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준비(마 7:24~27)

세계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준비(7:24~27)

 

우리는 살면서 선택을 해야될 때가 있다. 쉬운 선택도 있지만 중요한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힘들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다 힘들 때가 있다.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내가 학생으로 있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차분해지고 기도가 되어질 것이다. 누가 뭐래도 한번 밖에 없다. 중직자 분들도 계신다. 중직자로 살아갈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 위기도 올 수 있다. 위기 중 제일 큰 위기가 뭔가. 이러다가 내가 죽겠구나 이러면 위기가 될 것이다. 옛날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우상숭배를 강조했다. 교회에다 우상 갖다놓고 절 하라고 했다. 이건 국가의 법이다라고 나온 것이다. 대부분 목사들은 성공하길 원한다. 그 반대로 하면 성공을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 목사들이 동의를 한 것이다. 우상숭배 아니다, 절 하면 되지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그 중에 몇몇 분이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주기철 목사 이런 사람이다. 주기철 목사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교회 강단에서 확실히 얘기한 것이다. 우상에 절할 수 없다고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총회에서 통과했다. 해도 된다고. 주기철 목사는 이제 감옥소 가야 한다. 법 어겼으니까. 그런데 반항자라고 주목하고 있었을 때 주기철 목사가 생각한 것이다. 내가 살 수 있는 인생은 한번 뿐이다. 그 사람이 만든 단어가 일사각오다. 한번 죽는다. 두 번 죽을 수 없다. 이 땅에 살다 한번 살다 가는 것이다. 쉽게 결단한 것이다. 내가 우상에 절하고 비참하게 갈 것이냐, 안 하고 죽을 것이냐. 가장 고난으로 죽었지만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남아있다.

 

성전 건축은 메이션 전쟁인데 그냥 해선 안 된다. 여러분이 한번뿐인 인생에 무엇을 남기고 갈 거냐 기도해야 한다. 미안하지만 자동차 남기고 가면 누가 타겠나. 보험회사 미안하지만 보험 많이 들어놓고 죽으면 누가 가져가나. 미안하지만 노력 안한 여러분 자녀들이 가져갈 것이다. 자녀 가운데 노력할 수 없는 자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는 이상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 손 쳐도 여러분 집도 다른 사람이 살고 있을 것이다. 가져갈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남는 거도 아무것도 없다. 간혹 어떤 분이 대학에 재산을 바쳤다고 뉴스 나오더라. 그 분들 다 머리 좋은 분들인데 왜 그랬을까. 남의 좋은 일에 비난하면 안 되겠다. 그러나 도움말은 주고 싶다. 국가에서 중요한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대학 후원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얻어먹을 게 아니고 대학에서 그들을 앞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외제차 타지 말라 이럴 게 아니고 외제차 타도 괜찮다 하는 차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 우린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대학에서 할 수 있는 거는 방법이 국가에서 결정하면 얼마든지 한다. 영적 무장을 해야 되는 교회가 정말 있다면 그건 국가에서 해 주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에 정신병자와 우울증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들끓고 있기 때문에 그건 국가에서 법으로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전 세계 재앙을 막고 사단을 막을 수 있는 게 복음밖에 없는데 그건 국가에서 알 수 있는 일이 못되는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 여러분 성공하면 곳곳에 올바른 메이슨 전쟁을 하도록 준비시키는 게 중요하다. 이거 모르면 세계 교회는 문 닫게 된다. 전 세계 일어나는 영적문제 막을 교회가 이걸 모르면. 그 문제는 특히 후대들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렘넌트 교육 모르면. 다민족이라는 거 모르면 문닫게 된다. 차라리 문 닫으면 괜찮다.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지면 안 되니까 그걸 회복시킬 때는 굉장한 문제가 터진다.

 

 

서론 우리는 어떤 교회를 지어야 될 것이냐.

모래 위에 지은 교회는 망할 수 밖에 없다. 바람불면 무너진다. 모래 위는 한자로 사상이라 한다. 모래 아래는 사하라고 한다. 부산에는 사상이 있고 사하가 있다. 그래서 사상중앙교회는 모래 위에 정중앙에 지은 교회다. 그래서 이름을 한남중앙교회로 바꿨다. 지역 이름인데 실제로 우리가 모래 위에 교회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

 

역사적 증거를 보라.

