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누림-Immanuel 「마가다락방의 팀 합숙」

같이누림-Immanuel 마가다락방의 팀 합숙

 

혼자서 누릴 수 있어야하는데 그걸 보고 With라고 표현한다. 사람끼리 With도 되겠지만 하나님과 함께. 그 다음 같이 누리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걸 보고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게 새가족에게 이해시켜야 될 게 마가다락방의 팀합숙의 축복이다. 1강은 감람산의 합숙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한 두 가지를 먼저 해주셔야 한다.

 

서론

 

감람산 언약이 분명히 전달되어야 할 거 아닌가. 그러면 새가족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정확한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만들어져야 한다. 거기서 미션이 나오는 것이다. 새가족들은 거의 기도제목은 개인적으로 하는데 그것도 맞지만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다가 기도제목이 확실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어느 정도 되면 맞냐면 항상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새가족 때는 기성세대도 그렇지만 실제 기도에 있어서 기도문을 만들어도 된다.

 

기도문

맥아더 장군을 비롯해서 기도문 남긴 사람 많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이용하던지 수요기도를 이용하던지 해서

 

2.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새가족이기 때문에 다른 거 가르치면 힘드니까 기도문을 적어서 해도 되고 안 적어도 되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천지차이다. 응답도 어느 날 정확히 온다.

 

3. 반드시 그 날이 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기도 그냥 했는데 응답이 앞에 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그 날에 응답하신다. 얼마나 확실하나. 그래서 같이 기도할 수 없으면 혼자서라도 해라.

 

 

부목사 때 얼마나 좋나. 새벽기도 가야 한다. 새벽기도 마치고 나면 시간이 많다. 나 혼자 40일 작정했다. 40일 날짜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마가다락방 이전에 감람산에서 주께서 주신 미션이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내겐 미션이 없다. 그럼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확실한 기도제목이 분명히 있을 건데 내가 못 찾은 것이다. 그걸 놓고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당장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내게 변화가 일어나는 게 아니었다. 그런데 영도로 가게 되었다. 그 분들이 내게 연락했다. 하나님은 정확히 전도운동 할 수 있도록 응답을 주셨다. 영도로 들어가선 잘하지도 못했다. 영도 상황 따라 가야 하니까. 단지 중요한 걸 하나 했다. 복음 가진 자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정확히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했다. 하나님은 복음 가진 자에게 반드시 기도제목과 미션을 주신단 말이다. 그거 찾는 날로부터 항상 되어질 뿐만 아니라 이게 되어진다. 이걸 여러분도 찾아야 하고 반드시 새가족도 찾게 해 줘야 한다. 영도에 처음 시작했을 때 기도제목을 적어 내 보라고 했다. 기도제목이 엉터리라는 건 없지만 거의 이거와 안 맞다. 그래서 수정도 해 주고 했다. 그만큼 기도가 중요하다. 저는 24시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비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새가족에겐 불가능한 얘기다. 우선엔 적어주기도 하고 해서 기도 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구원받은 게 확실하다면.

 

 

그리고 난 뒤에 나오는 게 교회다. 임마누엘의 가장 본토라고 한다면 교회다. 여기서 마가다락방 기도가 시작되었다. 시원찮게 해도 된다. 제대로 잘 못 해도 하면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제가 시원찮게 시작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곳은 30군데 밖에 안 되었다. 그런데 응답은 어떻게 왔나.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게 하셨다. 전도하는 사람이 딱 만나졌다. 그러면서 세계복음화 일어난 것이다. 정확하게. 저는 저도 모르게 24 들어가는 게 237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응답들이 온다. 그것도 확실한 응답들이 여러 가지로 오는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지역 살리는 것, 렘넌트 살리는 것, RU 살리는 것 전부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다보니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까 김상범 목사, 정 목사보고도 얘기했지만 미국 살려내라. 미국에서 신학생 모집하면 안 온다. 보낼 교회도 없고 교인도 없다. 이런 작전 가지곤 미국 못 살린다. 영어 능통하게 하는 성공된 렘넌트를 찾아라. RU에서 신학공부 시켜라. 그래서 투잡 가지고 먹는 거 관계없이 뛰도록 해라. 겨우 전도사, 목사 되어 밥 먹을거 없어 그거 해결하려 든다면 미국 부흥 못 한다. 그렇게만 시작해도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이다. 마가다락방 기도. 여기서 확실한 것 주어졌다.

 

 

이유들을 조금 살펴보자.

복음 가진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다.

1) 이 사람들이 요 15:16의 예수님께서 선택한 인물들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은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이 사람들이 모인 게 교회다. 그래서 혹시 여러분 교회 안에 어려움 있어도 걱정 안하셔도 된다. 하나님은 걱정하고 기도하는 여러분 통해 일을 이루실 것이다. 또 많은 목회자, 중직자들이 교회 때문에 어려움 당하는 경우 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빠짐없이 그 분들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2) 그래서 이 사람들이 흩어진 자인데 모인 것이다. 모였다는 말은 흩어진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3) 이 사람들이 렘넌트로 남은 자로 있다가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로 바뀌는 모임이 교회다.

