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누릴 수 있는 것 「감람산 합숙」 - With (행 1:8)

혼자서 누릴 수 있는 것 「감람산 합숙」 - With (행 1:8)

 

어느 검사가 밤에 나와 나체 쇼를 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어제는 뉴스 보니 어느 앵커가 이상한 여자와 사진 찍다 뉴스에 나왔다고 한다. 대구 마가다락방 교회 옛날 이름이 동광교회다. 김대은 목사가 그 때 시무했다. 그 앞에 목사는 새벽기도 갔다오면서 남의 집에 가서 도둑질하다 잡혔다. 사람들이 너무 충격되어 놀랬을 것이다. 각종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여러분이 새가족을 돌보면서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이다. 그게 어릴 때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이다. 여러분이 보면 어떨 때 굉장히 힘들 때 만나면 웃는 사람도 있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이 웃겨서 웃는 게 아니다. 이 사람이 어릴 때 그게 벌써 각인된 것이다. 그 화난 것도 어릴 때 각인된 것이다. 목회자 자녀 가운데 많다. 너무 복음없는 교인들 많았다. 너무 낙심하거나 화가 쌓이거나 많다. 다락방에는 복음운동 하니 거의 없지만 일반 교회는 많다. 장로님들이 집에 가서 교회 걱정을 많이 한다. 어릴 때 그걸 들은 자녀들은 자칫 잘못하면 굉장한 영적문제 올 수 있다. 예사로 하는데 말이다.

 

MBC 드라마에서 보니 검법남녀라는 드라마가 있더라. 요즘 하고 있더라. 다락방 멤버들이 보고 더 잘 할 수 있는데 완전 성경을 설명하고 있다. 창 3장을 드라마로 만든 것이다. 잘 만들었다. 어릴 때 엄마가 오줌 싼다고 화장실 가두고 때리고. 얼마나 무섭겠나. 거기서 쉽게 말하면 무서움이 들어온 것이다. 거기다 화가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나이 들어 의사가 되었는데 그런 게 발작하는 것이다. 상당히 실제적으로 잘 만든 드라마다.

 

혼자서 누릴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감람산에서 일어난 합숙이 뭔가를 새가족에게 알리고 여러분도 갖고 있어야 한다. 거기서 마지막으로 하신 약속이 행 1:8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고, 마지막 메시지고, 마지막 약속이다.

 

 

서론

지금 거의 새가족들은 대부분 갖고 있다. 교회는 왔는데 말은 안 하지만 개인 형편이 있다. 이게 벌써 전에 각인된 것이다. 언젠간 모르겠지만 각인된 것이다. 굉장히 가난한 집에서 자랐는데 어쩌다 좋은 게 각인될 수 있다. 그럼 큰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굉장히 잘 사는 집에 살았는데도 잘못된 것 각인될 수 있다. 이게 평생을 고생하는 것이다. 각인된 게 무서운 것이다. 새가족들에게 이 부분에 대한 도움이 꼭 필요하다.

 

숨은 옛날 습관. 각인되었다가 뿌리를 내린 것이다. 안 도와주면 안 된다.

 

여러분에게 말 안하지만 실제 문제가 있다. 이걸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 이 말은 어느 잘못된 게 들어와서 체질된 것이다.

 

여기서 굉장한 영적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영적문제는 다른 사람은 모르고 있지만 본인에게 발생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만 된 게 아니고 내게는 삶이 되어 있다.

이게 어떨 때는 사고로 나타난다. 이게 어떨 때는 범죄로 나타난다. 어떨 때는 질병으로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어떨 때는 정신병으로 나타난다. 감람산 언약이 아니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

 

 

