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상급 (마 10:40~42)

최고의 상급 (마 10:40~42)

 

천국 가면 아무 할 일 없다. 전혀 다른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가능하면 빨리 예수 믿어야 된다. 언약이라 하면 뭐가 떠오르나. CVDIP. 우리만 안 할 수는 없다. C는 Covenant, V는 Vision, D는 Dream, I는 Image, P는 Practice다. 술꾼은 아닌 척 해도 코가 빨갛고 술꾼처럼 생겼다. 그게 그 사람의 캐릭터고 24시다. 우리는 복음 가지고 전도 하고 세계복음화에 쓰이는 사람이다. 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 그 사람의 인격이 곧 캐릭터다. 인격을 만들어내야 한다.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월급 받고 먹고 살던 사람이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 서밋이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하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하고 복음전하는 사람이다. 가만 보고 있으면 전도자다. 가짜는 남 볼 때만 하다가 안 볼 때는 안 하는 것이다. 그건 아직 캐릭터가 안 된 것이다. 하루 빨리 전도자 인격이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Practice,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다. 언약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한다. 자꾸 듣고 기도해야 되는 거지 안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럼 최고의 상급을 받을 일은 없다. 언약의 흐름, 그 대열 속에 있어야 한다. 그게 영적 서밋이다. 영적 서밋만 되면 끝이다. 늙은 할머니라도 영적 서밋하면 그게 제일 좋은 것이다. 기능 서밋까지 안 가도 영적 서밋만 되어도 좋다. 우리의 목표는 영적 서밋이다. 언약은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대 언약을 생각하면 된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건 우리가 기도하고 노력해야 하겠다. 저기 가서 다락방 해 줘라 하면 어찌 할까 이러면 여태까지 뭐 했나. 다락방 열흘이면 배울 건데. 여러분은 다락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저기 가서 다락방 좀 해 주라 이러면 가르쳐 주세요 한다. 여태까지 뭐 했나. 다락방을 할 줄 알면 영적 서밋이다. 기도해라. 언제 시킬지 모른다. 다락방을 할 줄 알면 어디든 거긴 내 현장인 것이다. 직장을 가든, 가게를 차리든, 백화점을 가든, 온 사람이 다 예비된 자들이다. 그게 안 되면 내 현장이 아니다. 다락방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다락방은 기본 메시지 5개가 되어야 한다. 5개지만 실제론 3가지만 하면 된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말해야 한다. 모든 문제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 인간 근본문제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 3중직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 둘째. 세상은 왜 망하는가? 사망에 잡힌 사람들이 대통령하고, 국회의원하고, 의사 하고.. 그게 내 눈엔 망한 것으로 보여야 한다. 마귀에게 잡혀 있다. 그걸 잘 봐야 한다. 네가 왜 이리 되었나. 설명을 해 주면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예수 믿으면 된다. 그런 사람이 있다. 말을 해 주면 받아들일 사람이 톡 튀어나온다. 그럼 해 주면 된다. 쉽다. 우리 집에 아이가 이상하다? 그럼 설명을 해 줘야 한다. 왜 거지가 되었는가. 우리 집은 온 식구가 병 다 걸렸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해방되는 것이다. 설명해줘야 한다.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은 7가지 축복 얘기해 주고. 하나님이 함께하고, 인도하고, 역사한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어주시고, 나를 전도하도록 전도자로 만들어준다. 그 말을 해 주면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찾는 작업이지 만들어내는 게 아니다. 똑바로 말해주면 알아듣고 할 아이가 있고, 그런 아이들만 데리고 하면 된다. 여기서 아이들을 키워도 모두 영적 서밋이 되면 좋지만, 어쩌겠나, 한 사람만 나와도 좋지. 물론 기도는 한다. 우리 아이들 전부 영적 서밋이 되도록. 