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다락방(행 2:1~47)
- 메시지 공유
- 2020. 5. 1. 00:35
찾아가는 다락방(행 2:1~47)
구원받은 여러분은 당연히 응답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현장 중에 어디가 가장 응답받은 곳이라고 생각하나. 그걸 모르면 곤란하겠다. 구약에 모든 예언이 성취된 곳이 있다. 거기가 바로 행 2:1~47이다. 마가다락방이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 축복을 가지고 죽어가는 자에게 가야 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게 되겠다.
서론 –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만 그릇준비하면 된다.
1.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사단의 12가지 전략이 굉장히 좋은 걸로 나타났다. 고후 11:14.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서 속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속는다. 이 기준은 나이기 때문에 속이고 들어온다. 굉장히 좋은 걸 가지고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부분만 잘 알아도 그릇 준비를 잘할 수 있다. 어떨 때는 담대하고 어떨 때는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에 그렇다.
2. 조금 여러분들이 교회 그릇을 준비하면 많은 역사들이 일어나게 된다. 교회는 여러 가지 준비가 있지만 그릇은 어떤 걸 준비해야 하나. 조직도 준비하고 다 해야 하지만 교회 그릇 중에 우린 자꾸 염려가 된다. 불신앙. 이런 건 내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교회를 완전히 책임지게 되어 있다. 이 불신앙이 하나님을 안 믿는 불신앙이 아니다. 이 불신앙은 기준을 자꾸 옛날 것에 두는 것이다. 이건 작은 일이 아니고 생각을 좀 하고 넘어가야 한다. 예배 드리는 축복받는 주일에 기준을 옛것에 두고 있는 것이다. 지금 마가다락방에서 시작된 응답은 엄청 큰 것이다. 전에 가슴 아픈 게 우리 모교회는 늘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그것 때문에 많은 것 보고 배웠지만 진짜 문제 많았다. 가난한 것까진 이해되는데 장로님들이 거의 다가 영세민이다. 이러다 보니 모든 기준이 영세민 기준이다. 그래서 허황되게 하란 말은 아닌데 거기 갖혀있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 모시고 왔는데 이 목사님이 시골에서 한 10명 데리고 있던 분이다. 열쇠 본인이 다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모님이 모든 것 다 관리해야 하고 딸이 피아노 쳐야 하고 이런 수준이다. 그런 데다가 우리가 있던 교회가 산동네에 지어놨다. 산에서 사는 사람들이 불나서 올라온 사람들이고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제가 그걸 보고 자랐다. 잘못하면 큰일날 뻔 했다. 저는 그걸 보고 많이 배웠다.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 완전히 안 되는 삼위일체가 되어있다. 안타깝다. 깨 버리면 된다. 그릇준비가 되어야 하나님이 담아주지 하나님이 강도가 아니다. 그릇 준비하면 하나님이 쏟아붓게 되어 있다.
3. 개인그릇. 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으셔야 한다. 어느 날 중국의 사명자 전문인이 제게 글을 보냈다. 해납백천. 바다는 백 가지도 넘는 냇가를 받아들인다. 바다에는 산에서 어떤 물이 다 들어와도 된다. 들어오면 시간 지나면 다 살아난다. 아주 독물이 아닌 이상 소금물이 다 살려버린다. 이 그릇을 준비하고는 당연히 오는 응답을 봐야 한다.
본론
이래버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있다. 황금어장이 보인다. 어렵지 않게. 황금어장이 보여야만 되는 것이다.
1) 행 2:9~11 어떻게 보면 별 가치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 가장 귀중한, 가장 중요한 자리에 모인 자들임을 알았다. 행 2:41. 이 사람들이 움직이니 3천 제자가 일어났다. 여러분의 교회, 교인 가장 중요한 사람임을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 뒤에 어마어마한 문들이 있다.
2) 행 4:4 그랬더니 5천 제자 일어나기 시작했다.
3) 행 6:7 예루살렘 전역에 역사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제사장까지 회개했다.
여러분 당연히 축복받아야 될 하나님의 사람이다. 당연히 역사 일어나야 될 하나님의 자녀다. 서론 부분만 깨닫으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2. 이걸 본 사람은 죽어가는 사람이 보인다. 사각지대가 보이는 것이다.
1)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 행 3:1~12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 전에부터 앉아있었다. 이 사람에게 필요한 건 동전, 일어서는 것도 아니다.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준 것이다.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운명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오면 어떻게 되겠나. 저는 잠을 못 잤다. 렘넌트 운동 하라고 주신 은혜인데 저는 감당이 안되어 잠을 못잤다. 황금어장 꽉 찼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 건데 진짜 황금어장 많다. 이리로 가자는 것이다. 왜냐. 놔 두니 사각지대 된다.
