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학업) 다락방 (빌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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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20. 22:01
공부(학업) 다락방 (빌 3:1~21)
일자리 문제로 우리나라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계속 변화가 일어날 거기 때문에 쉽게 해결 못할 것이다. 또 시대적인 문제도 오고 영적문제도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렘넌트들 보면 무슨 학과를 다니냐 물어보면 어디를 공부한다고 한다. 그런데 미래 선택을 잘 못하는 것 같다. 대부분이 보니까 저렇게 하면 어려울 건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래서 미션홈에서 여러분만 할 수 있다. 공부다락방을 해라. 빌립보서 3장에 있는 바울처럼 최고 성공하는 인물로 만들되 그 정도는 배설물로 여기는 인물로 만들어라. 그래서 세계를 살려내는 인물이다.
서론 – 달란트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 전도, 기도 흐름을 타야 한다. 이걸 타야 달란트 세 가지가 나온다.
1) 평생 내가 해야 될 달란트
2) 현장에 적용되는, 변화를 주는 달란트
3) 나이에 따라 성취되는 달란트도 있다.
다윗이 목동을 있을 때 달란트와 왕으로 있을 때 달란트가 달랐다.
2. 달란트에도 여정이 있다. 이걸 렘넌트에게 꼭 알려줘야 한다. 달란트를 제일 잘 발견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노벨상 3분의 1 가져갔다. 이스라엘은 그래놓고도 영적문제 많다. 탈무드, 토라, 쉐마를 거의 외우도록 만든다. 우린 그렇게 하면 안 된다.
1) 말씀의 흐름을 바로 보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2) 위인 얘기를 많이 하지만 영적승리 못한다. 우린 위인 얘기가 아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얘기다.
3) 이스라엘은 3절기 행사를 많이 하는데 나쁠 거 없지만 큰 도움 안 된다. 우린 1, 3, 8을 확실히 누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4) 이스라엘은 절기와 안식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예배 성공이다.
5) 이스라엘은 성인식을 하는데 우리는 오직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6) 이스라엘은 회당에서 또 가르치는데 우리는 유일성을 찾아내게 하는 것이다.
7) 로지를 만들어 또 인물들을 붙잡는데 우리는 그렇게 안 해도 된다. 재창조이다.
3. 달란트가 어떻게 확정되나. 확정되는 세 가지가 있다.
1) 하나님이 만드신 나다. 하나님의 나다.
2) 하나님의 나의 것이다.
3)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현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의 현장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현장을 보는 것이다. 나를 보는 게 아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나의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현장을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지면 제대로 달란트를 발견한다.
본론 – 뭐부터 가르쳐야 하나.
가장 먼저 영적서밋이 되어라. 지금 당장 대통령은 될 수 없어도 영적 서밋은 될 수 있다. 당장 재벌은 못 되어도 엉적 서밋은 될 수 있다. 렘넌트 7명이 다 그랬다. 만약에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 되는 힘이 있다면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
1) 창 41:1~38 요셉이 왕 앞에 섰다. 이게 영적서밋이다. 출 5:1~12:46 열가지 재앙을 가지고 애굽을 항복시킬 때 왕과 대결한 것이다.
2) 삼상 16:23 에 다윗이 찬양으로 악신을 쫓아냈다. 그리고 삼상 17:1~47에 골리앗을 이겼다. 그 때 또 왕 앞에 서게 되었다. 그럼 사울 왕이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전에 너가 찬양했던 그 아이구나. 앞에 와서 못 알아봤다. 골리앗과 싸우겠다 하니까 네가 소년인데 싸울 수 있겠나 했다. 그 이후에 사울 왕은 다윗을 계속 죽이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사울 왕을 이겼다. 왕과의 대결에서. 이게 영적 서밋의 결과다. 지금 영적 서밋이 뭔가 알고 붙잡으면 이렇게 된다.
3) 왕상 18:1~23, 왕하 6:8~24. 엘리야와 엘리사. 두 사람 다 왕 앞에 섰다. 엘리야는 아합 왕과 싸워 이겼고 엘리사는 아람 왕과 싸워 이겼다. 나중에 왕이 엘리사를 보고 아버지라고 했다. 어릴 때 영적 서밋이 되면 이렇게 된다. 이건 달란트 위의 달란트다. 이걸 꼭 가르쳐줘야 한다. 여러분이 아니면 가르쳐 줄 사람 없다. 지금 일반 사람들은 영적 문제 모른다. 영적 존재인데도 모른다. 인간이 개하고 다른 것은 영적존재다. 인간이 돼지하고 다른 이유? 영적 존재다. 모르니까 영적문제 와도 모른다. 그래서 기회다. 미션홈에서 아이들을 영적 서밋으로 만들어라. 그 이유를 알려줘야 한다.
4) 단 3:8~24 세 청년이다. 그리고 느부갓네살 왕 앞에. 다니엘이다. 벨사살 왕 앞에, 다리오 왕 앞에, 고레스 왕 앞에. 고레스가 쳐들어와서 잡아먹었을 때도 다니엘을 인정했다.
영적서밋이 되면 이렇게 된다. 이걸 교회가 놓치고 있으니까 아이들이 밖에서 얼마나 고생하겠나. 그래서 중직자나 교역자는 교회에서 자꾸 세상적인 것 아이들에게 집어넣으면 안 된다. 영적 서밋되게 해야 한다.