하지만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우리가 예를 들면 외국인들 여기 많이 와 있다. 다민족, TCK 해야 하는데 그걸 가서 뭘 하려고 하면 안 된다. 한국 사람도 안 되는데 외국인들이 나름대로 종교 가지고 있고 돈 벌러 왔는데 주관이 뚜렷한 사람들이다. 그걸 내가 말해서 변한다는 게 없다. 그럼 내가 가서 기도하고 할 사람을 찾는 작업이다. 이게 이해가 안 되니 자꾸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세월이 10년 지나도 꽝이다. 전도는 일이다. 열심히 했다고 하면 안 된다. 일은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아파트 청소 해 주고 20만원 받기로 했다면 딱 기분 좋게 해 주고 돈 받으면 끝나는 것이다. 일 잘했나 보고 약속대로 주고 가고 하는 것이다. 전도는 일이다. 전도를 열심히 했다 이런 소리해선 안 된다. 전도는 쭉 복음을 전하면서 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걸 이해 안하고 죽을 때까지 전도하면 그게 나홀로 전도다. 그게 뭐가 어렵나. 건드려보면 나온다. 요즘 교회를 가야겠다고 합니다. 이러면 그 사람 데리고 하고. 그 중에도 사명자가 있고, 충성된 자가 있고, 갈급한 자가 있다. 물건 사는 것과 똑같다. 금은 금괴 만들면 되고, 은은 장신구 만들면 되듯이. 올챙이처럼 돌아다니는데 약간만 아이디어 가지면 대역사 일어났을 건데 조금만 생각 가지면 된다. 자꾸 분위기로만 하면 안 된다. 남의 집 청소하러 가서 유리창 깨고, 벽지 째고 그러면 안 된다. 현장 가선 관찰을 하고 궁리를 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그래서 어쨌든 간에 전도를 해야 한다. 그럼 기도도 가르쳐 주고. 기도는 예수 이름이 해 주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 예수 이름으로 병을 고쳐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집에 귀신을 쫓아 주옵소서. 그렇게 하면 되는 거고. 요즘 치유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면 치유 다 끝났다. 왜 그런가. 이 땅에서 조금 시달리다가 천국 가면 다 끝이다. 정신이 어리해도 천국 가면 된다. 이 땅에 사는 게 우리는 100년이라 봐도 하나님이 봤을 땐 2~3 시간이다. 병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전도해라. 그러다 암이 없어진 사람 많다. 하나님이 플러스로 없애주신 것이지. 귀신들렸다? 그대로 전도하러 나가라. 귀신 들린 것과 전도가 무슨 관계있나.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찾는 작업이다. 예수 그리스도 말했을 때 화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10명에 1명 있다고 하면 10명 만나야 1명 찾는 것이다. 제대로 할 사람 만났을 때는 시간을 많이 줘야 한다. 그 외는 1분이나 10초 줘야 하는 것이다. 제대로 할 사람 만났을 때는 본인이 기도해서 고치면 된다. 응답받고 고침 받는 자격은 하나다. 예수 믿으면 된다. 자기 문제가 해결되어야 머리가 열린다. 그래야 그 사람이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지. 그걸 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도 시키고 하면 중요한 사람 된다. 그걸 한 시간 안에 다 마쳐야 하니 시간이 없다. 그러니 쉽다.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왔습니다. 본론을 빨리 말한다. 시간이 없으니까. 아무리 해도 안 믿는 사람 못 봤나. 예비된 사람은 교회 이렇게만 해도 아이고 할럽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 이걸 봐야 한다. 다민족을 해도 그런 식으로 해라. 중요한 예비된 아이들 다 데려 오는 것이다. 아무 생각도 없이 돌아다녀선 안 된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실패하고 슬프게 살아갈 사람을 하나님 은혜 받아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상을 주는 것이다. 좋은 일이다. 복음 전하는 게.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 한 잔만 대접해도 상을 준다. 그래서 복음 가지고 복음 전하는 사람하고 놀아라. 같이 가면 복 받는다. 복음을 알면 인간관계, 옛날 친구 다 필요 없다. 복음 가지고 복음 전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하고 있어야 일을 해도 상을 받고, 눈 열려야 한다. 필요한 일을 하는 데 도움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CVDIP 되도록 하시기 바란다. 영적 서밋은 아무나 할 수 있다. 며칠이면 다 배울 걸, 몇 십 년씩 다녀도 안 되고.

