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돌아온 언약궤(삼상 6:10~16)

스스로 돌아온 언약궤(삼상 6:10~16)

사무엘 시대가 열리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한다. 그럼 전쟁이 일어나고 질병이 일어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경제문제 오고. 개인이든 나라든 전 세계든 간에 경제문제 터지고, 질병이 터지고 원인은 우상숭배다. 답이 없으면 병을 해결하려고 날뛰는데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안 된다. 빨리 잘못했습니다 하고 반성해야지. 해결해 놓으면 나중에 더 센 게 나오는 것이다. 페스트가 돌아 전 유럽 인구 절반이 죽고. 점점 더 세 진다. 해결해서 다시는 안 일어난다고 하면 좋은데 더 센 게 나온다. 원인을 알아야 한다. 우상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잘못했습니다 하고 반성하면 된다. 그렇게 끝내야 하지, 백신 만들고 해야겠지만 해 봐야 더 센 게 나오지 않는가. 우린 이미 그 역사를 봤다. 점점 세지는 게 무섭다. 유럽에 1918년에 병이 돌아서 그 뒤로 점점 센 게 나온다. 인간적으로 실수한 것도 있겠지만 결국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전쟁, 지진, 해일 전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아는 게 없으니 말해줘도 잘 못알아듣는다. 하나님이 누군지 알면 이해된다. 하나님 알기를 게을리 한다. 내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어 망했다. 지식 중에 최고 지식이 하나님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다. 말해줄 때 알아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다. 역사에는 질병, 전쟁 다 포함되는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진짜 그렇다고 알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린 우상 버리고 반성하면 된다. 그렇게 쉬운 걸 미련한 인간들이 그것만 하기 싫다. 반성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면 되는데 그것만 하기 싫다. 그러니까 계속 고집부리는 것이다. 그런 걸 보고 매를 번다고 한다. 인류 역사가 별 거 아니다. 매맞는 역사다. 우상숭배하다 그렇게 된 것이다. 치료는 해야지, 약 발라야 하는데, 이 문제가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해결되는지는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어떻게 할 건가. 누구도 못 막는다. 유럽 전체 국민 반이 죽을 때까지 해결 못했다는 건 다 해봤다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이번에 보니 착한 일을 많이 했다. 세계 전쟁을 없앴다. 마스크 다 쓰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가 절대 해결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영국 총리도 바이러스 걸렸다가 나왔는데, 대통령, 총리 할 거 없다. 아베가 기침 한 번 하니 거짓뉴스가 확 퍼지는 식이다. 그런 식으로 하나님 모르면 정신없다. 바이러스 하나가 도니까 온 지구가 뒤집어진다. 하나님께 돌아가라. 이게 답이다. 성경에 정확하게 써 놨다. 성경 아닌 책을 읽어봐야 헛소리다. 성경을 읽고 적용하면 딱 된다. 그러니 이게 진리다. 집에 바로 증거나온다. 우상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가라. 눈에 보이는 우상도 있고, 안 보이는 우상도 있고, 여러 가지다. 우리 집에 우상이 뭐 있는지 보고 반성하고 돌아가라. 하나님 외에 믿는 게 있으면 우상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옆에다 블레셋, 미디안 이런 것들을 배치해놓는다. 회초리다. 그걸 해결하려고 군사력을 키워서 될 일이 아니다. 반성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왜 블레셋이 쳐들어왔나.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해서. 이걸 모르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 헛소리다. 군사력 키워봐야 뭐 하나. 다 빼앗기는데. 옛날에 월남이 세계 군사력이 6위인가 했다. 월맹은 군사력이 적었다. 땅굴 파고 돌아다니고. 그런데도 월맹이 이겼다. 자꾸 인간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런 게 아니다. 블레셋이 일어났으면 우상 버리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끝이다. 복잡한 예식을 구하는 게 아니다. 잘못했습니다 할 때는 속건 제사를 드려야 한다. 성의를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잘못했으니 소 한 마리 잡고. 지금 우리나라 문제 해결하려면 500조가 든다. 소 한 마리 잡는 게 낫겠네.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고 하면 끝인데 그걸 안 한다. 여러분만 있으면 해결 된다. 