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서밋(마 18:1~10)

참된 서밋(18:1~10)

 

부모, 교사들이 먼저 참된 서밋 되어야 하고 후대들이 참된 서밋 되로독 기도하시기 바란다. 서밋은 지도자가 된다는 말인데 먼저 세상적으로 봤을 때 실력과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잘못하면 쫓겨 내려온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쉬운 게 아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인격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시간은 많이 걸린다고 봐야 한다. 공부도 많이 하고 어려움도 겪고 고통도 겪고. 그러면서 생각이 건전해야 하고. 생각이 깊고, 길고, 높고 이런 식으로 되어야 지도자가 되는 거지 성질부리다가 쫓겨난다. 들키면 끝난다. 생각이 짧은데. 이건 하루아침에 될 일이 아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좋은 사람도 만나야 하고. 종합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우린 기도제목이다. 우리들과 우리 후대들이 참된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다. 그러면 참된 지도자. 첫째는 영적 서밋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전도제자. 우리 자식들을 위해 할 기도가 늘 그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할 일 다하고 상급 받고, 면류관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언약의 여정이 보여야 한다. 그게 답이 안 나 헛소리하다 죽은 사람이 천지다. 그런데 정신차린 사람은 영원한 세계를 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고 간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충만. 그게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이다. 우리 아이가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한 아이가 되어야겠다. 불신자가 들어도 우리 지도자로 삼고 싶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일단 기도를 해 줘야겠다. 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만 우린 기도를 해야겠다.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한 아이가 되어야겠다. 그래서 존경을 받아야지. 렘넌트 7명은 다 존경받았는데. 존경받아야겠다. 대학도 나오는 게 좋긴 좋지. 초등학교 중퇴를 해도 존경받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 성령충만이다. 그래서 영적 서밋, 영적 지도자 되도록. 영적 지도자는 초등학생 2학년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시면. 기능 서밋도 하나님이 기능을 주시면 된다.

지금 살만한 나라들은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하고 난리다. 왜 난리인가. 불안하다. 어떻게 변화될지 예측을 못 한다. 예측이 되어야 준비를 하는데 예측 못 하니까 돈을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하는 것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은 장난 아니다. 밤새도록 고민하고 있다. 세상이 변화 되버렸을 때 먼저 선점한 자가 독식하는 것이다. 누가 정확하게 예측하고,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은 하나도 안 심각하다.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 여러분이야 그렇다 쳐도. 후대들은 준비시켜놔야 한다. 그래야 어디 가서 월급이라도 받지. 4차 산업시대에 각광받는 직종이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 안 된다는 곳에 앉아 있으면 얼마 안 가서 그 일 자체가 없어져버린다. 그러면 아무래도 속도가 늦어진다. 미리미리 알아 놓으면 속도가 빠르다.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가버렸다. 4차 산업시대는 시작되었다. 그 핵심이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나중엔 슈퍼컴퓨터보다 1억배 빠른 양자컴퓨터가 나온다. 슈퍼컴퓨터가 3년동안 계산할 걸 양자컴퓨터는 1초만에 계산한다. 기계가 바둑해서 사람에게 이기는데 그거보다 1억배 빠른 컴퓨터가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나. 그 기계가 단순한 직종은 다 가져간다. 그러면 그 시대에 어떤 직종을 가지고 있어야 직장 보장이 되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덩치 큰 친구들은 난리다. 세계적인 기업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그러니까 밤새도록 쌍코피 흘리면서 일하고 있다. 요즘은 덩치 큰 것들끼리 합쳐버린다. 그만큼 심각하다. 경쟁상대와 합쳐버리는 시대가 왔다. 마진을 반씩 가져가더라도 살아남아야 될 거 아닌가. 최강자만 살아남고, 그것도 약간 나아선 안 된다. 월등히 나아야 한다. 그 속에서 먹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고, 거기서 그 친구들이 말하는 건 창의성이 필요한 직종, 기계가 못 하는 사각지대를 파고 들어야 한다. 