 

역사적인 이유. 사단에게 묶여 있다. 죄가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포로로 잡혀 간 것이다. 예수 믿고 잘 하는데 왜 잡혀가나. 죄를 지었으면 복음으로 해결해야 한다. 죄는 복음으로 해결한다. 이 눈이 열려야 내가 복음 선택해 복음의 길을 간다. 교회 와서도 종교생활 한다. 그렇게 끝없이 사는 것이다. 나는 왜 이런가. 복음이면 벌써 복 받았다. 복음은 모든 문제에서 해방이다. 종교에 다 빠졌기 때문에 복음을 말해도 못 알아들으니 그렇다. 교회도 복음 전하는 교회 가야 한다. 거기서 못 알아듣고 있다가 어쩌다 알아들을 수 있다. 교회가 복음을 안 말해주는데 거기서 복음을 알아듣는다는 건 성령의 역사다. 복음을 자꾸 얘기해주면 어느 순간 팍 깨닫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은 하나님이 결정하니 아무도 모를 일이다. 계속 전해주다 보면 어느 날 깨닫고 해방된다.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이다. 그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만 대접해도 상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예수 믿고 해방되었다. 죄가 해결되었고 성령을 받았다. 그러면 모든 문제 다 끝났고, 모든 복을 다 받았다. 성령을 받았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 그러면 귀신 다 나간다. 모든 문제 다 해결되었다. 해방되었으니까. 성령 받았으면 다 받은 것이다. 진짜 성령 받았으면 모든 복 다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선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된다. 이 땅에선 하나님 나라 가도록 늘 기도해야 한다. 구원받았으니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진 정신 차리고 기도하고 따라가야 한다. 천국 꼭 가야 하나 까불다가 지옥에 떨어질 때는 악 소리 난다. 구원받았으니 천국가야겠다. 천국 가려면 개차반으로 살아야 되나, 허리띠 잡고 따라가야 하나. 내 손 잡고 가시옵소서. 그거 신자가 부를 노래다. 주여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도는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날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며 인도받길 원한다. 천국 가도록 해라. 천국 가도록 늘 기도해라. 그렇게 해야 이 사람이 천국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되고 보물로 치자면 제일 큰 보물이다. 얼마나 값진 진주인가. 삼성 회장이 가진 것 다 팔고 그 진주를 사면 마진이 몇 백배나 남는 것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구원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그래서 값진 진주라고 했다. 진주를 전 세계 사러다닐 정도면 돈을 많이 벌었다고 봐야 한다. 진주 장사도 눈 어두워 500원짜리 들고 와서 팔면 사 주나. 필리핀 가니 진주 엄청나게 팔더라. 옛날에 2만원 주고 샀는데. 그런 것 가지곤 안 된다. 눈 열려야 한다. 천국은 비싼 진주다. 그러니 구원받은 가치를 알면 감사가 나온다. 노래 부르다가 못 가면 나만 손해다. 그리고 전도해서 면류관 받아라. 좋은 일을 해라.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그 중에 제일 좋은 일이 지옥 갈 사람 천국 보내주면 얼마나 착한 일인가. 그래야 상 준다. 그 사람 수고한다고 부채질 해 주면 그 사람 또 상 받는 것이다. 복음 알고 하나님 나라 알고 전도 약간만 이해하면 온 전신에 복이다. 진짜 복음 전하는 사람 밥만 한 그릇 사주면 돈 벌겠다. 사업 대박 터지겠다. 눈이 안 열리니 말해줘도 멍 하다. 눈만 열리면 된다. 왜 예수님이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 한잔만 줘도 상 받나 했나. 그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복을 받아야 될 거 아닌가. 없다 없다 하지 말고. 그게 복이 없어서 그렇다. 복은 다 받았는데 정신을 못 차리고. 복 받는 자리가 전도하는 자리다.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는 아무데서나 가서 해라. 