본론 – 감람산 언약의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었나. With다. 합숙이란 말은 With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제일 처음 하신 말씀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저기서 우리가 합숙이란 단어를 꺼냈다. 새가족에게 합숙훈련도 얘기해주고 가기 전에 말씀을 제대로 줘야 큰 은혜 받고 돌아간다. 합숙 훈련 가서 이것을 완전 바꾸는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라. 아니면 틀림없이 가족 중에 이렇게 되어 있다. 이번에 합숙 훈련 받는 것은 가족을 완전히 살리는 기회로 붙잡아라. 이 부분은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도 해결 못 한다. 이 부분은 서울대학에서 해결 못 하고, 문 대통령도 해결 못 한다. 그 분들에게 준 사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복음 가진 여러분이 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경찰들이 사건 해결하러 다닌다. 몽땅 이 안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런 거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사람 가운데도 많다. 그런데 우린 드러난 것만 가지고 얘기한다. 어떻게 교수가, 목사가, 장로가 저럴 수 있나, 쉽게 얘기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오래된 영적문제 때문에 시달리다 어떤 사람은 이런 방향으로 어떤 사람은 저런 방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면 새가족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초과학적인 해결방법 하나 밖에 없다. 완전히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을 치유하는 기회다. 여기는 방법이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이란 비밀을 주신 것이다. 감람산에서 나오는 행 1:1, 3, 8은 이것이다.

 

1)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그 말씀 가운데 다른 말씀이 아닌 복음의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말씀 잘못 가르치면 이 분들 못 고치고 심각한 문제 온다. 그러면 불신자처럼 똑같이 된다. 이걸 막아줘야 한다. 교회는 다니는데 불신자와 똑같이 되어서 큰 교회 보면 불신자처럼 싸운다. 안 싸울 수가 없다. 숨겨진 이 병 때문에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미래가 더 문제다. 미래도 그렇고 후대도 그렇고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성경 66권 편집된 모든 것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다른 것 절대 강조하면 안 된다. 못 고친다.

 

2) 지금도 3 저주를 해결하고 있다. 그리스도다.

 

3) 지금도 완전히 지옥 배경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다. 이걸 보고 성령이라고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랬는데 마태복음 12장에도 성령 임하면 하나님 나라 임하였느니라.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이것이다. 행 1:1, 3, 8절이다. 이걸 모르고 받아들이는 것과 알고 받아들이는 건 천지차이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아는 순간 끝난다. 새가족이 진짜 알아들으면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 힘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믿음으로 해결된다. 이건 사람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노력으로 안 된다. 이건 하나님이 주신 은혜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중요하다. 꼭 해 주셔야 한다.

 

그래서 중직자나 장로님들이 꼭 이해해야 할 게 하나 있다. 이 부분을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이런 문제 있다. 알고 있는 사람들 있다. 이 사람들은 금방 안 고쳐진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 사람들은 복음 안 말하고 율법 말하는 교회 못 간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도 앞자리 앉으려고 한다. 여러분 보기엔 별난 사람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앞자리 앉으려고 한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큰 증인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메시지를 듣고 테이프 사서 또 듣는다. 여러분 도대체 이해를 못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 사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증인들이다. 우리 자료국에서 테이프 팔고 있는 데 파는 사람들이 모른다. 그냥 파는 거지, 사는 사람들은 이유 있다. 어떤 사람은 테이프 다 닳을 때까지 듣는다. 하나님 몰랐을 때 가문에 일어난 엄청난 문제를 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 통해 가만 놔 둬도 복음은 계속 증거된다. 500명 넘는 무속인이 다락방으로 돌아왔다. 그 사람들은 이거 잘 안다. 이 사람들은 메시지 계속 들으려고 하고 집회 참석하려고 한다. 문제는 이게 뒤바뀌고 나니 생활과 경제가 제일 문제다. 옛날에 무속인으로 있을 때는 지도자였다. 돈도 갖다주고. 예수 믿고 나니 완전 초보 새신자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알고 있다. 제가 볼 때는 돌아온 500명의 무속인 여러분이 잘 언약 잡으면 세계복음화의 큰 일꾼을 바뀔 수 있다. 미국에도 그대로 문제 일어나고 있다. 대구에서 개구리 잡으러 간 소년 5명이 없어졌다. 아직 못 찾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답은 간단하다. 이 문제 가진 사람이 죽인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 아이들 5명 데려다가 죽이고 왜 그러겠나. 놀러가는 아이들 5명 잡아 죽였는데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겠나. 원한관계에 있다고 그러는 거 아니다. 어떤 아이는 영적문제 너무 시달리고 어려움 당하다가 미국 같은 데는 총 들고 다 쏴 죽이고 한다. 그건 극한 상황에 나타난 설명이다. 그렇진 않아도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세 가지로 오직 해버리면 놀라운 증인으로 바뀐다. 예수님이 그랬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게 되는데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될 것이다.