에스더 보라. 아하수에르 왕 앞에 섰다. 어릴 때 잘 생겼을 뿐만 아니라 영적 서밋으로 섰다. 굉장히 여유 있는 여자고 기도의 사람이다. 모르드개가 왕궁에 들어갈 때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보통 여자들 같으면 나불거린다.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해도. 에스더는 말 안 했다. 이스라엘 죽게 되었을 때 말해라고 했다. 여러분 같으면 헐레벌떡 뛰어가서 말할 거 아닌가. 에스더는 대단한 여자다. 왕을 잔치에 초대했다. 그것도 바로 얘기 안 하고 잔치 한번 더 해서 악한 하만을 완벽히 잡았다. 그래서 조서 내려 난리 났다. 그게 부림절이다. 어릴 때 영적 서밋이 되거나 나이 들어서 영적 서밋이 되면 반드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알려줘야 한다.
5) 로마를 정복한 바울. 빌 3:1~21 영적 서밋에 관한 얘기를 했다. 어느 정도 영적 서밋이 되었나 하면 이 때까지 자랑한 것 다 배설물이다. 그리스도 손에 있는 그것 잡으려고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는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만물이 그 이름 앞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2. 그러면 반드시 시대 서밋이 나온다. 이걸 보고 기능 서밋이라 한다.
1) 영적 서밋 속에서 학업이 나와버리면 답을 줄 수 있다.
2) 그리고 치대를 치유했다.
3) 그리고 재앙을 막았다. 이런 일들을 영적 서밋이 된 렘넌트들이 했다.
3. 위 두 가지 속에서 나오는 것이 전도 서밋인데 이걸 보고 문화 서밋이라고 한다.
1) 왕이 싹 다 하나님을 찬양했다. 왕들이 전부 여호와를 찬양했다.
2) 그러니 온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했다. 왜냐하면 왕이 조서를 내렸다. 조서를 내린 것은 특별법이다. 안 지키면 안 된다.
3) 그러니 온 나라가 이 소식을 들은 것이다. 이걸 보고 세계복음화라고 한다. 렘넌트에게 꼭 얘기해줘야 한다. 네 힘으로 공부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힘으로 공부해라. 그러면 반드시 이런 응답과 이런 기능을 주실 것이다. 드디어 세계를 살리는 문화 서밋이 된다.
이런 답이 나온다.
결론
그럼 실제적으로 달란트의 시간표를 측정해야 한다.
어떤 시간표를 가질 것이냐. 10%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서밋이 될 수 있다.
10% 가지곤 최고 서밋이 될 수 없다. 1%로 들어가야 한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다.
1% 가지곤 세계복음화 못 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달란트가 나와야 한다. 이 때부터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전도가 10%, 1%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틀을 완전히 깨버리면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나와서 메시지 하면 다른 사람 메시지 듣고 충격 먹고 난리다. 한국 와버리면 교인이 충격 안 먹는다. 틀을 깨버리라. 아무 걱정 할 거 없다. 하나님을 이길 자 없다. 우리가 너무 의심하고, 염려하고 그릇 작아져버리면 손해다. 다 와 있는데. 사울 왕이 쓸데없는 걱정을 계속 한 것이다. 나중에 돌아버렸다. 사울 왕이 한 걱정이 쓸데없는 걱정이다. 다윗이 왕이 되면 나라가 잘 될 건데 그럼 밀어줘야 할 거 아닌가. 그거 안 시키려고 오만 인본주의를 다 썼다. 본인도 죽고, 자식도 죽고. 그런 바보같은 짓을 했다. 다윗은 그런 틀 다 깼다. 본인은 그럴 필요 없다. 오직 여호와는 나의 목자고 나의 방패요, 요새요, 나의 왕이시오. 못 말리는 것이다. 이미 와 있으니까. 여러분 모습을 찾아보라. 렘넌트 7명과 주위사람. 내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요셉의 형들을 보라. 늘 먹는 것, 입는 것, 자리, 아버지가 누구 인정하냐. 이런 식으로 살았다. 이게 옛 틀이다. 요셉은 어릴 때 벌써 세계복음화 꿈을 꿨다. 노예로 갔을 때도 흔들리지 않았다. 여러분 같으면 기절을 열 번 하고도 남았을 것 아닌가. 감옥소 갈 때도 갔다. 여러분 같으면 발악을 했을 것이다.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차이가 난다. 옛 틀 깨고 새 틀 갖추면 무조건 이 응답 온다. 렘넌트를 이렇게 키워라. 이스라엘 백성들 보라. 노예된 것도 문제 없다고 했다. 먹을 거만 달라는 것이다. 그 수준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겠나. 적어도 여호수아, 갈렙처럼 나와야 한다. 그러니까 틀만 깨버리면 된다. 이걸 렘넌트 걸 깨 줘야 한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과 망한 사람들 보면 딱 대조된다. 선지자도 마찬가지다. 엘리사시대 때 선지자들은 자리밖에 모른다. 벧엘, 길갈 어디 자리잡을까. 자리는 얻을지 몰라도 세계복음화는 못 한다. 그러니까 나보고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했다. 영어로 double portion이라고 한다. 그 말은 장자의 영감을 나에게 주옵소서. 사람이 다르다. 여러분 아무 걱정할 것 없다. 여러분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전도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다른 데서 암만 욕해도 입만 아프지 우린 세계복음화 한다. 전도하는 사람들 보고 아무리 이단이다 얘기해도 그건 아무 가치없는 말이다. 아무리 힘이 세도 마틴 루터는 이단 아닌데 이단이라 했다. 어마어마한 구교는 루터 한 명에게 졌다. 여러분은 세상을 이길 수 있다. 그래서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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