직장 가서 하고, 미장원 가서 하고. 참 좋다. 내가 뭘 하든 미장원에선 내 말을 들어야 한다. 사람만 있으면 복음 전하면 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유가 뭐냐. 겨자씨는 깨만한데 그걸 심으니 큰 나무가 되더라. 이 복음만 들어가면 엄청난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뭐 돈이 많나. 조금씩 해서 도와주는데 그걸 받은 선교사가 복음 전해서 바울 같은 인물이 나왔다 하면 그 축복을 우리가 다 받는 것이다. 그 중에서 바울 같은 인물 하나만 나와도 엄청난 일이다. 이게 복음의 능력이다. 제대로만 들어가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영향력이 굉장히 강한 것이다. 그러니 복음을 이해한 사람은 여기에 전 재산을 다 넣는다. 밭에 보물을 100억 넣어 놨다. 이 밭은 보니 5천만 원 한다면 사야겠다. 팔면 안 된다. 100억짜리 보물 찾았으면 그거 주인 것이다. 어디서 돈 다 빌려와서 사야 한다. 사면 그 밑에 건 다 내 것이다. 눈이 밝아야 한다. 이 눈이 안 열려 놓으니까 구원,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눈이 안 열리니 헛소리 하다 세월 다 간다. 복음 전하는 데에 약간만 헌신하면 복 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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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목은 최고의 상급. 예수님이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 한잔만 대접하면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사람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복음 전하는 사람 돕고. 그럼 부자 되고 다 건강해진다. 복 받는 자리를 잘 봐야 한다. 복음 전하는 사람에게 물 사줘라. 복음 전하는 사람 기도해 주고 도와주시기 바란다. 그러면 최고의 상급을 받게 된다. 왜 그럴까. 이 복음이 증거되면 포로, 노예, 속국에서 다 해방되는 것이다. 왜 노예, 포로, 속국되고 사단에게 잡혀 있나. 죄가 있어서 포로로 잡혀가고 마귀의 종이 되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죄를 해결해야 하고 성령을 부어주셔야 한다. 그 두가지 해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일단 십자가에 못 박혀 죄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예수만 믿으면 죄를 사함받는다. 그럼 모든 문제 다 끝났고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남은 문제는 기도제목으로 주신 것이다. 중요한 게 있겠다. 이론적으론 문제 다 끝났다. 죄가 있으니 문제 왔다. 내가 예수 믿고 내 모든 죄가 다 해결되었다. 나는 아무 문제 없다. 죄가 해결되면 아무 문제 없다. 이거 해결되면 암도 날라가고 귀신 문제 날라간다. 집안 경제문제 다 해결된다. 이거 알아들으면 금방 알아듣는데 20년 들어도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다. 우리 교회는 왜 좋은 교회냐. 예수 그리스도 항상 말해준다. 못 알아들어도 타이밍 되면 알아듣는다. 왜 경제문제가 오나. 죄가 있으니 그렇다. 예수 믿으면 죄가 끝났다. 그럼 경제문제 끝난 것이다. 예수 믿으면 죄가 끝났다. 귀신문제 끝났다. 다 끝냈다고 말해라. 암도 다 끝났다. 폐암이고 위암이고 쓸개암이고 다 끝났다. 죄가 해결됬으니 암은 물러가야지. 병을 고칠 때도 근거가 그거다. 예수 믿는 사람은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게 되어 있다.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나는 예수 이름 쓸 자격이 있다. 예수 이름으로 모든 문제 해결한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나와 내 집에서 물러가라. 예수 이름으로 암은 물러가라. 나와 우리 가족에게서 물러가라. 예수 이름으로 정신병 물러가라. 우울증도 물러가라. 그럼 예수 이름이 해결한다. 여러분은 해결할 게 많다. 불신앙, 불순종 해결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불신앙 물러가라. 불순종 물러가라. 부정적인 생각 물러가라. 