 

 

2. 이 복음의 삶을 가지고 각인, 뿌리, 체질되는 응답을 받도록 만들어라. 이 언약 잡으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응답 받는데 어떻게 해줘야 될 것이냐.

 

1) 케이스별로 설명해줘야 하지만 꼭 전달해줘야 될 게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뭐냐. 성경이해. 하나님의 말씀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을 설명한 것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 절기가 나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얘기가 아니고 갈보리산에서 모든 문제 해결. 감람산에서 하나님 나라의 미션. 마가다락방에서 세계 살릴 수 있는 능력.

 

2) 그리고 세상 이해시켜야 한다. 이 세상에는 딱 세 가지가 없는 것이다. 현장 이해를 시켜야겠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역사가 필요한 것이다. 1, 3, 8. 위에 것은 사건이고 이건 내용이다. 이 새가족이나 여러분이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역사 봐버리면 응답 오기 시작한다. 치유되고 능력 나타나기 시작한다. 여러분은 세계 살려야 된다. 지금 가진 능력가지곤 안 된다. RUTC, 건축 해야지 얼마나 많다. 사업해야 되고, 자녀 키워야 하고 한 두가지인가. 이 부분을 진짜 깨닫으면 능력 나타난다. 저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 예원교회도 이번에 건축했고 다 했는데 이번에 우리 다락방의 성전 건축은 다른 게 아니다. 전 교인들이 정말 흑암경제 무너뜨리고 가난을 무너뜨리는 시간표다. 가난이 죄는 아니고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못할 정도로 가난하다면 그건 바꿔야 하는 것이다. 병들 수 있다. 그러나 그거 때문에 주의 일을 못한다면 그건 바꿔야 하는 것이다. 능력의 기회로 만들어줘야 한다. 아주 중요하다. 모든 것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으로 보이면 능력 나타난다.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이라면 변하시 시작하는 것이다.

 

3) 왜 사람들에겐 갈등이 일어날까. 화가 일어날까. 그래서 살인하는 것이다. 그건 당연히 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그리스도 없기 때문에. 필연적인 결과고, 절대적인 이유다. 이거 보이면 능력 나타난다.

 

4) 내가 실제 어떻게 응답을 누릴 수 있겠나. 가르쳐줘야 한다. 이제 다른 거 하지 말고 이것만 해라. 일심, 전심, 지속. 40일 했는데 세계가 뒤바뀌었다. 체험할 필요 있다. 열 흘동안 기도했는데 성경에 가장 큰 응답이 마가다락방에 일어났다.

 

5) 왜 흔들리지 않아도 되나. 왜 세상을 이해하고 배려해도 되느냐. 잘못된 사람 용서도 할 수 있고 어째서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나. 설명해줘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이 받을 응답이 오직이다. 유일성, 재창조다. 이거 나오도록 답 잡아라. 그리고 새가족하고 작정해서 해 보라. 새가족이 사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분이 살게 된다. 사업하는 장로님들 계시는데 직장 안에 복음 이해하는 제자 있으면 같이 해라. 직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라. 흑암 다 무너진다. 이걸 체험해서 세계 살리는 절호의 기회다.

 

6) 얘기해줘야 한다. 어떻게 치유 일어나나. 치유 일어나고 능력 나타나야 될 거 아닌가. 아무것도 근심,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 24, 25, 영원 하는 것이다.

