 못한다. 그런데 TCK는 한국말 할줄 알고, 영어도 할 줄 알고. 그럼 동남아 복음화 쉽게 한다. TCK 두고 기도해라. 동상동에 많이 모여 있다. 조현리 권사가 건드린 모양이다. 어떤 사람은 보고도 지나가는데. 외국인이 있는 갑다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믿어라 하고 영접시키고. 하나님의 큰 복 받은 것이다. 조현리 권사하고 김남수 집사 해서 TCK 해라. 쟤들을 챙기는 게 일이다. 따뜻하게 해 주고, 챙겨주고. 필요하면 가르치고.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결론
학교 쪽을 파고들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학교에서 제자를 찾아라. 제자는 있다. 기도해서 발견하도록 해라. 제자 한번 만나면 영원히 같이 간다. 그 사람 찾도록 해라.
학교 앞에 학사 전략을 써라. 아이들 하숙이나 원룸 비슷하게 해서 세 주는 것이겠지. 거기서 돈도 벌어가면서 싸게 해 주고, 다른 데보다 잘 해주면 들어올 거 아닌가. 조건은 예수 믿고 예배드려야 한다 하고. 좀 득보려면 들어올 수도 있지.
선교관 두고 기도해라. 아이들이 공장을 다닌다던가 그러면 모일 자리를 만들어줘라. 와 보니 쥬스도 주고 커피도 먹고 VOD도 보고, 좋다. 조건은 예배 한번 드리고 들어가라. 그러면 예배 드리고 당구도 치고 하는 것이지.
RUTC. 이게 렘넌트의 현재고, 미래고 모든 것이다.
미션홈의 새 틀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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