 

1) 이스라엘이 예수님 비유대로 모래 위에 교회를 지었다. 극 소수의 사람들이 복음 깨달으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굉장히 책망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씀 지키고 율법대로 살아야지 뭐가 믿음으로 구원받나. 그게 이스라엘 사상이다. 참 맞는 말이다. 예수 안 믿고 구원 안 받은 사람들에겐 그 말이 맞다. 초대교회와 이스라엘 종교의 다른 점이 뭔가. 할례 받아야 구원받는다. 말 되나. 왜 그렇냐 물어보니 이스라엘의 특징이라고 했다. 구약에 할레 받으라고 했다. 율법 다 지켜야 된다. 그래야 구원 받는다. 참 맞는 말 같은데 그게 잘못된 바닥이다.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그 믿는 믿음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나이다 고백했더니 네 반석 위에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하면 이단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건 엄청난 사실인데 교인들은 거의 모르고 있다. 이 초대교회가 커지면서 만들어진 게 천주교다. 이 마귀는 또 똑같은 말을 가르친다. 천주교에서 뭐라 가르치나. 네가 아무리 예수 믿어도 행함을 보고 구원받는다. 왜냐. 오늘 본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 딱 넘어가기 좋다. 그래서 복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루터를 또 이단 만들었다. 사단이 잘 알고 있다. 언약만 바로 잡으면 승리하게 되어 있다. 꼭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 반대하는 초대교회를 이스라엘 교회는 이단으로 찍은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축복, 능력, 권능을 초대교회로 가져갔다.

 

2) 유럽 교회. 예수 믿는데 안 믿는다. 마리아 믿는다. 신기하다. 지금 유럽 싹 다 마리아다. 신기하다.

 

3) 미국에 사실 자세히 쳐다보면 복음 반대되는 것만 쫙 있다. 가장 중요한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명절이다. 굉장한 명절이다.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아무 상관없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청교도 정신으로 미국을 세웠다. 그 결과 미국은 다 무너졌다. 복음 아니면 살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것이다.

 

 

2. 원인이 있다. 왜 그렇게 모래 위에 세웠을까.

 

1) 예수님이 마 5~7장 한 설교다. 5:22~24 설명했다. 이 사람들은 뭐 하나.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게 뭔가. 복음이 아니다 보니 싸울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교회 안에 장로님 간에 철천지 원수다. 복음 없이 이렇게 만들어졌으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이게 얼마나 모래 위에 세운 교회란 걸 모르는 것이다.

 

2) 6:1~5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는데 사람 앞에 한다.

 

3) 7:1~5 내 흉은 못보고 남 비판하고. 예수님이 산상보훈에 설교한 얘기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어 있다.

 

신앙생활 하다 진짜 이상한 목사 있으면 어떻게 하나. 그런데 진짜 이상한 장로 있다. 제가 보기론 구원 못 받았는데 잠시 소속되어 있는 분들 어떻게 하나. 진짜 기도해야 될 일이다. 그 때 같이 비판하고 싸우면 같은 사람 된다. 제가 보기론 사기꾼이 사기 치기 제일 좋은 게 목사하는 것이다. 아무도 못 건드린다. 심방 다니면서 사기 칠 시간도 많지, 진짜 좋다. 실제로 요즘 많다. 미칠 일이다. 그래서 교회 세워놓고 팔아먹고. 서울에 꽉 찼다. 서울 가보고 충격받았다. 부산은 무식해서 탈이지 그런 짓은 잘 안한다. 부산에 밑에 있는 목사는 솔직히 무식하다. 사기꾼은 별로 없지. 어떻게 할려고 하나. 진짜 여러분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야 한다. 더 빠르게 역사 일어난다. 같이 비판하지 말라 이 말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구원도 못 받은 가짜가 교회 와서 목사하고 장로 할 수 있다. 같이 붙으면 안 된다.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느 날 바람 불면 무너진다.

 

 

3. 결과는 뻔하다. 비오면 금방 표 난다. 거기다 바람까지 불면 어떻게 되나. 창수가 나 물이 넘쳐 흐르면 어떻게 되나. 이 건물은 반드시 무너진다. 예수님이 굉장한 교훈을 주신 것이다.

 

 

어떤 교회가 되어야 될 것이냐.

 

본론 반석 위에 세운 교회. 16:16~2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대부분 틀리게 믿고 있다. 엘리야 같다고 한다. 엘리야는 불같은 능력 일으킨 신비주의. 예레미야 같다고 한다. 눈물 많이 흘렸다, 박애주의. 세례 요한 같다고 한다. 정의를 말한 것이다. 사회주의.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아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그 때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네 믿음,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성전건축하는 전 세계 교회들 오늘 메시지 듣고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이제 성전 짓고 마무리를 해야 되는 예원교회 많은 성도님들 메시지 바로 붙잡아야 한다. 왜냐. 반석 위에 지은 교회로 남아야 한다. 꼭 언약 잡으셔야 한다.

 

복음회복하는 교회를 지어라.

 

1) 우리의 후대를 다시는 노예로 보낼 수 없다. 영적으로 노예되어 있다.

 

2) 우리의 후대를 전쟁터에서 죽게 할 수 없다.