본인이 안 된다는 데에 대해서는 누가 도와줄 수 없다. 지금 세계 부자된 사람들 공통점이 뭐냐. 나는 운이 좋다. 하는 것마다 잘된다. 나는 복 덩어리다. 실력, 돈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자신이 운이 좋다고 자꾸 말한 것이다. 바보같이 보이는데 이게 돈을 다 가진다. 그럼 여러분은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와주신다. 절대 안 망한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 복덩어리다. 나 때문에 산다. 나 때문에 우리 교회, 우리 집, 나라도 살고 전 세계가 살아난다. 이게 맞다. 맞는데 잘 모르니까 자꾸 말해라. 사실인데 여러분 생각이 사실이 안 되어 있다. 앞으로 뭐 먹고 살지. 부정적인 생각 몰아내야 한다. 불신자도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다 망했다. 공부하지 마란 소린 아닌데 공부하는 것보다 부자되는 게 낫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와주는데.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이 두 가지만 내 것이 되면 된다. 문제는 축복이다. 이렇게 나오면 할 말 없다. 문제 오면 놀래야 할 거 아닌가. 어디 잡혀갈 일 생겼으면 큰일났다 해야 될 텐데. 언제 영화 하나 봤는데 양자물리학이라고 해서 물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조폭이 나오고 그러더라. 정확히 말하면 말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다. 자기는 잘 된다고 하는 것이다. 문제는 축복이다. 그리고 남 탓을 자꾸 하는 사람은 성공 못한다. 내가 미스테이킹 한 게 뭐냐. 이게 성공의 비밀이다. 내가 뭐 생각을 더 해봐야 하는데 헛다리 짚었다던지, 뭔가 놓쳤든지. 자꾸 남 탓으로 돌리면 백전백패다. 문제가 생기면 피드백해서 내가 실수한 거 찾아내고, 나는 잘된다 하고.

먼젓 번에 말해줬다. 알리바바에 마윈이라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 공부도 못 하고, 경찰공무원 지원해서 5명 중에 4명 뽑는데 본인이 떨어지고. 그런데 이 사람이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봤다. 머리도 모자라고 다리도 안 좋은 사람이 있었는데 보조기기를 달고 자꾸 뛰었다. 그래서 다리도 좋아지고 머리도 좋아지고. 그래서 특수부대 들어가서 막 뛰고. 그걸 보고 마윈이 답을 냈다. 계속 뛰었다. 실패를 해도 실망 안 하고 그래서 엄청난 사람이 되었다. 알리바바는 지금 세계 2~3위 하는 물류회사다. 하나님이 도와주면 된다. 불신자도 하나님이 도와준다. 신자 해서 복 못 받으면 좀 반성해야 한다. 신자가 아무래도 유리하다. 그런데 안 된다는 건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 남 탓만 하고 있으면 힘들다. 내 신분은 하나님 자녀 아니냐. 내 권세는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 아닌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 나가라 하며 나가고. 예수 이름으로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 마귀 물러가라. 이 네 개만 물러가도 된다. 옛날에 현대 정주영 회장이 안된다는 말 듣다가 너 해봤나 물었다고 한다. 안 해봤으면 해보라고 한다. 정주영 회장은 가출을 초등학교 때 3번 했다. 초등학교 2학년, 4학년, 6학년 때. 그래서 성공했다. 현장에서 다 배워서 해 보니 되더라. 마윈은 영화보고 깨달았고, 정주영씨는 노가다 하러 가서 같이 자는데 빈대가 자꾸 물어서 안 물릴려고 침대 만들어 자는데 거기 올라가서 물더라. 그래서 침대 발에 세숫대야를 놔서 못 오게 하니까 이 빈대가 천장으로 올라가 떨어져서 물더라. 그 때 정주영씨가 안 되는 건 없다고 답내렸다. 그래서 조선소를 만들자고 했는데 도크에 배를 만들어 물 넣어 배를 끄집어낸다. 도크가 뭔지 설명듣고 목욕탕이라고 생각했다. 물 넣고 물 빼는 거니 만들어라고 했다. 그 정신을 빈대에게서 배웠다. 요즘은 그렇게 나와서 곤란하지만 어쨌든 한국의 대표 회사가 되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인생을 망친다. 깨질 때 깨지더라도 된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남 탓하지 말고 내가 뭘 미스테이크 했나 보라. 