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의 세 가지 축복(출 2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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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5. 4. 07:45
추수감사절의 세 가지 축복(출 23:14~19)
하나님께서 곡식을 주신 걸 감사한 날이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게 감사다. 예수 그리스도 만난 것을 감사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걸 감사하고, 모든 것울 주시니 감사하시기 바란다. 감사하는 사람은 실패가 없다. 범사에 감사해라. 직장이 있는 것도 감사하고, 다 감사한 것이다.
너는 매년 세 번 절기를 지켜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켜라. 무교절이라 하는데 유월절이다. 누룩이 안 들어간 떡을 만들라는 말이다. 누룩은 이스트, 빵 부풀게 하는 것인데 그걸 안 넣은 빵을 만들라는 말이다. 구약시대에는 떡을 만들 때 누룩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누룩은 바리새인이다. 종교인들이다. 예배 드리고 다 하는데 성령을 안 받은 것이다. 성령을 안 받으니 하는 모든 행위가 의식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 읽고, 설교하고 하는 전부 다가 의식이다. 하나님은 의식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진짜 하나님 자녀가 되어 Family가 되어 절기를 지키라는 말이다.
그리고 맥추절은 수고하고 첫 열매를 거둔 날이다. 요즘은 오순절이라 한다. 오순절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하면, 이천년 전에 마가다락방에 120명이 모여 기도했는데 거기에 성령이 임하신 것이다. 성령의 불이 붙었다. 머리 위에 하나씩 붙은 것이다. 그게 오순절 성령 강림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시작된 것이다. 첫 성령 받은 사람들이다. 첫 열매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오십일 째 되는 날이었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셔서 10일 후에 오순절이다. 그런 식으로 오순절인데, 제일 중요한 건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영어로 하면 Jesus life, Jesus power이다. 그게 나타나야 교회다. 그게 안 나타나면 교회만 다닐 뿐이지 교회는 아니다. 그게 교회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게 되고 나서 성경을 배워야 한다. 그게 안 되는 사람은 성경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성경에서 좋은 말씀밖에 못 본다. 좋은 말씀이지만 성령 받은 사람, 본 어게인해야 한다. 두 번 태어나야 한다. 한번 태어나선 안 된다. 성령 받으면 두 번째 태어나는 것이다. 엄마 배에서 태어날 때는 육은 태어났는데 영은 죽은 상태다. 성령 받으면 영이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생일은 사실 두 번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한 번 태어난 건 기억하는데 본 어게인은 모른다. 대강 잡아 생각해보라. 본 어게인 날짜 생각해보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쨌든 본 어게인 해야 한다. 그걸 거듭난다고 한다. 그 말은 두 번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게 오순절이다. 오순절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나님 자녀가 된다. 나이가 50 먹어도 본 어게인 되면 베이비다. 베이비가 태어났으면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 되어야겠다. 그럼 이 분은 벌써 베이비를 볼 때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 되어야겠다 생각해야 하겠다. 그렇게 됬다고 생각하고, 예를 들어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다 보고, 그 시점에서 지금을 봐야 한다. 그럼 지금 얘한테 가르쳐 줄 게 나온다. 그거 생각 안하고 막 가르치니 죽도 밥도 안 된다. 부모가 처음 디자인을 잘 해야 한다. 얘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고 오늘을 봐야 한다. 그걸 비전이라고 한다.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었다 보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나온다. 그런 생각 없이 공부하고 학교다닌다. 우리 아이 키울 때 그렇게 되어야겠다. 우리 아이는 나보다 잘 되어야겠다. 우린 3대 전략이다. 1대는 발판 만들어 주고. 유대인은 항상 3대전략이다. 젤 처음 가난하다. 미국이나 뉴욕 가서 공장 다니다 집을 조그만 걸 사는 것이다. 그럼 두 번째 아이가 그 집을 받아 열심히 돈을 벌고 세탁소라도 하나 차리는 것이다. 자기 가게를 하나 만들고. 그럼 그 밑에 아이를 열심히 공부시켜 교수 만드는 것이다. 그런 유대인이 100만 명이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노벨 상 30%를 유대인이 가져갔다. 뉴욕 건물 70%가 유대인 것이다. 엄청난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100대 기업 40%가 유대인이다. 그 사람들 돈 가져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공장 다니다 3대 만에 그렇게 된 것이다. 계속 그렇게 해 버리니 결과가 나온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되겠다. 그런데 급하다. 당대에 다 해치우려고 한다. 당대에 되나. 그게. 아이들이 교수 되도록 만들어야겠다. 교수, 의사, 법조인 이런 걸 만들어 노벨 상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전략은 3대 전략이다. 아이디어만 얻으면 하는 건 안 어렵다. 아이디어가 없으니 정신없이 살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한국 사람이 머리 제일 좋다는데 유대인보다 약간 좋다. 어쨌든 그래가지고 우린 이걸 잘 이해하고.