내 생각에는 창의성 하는 기계도 나올 것이다. 책에선 창의성을 가지고 상상력을 동원하고 하는데 그것도 기계도 할 것 같다. 기계가 못 하는 건 성령충만, 영적 서밋. 이런 건 기계가 못 하는 일이다. 여러분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기계가 못 하는 일을 찾고 있다. 살아남으려고. 놀랍게도 우린 하고 있는 것이다. 기계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이지. 나를 살리고, 세상 살리는 건 복음이다. 복음에 눈이 열리면 이런 시대가 와도 두렵지 않다.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고 복음 모르면 난리다. 전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다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천재들만 먹고 산다. 그걸 여러분은 아무것도 안 느끼고 있고 편안히 있다. 결론은 이미 나와 있다. 죽느냐, 사느냐. 일본은 벌써 프로그램 교과과정이 들어있다. 한국은 전혀 준비 안 되어 있다. 초등학교 6, ,고등학교 6년 하고 시간이 걸린다. 남들 다 하는데 뒤에 들어가면 다 뻇긴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먹은 이유가 발전된 문명을 먼저 받아들여서 그렇다. 총 들고 오는데 우리나라는 활 쏘는데 될 일이 아니다. 지금도 똑같다. 요즘은 정부가 안 해도 개인이 하면 된다. 그런 시대가 오는구나, 우리 아이들이 이 쪽으로 책 읽고. 기계가 못하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앞으로 자 붙는 일은 기계가 다 한다고 봐야 한다. 기계가 사람도 뽑는 것도 다 한다. 심장박동 수, 눈동자 보고 99% 정확히 뽑는다. 기계는 다 체크하고 있다. 온도, 체온이 오르나 안 오르나. 거짓말 하면 눈동자가 줄어든다. 심장 맥박 수. 거짓말 할 때 심장이 뛴다. 사람이 하던 걸 기계가 다 한다.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기계가 못 하는 게 뭔가. 우린 좋은 걸 잡았다. 성령충만, 참된 서밋은 성령충만, 믿음, 지혜, 능력충만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와 함께하신다. 이건 마지막 시대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돌고 돌다 결국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 복음 외에는 답이 없다. 기계를 이길 길이 없다. 단순 노동은 안 통한다. 운전하고, 공장가고. 공장에 가면 개 밥주는 사람밖에 없다. 개는 도둑 잡으려고 놔두는 거고. 공장에 가면 그렇다. 앞으로 2~3년 안에 일어날 일이다. 그런 일을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다. 학교 교육이 전혀 못 따라가고 있다. 일본이 똑똑하다. 뭐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여유가 많다. 아차 하다 다 뺏긴다. 나라 뺏기나 안 빼앗기나 하는 건 종이 한 장 차이다. 막걸리나 먹고. 그러다가 저에겐 12척의 배가 남았습니다 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상대방이 500척을 몰고 올 거면 1000척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12척의 배가 남았습니다 하면 감동을 하고. 원래 한국사람이 전투민족이었는데 농경생활을 하다 다 빠졌다. 일본 사람은 굉장히 사실적이다. 인간적으로 모자랄 수 있는데 일본 백화점 가 보면 놀랜다. , 과자 같은 게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걸 보고 이 친구들 고도로 발달한 아이들이구나 한다. 우리나라도 대형 백화점 가 보니 일본 따라 한다. 일본 가까이 있으니 덕 많이 봤다. 사실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조심할 것은 일본은 인정사정 없다. 섬사람들 조심해라. 섬사람들은 뭉치는 게 굉장히 강하다. 자기들 밖에 모른다. 단결력이 대단하니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반도 사람이니 여유가 좀 있다. 섬사람은 사건 나면 굉장히 잔인해지고 조심해야 한다.

 

지도자가 되려니까 이런 건 내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얘기한 것이다. 그런 시대 사니 정신은 차려야겠다. 일본 사람 뭐 하는지 체크하고. 활용을 잘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서밋이 되어야겠다. 영적 서밋은 복음을 알고 새언약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걸 잡고 기도하다 눈이 열려야 한다. 이게 왜 언약인가 이해가 되어야 하고, 이 언약은 지구 끝날 때까지 언약이다. 이 언약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시간표를 볼 줄 알아야 영적서밋이다. 남이 못 보는 걸 정확히 보고 있어야 지도자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른 사람들은 못 보는데 정확하게 보고 있다. 그래야 다 사는 것이다. 지도자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언약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 지 알아야 어떻게 끝이 나는가를 알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을 안전하게 데리고 새하늘 새땅까지 간다.