 

 

2. 여러분이 이걸 해 줘야 될 이유가 교회 모인 사람들이 상태가 어떤 상태인가.

1) 아직 옛날 영적문제로 갇혀 있는 나다. 그래서 교회는 문제가 있는 게 당연하다.

2) 그리고 구원받았지만 영적문제 가지고 교회 온다.

3) 이게 눈에 안 보이게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3. 이들의 상황은 어떻나 하면

1) 교회 와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 소리를 듣게 된다.

2) 사람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위해 왔는데 사람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3) 그래서 자기들의 전부 개인 입장이 있다. 이렇게 걸려 지체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역을 해 주는 것이다.

 

 

본론 길은 하나밖에 없다.

 

임마누엘 속에 있는 나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시는 속에 있는 당신이라.

 

1) 그래서 이 은혜를 꼭 받아라. 1, 3, 8.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인데

 

2) 1:14 이렇게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해 보라. 교회에서 다른 집중하지 말고 이 집중 해라.

 

3) 그러면 반드시 2:1~4 이 응답 온다. 바람 같은, 불 같은 능력이란 말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능력이란 말이다. 새가족에게 이걸 알려줘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 상황에 빠지게 된다. 옛날 자기 문제 다 있는데 이들이 표시를 낼 수가 없다. 그런데 이걸 표시 낼 수가 없다. 이 사람들이 교회 모여 있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사람 소리 주고받고 하다 많은 걸 놓치는 것이다. 이 때 여러분이 이 축복을 붙잡으면 자연적으로 전달되게 되어 있다.

 

 

2. 임마누엘 누리는 교회 축복이 뭔가를 교회에서 찾게 해 줘야 한다.

임마누엘 속에 있는 우리라고 하면 찾을 게 있다.

 

1) 2:6~8이다. 하나님의 시간표. 은혜 받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표는 오게 되어있다. 확실하다. 임마누엘 교회와 여러 해외 교회들은 복음운동 때문에 부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분명히 있다. 이걸 찾고 질문한다는 거 자체가 축복이다.

 

2) 2:9~11 숨겨져 있다. 사명자 여러분에게 중요하고 새가족에게 중요하다. 이게 숨겨져 있다. 그 속에 들어있다. 이게 답이고, 진리다. 우리는 모든 교인이 마음 먹으면 확 따라오길 원하는데 그게 아니다. 숨겨져 있다.

 

3) 이 사람들이 한 게 그냥이 아니고 행 2:17~18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인데 장래 일과, 환상과 꿈이라고 했다. 미래다. 교회 다니면서 점치는 사람 많다. 이거 못 찾아서. 이것은 오게 되어 있다. 말씀 따라 가는 사람은 보이게 되어 있다. 이걸 새가족에게 찾도록 딴 거 붙잡지 않도록 해 줘야 한다.

 

 

3. 교회에서 찾아야 될 것도 있지만 받을 응답도 있다. 꼭 알려줘야겠다.

 

1) 언약의 성취다. 1:1~8 교회는 반드시 이 언약이 성취되고 있다. 그거 붙잡는 것이다.

 

2) 능력이다. 2:1~4.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되어 있다. 여러분 능력 없어도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상관없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않을 때 여러분의 능력이 다소 필요하다. 목사님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않으면 목사님의 수준, 능력, 학벌 다 관계있다.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버리면 그건 상관없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원하는 것도 목사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걸 교회서 찾는 것이다.

 

3) 말씀이다. 2:14~21. 반드시 강단을 통해 말씀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2:14~21) 베드로가 설교를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달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요엘의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설교시간에 전달했다. 교인들이 확 살아난 것이다.

 

4) 이러니 교회가 부흥되기 시작되었다. 2:41. 3천 제자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5) 그러면서 중요한 흐름 세 가지를 봤다. 2:42.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의 흐름, 기도의 흐름, 구원과 전도의 흐름을 봤다. 이걸로 끝이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기도가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고 사도의 가르침 이 말은 말씀의 흐름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떡을 떼며 교제를 했다는 말은 굉장히 중요한 전도의 흐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걸 보면 되는 것이다.

 

 

4. 그리고 꼭 얘기해줘야 한다. 회복할 것.

 

1) 이제는 아주 기본적인 것과 빛의 경제다. 이걸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다. 돈 벌어야겠다가 아니고 빛의 경제를 회복해야겠다.