추수감사절은 수장절에 해당되는데 수장절은 농사를 다 마친 것이다. 곡식을 창고에 다 집어넣었다. 이게 영적으로 무슨 의미인가. 마지막 심판이다. 하나님께서 사람 가지고 농사를 짓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알곡만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농사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농부다. 그래서 우린 알곡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천국 창고 들어가야 한다. 못 들어가면 안 된다. 공부한 사람들이 보면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나.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그런 생각 많이 한다. 그런 게 굉장히 궁금한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만히 앉아서 하나도 안 궁금하다 답 다 얻은 것이다. 여러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영혼은 하나님의 입김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준 것이다. 그래서 여기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겠다. 하나님께로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이 간단한 걸 모르니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고민하다 지옥 간다. 영혼은 불멸의 존재다.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짐승은 영혼이 없다. 죽으면 끝이다. 개 지옥은 없다. 사람만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이다. 그 말은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다는 것이다. 짐승은 그냥 살다가 죽으면 없어진다. 그럼 천국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로 올 자가 없다. 영어로는 I am The Way 라고 되어 있다. The는 하나 있는 것에 붙인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일한 길이다. 천국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천국 가는 길이다. 쉽다. 이게 복음이다. 예수 만나면 천국간다. 이거 한 번 듣는 게 축복이다. 못 듣고 가는 사람이 천지다. 여러분은 복덩어리들이다. 예수가 복이다. 그 분이 복의 근원이다. 그 분 만나면 복 다 받은 것이다. 인간의 문제는 뭐냐하면 왜 예수 믿어야 하냐면 했을 때 제일 큰 문제가 죄다. 연구를 깊이 하면 되겠지만 인간은 죄가 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은 것이다. 의인은 한 명도 없다. 세상에선 잘 모르니 착한 사람 보고 천국가겠다고 한다. 동네 악질 보면 포장마차 가서 술 공짜로 먹고 성질 부리는 사람 보면 지옥 가겠다고 한다. 저 사람은 천사다. 너무 착하다, 천국간다고 하는데 성경은 그렇게 안 해놨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롬 3:23에. 죄의 삯은 사망이다. 성경은 간단하게 답 바로 줘 버린다. 성경은 진리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된다. 우리가 만화책도 믿고 찌라시도 믿는데.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죄가 문제다. 죄를 적게 지었든 많이 지었든 죄가 있으면 지옥 간다. 죄 지으면 다 지옥간다. 죄는 또 원죄, 아담이 지은 죄 있고 본인이 지은 죄 자범죄가 있다. 아담이 지은 죄는 선악과 먹은 죄이고, 본인이 지은 죄가 있다. 어떻게 사람이 죄를 안 짓는단 말인가. 나이 많은 사람 거짓말은 빨리 죽어야겠다. 처녀 시집가기 싫다, 거짓말이다. 죄가 하나도 안 지었다고 해도 원죄를 달고 나왔다. 원죄는 유전되는 죄다. 그러니 지옥가야 한다. 착하게 살면 천국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좋은 일 많이 하면 천국간다는 건 거짓말이다. 사실을 볼 줄 알아야 지도자가 된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이 다 틀리더라도 정확하게 봐야 무리를 끌고가서 성공시킨다.
죄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성경은 예수 믿고 예수 피 바르고 예수 피로 닦아야 죄가 해결된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피 바르면 내 죄가 없어진다고 믿으면 죄가 없어진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도둑질해서 경찰이 잡으러 다니는데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해서 안 잡아가지 않는다. 정상참작은 해주겠지만 잡아는 가야 한다. 죄가 있으니까. 알고 나면 쉬운 말인데 보통 사람은 생각을 잘 안 한다.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예수 믿어야 한다. 두고두고 생각해보라. 그게 답이다. 그래야 집에 문제가 해결된다. 우울증, 귀신, 정신병. 우울증만 있어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자살한다.