 

그 언약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 남종과 여종에게 내 영을 물붓듯이 붓겠다. 그리고 그 은혜를 모든 사람이 다 받길 원하신다. 우리가 생각하기론 3분의 1은 천국 가고 3분의 2는 지옥간다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은 다 천국가길 원하신다. 천국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예수님 만나야 한다. 예수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온다. 그러면 구원받은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말이나,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나, 성령을 받는 거나 똑같은 말이다. 잊어버리지 말고 이 복음 가지고 살아남아야 한다. 이 복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 복음 가지고 재벌되고 다 해야 하는데 멍하게 다니니 걱정하고 다닌다. 걱정할 거 없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된다. 우주보다 큰 분인데 우리가 공부가 안 되니 걱정하고 다닌다. 자꾸 공부를 해야 하나님이 얼마나 큰가 이해가 된다. 그게 이해되는 만큼 염려를 안 한다. 돈만 없어도, 문제만 터져도 걱정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다. 하나님 아버지,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여 주옵소서. 그게 사실인데 사실적으로 믿어지면 못할 게 없다. 하나님이 본인과 비슷한가 싶어서 문제 생기면 놀랜다. 큰 일이고 작은 일이고 하나님께 맡겨라. 내 자식, 사업, 가정, 내 혼, , 내세를 다 맡겨라. 그 분은 전지전능한 분이다. 그 분이 해야 잘 된다.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내 인생 하나 책임질 수 없다. 귀신 하나만 들어와도 맥을 못 추는데. 아이 공부 안하지, 이상한 소리 하지. 김해에 유명한 목사 말하는 거 들어보니 예비군복 입고 엽총 들고 귀신하고 싸웠다는 것이다. 속으로 우스워서 귀신이 엽총을 왜 맞나. 귀신은 몸이 없는데. 그래서 공부를 좀 해야겠다. 고등학교 정돈 나와야겠다. 그걸 간증이라고 하고 있더라. 그런 귀신이 집에 들어오면 어쩔 건가. 밤마다 귀신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건가. 예수 이름으로 해결해야 한다. 예수는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 말은 전지전능한 분이다. 모르는 게 없고, 못하는 게 없는 분이다. 왜 치매가 오는지, 우울증이 오는지 다 알고 계신다. 전지, 전능. 싹 다 할 수 있다.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어떤 병도 다 고칠 수 있고. 전지전능하신 분. 기계는 그게 안 된다. 기계는 한계가 있고 인간은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기계고 뭐고 인생 안 풀릴 때는 찾아오라. 기계가 천국을 보내나, 재앙을 막아주겠나. 그걸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다. 기계 끌고 다니는 것보다 낫겠다.

앞으로 공부할 거 많다. 1, 3, 8, 14, 24, 25, 영원, 237. 이것만 있으면 산다. 적어놔라. 이까지만 해도 슈퍼컴퓨터가 여러분을 못 이긴다. 1은 예수 그리스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를 편안하게 살게 해 줄 예수 그리스도다. 3은 하나님 나라. 내가 가야 될 하나님의 나라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니 걱정할 거 없다. 8은 성령충만 받고 권능 받으면 하나님이 할 수 있다. 그래서 1, 3, 8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아침에 10분동안 침구 정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침에 눈 뜨면 먼지 털고 침구를 정리하고 나와야 한다. 그게 매일매일 성공하는 길이다. 나도 그냥 나오려고 하다가 정리하고 나왔다. 상태가 좋아야지 침대 정리하고 나온 사람하고, 번데기처럼 벗어놓고 나온 사람하고 틀리다. 10분 동안 침구 정리하고, 10분동안 명상한다고 한다. 하루동알 살아갈 에너지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명상해야겠다. 여러분은 조금 더 해서 10분 묵상해야겠다. 주일 강단말씀이나, 참된 서밋 제목 나왔으면 한참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참된 서밋 되도록 도와줘야겠다. 우리 아이들을 참된 서밋 만들어야겠다. 이걸 생각하고 나온 사람은 다르다. 내가 또 참된 서밋이 되어야겠다. 내가 맡고 있는 아이들을 참된 서밋으로 만들어야겠다. 이걸 생각하고 공부하고 하면 하나님이 만복을 주실 거 아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 맞겠는데. 여러분이 맡은 아이들을 참된 서밋 되도록 기도하고. 한 마디 해 주는 게 인생을 바꾼다. 언약을 심어줘라. 쓸데없는 세상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 참된 서밋의 언약 흐름 속에 있어라. 이 한 마디가 아이들 인생을 바꾼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되어야겠나. 그 손자가 어떻게 되어야겠나. 참된 서밋. 답 낸 사람이 앞으로 4차 산업의 주역이 된다. 