 

2) 2:43~45. 헌금 잘 설명해줘야 한다. 어렵게 사니 대부분 헌금에 대한 개념이 없어질 수 있다. 그런 사람일수록 잘 하셔야 한다. 교역자니까 헌금 크게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교역자도 헌금에 대한 중요성 알아야 한다. 우리가 밖에 나가면 사람 만나고 상상외로 돈 많이 쓴다. 사람 만나 대접하고 대접받고 많이 한다. 헌금에 대한 정석이 없다. 그러면 안 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응답, 축복을 잘 모르게 된다. 어떤 중직자가 저보고 선교헌금을 주시더라. 굉장히 소중한 거 아닌가. 제가 밥을 못 먹는 건 아니다. 어디 가서 잠 못자고 밥 못 먹는거 아닌데 왜 주셨겠나. 목사님 전도, 선교 활동에 지장 없이 하시란 뜻 아니겠나. 그래서 그걸 간직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선교사님에 대해서나 손님에 대해서 제가 쓴다. 이번에도 모아놨다 2371억 헌금했다. 이 말은 자랑이 아니고 많이 하란 뜻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 축복이 뭔가를 알게 해줘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교회에서 헌금 헌금 하면 오해하기 쉽다. 여러분 자신과 새가족이 이걸 바로 안 가르쳐주면 큰일난다. 우리가 대부분 생각하는데 사람 만나면 돈 쓰고. 돈이라는게 유통하는 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게 된다. 그럼 교회 가서 헌금하는 데만 생각이 없다 그건 망해야 한다. 그건 절대 빛의 경제 회복 못 한다. 저는 어릴 때 봤다. 돈이 없는 우리 어머니가 헌금에 1순위였다. 전 이해 못했다. 하나님이 아실 건데. 믿음도 없으면서 그렇게 얘기 했다. 우리 어머니는 십일조부터 떼고 봉투 다 따로 해서 주일 헌금 따로 나눈다. 넣으면서 늘 같은 얘기 한다. 이렇게 안 하면 가지고다니다 쓴다는 것이다. 진짜 그 때 이해 안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만큼 축복하셨나. 다 놔두고도 가족이 한 번도 병원간 적이 없다. 쉬운 일이 아니다. 가족이 5명인데. 의사들에게 미안한데 병원 갈 일이 없다. 헌금을 많이 했더니 병원을 안 갔다는 그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를 보호하셨다. 정말이다. 그래서 전 중요한 사람 만나면 헌금 많이 하라고 한다. 교회 봉사 이런 소리 하지 마라. 헌금 많이 하면 된다. 평신도는 돈 많이 벌어 헌금 많이 하면 된다. 록펠러는 어머니의 말을 잘 알아들었다. 교회 와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무조건 한 시간 전에 와서 기도하고 말씀을 받아라. 그리고 돈 제일 많이 벌어서 교회 제일 많이 부흥시켜라. 진짜 그렇게 되었다. 그 후대들이 문제와서 그렇지 진짜 미국 살렸다.

 

3) 2:46~47.

 

결론

 

결론적으로 아셔야 될 거 세가지 품고 새가족하고 같이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은 0.1%의 사람들이다. 교회에 헌신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거의 없다. 여기에 부름받았다는 여러분들은 0.1%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눈에 안 보인다.

 

1) 성삼위 하나님께서. 안 보여야 한다. 보이면 우상이다.

 

2) 하나님의 능력

 

3) 하나님의 응답 다 눈에 안 보인다. 그래서 비밀인 것이다.

 

2. 주일에 교회가면 문제, 갈등 많다. 이 속에 있는 여러분이 주역이다. 절대 힘 빠지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문제 갈등 속에 있는 내가 주역이다.

 

3. 교회 건축은 왜 하나. 메이슨 전쟁이다. 이 시대를 한 마디로 결론내리라 하면 메이슨 전쟁이다. 하나님께서 영적 싸움에 제일 큰 게 메이슨 전쟁이다. 전도 중의 전도가 메이슨 전쟁이다. 누가 뭐라 해도 전쟁 중의 전쟁이 메이슨 전쟁이다. 그래서 건축하는 것이다.

 

예원 교회가 새로 지었다. 굉장히 강서 지역에 영적 바람이 많이 일어나는 게 보인다. 이렇게 복음 가진 교회가 든든히 서는 게 중요하다. 예원 교회 성도들은 언약 새로 잡아야 한다. 내가 생명걸 수 있는 교회 운동이라는 것을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것을 결론내려야 한다. 이 싸움 말고는 없다. 부산에도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다. 저는 건축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앞, 뒤 일어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두고 늘 기도 속에 있다. 임마누엘 서울교회는 더 급한 모양이다. 정 목사가 그랬다. 짓는 거 보통 문제 아니라고. 지어봤으니까. 부산에는 지은 경험이 없다. 그래서 지금 상당히 기도 중에 있는데 이 짓는 자체가 캠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아마 저것도 한국 교회사에 굉장히 남는 이유가 된다. 속으로 걱정했다. 우리에게 안 팔 건데. 하나님이 중요한 시간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확신 가지고 있다.

메이슨 전쟁이다. 3 가지. 다민족 살리는 메이슨 전쟁이다. 두 번째는 영적인 병 아무도 못 고친다. 치유하는 메이슨 전쟁이다. 렘넌트 바로 키워야 한다. 렘넌트 살리는 메이슨 전쟁이다. 이 세 가지에 여러분이 들어있다면 하나님은 영원히 남을 응답을 주실 것이다. 우리의 움직임이 후대들에게 아주 중요한 발자취로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예비되어 있고 그 능력이 필요하다. 중직자분들이 큰 힘을 얻는 언약의 시간 되길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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