두 번째는 죄가 해결되었으면 그리스도를 만나셔야 한다. 죄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유월절만 잘 이해하면 축복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그 분이 나를 책임질 분이다. 여자가 아무 남자 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책임 안 진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를 책임질 분이다. 내 과거, 현재, 미래, 내세, 영적, 정신, 육신적인 것, 가정, 경제 다 맡겨도 될 분이다. 왜 불안한가. 책임져 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경제가 힘들고 몸이 힘들고 사건이 터지고 힘들다. 그러니 불안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게 오순절이다.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 나와 함께 계신다. 그 축복을 누려야 한다. 그게 완전 축복이다. 죄가 해결되어야 예수님 만난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다. 예수님 만났으면 예수님이 나를 책임진다. 그러면 완전 복음 깨달아야 한다. 사할린에 김복동 할머니라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나이도 들고 무릎도 아프고 농사짓기 힘들다. 그런데 농사지어야 먹고 사니까 완전 복음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니 사람이 와서 농사 다 지어주고, 물 줄 사람이 필요하니 약간 정신 나간 러시아 사람이 와서 물 주고 가고. 농사 잘 되어서 팔아야 하는데 주여 하니 장사꾼들이 와서 물건 다 뽑아가고. 할머니는 완전 복음 누려 돈만 챙긴 것이다. 완전 복음 좀 터득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완전 복음이다. 해 달라면 다 해준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나님이 다 해주면 된다고 믿어라. 복음을 알면 얼마나 편하게 사는지 모른다. 일할 때 하나님이 책임만 져 준다면 얼마나 편한다. 하다 보면 일이 잘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있고 복잡한데. 그래서 불신자들은 점치고 굿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거 못하니 완전 복음 깨달아야겠다. 병 걸리면 예수님이 고쳐주면 된다. 예수님이 메이커다. 차 고칠 때 메이커한테 가면 제일 낫다. 아무데다 하다간 안에 것 다 빼간다. 시계 고치는 데 아무데나 가면 안에 좋은 거 빼 가고 한다. 진짜 비싼 시계는 메이커에게 보내야 한다. 우리의 메이커는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메이커다. 그 분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신다. 그래서 이 분과 교제를 잘 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이름으로 저를 편안하게 인도하옵소서. 내 기도의 특기는 편안한 것이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없으니까. 여러분은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고 난 실제로 나가면 별 할 일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상황이 복잡해지고 하면 주여 편안하게 인도하옵소서 하면 문제가 다 없어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내 얼굴 보고 편안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어찌 알았지 한다. 세상에선 고생한 걸 알아주는데 난 별로 추천 안 한다. 내 기도는 편안하게 인도하옵소서 하고 끝이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필요하다. 이 복잡한 세상 편안하게 살아야지. 완전 복음까지 들어가야 내 것이 된 것이다. 반푼수 집안 망친다. 복음만 배워선 안 된다. 복음이 능력이 나와서 내게 증거 나와야 한다. 내 하는 일에 증거 나오고. 그래야 완전 복음이다. 다이어트까지 해 준다. 어떤 때는 밥맛을 줄여버리고, 걷게 하고. 오순절 누리시기 바란다.
수장절은 세상 마지막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제 새 세계가 열린다. 수장절은 예수 재림인데, 내용 자체는 안 어렵다. 미리 들어놓으면 공부할 때 빨리 들어간다. 일단 우리는 수장절 하면 예수 재림이 떠올라야 한다. 농사 마쳤으니 심판해야 할 것 아닌가. 알곡은 넣고. 왜 이걸 알려주시나. 시간날 때 준비하라고. 일단 이건 들어놔야 한다. 인생 100년은 짧은 시간이다. 천 년이 하루다. 그럼 100년은 2.4시간이다. 두 시간 반 잠깐 지나가는데 신경쓸 게 아니다. 계산을 잘 해야 한다. 눈치를 채야 한다. 이건 지나가는 세계다. 우린 굉장히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심각할 거 없다. 끝나는 세계다. 100만년 나누기 무한대 하면 제로다. 내가 100만년을 산다고 해도 영원하게 산다고 하면 제로다. 그런데 아무 것도 아닌 시간에 난리를 치고 있다. 꿈 깨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땅에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건 싹 다 준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모든 걸 더하여 주리라. 수장절 잘 생각하시고. 예수님은 오늘도 재림하실 수 있는데 오늘은 안 하신다. 징조를 말씀해주셨다. 왜 알려주셨나. 준비 하라고. 다 알려줘도 정신을 안 차리고 안 읽든지 못 보든지 한다. 마지막 때는 지진이 일어나는데 무시무시한 지진이 일어난다. 