아무 생각 없이 키워선 안 되겠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자기 전에 하고 하면 여러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그럼 그게 응답이 되고, 머리가 만들어져야 참된 서밋이 된다. 24란 말은 참된 서밋이 되는 머리로 바뀌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25,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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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이란 말은 지도자란 뜻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세상적으로 볼 때 지혜와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건 말이 간단해서 그렇지 굉장히 복잡하다. 지도자가 되려면 책도 읽어야 한다. 세상에선 만 권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읽어도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속에서 터득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 아이들을 참된 서밋으로 키워야겠다. 기도제목이다.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공부 한 두 개 한다고 서밋되는 게 아니라 굉장히 복잡한 게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겠다. 여러분도 노력해야겠지만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봐야 한다. 하나님이 알아서 고난도 겪게 하고 죽을 일도 당하고 온갖 일을 당해야 한다. 그래야 지도자가 되는 거지. 지도자로 만들겠다고 키워 놔도 사회 나가면 별 볼일 없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 시대가 왔다. 우리나라 대기업만 봐도 생명 걸고 싸운다. 정신 안 차리다가 보면 대기업도 한 순간에 날라간다. 여러분은 전혀 못 느끼고 있지만 대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장난이 아니다. 지도자라는 건 그 시대에 지도자 되어야 한다는 건데 누가 되나. 여러분 자식들이 서밋 되어야겠다. 일단 기도하면 된다. 그렇게 답 내 놓자.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면 기도하면 된다고 답 내자. 그리스도 답 낸 사람은 특징이 그것이다. 4차 산업 시대에 참된 서밋 되려면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되나.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 오늘 잠깐 잘 나가다 내일 바로 망하는 시대가 왔다. 책 본다고 되는 게 아니다. 환경 자체가 다 바뀌어버리는데. 그러니 세계 대기업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돈을 투자해야 버는데 예측이 안 된다. 심각한 일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예측을 한다는 거 뿐이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시대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은 이런 시대에서 커야 한다. 저같은 경우는 별 상관없다. 세끼 밥 먹고. 4차 산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목사는 참된 서밋 기도합시다 이러면 끝이다. 기도해서 성령충만 받고 하는 건 목사만 하는 것이지 기계가 할 수 없다. 4차 산업의 제일 유망한 직종이 목사, 전도사다. 기계가 넘보질 못한다. 기계가 못하는 걸 찾아내야 한다. 기도해 성령충만 받고 답 주고, 기도해주고 이런 건 기계가 할 수 없다. 그런 직종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직종이 살아남는 직종이다. ‘자 붙는 직종은 거의 다 앞으로 기계가 다 한다. 그리고 단순 직종 다 기계가 한다. 공장도 돌리면 기계밖에 없는 시대가 온다. 아이들이 그 생태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공장에는 개하고 개 밥주는 사람만 있다. 개는 왜 있나. 도둑 못 들도록 데려다 놓는다. 이렇게 되면 대량 실직이다. 그런 시대가 다 왔다. 그러니 아이들이 정신 안 차리고 살다간 안 된다. 일단 우리가 아이들을 영적 서밋으로 키워야 한다. 성령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아이로. 이러면 4, 100차가 와도 관계없다. 하나님이 함께 안 하면 안 되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4차 산업 와도 떨지 마라. 하나님과 함께 하며 일하는 것을 배워라. 하나님은 할 수 있다. 이걸 배워야 한다. 앞으로 난처한 일, 황당한 일 당한다. 어쩌란 말인가 이런 경우 올 텐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거 가지고 다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요리 하나 주면 된다. 연구할 게 아니고 생각 조금 하는데 떠올라야 한다. 주여 하는데 레시피 떠오르고. 그거 받아적고 그대로 따라하면 그 동네 싹쓸이 한다. 그게 영적 서밋이다. 노력 조금 해야겠다. 되게 되어 있는데 멍하니 앉아 살고 있으면 안되겠다.