2) 행 8:4~8 하나님이 여러분 부르신 건 이거 아무도 하지 못한다. 이스라엘의 의사가 하지 못하는 것, 예루살렘의 정치인들이 하지 못하는 것. 이 사람을 고친 것이다.
3) 행 9:36~43 다비다가 속옷, 겉옷 만드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굉장한 하나님의 역사 일으켰다.
4) 행 10:1~45 고넬료 이전에 피장 시몬. 피장 시몬의 집에서 고넬료를 만나는 문을 열었다. 이해 못하는 사람 많다. 이 고넬료는 갈급한 사람이었다. 목사님들이 꼭 이해하셔야 한다. 절대 말 못하는 일. 이 갈급한 영혼들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 절대로 다른 설교 못 듣는다. 앞으로 이런 사람 계속 생겨날 것이다. 이 사람들은 교회 안 간다. 전 세계 목사님들이 못 알아듣는다. 율법 설교, 행위, 성공, 행복 설교 절대로 못 듣는다. 교회 옮긴다. 나중엔 가다가다 이상한 데로 간다. 이게 교회 책임이다. 여러분들이 이들을 살려내야 한다. 고넬료 모습을 생각해보라 위치도 괜찮고 계급도 백부장이다. 괜찮다. 로마 이달리야 특수부대 파견된 대장이다. 겉모습만 보라. 베드로가 왔으면 그냥 인사하면 되지 그 로마 사람이 맨발로 달려와서 절했다. 갈급한 영혼이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자. 영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자. 엘리트 중에 많다. 이거 모르면 절대 전도운동 못 한다.
5) 행 11:19~30 보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율법으로 죽어가서 안디옥교회를 세웠다.
3. 더 급한 게 보인다. 간다 안간다 못한다가 아니다. 재앙지대가 보인다.
1) 행 13:1~4 이해되기 시작한다. 행 16:6~10, 행 19:1~7. 역사 일어나기 전이다.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묻는 질문. 캠프 나갈 때 그냥 나가지 마시고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을 수없이 많이 해야 한다. 수없이 많이 해보면 내 생각이 들키게 된다. 저는 성전건축 수없이 질문했다. 부산에서 수없이 질문했다. 뭔가를 부산 땅에 보여줘야겠다는 걸 회개했다. 수없이 질문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교회당이 무엇입니까. 오늘부터 질문해보라.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2) 행 13:1~12 그럼 이 문이 열리게 된다. 그 누구도 못하는 걸 하게 된다. 사람에게 질문하지 말고 진짜 하나님께 질문해보라. 행 16:16~18. 마게도냐로 가라고 하더니 귀신 들린 자를 고치기 시작했다. 행 19:8~20 누구도 고치지 못한 병을 두란노에서 고쳤다. 여기가 에베소다.
3) 행 19:21, 23:11, 27:24 진짜 재앙지대인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여러분을 이것 때문에 불렀다. 아무 이유 없다. 여러분에게 있는 슬픔? 슬픔 아니다. 가짜 슬픔이다. 이것 때문에 렘넌트들과 여러분을 부르셨다.
어른들의 장점이 뭔가. 인생 경험 해 봤다. 어린 렘넌트들 약점이 뭔가. 안 늙어봤다. 그거 약점이다. 그러니까 우리 경험한 걸 보고 하나님 말씀 보니 딱 이거다. 이렇게 중요한 일로 하나님이 부르셨구나. 걱정하지 말고 어디든지 가면 질문해야 한다. 답날 때까지. 그럼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미래까지도 보인다.
결론
이 언약만 잡고 있으면 뭐가 오나. 여러분의 모든 운명을 뒤집는 21가지 응답이 온다.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항상 누리는 힘 5가지 나온다. 이게 기도다.
여러분은 평생 응답받을 달란트가 나온다. 7. 틀림없다.
어떤 세상이든지 이길 수 있다. 흐름 바꾸는 9가지 나온다.
참된 성공이 뭔가. 여러분의 학업, 직업, 산업이 전도에 쓰임받는 것이다. 20.
여러분의 학업, 직업, 산업이 그리스도를 증명하게 된다. 끝이다. 저 응답이 계속 오기 때문에 염려할 것도 없다. 하나만 무너뜨리면 된다. 뭐 할 건가가 아니다. 당연히 응답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 자녀기 때문에. 무너뜨려버리면 바로 열리기 시작한다. 문제 오면 감사하면 된다. 왜냐. 그거 때문에 답 주실 거니까. 사람 때문에 어렵다? 감사하면 된다. 어떻게 말인가. 해 보라.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예비해두셨다. 확실하다. 이 응답이 계속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메시지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준비(마 7:24~27) (0) | 2020.05.03 |
---|---|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마 6:32~33) (0) | 2020.05.02 |
특별제자 훈련(딤후 4:1~5) (0) | 2020.04.30 |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0) | 2020.04.29 |
참된 복(마 5:10~12) (0) | 202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