 

7) 그러면 마지막으로 응답 중의 응답이 뭐냐. 그리스도가 네 체질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네 마음 속에 들어가는 그리스도가 각인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역사가 네 체질이 되는 것이다. 이거보다 큰 응답 없다. 이러면 완전히 역사 일어난다. 같이 해 볼 필요 있다. 여러분 사는 길이다. 제가 놀랬다. 시간 없으니 일주일에 한 번씩 초등학생 모아 놓고 했다. 누가 제일 응답받은 줄 아나. 제가 제일 응답받았다. 제 인생 완전히 뒤집히게 되어졌다. 조은택 목사 같은 사람은 저를 잘 안다 동네에서도 그렇고 조은택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희망 없는 놈이라고. 잘 안다. 제가 신학교 가도 이게 안 된다. 교회 가도 안 된다. 어느 날 제가 언약을 딱 잡았다. 아이들 모아놓고 시작했다. 해 보라. 전 너무 놀랬다. 내가 뭘 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 응답이 계속 되어졌다. 가르쳐줘라. 5가지 기도로 계속 연결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나에게 달란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세상 바꾸는 아무 내가 힘이 없는데 세상이 뒤바뀌는 흐름. 어느 날 내 삶이 완전히 전도에 쓰임받게 되었다. 이것을 케이스별로 알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제일 중요한 이 7가지다. 7가지 하면 그 뒤에 것(5가지 기도, 7 달란트, 9 흐름, 20가지 전도전략)은 따라온다.

 

사업하는 분들은 직장 다니는 사람 다 데려다놓고 하지 말고 제자들만 데리고 해라. 저는 간혹 가다 옛날에 전 직원들 모아 놓고 예배드린다, 설명해 달라, 간증해 달라 많았다. 안 하는 것보단 좋지만 그건 아무 효과 없다. 그 사람들은 예배드리러 온 게 아니다. 일하러 온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장로님 회사 왜 왔나 하니 돈 벌려고 왔다. 그거 모아놓고 예배드리는 건 별 의미 없다. 전 제일 싫어하는 게 예배 때 정치인 오는 것이다. 그 분들은 예배드리러 온 게 아니다. 그런데 굉장히 신경쓰여 설교한다. 언급을 자꾸 하는 이유는 신경 쓰여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회사에 제자 있다. 반드시 한 명 이상은 나올 것이다. 같이 해라. 그리고 진짜 믿는 새가족 있을 것이다. 사장님 회사에 다녀야 되기 때문에 교회 오는 사람과는 절대 하지 말고 진짜 믿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영향은 회사 전체에 일어난다. 기독교인이 사실 성령의 역사 사실 체험 못 했다. 뭐만 하냐면 몸에 오는 것만 체험했다. 그게 가장 수준 낮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몸으로 체험하는 성령의 역사를 자꾸 강조하는 데를 틀렸다고 말한다. 틀린 것이다. 틀렸다기 보단 가장 수준낮은 것이다. 진짜 성령의 역사는 계속적인 역사로 일어난다. 드디어 나의 인생과 삶이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기회다. 해 보라. 한 가지가 이상하게 안 통하더라. 저는 옛날에 다락방하러 가거나 성경공부 하러 가면 사람 많이 데려오지 마라고 한다. 왜냐, 성령의 역사 안 일어난다. 꼭 와야 할 사람이 와야 한다. 거기서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못 알아듣고 많이 데려오려고 한다. 한 두명에게 성령의 역사 일어나면 십만 명 모였는데 성령의 역사 안 일어나는 것보다 더 힘이 있다. 미자립교회 걱정하지 마시고 진짜로 해 보라. 제가 영도 도착하자마자 한 게 집회인데 2주간 했다. 그 때 한 광고다. 전 교인이 올 필요 없다. 내가 전도해야 되겠다는 분만 오라. 물론 겁을 왔고 다 왔지만. 그래서 메시지 포인트를 전도할 사람에게 뒀다. 다른 사람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게 영도 뒤집었다. 하나님 역사는 못 말린다. 이걸 새가족에게 하게 만들고 여러분이 누려야 하는 것이다. 교인들 만나거나 헌신할 때, 새가족 돌볼 때, 성도님들 돌볼 때 항상 생각해야 한다.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가 이뤄지는 날이다. 그러면 이 응답은 따라온다. 이게 합쳐진 게 62가지다. 하나님의 은혜가 62가지만 되겠나. 수십 만가지겠지만 우리의 삶의 기본을 얘기하는 것이다.