지구를 덮는 해일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잘 들어야 듣는 귀신 소리가 아니고 고막이 터지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왔구나, 하고 준비할 수 있다. 집에 가서 찬양부르고 있어야겠다. 그리고 달이 피처럼 빨개진다. 오늘 저녁에 한번 보라 빨개졌는지. 하나님은 친절한 분이다. 마 24장에 써 놨다. 놀래지 말고 준비하라고. 갑자기 나타나면 곤란하다. 그 날을 모른다 뿐이지 징조를 미리 알려줬다. 우린 예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 곡식을 주시고 돈 벌게 하고 한 해동안 지켜주신 거 감사하다. 하나님께는 물 한잔도 감사해라. 어떤 사람은 200원 밑으론 감사 안 한다고 하는데 자판기 커피가 예전엔 200원 했다. 그러지 말고 물 한잔도 감사해야 한다. 감사할 때 건강해진다. 감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우울증 있겠나. 감사 안하고 자꾸 짜증내니 병 걸린다. 감사 해봤나. 자주 해보라.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이들 크는 거 감사하고, 집이 있고 직장이 있는 거 감사하고. 자꾸 감사하면 발전한다. 해 뜨는 것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 뜨는 것도 감사하고. 눈 안뜨면 가는 건데. 하루 내내 범사에 감사하라. 그 쯤 되면 무슨 병이 있겠나. 감사하시기 바란다. 그럼 사업 잘 되지, 성공한 사람 특징은 늘 감사한다.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아무도 나에게 안 오면 어떻게 돈이 벌리나. 감사하시기 바란다. 찬양 부르고. 감사 도저히 안 되면 찬송부르기 바란다. 찬송이 전부 감사하는 내용이다. 정 감사가 안 되면 보혈 찬송 불러라. 늘 부르다 보면 어느날 눈물이 핑 돈다. 그 순간에 암, 우울증 다 날라간다. 보혈 찬송 듣고 복음 듣고 하다 딱 깨닫는 순간에 암이 없어져버린다. 기적같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과학적, 의학적으로 해명하면 될 일이지만 어쨌든 그렇다. 내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다 밝아진다. 세상이 아무리 밝아도 내 마음이 어두우면 어둡다고 한다.
앞으로 이 땅에 살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도 공부다. 영어, 수학만 공부가 아니다. 이 땅에서 필요한 걸 잘 배워 살아가는 게 공부다. 하나님 능력으로 사는 사람은 미국 갈 때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과 같다. 하나님 능력으로 안 사는 사람은 헤엄쳐 간다. 미국 갈 때 편안하게 앉아 쥬스 먹고 식사 하면서 가는 것이다. 헤엄쳐 가는 사람은 도착하기도 전에 상어에게 물려 죽는다. 실제 상황이다. 내가 사업을 하고 목표를 세워 갈 때 비행기 타고 갈 것인가, 헤엄쳐 갈 것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우리는 뭐 하면 되나. 나는 연약합니다 늘 이러면 된다. 저는 마음도 약하고, 어려운 문제 오면 쇼크받아 갑니다. 빨리 해결하옵소서. 나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편하게 사시기 바란다. 우린 한계가 있고 연약하다. 실핏줄 하나만 터져도 병원 실려가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 능력으로 사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그 눈이 열리며 큰 거를 볼 줄 안다. 사람들을 예수 믿게 해서 천국 데려가야겠다. 하나님의 최고 계획이다. 지옥 갈 사람들은 예수 믿게 해서 천국데려가는 것이다. 그럼 나중에 그 사람들이 내 면류관이 된다. 복음 전해 많은 사람 천국 데려간 사람과 놀고 먹은 사람과 같으면 안 되겠다. 내용은 그리 안 어려운데 못 들었던 말을 들으니 그렇다.
이 땅에서부터 문제 해결된다. 일단 돈부터 풀어주신다. 건강도 풀어주시고. 하나님 계획만 잡으면. 전도자 물만 따라줘도 복 받는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 발견하고, 거기에 내가 쓰임받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사람 물 한잔만 대접해도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알겠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 충만케 하시고 복음 전하고 사람 살리는 일에 쓰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그것만 알면 끝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고 복음 전해 많은 사람 천국가길 원하신다. 그걸 붙잡고 기도하면 지금까지 우리 집에 안 되던 게 싹 다 해결된다. 주로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게 돈 문제다. 그거부터 해결해주신다. 그리고 몸의 건강 다 해결해주니다. 뭐 하면. 임마누엘 누리고 복음 전하면. 하나님 만나는 기도를 같이 해 보자.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신다. 그럼 죄, 저주, 운명, 사주팔자 다 끝난 것이다. 죄가 해결 안 되면 마귀에게 잡힌 것이 운명, 사주팔자다. 죄가 없어졌고 그리스도 만났으면 마귀, 운명, 사주팔자 다 끝난 것이다. 이제 이사할 때 방향 보고 할 필요 없다. 뭐든지 하고싶은대로 하면 다 성공하는 것이다. 운명, 사주팔자에 잡힌 사람은 이사할 때도 방향보고 가야 한다. 팔자 따라갈 필요 없다. 파괴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 능력으로 가정이 편안하고 건강하고 자식들이 잘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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