실수 한 것만 모아 책을 만들어 전 회사원을 가르치면 그게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일어나는 사건을 다 막아 준다. 남 탓하고 세상 탓하면 발전이 안 된다. 그럼 같은 사고 또 당한다. 성공하시기 바란다. 예수 이름으로 해라. 부정적인 생각 물러가라. 그것만 해도 다 성공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건 교회에서 배운다. 너무 과학적이고 좋은 것이다. 교회 다니기 전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고 하니 더 좋은 것이다. 집에 일 있든지 말든지 관계없다. 나는 하나님 자녀다. 복음 전하면 해방되고, 실패, 사망에서 해방되지, 그렇게 해서 행복하게 만들고 천국까지 가고. 그래서 복음 전하는 사람 도와주면 최고 복 받는다. 그런 복 받는 사람 되시길 바란다. 복 받는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 비유를 했다. 겨자씨 비유.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고 나무가 되도록 기도해라. 복음은 그런 능력이 있다. 복음은 누룩이다. 복음이 들어가면 전부 변한다. 개인, 가정, 세상도 다 변한다. 유럽에 복음이 먼저 들어갔다. 그래서 전 세계 선진국이 거의 유럽이다. 지금 입고있는 옷 다 유럽에서 만들었다. 넥타이 매고. 그러니 복음이 들어가니 나라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다 바뀌어버린다. 생각이 바뀌고. 복음이 들어가면 성격테스트가 안 된다. 성격테스트는 36가지가 있는데 심리하는 친구들 머라고 하는데 저 같이 예수 믿는 사람은 테스트가 안 된다. 장점은 더 좋아지고 단점도 좋아지니. 복음은 능력이다. 나를 변화시킨다. 전에는 병이 많았다. 당뇨, 고혈압, 위장병, 혈액순환 장애, 곧 돌아가셔야 될 몸인데 복음 받아서 지금 내가 그 병이 다 없어졌다. 혈압은 날마다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올라간다. 복음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 인간이 행복하려고 하면 영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고 천국이 보장되어야 한다. 잘 살다가 지옥가면 행복하다 할 수 없다. 하는 일도 잘 되어야 하고, 우울증, 육신의 병 있으면 안될 것이다. 이거 다 복음이면 다 해결된다. 복음은 밭에 감춰 둔 보화다. 어떤 사람이 밭에 보니 보물이 감추어져 있다. 땅은 오천만 원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땅 사야지. 보물이 백억 짜리가 들어있는데. 그게 천국이다. 엄청난 마진이 남는 게 천국이다. 가치를 알아야 한다. 값진 진주. 하나님의 나라가 진주인데 엄청나게 값비싼 보물이다. 이거는 마진이 엄청나게 남는다. 내 재산 다 팔고 사도 몇 배가 남는다. 전문가는 보면 안다. 가격이 딱 나온다. 그래서 산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알아야 인생이 똑바로 계산 나온다. 가치를 모르니 가치없는 걸 쥐고 흔들고 난리를 치는 것이다. 그래서 내 것을 다 놓고도 그게 가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나라에 전달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만났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증거하는 사람 되도록 기도해라. 그것만 되면 지구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 알고, 누리고, 증거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 사람이 지구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다. 이 복음이 다 증거되면 끝이 온다. 그 땐 장사 더 하고싶어도 할 수 없다. 예수 재림오시면 다 끝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배우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귀신 쫓고, 마귀 쫓고, 복음 전해서 병 고치는 사람 되라. 그 다음엔 성령충만 받고 권능 받아서 복음 전하는 사람 되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성령충만 받아 성경 공부하고 기도하면 된다. 앞으로 마지막 때는 전쟁 일어나고 지진 일어나고 할 것이다. 