 

 

3. 이 때부터다. 완전히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에 증인이 되는 것이다. 증인이 되었다는 말은 증거가 있다는 말이다. 새가족이 증인으로 바뀌는 것이다. 여기서 꼭 얘기해줘야 한다.

 

1) “나” 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다.

 

2) 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의 것이다. 이게 증인이다. 다른 증인 말고.

 

3)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의 현장이다. 이 증인이 되어지는 것이다.

 

새가족에겐 필수인데 여러분에겐 더 큰 필수로 다가온다. 목사님과 사명자, 장로님들이 오해하는 게 하나 있다. 내가 이 능력을 받아 새가족에게 가르쳐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그렇게 하면 참 좋으나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사도와 새가족이 모였는데 같이 역사 일어났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저와 여러분은 아무 힘이 없는데 이 언약을 붙잡고 가서 역사했더니 그 응답이 나에게 똑같이 와버리는 것이다. 제가 본 성경은 그렇고 제가 체험한 것은 그렇다. 내가 대단한 걸 만들어서 간 게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면 된다는 답이 나왔다. 그래서 많은 사람과 할 필요 없다. 통하는 사람과 했다. 그래서 지금부터 237센터에 그런 사람들을 부르려고 한다. 237센터에서 한 30가지 전략 나올 것이다. 그 중에 가장 첫 번째 것이 뭐냐. 모든 분야에 진짜 전도자들을 만들어내라. 그리고 순회전도도 좋고 캠프도 좋고 다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부터 곳곳에 방치된 렘넌트와 병든 자와 많은 사람들을 완전 책임지는 일꾼을 만들려고 한다. 지금도 중고등학교 현장에는 여러분이 부르면 올지는 몰라도 매 주 건드려주는 지도자는 없다. 그거 만들려고 한다. 그게 첫 번째다. 지금 RU 통해서 김상범 목사보고 그런 얘기 했다. 영어 잘하는 렘넌트들을 뽑아라. 가진 직업 그대로 가지고 목사 훈련시켜라. 그래서 미국 모든 문닫는 교회 들어가서 살려내라. 미국에 문 닫는 교회가 돈이 없어 문 닫는 게 아니고 교인이 안 와서 문 닫는 것이다. 그걸 내가 계속 연구하다 발견된 것이다. 사고, 팔고 할거 없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자녀가 미국에서 어느 직장 근무하고 있다. 그럼 그거 하면서 신학 공부 해서 목사 안수 받아 미국 교회로 들어가는 것이다. 주일 예배만 가지고도 충분하다. 이런 지금 어마어마한 것들이 남아있다. 이걸 살려내려고 하는 것이다. 237센터에서 모든 분야에 자격을 줄 만한 전도 제자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약간 전과는 다르다. 여러분이 신청한다고 받는 건 아니다. 확실한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모실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이라고 다 모시진 않을 것이다. 전도하는 분을 모실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 지역을 완전히 살려내는 전략을 쓰는 것이다. 여러분이 새가족에게 안 가르쳐주면 서론에서 죽어버린다. 꼭 하셔야 한다. 중직자분들 많이 오셨는데 회사에서 해라. 한 두면 시작했는데 성령의 바람이 불면 몇 십 만 명에게 영향이 간다.

 

 

결론

 

그럼 이런 결론이 나온다.

 

왜 어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알려줘야 한다.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절대 불가능하다.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능력 받는다. 모든 걸 알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성령충만한 역사 일어난다. 알고 기도하면.

 

무엇 때문에 렘넌트 운동하나. 렘넌트들에게 지금 이걸 알려버리면 절대 가능한 일이 벌어진다. 이걸 언약으로 딱 붙잡고 제목을 전달해줘야 한다.

 

무엇 때문에 새가족들에게 이걸 전달해줘야 하나. 새가족에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시키게 하기 위함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 때문에 훈련받아야 하나.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받기 위함이다. 얘기해줘야 한다.