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복음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저는 그런 건 아니고 주님이 다 도와주니 벌을 받고 이런 적은 없다. 서울에 있는 목사는 뭐든지 기도하면 착착 떠올라서 적어서 하면 된다고 한다. 그거보다 제가 편하다. 다 되어 있으니까. 이거 꼭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그걸로 끝이다. 4차 산업 저거들끼리 연구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 입장에선 그거 쓰레기다. 그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자는 새힘을 받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개 치고 올라감 같을 것이다. 그게 참된 서밋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언약 속에 있으면 된다. 이 언약 속에 있으면 아무도 못 이긴다. 하나님이 함께 해도 모르니 멍하게 있다. 떨고, 놀래고 난리를 친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언약 속에 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건 복음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장사도 하고 아이 키우는 것이다. 일해서 돈 벌고, 아이 키우는 게 제일 힘든데 어떻게 하면 되나. 하나님과 함께 하며 영적 축복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복음 전하는데 쓰이도록 기도하면 된다. 여기 답 나야 한다. 저는 증인이기 때문에 증인의 말을 유심히 들어야 한다. 사업해서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드나. 지금 대기업들이 죽을 지경이다. 난리를 친다. 세계적인 회사들이 한 순간에 거지가 된다. 그런 시대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최고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 세상에선 귀인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 몇 명이 힘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회장 된다. 세상에선 하나님 모르니까 귀인 만나라고 난리 치는데 우리는 이미 만났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복음 전하는 걸 원하신다. 이거 답내버리면 끝난다. 다른 거 중요한 거 많지만 1차적으로 하나만 끝내면 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른 것은 복음전하는 것 때문이다. 미션. 하나님이 나에게 준 명령, 천명이 있어야 한다.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답 내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것은 뭐든지 주겠다. 답 내시기 바란다. 그럼 오늘부터 인생이 확 바뀌어버린다. 4차 산업 시대 난리칠 거 없다. 하나님 앞에 점수 따는 사람 되어라. 그 쪽으로 신경쓰는 게 똑똑한 사람이다. 나에게 전부 다 해줄 사람 만났는데 거기 신경 안 쓰고 딴 거 하다 다 뺏기면 그거만큼 바보 없다. 다른 곳에 눈 돌릴 필요 없다. 그런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한다. 그 분만 마라보고 그 분이 주시는 걸로 성공하면 되겠다. 서밋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그걸로 끝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원하는 걸 하면 다 주신다. 그 원하는 게 뭐냐. 복음 전해서 다 천국가길 원하신다. 사람들 말로는 3분의 1은 천국가고 3분의 2는 지옥간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은 다 천국가길 원하신다. 방법도 너무 쉽게 해 놨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걸 안 한다. 그래서 지옥을 간 것이다. 죄를 많이 지어 지옥간 게 아니다. 죄를 해결하는 길을 말해줬는데 그걸 믿으먼 된다. 그래서 지옥을 안 갈 거 같으면 해야지. 181절에 보니 천국에서 누가 큽니까. 이거 고쳐야 한다. 자리 내려놓고 내 죄를 해결하고 천국 가는 길 열어주신 걸 감사하게 생각하기 바란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럼 예수 믿고 하나 더 추가되었다.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면 자기를 낮춰야 한다. 교회 안에서 제일 약한 사람을 섬겨라. 대우받으려 하지 말고. 중직자면 제일 밑바닥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교회에서는 새신자가 왕이다. 집에서는 아기가 왕이다. 유모차 타고. 집에서는 아기가 왕이다. 교회에선 새신자가 왕이다. 우리 아이들 많다. 두 살, 세 살 돌아다닌다. 그게 교회 왕이다. 우린 다 유모차 몰고 밀고다녀야 되는 것이다. 짜증 내면 조치해줘야 하고. 그래야 천국 가면 높은 사람 된다. 예수님 말씀이다. 내 얘기가 아니고. 누구든지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아이들 때리고 그러면 안 된다. 아이를 실족하게 하면 연자 맷돌 목에 달고 죽으라고 말했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예수 믿는 사람 못 믿게 하고, 아이들 고함질러 쫓아내고, 이래서 집에서 나라에서 사건 난다는 말이다. 