전문가 키우기 이전에 우상숭배 안 하고 하나님과 친하고 하나님 말씀 잘 듣고 해야 쓸모가 있다. 하나님이 사람 죽이는 건 1초면 된다. 꼭 병원에 며칠 누워 있을 필요 없다. 하나님은 기회를 주고 계신다. 반성하라고. 성경은 그 이야기다. 당신이 구원받은 사람이 맞다면 그게 제일 중요하다. 구원 안 받은 사람은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 잘 섬기란 말이다. 지금도 팔레스타인이 있다. 이스라엘이 예수를 안 믿으니까. 예수가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인데 그걸 안 믿는다. 이스라엘 외에는 모든 민족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을 때까지 일부가 삐딱하게 난리치고 있다. 우리 구원 받으라고 안 믿는 것이다. 성경에 구약을 지금도 그들은 공부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공부했으니 박사들인데, 이걸 복음으로 풀 줄 모른다. 특히 안 보는 데가 이사야 53장이다. 공부는 시켜도 복음을 모르도록 가르친다. 이스라엘 사람 중 일부는 이사야 53장은 안 읽고 바로 넘어간다. 53장은 이상한 성경이니까. 자기들은 채찍 맞는 메시야를 안 기다린다. 영광의 메시야, 전 세계 지배할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사야 53장은 채찍 맞고 창에 찔리는 메시야를 말하고 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었다. 그 때 빌립이 그 분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걱정 안 해도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하루 만에 믿을 수 있다. 공부는 다 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이방인은 하나도 모른다. 구약도 모르고 신약도 모르고 구원의 길부터 다 가르쳐야 한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하시겠다고 하는 걸 감사하시기 바란다. 이스라엘은 이방인을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여긴다. 신을 모르니까. 이 땅에서 먹고 사는 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게 최고라고 생각하면 야만인, 원시인이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 이 복음은 천국 복음이다. 천국 가는 복음이다. 사실 이 교회에 천국 가려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천국 가려고 앉아 있는데 땅의 복음만 전하는 것도 안 맞고, 교회에서 천국 복음 전하고 있는데 땅의 축복만 받으려는 것도 안 맞다. 천국 가고 싶은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한다. 천국 가려고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사람 되려고 기도하면 부자가 되게 되어 있다. 예수 믿고 부자 되나, 천국 가는 건가. 뭐든지 정확하게 하는 사람만 정확해진다. 우리가 머리가 좋나. 정확하게 하려고 해야 한다. 이 땅의 것은 지나가는 것이다. 천국 가야 한다. 교회에서 그 말이 안 통하면 어디서 통하겠나. 사람이 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도 죽으면 끝이다. 병 걸려 질질끄는 것도 감사해라. 하나님께 반성해라. 또 반성 안 하고 남 탓한다. 뭐하러 남 탓하나. 그만큼 두뇌개발이 안 된 것이다. 어느 게 내게 좋나. 좋은 걸 갖다놓으면 성공한다. 나쁜 거만 찾다 죽는 것이다. 왜 그렇게 사나. 두 가지만 하면 된다. 하나님 나라 가야겠다, 예수님처럼 부자되어야겠다. 6:33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세상 사람이 가지고자 하는 건 다 주신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게 안 되어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가게 해 달라고, 예수 믿고 거룩한 사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하게 해 주시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 보시라. 이제 증인들 나와야 한다. 부자 되기가 너무 쉽다. 건강하고, 부자되고, 스위트홈 하고, 너무 쉽다. 바이러스 끝났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다.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이 친구들이 이미 신앙을 떠났다. 우상섬긴다는 거 자체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우상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게 전부 다다. 우상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그렇게 간단하다. 병 고치고, 부자 되기가 그렇게 쉽다. 본인 생각에 푹 빠져 살다 죽는 것이다. 정신 차려 읽어보면 답 난다. 오늘 내 문제가 해결되어야지. 내가 건강하게 잘 살아야지, 우리 아들이 잘 커야할 거 아닌가. 오늘 부자되는 법을 배워라. 병 가지고 고민할 거 없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면 끝난다. 하나님하고 해결봐야지 그 외에는 소용없다.