 

살아남는 교회, 앞으로 살아남는 교단, 알고 있어야 한다. 앞으로 전 교회는 시험들 것이다. 살아남는 교회. 지금도 싸우고 있지만 전 교단은 싸우고 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 237이다. 그거 가진 자다 여러분은 살아남게 될 것이다.

 

요즘은 여러 각도로 다른 응답이 또 보인다. 가만 생각하니 맞겠다 싶기도 하고. 다른 큰 교단에서 손짓을 많이 한다. 우리가 무슨 한국 교회 교단 손잡고 전도하면 되는 거지 다른 거 있겠나. 우리가 개혁교단 손잡고, 개혁교단 활용해 전도운동 하면 되지 다른 게 있겠나. 237나라 파고드는 데는 한국교회 정치꾼 잡는 게 제일 빠르다. 계속 기도하다 보니 새로운 눈이 띄였다. 교권하고 있는 목사님들 쓸모없다고 봤는데 저 사람들 활용하면 237 문 열리겠다 싶었다. 앞으로 모든 교회가 문 닫을 것인데 살아남는 교회. 모든 교단은 흔들릴 것인데 살아남는 교단. 하나님의 절대 목표 237 나라. 237 센터 단어는 그냥 단어 아니다. 여러분과 함께 어른들과 함께 시대 완전히 바꾸는 전략이다. 기도하셔야 한다. 새가족에게 알려줘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른 마지막 이유는 절대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다른 것으로 안 되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이유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라는 절대 가능을 주신 것이다. 너는 누구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가진 사람이다. 꼭 알려줘야 한다. 이거 발견한 때부터 역사 시작된다. 시시한 인본주의 쓸 거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저는 이거 확실히 발견되고 나니 제 수준이 그거밖에 안 되는지 다른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도저히 시험 든다, 삐진다 저와 전혀 안 맞는다. 시험 들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다. 시험 든다는 그게 뭐냐면 옛날에 여러분이 각인된 것이다. 그리고 알려줘야 한다. 하나님이 절대 능력으로 너와 함께할 것이다. 어느 정도 응답받으면 되나. 237 나라 살릴만큼. 그게 하나님 기준이다. 우리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그러면 모든 문제는 미션(mission)으로 보인다. 이 mission이 missions로 바뀌는 날 역사 시작된다. mission은 사명이고 missions는 선교다. 영어가 표현 더 잘 되었다. 여러분의 문제가 미션으로 바뀌는 날, 여러분의 미션이 선교로 바뀌는 날 하나님의 대역사는 시작될 것이다. 새가족보고 얘기해야 한다. 당신은 연약하지만 약속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로 약속하셨다. 이게 새가족이 굳게 붙잡아야 될 첫 번째 단어다.

 

여러분 마음 속에 사람 때문에 시험들 경우 많을 것이다. 걱정 마시고 40일만 집중해라. 하나님이 바꿀 것이다. 장로님들, 중직자들 걱정이 있을 것이다. 장로님들의 걱정은 렘넌트가 아닐 것이다. 사실 돈도 아닐 것이다. 뭔가. 교역자다. 교역자가 제일 걱정일 것이다. 기도해라. 바꾸는 길을 주실 것이다. 교역자들 제일 걱정이 뭔가. 정말 복음 없이 교회를 그렇게 만드는 중직자 제일 걱정일 것이다. 그래서 맞물리는 것이다. 기도해라. 진짜로 해라. 몇 일만 하면 역사 일어난다. 그리고 렘넌트들의 제일 걱정은 뭔가. 공부다. 하기싫은데 해야 하고. 해 보니까 잘 안 되고. 잘 해도 힘들고. 그럴 것이다. 힘 얻어야 한다. 렘넌트들과 새가족들의 걱정은 뭔가. 모르고 있다. 서론에 빠져 있다. 그래서 알려줘야 한다. 이 일이 작은 일인가. 여러분이 하는 일이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한 일임을 확신하셔야 한다. 여러분의 산업에, 여러분의 현장에 여러분이 가야되는 길에 하나님의 나라 임할 것이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쓰임 받을 종들을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 영적문제 해결해야되는 주의 종들을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중직자 세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능력 체험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