집에서, 교회에서 아이들, 새신자들 잘 도와주시기 바란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중직자는 성령,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해서 약한 자들 잘 도와줘야겠다. 지혜와 능력을 주신 이유는 잘 섬기라는 것이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눈을 흘기면 안 된다. 뒷담화 하지 말라. 눈 가지고도 죄 짓지 말고, , 다리 가지고도 죄 짓지 마라. 죄 짓더라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 죄를 짓고 있네, 하고.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영적 서밋 되도록 해 줘라. 아이들과 새신자들을 영적 서밋, 참된 서밋 되도록. 우리는 지도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책대로 되면 다 되어야지 그렇게 안 된다.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워주셔야 한다. 우리 목표는 항상 지도자다. 지도자가 되려면 언약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언약 그 언약 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복음 전해서 사람 살리는 미션 속에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은 절대 실패 안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복음 전하는 이것만 하니 하나님이 싹 다 해주더라는 이것에 증인되어야 한다. 세상 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네 이럴 때가 많았지만 답 내고 나면 액션을 할 수 있다. 답이 안 날 때는 뭘 해야 하는거야 하고 정신 못 차리다 죽는다. 쥐가 쥐구몽에서 나와 고양이를 봤으면 쥐구멍에 다시 들어가면 되는데. 쥐가 놀래서 뭘해야될지 몰라 당한다. 왜 일이 안 되지, 어떻게 하면 잘 되지 이런 식이다. 어떻게 하면 목회 잘 되나. 하나님이 함께 하고 복음 전하면 잘 된다. 아침마다 10분씩 기도하고 복음 전했으면 금방 해결될 일 아닌가. 장사도, 집안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가 말 안듣는다? 임마누엘 확인하고 아침마다 10분씩 기도하시라. 아무튼 복음 근처에서만 놀면 된다. 복음 전하는 자에게 물 한그릇만 줘도 상 안 잃는다고 했다. 아무리 말해줘도 머리에 안 들어가고... 복음 전하면 된다. 별 능력도 없는 나도 목회하고 있다. 5만 교회 중에 100개 안에 들어가면 됐지. 하나님이 함께 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언약이다. 언약의 흐름이 쫙 보인다. 지구 끝까지 다 보이는 것이다. 그런 사람 되도록 기도해라. 5분만 하시면 된다. 저는 1초만에 답 냈다. 류목사 테이프 듣다가, 복음 전하면 다 준다, 1초만에 답 났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십 몇 년을 편안하게 살고 있다. 답 안나면 어떻게 하면 되노 이러는데 복음 전하면 된다. 복음 전하는 데에 쓰이는 나, 사업이 되면 된다. 나란 사람이 복음 전하는 데에 쓰이는 사람이 되면 된다. 나는 산업선교사다. 그러면 내가 하는 기업은 선교기업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뭘 뭔하시나. 첫째로 하나님 만나고, 둘째로 복음 전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해라. 세계를 돌리는 오너들 있다.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니 쓸 사람을 찾고 있다. 그 친구 눈에만 들면 뽑혀 회장된다. 그런 식으로 지구는 돌고 있다. 열심히 해서 되는 줄로 아는데 그게 아니다. 누가 날 뽑아버리면 된다. 이 사람이 내게 필요하다 싶으면 회사 몇 일내로 만들어 세운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것도 대단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되겠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이 친구 데리고 써야겠다고 하면 끝난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복음 전하는 것이다. 거기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악질을 뽑으면 착한 일을 할 리가 없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하게 하시고 좋은 열매 맺게 하옵소서. 착한 일을 할 사람을 뽑는데 거기만 들어버리면 하나님이 쓰신다. 하나님이 좋은 일 하려는데 좋은 사람 필요로 한다. 좋은 사람 되려면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나쁜 짓 막 하는 사람 보고 마귀라고 한다. 착한 일 많이 하면 천사같은 사람이라 한다. 영계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하나님이 누굴 쓰시는지 알겠나. 착한 일 중에 제일 착한 일이 복음 전해 지옥 갈 사람 천국 보내는 것이다. 대충 거기서 답을 얻어 나란 사람을 거기에 맞춰 줘라. 하나님이 나를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지, 그 정도 아이큐는 돌아가야된다. 세계적인 인물들 만났는데 그 친구 마음에 내가 들면 세계적인 회사 만든다. 실제로 그렇게 돌아간다. 하물며 하나님이 해 주시면 더 잘되겠다.