 

3) 다시는 영적 포로로 만들 수 없다.

 

4) 속국은 또 다르다. 표시 안 나게 죽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 수없다 이거다. 이게 성경의 역사다. 여기서 빠져나오는 복음을 회복해라. 이게 반석 위에 지은 교회다. 앞으로 렘넌트 운동 계속 일어날 것이다. 왜냐. 훌륭한데 이런 교회 꽉 찼다. 마귀가 볼 때 비웃는 교회다. 크게 지어놨다.

이거부터 언약 잡아야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2. 지금 교회 문 다 닫고 있다. 능력 회복해야 한다. 이런 교회당 짓는 대열에 서라. 유대인들은 아무 잘못 없이 다른 대열로 섰다. 지도자 잘못 세워서, 훌륭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속기 쉽다. 유대인 말, 천주교 얘기 들어보면 바르게 살아야 된다, 믿음 믿음 하나, 정신 차려라. 지성인들 다 넘어간다. 그런데 재앙이 온다. 왜 오는지 모른다. 그래서 유대인 이론이라 할 거 같으면 그리스도 필요없다. 그럼 누가 춤을 추나. 사단이 춤을 추는 것이다.

 

1) 다민족과 그 후대를 살려야 한다.

 

2) 전 세계는 그리스도 아니면 절대 안 되는 병이 들어 있다. 치유해야 한다.

 

3) 전 세계 렘넌트들이 공부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이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만들어야 한다.

 

 

3. 그리고 진짜로 빛의 경제 회복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우리 후대에게 자손 만대로 줄 수 있는 빛의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

 

1) 2:43~45 이 사람들이 모여 바친 헌금이 모여 로마를 정복하는 증거로 벌어졌다.

 

2) 11:19~30 환란 일어났는데 중직자들이 모였다. 자기 재산들 다 아끼지 않고 내놓고는 이게 안디옥교회였다.

 

3) 16:1~27 중직자 분들이 일어났다. 로마복음화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많은 생명, 재산 다 바쳤다. 그런데 빛의 경제가 회복되어졌다. 이런 성전을 준비해야 한다.

전에도 말했다. 서울, 부산 다 예원 이런 데는 할 수 있다. 다민족, 치유, 렘넌트-서밋 준비해라. 렘넌트들이 교회 와서 서밋이 되는 길, 내가 어떻게 기도하면 되겠다 이런 모든 자료가 준비되어야 한다. 세계에서 아마 대한민국에서 우리 교회 뒤로 나가면 우리 교회만큼 치유하기 좋은 데 없다. 이 주위가 완전히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정말 기도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한다. 다민족들이 교회 와서 이게 복음이구나. 지금은 시설이 전혀 없다. 렘넌트들이 와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고 왜 해야 하나. 영적 힘 얻어야 될 거 아닌가. 이 자료를 다 준비해야 한다. 한 렘넌트는 홀로코스트 가봤을 것이다. 아무 설명 안 들어도 갔다오면 이게 유대인이구나 알게 된다.

우리 교회에서 렘넌트들이 와서 이게 서밋의 길이구나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다민족들이 와서 보고는 우리가 예수 믿어야 되겠구나 하는 게 있어야 한다. 이 때 여러분의 산업과, 학업과 여러분의 모든 것은 빛의 경제로 회복될 것이다.

 

 

결론

 

이 부분은 그냥이 아니고 세 가지를 보셔야 한다. 성경의 역사를 보라. 이거 안 하면 안 된다.

 

교회사를 보라. 교회사는 서론에 빠진 교회를 살리는 것에 모든 것을 드린 역사다.

 

강대국이 있는데? 세계사를 보라. 결국 복음 없이 영적문제로 죽는 것이다. 이걸 알고 결단해야 한다.

 

어른들은 아실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이회영이라고 있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 우리나라 죽게 되었을 때 이 사람이 전 재산 다 내어 놨다. 이 사람이 거지가 될 정도로 싹 다 국가에 다 냈다. 나라를 살려야 된다. 나 혼자 부자 되는 게 문제 아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2조 가량 냈다. 그 분이 그걸 내고 한 말이 있다. 내 인생은 한번 밖에 살 수 없다. 한번뿐인 내 인생을 어디다 드려야 될 거냐. 나는 문제가 안된다. 나는 어차피 가야 한다. 우리 후대를 위해 국가 살리고 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회복된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걸 하고 가야 한다. 이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기도도 이렇게 시작해라. 나의 마지막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하고 가야 할 것인가. 나의 한번밖에 없는 렘넌트 시간표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나의 한번밖에 없는 중직자의 생을 뭘로 하나님께 드릴 것인가. 오늘부터 새 응답이 시작되길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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