 

블레셋이 쳐들어와서 전쟁 쳤는데 져버렸다. 그런데 한 명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언약궤를 들고 나오자는 것이다. 언약궤는 요즘으로 치면 신성한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하면 귀신이 물러가는 것이다. 언약궤는 어떻게 보면 가짜다. 언약궤 들고 나가서 전쟁 쳤는데 전멸했다. 그래서 블레셋이 언약궤를 뺏아가지고 왔다. 얼마나 좋겠나. 남의 신을 이겼는데. 그 만족감이 대단하다. 기분 좋게 가서 다곤 신상 앞에 갖다놨다. 이스라엘도 무식하지만 이 사람들도 무식하다. 그 다음 날 가 보니 다곤 신상이 엎드려져 있었다. 그 다음 날에도 가니 엎어져 있고, 나중에는 모가지도 날라가 있더라. 블레셋이 눈치 챘다. 이스라엘 신이 더 세구나. 그래서 이 재수없는 상자를 다른 동네로 치웠다. 그런데 그 동네에 독종이 퍼졌다. 또 다른 동네에 보내니 또 독종이 퍼졌다. 나중에는 아무도 받아줄 동네도 없어서 대장들끼리 모여 돌려보내자고 했다. 그 쯤 되면 여호와를 믿자고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세다는 걸 봐도 안 믿는다. 여러분은 복 덩어리다. 예수 믿는 게. 자기 신이 목이 날라가고 종기가 나고 해도 안 믿는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이 겁을 먹었다. 그래서 속건제를 드리자고 했다. 하나님이 쥐와 독종 두 가지로 쳤으니 금을 쥐와 독종 두 가지로 만들어서 했다. 이방인들은 그런 걸 잘 한다. 귀신들은 말 안 들으면 쳐버리니까. 교육이 잘 되어 있다. 하나님도 그러면 되는데 워낙 좋으신 분이라 그렇게 안 한다. 하나님은 천천히 하시는데 귀신들은 당일치기로 바로 쳐버린다. 그러니 블레셋이 말을 잘 듣는다. 교회에 그런 자세로 오면 처음엔 복 받는다. 그러다 나중에 눈치 슬슬 보고 태도가 변질된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봤다. 동네가 200개면 200개의 쥐와 독종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소를 한번도 안 끌어본 암소를 썼다. 교회에서 그런 자세로 예배드려라. 하나님이 오래 참지만 한번 쳐버리면 무섭게 치신다. 사무엘상 4~7장 읽으면 답 나온다. 귀신은 말 안 들으면 때린다. 그래서 암소를 언약궤를 매게 해서 소가 돌아오면 우연으로 된 것이고, 소가 이스라엘까지 수레를 끌고 가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보기로 하고 한 번 더 시험해봤다. 사무엘상 69. 하나님은 이스라엘 신이 아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벧세메스까지 똑바로 갔다. 사무엘상 6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러니까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예배드려야 한다.

 

 

바이러스 시대에 예배가 자꾸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라.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지만 조심해야 한다. 보균자들이 많다. 노인들은 균이 오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2~30대는 증상이 안 나타난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조심해달라는 말이 그 말이다. 정부에서 괜찮다 할 때까지 마스크 계속 쓰고 다녀라. 걸리면 인생 복잡해진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14일 격리되면 괴롭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불신앙이 아니다. 차 조심, 운전 조심, 안전 조심 이건 불신앙이 아니다. 두뇌개발이 안 되니 해석을 잘 못하는 거다. 앞으로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러다가 9월에 또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예배 잘 드리고 하면서 잘 생각해보라. 다음 주에는 내 생각엔 1~2교구는 9시 반에 오고, 3~4교구는 11시 오고, 가족끼리는 촘촘히 앉고, 나머지는 떨어져 앉고. 걸리면 피곤하다. 걸리기 전에 조심하는 게 답이다. 다음 주에는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렇게 알고 계시고.

 

블레셋 5방백이 임무를 완성했다. 블레셋이 동네 수대로 쥐를 만들었고, 그 바위는 지금도 있다. 이스라엘은 무슨 실수를 했나. 언약궤보다 하나님이 중요하다. 눈에 보이는 언약궤를 보면 자꾸 언약궤만 따라간다. 그럼 그건 우상이다. 언약궤가 지켜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언약궤를 앞세워 가라고 하셨으니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언약궤보다도 더 중요한 게 하나님이다. 하나님 잘 섬기시기 바라낟. 예수 믿는 사람들이 보면 그걸 잘 못한다. 사람 습성이 눈에 보이는 걸 잘 따라간다. 블레셋을 일으킨 분도 예수, 블레셋을 전멸시킨 분도 예수다. 마귀가 해도, 예수님 허락 받고 하는 것이다. 그 분이 총 대통령이다. 해결 보려면 예수님하고 해결봐야 한다. 쉬운 거 같은데 실제 상황되면 그렇게 안 한다.