그래서 과거를 알고, 미래를 알고 오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겠나. 요셉, 모세 보면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한 사람들이다. 사무엘이나 다윗 다 마찬가지다. 절대로 안 되는 자리에서 절대로 되었다. 요셉도 노예로 가서 총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다. ? 하나님의 언약이 이뤄지는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4차 산업 시대에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복잡해지게 되어 있다. 거기다 정신병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골아프니 마약하고 들어누워 있고. 미국은 거의 다 마약이다. 아이들 먹는 음식에 마약 넣고 그런다. 그러니 모르고 먹고 중독이 된다. 그리고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그렇게 되고 있다. 일반 약품에 마약을 넣는다. 약만 먹으면 바로 감기 떨어진다는 거 조심해라. 마약을 넣은 것이다. 감기약 있나. 감기약 없다. 감기는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약이 없다. 감기는 약 먹으면 일주일이고 안 먹으면 칠일 걸린다고 하지 않나. 약은 열 나면 해열제 주고, 콧물 나면 콧물 잡아주는 거지. 마약 성분이 들어간 약을 자꾸 먹으면 중독된다. 그런 복잡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아야 한다. 학교에서도 법을 뜯어고쳐 남자와 여자만 꼭 결혼하는 게 아니라고 가르치려고 든다. 그래서 남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여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남자같이 키우면 남자가 되고, 여자같이 키우면 여자가 된다는 괘변을 늘어놓는다. 이 시대가 오고 있다. 영국 같은 데는 벌써 법이 고쳐졌다. 학교도 못 믿겠다면 이제 각자 집에서 키워야 한다. 그러니 남자 아이들도 누나가 많은 집에 남자 아이는 여자처럼 다닌다. 창문 옆에서 뜨개질 하고. 남자라도 남자답게 안 키우면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여자도 남자 오빠 많은 데서 자란 아이는 남자처럼 커 버린다. 여자라도 여자답게 키워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볼 때는 교회에서 학교 만들어야 한다. 선교원에서 키우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해서 대학교 보내야 한다. 학교에서 사회성도 배우는 게 맞긴 하지만 최선만 다해선 최악이 될 수 있다. 학교 정상적으로 보내 정상적으로 크면 제일 좋은데 전 세계가 지금 문제다. 화장실도 지금 남, 여 구분되어 있지만 남자, 여자, 남자여자 화장실 세 개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그렇게 국가 시설이 그렇게 들어가고 있으니 심각한 거 아닌가. 최선은 제일 좋은데 상황이 최악이 될 판이니 차선책을 찾아야 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최선이 안 될 때는 차선을 해야 하고. 최선만 주장하다 거지되면 본인만 손해다. 최선을 알고 있지만 이게 안 되겠다. 그래서 앞으로 기도하고. 학교 적응 잘 하는 아이 굳이 데려고 올 필요 없다. 학교에서 맞는 아이 괜히 학교 보내지 말고 교회 데려와서 하버드 보내면 될 거 아닌가. 그런 이야기다. 교육 공부 좀 받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기도해라. 나는 공부를 다 해보니 고등학교 과정은 별 거 없다. 순 시험치는 것이다. 사회생활은 내가 늘 때리고 나왔기 때문에. 나한테 맞은 아이들은 심각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 잘 크도록 기도해라. 억지로 보내지 말고. 류해동 장로는 우수한 인재다. 대학 입시를 몇 년이나 했다. 한 명이라도 정상적으로 키워 영적 서밋 만들어라. 이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뭘 하든지 성공하는 사람. 그럼 오늘 우리가 할 일이 많다.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아이가 되고 나를 살리고, 우리 가정을 살리고, 전 세계를 살리는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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