전쟁, 지진 일어나고 난리가 나도 하나도 놀라지 말고 복음 전해라. 복음이 다 증거되어야 그 때 끝이 온다. 예수님이 온다는 말이다. 하나님 자녀는 이제 시작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왕 노릇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에 쓰이니까 우린 최고 상을 받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사람은 무조건 복 받게 되어 있다. 전도자의 대열에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가 노름꾼하고 어울려다니면 노름꾼이다. 전도자의 대열에 있어야 거기서 물주전자만 들고다녀도 복 받는다. 내 위치가 중요하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자의 대열에 있어야 한다. 착한 일로 치면 최고 착한 일이다. 가난한 사람 부자 만들고 병든 사람 고쳐주고. 상줄 만 하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를 알고 전도자의 대열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내가 이제 멋있게 사느냐 못 사느냐는 어느 대열에 있느냐에 따라 갈린다. 여러분은 다 제자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는 다 제자만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럼 제자 하셔야겠다. 제자는 전도를 할 줄 알아야겠다.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면 된다. 주여 하니 장사 되고, 손님 갖다주지, 다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 훌륭한 사람 되고. 주여 하니 병도 고쳐지고. 그럼 옆에서 보면 전도 될까, 안 될까. 저게 먼저번에 되는 게 하나도 없더니 교회 가고나니 된다. 신경쓰일 것이다. 그럼 시간 날 때 물어보면 예수 믿어서 그렇다고 하면 된다. 전도는 증거만 나와도 된다. 어떤 사람은 목사인데 예전에 술을 많이 먹었다. 술을 먹었지만 브레이크를 빨리 못 밟아 앞 차를 박았다. 그래서 앞에 차 사람이 나와서 술 많이 먹은 모양이네 이러더라. 요새는 안 먹는다 이랬는데, 어째서 안 먹나, 교회 가서 안 먹는다, 교회 같이 가자, 이래서 전도 되더라. 옆에 사람이 그걸 보는 것이다. 전에는 저 사람이 얼굴이 참 안좋았는데 요새는 달덩이처럼 다닌다. 그러면 전도 된다. 일본에서 한국 여자가 일본 남자와 사는데 거기 사는 동네는 큰 회사가 있다.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가 살면 행복에 차질이 있을 거 같은데 일본 여자는 대부분 우울증 걸린다. 한국 여자가 오히려 더 얼굴이 훤해 돌아다닌다. 그래서 옆에서 우울증 걸리면 너가 걸려야지 왜 우리가 걸려 돌아다니나. 그래서 예수 믿으라고 하니 그렇게 한 두명 모인 게 지교회가 되었다. 이 여자가 군대를 끌고다니더라. 온 동네 돌아다니며 전도하고 있다. 쉽다.

어쨌든 이 언약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 복음을 누리는 자가 복이 있다. 이 답이 나야 한다. 복음 외에는 복이 없다. 이 복음이 복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복을 줘서 잘 살게 해준다는 게 복음이다. 복음 좋은 것이다. 누리기만 하면 되겠다. 그리고 그 복음을 좋다 싶으면 남에게 전해주면 되겠다. 언니, 동생에게도 말해주고. 승리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전도자 영접하면 전도자 도와준 것이고 의인 도와주면 의인의 상을 받고. 정문식 선교사가 그런다. 나를 많이 도와주면 내가 받는 복 반 잘라 준다고 했는데 아니다. 정문식 선교사 받는 복 그대로 내가 받는다.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우리 교회 전부 전도자다. 물 한 잔 씩만 대접하면 복 받는다. 예수 믿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고 사시기 바란다. 하나님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마음에 모시고 복음의 복을 누리기 원하는 사람은 같이 기도하시기 바란다.

 

내 질병 다 끝났다. 나는 해방이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나는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