 

하나님이 이 때에 사무엘을 일으켰다. 사무엘을 통해 미스바 운동이 일어났는데 그게 회개운동이다. 진짜 잘못했다고 하면 끝이다. 그 동안 하나님 똑바로 안 섬기고 우상섬겼는데 반성한 것이다. 사무엘이 하나님 바로 섬기도록 가르쳤다. 사무엘이 있는 동안 전쟁이 없었다. 왜 이스라엘이 블레셋 공격으로 고생해야 하나. 우상 섬겨서 그렇게 되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끝이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뭘 원하시는가 이런 질문을 해야 성공한다. 그 사람이 인생 성공한다. 하나님 뜻이 뭐냐 자꾸 물어보고. 나라에 경제문제가 왔다, 하나님이 왜 경제문제를 일으키셨을까. 교회도 보면 전부 우상숭배자들이다. 하나님을 경외, 사랑하는 게 없다. 어설프게 교리 배워서 말한다. 그렇게 다 망한 것이다. 그래서 나라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감사할 일이다. 뒤집어져야 반성하고 예수 믿지. 무슨 일 생기면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사람이 있고 더 멀어지는 사람이 있다. 거기서 갈린다. 바울같은 사람은 이 땅의 것을 휴지조각처럼 보는 사람이다. 우린 바울같은 사람이 아니다. 레벨대로 받는다. 바울은 돈 다 빼앗아가셨다. 우리 생각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다.

 

사무엘을 참고 할 때 참된 언약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이스라엘이 망하면 왜 망하는지 이유도 알고, 미스바 운동으로 이스라엘 살렸다. 그런 사람 되시기 바란다. 그리고 참된 능력은 뭐냐.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다. 은사 받는 거 말고. 예수 이름으로 귀신쫓고, 병 고치고 날 뛰다 나중에 지옥간다. 정신 안 차린 것이다. 그러니 언약궤 끌고 전쟁 치러 가는 것과 같다.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해라. 하나님 아버지와 내가 친해야 한다.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 갔을 때 내가 이제 죽게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을 봤으니.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란다. 무시무시한 분이다. 병아리 키우다 맘에 안 들면 다 내버려버리는 것이지.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해라. 하나님이 도와주면 아무도 못 이긴다. 블레셋이 못 쳐들어오도록 하나님이 막았다. 사무엘을 보고 못 쳐들어온 게 아니고. 성령충만 주시고, 사무엘 같은 사람 되게 하옵소서. 사무엘은 하나님 뜻을 알고 백성들을 잘 가르친 사람이었다. 목사 본인은 모자라도 교육은 똑바로 시켜줘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하라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교회, 우리 집 만세. 답은 너무 간단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다. 그게 참된 능력이다.

 

 

최고 축복이 뭐냐.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것이 최고 복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성경대로 해라. 뭘 안단 말인가. 믿기는 믿는데 영접을 안 하겠다는 사람, 귀신들린 거다. 실컷 듣고 영접 안 하겠다는 사람이다. 영접해야 예수님이 들어오신다. 요한계시록 320. 영접 그거로 결판난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는 거 아닌가. 그거 안 하겠다는 건 귀신이지. 그냥 믿겠다는 거 귀신이다. 예수 잘 믿고, 하나님 잘 모시고, 그 다음 Oneness. 전혀 안 맞는 사람이라도 Oneness. 예수님의 일을 한다면. Oneness를 뭐 똘똘 뭉쳐다니는 건줄 아는데 착각이다. 바울과 내가 Oneness. 예수님과 내가 Oneness. 내가 예수님과 손을 잡고 다녔겠나. Oneness 해석을 똑바로 해라. 지금까지 예수 믿고 전도한 사람들은 나와 Oneness. 한 번도 못 만나봤어도. ‘우리 교회하는 건 좋은 거 아니다. 같은 성령을 받으면 Oneness가 되는 것이다. 하는 방식이 틀려서 그렇지 어쨌든 복음 전하고 렘넌트 사역한단 말이다. 사무엘처럼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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