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앙을 이긴 다윗(삼상 17:41~47)

불신앙을 이긴 다윗(삼상 17:41~47)

제목에서 내용을 다 얻으면 되겠다. 불신앙을 이겨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무너지나. 불신앙을 못 이긴다. 그래서 에수 믿는 사람들은 불신앙과 싸워 이기는 사람 되기 바란다. 다윗이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받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그 이름 뜻이 그렇다. 그래서 앞으로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 그게 기도제목이다. 그럼 어떤 문제가 와도 전부 축복이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만 되면 뭘 해도 성공한다. 이게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자꾸 성공하려고 노력한다. 성공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 땅의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이고 전부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은 좋은 분이니 이 땅의 문제는 모두 좋은 것이다. 이 땅의 경제문제 왜 일어나나.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고 악한 짓을 하니 블레셋을 일으켜 공격을 하게 하셨다. 우상 버리고 반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전쟁 끝난다. 그러니 눈치채야겠다. 왜 바이러스가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고 경제문제가 일어나나. 우상숭배를 해서. 어떻게 해결하나. 우상 버리고 반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된다.

 

이제 회사들이 문을 닫았으니 7~8월 되면 슬슬 시작한다. 국민이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그렇다. 교회가 정신을 차려야지. 하나님이 일으키셨다. 우상 버리라고. 어떻게 해결되나. 정신차려 우상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이걸 전 국민에게 가르쳐야 한다. 계몽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 계몽하려고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인간적인 생각으로 해결 안 된다. 예수 믿고 하나님 만나고 자꾸 듣고 있으니 복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전 세계 사람들 계몽운동해야겠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배워야겠다. 특히 3불 제거, 불신앙, 불순정, 부정적인 생각. 불신앙이 들어오면 예수 이름으로 싸워라. 예수 이름으로 불신앙, 부정적인 생각, 불순종 물러가라. 마귀가 그걸 타고 들어온다. 염려 걱정하게 만들어 사건 쳐버린다. 불신앙의 결과는 죽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 하면 망한다. 망하려면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 계속 하면 된다. 그래서 결과가 맞다 싶거든 다른 사람 가르쳐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여러분이 제일 유리하다. 잘 못알아들은 얼굴인데 어쨌든 듣고 있다. 절대주권자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교회는 왜 망하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 교회 다니면서 안 망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으면 되겠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믿음, 지혜, 능력충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이게 나, 가정, 교회, 국가, 세계를 위한 기도이다.

 

 

정치하는 사람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모르니까 바이러스 해결하러 뛰어다니고, 전쟁 막으러 뛰어다니고 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안 한다. 기도한다. 여러분의 개인에게 해결 안 되는 문제를 영적문제라고 한다. 음란에 빠지거나, 도박에 빠지거나, 경제문제에 빠지거나. 100억 벌었으면 200억 쓰면 그게 영적문제다. 없으면 안 쓰면 된다. 10만 원으로라도 살아야 빚을 갚을 거 아닌가. 하나님이 해 줘야 한다. 본인도 정신차려야 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세상 지식. 지식도 어리하게 배워 놓으면 안 된다. 두뇌개발 하려면 확실히 해야 한다. 이왕 공부를 할 거 같으면 최고로 해버려라. 하나님 아는 지식도 그렇고. 지식은 두 개가 합쳐져야 지식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세상을 아는 지식. 그런 식으로.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문제가 많은 것도 나쁠 거 없다. 문제는 기도제목이니까. 문제가 해결 안 되어도 하나님과 친해지면 좋다.

 

불신앙은 계속 치고 들어온다. 우선 그게 불신앙이라고 발견해야 한다. 불신앙이 와도 모른다. 정신 차린 사람은 불신앙이 들어오면 느껴진다. 그럼 조금 낫겠다. 예수 이름으로 불신앙은 물러가라. 이렇게만 해도 효과가 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단 낫겠다. 예수 이름으로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 물러가라. 항상 혀를 어떻게 놀려야 하나. 좋게 써라. 하나님이 기뻐 받을만한 말을 늘 해라. 늘 좋게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집을 잘 지켜주실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잘 되게 되어 있다. 습관이 안 된 사람은 반대로 한다. 우리집 다 망했다. 끝장났다. 그 말대로 된다. 습관이다. 그럼 하나님이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네 말한대로 될 지어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믿음의 말을 하니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라고 했다. 말이 그렇게 중요하다. 말이 나를 지옥으로 끌고가기도 하고, 천국으로 끌고가기도 한다. 말을 함부로 못 놀리도록 조심해야겠다. 남 비난하다 내가 당한다. 좋은 말 해주고, 축복기도 해 주고. 나도 잘은 못하는데 여기 서 있으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우리나라 잘 되게 되어 있다. 이유가 없다. 우리나라가 바이러스고, 경제고 난리가 나도 우리나라 잘 되게 되어 있다. 이러면 잘 된다. 말 가지고 기도해라. 혀를 두고. 우리 집 다 망했다 하면 망해버린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집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잘 된다. 상황 분석할 거 없다. 결론은 잘 될 건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시달리는 거 같다. 나라 걱정한다고. 대강 하고 안심해라.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전쟁은 왜 일어나나. 우상숭배다. 경제문제, 바이러스 결국은 우상숭배, 악한 짓을 해서 그렇다. 국민 계몽운동 해야 하고, 237나라 국민들 계몽운동해야겠다. 예수 믿고 하나님 만나라.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할 일이고 네가 할 일은 예수 믿고 하나님 만나라고 말해줘라. 자꾸 광고를 해야 물건이 팔리지. 누가 살지 몰라도 자꾸 사라고 말하는 것이다. 정신차려 불신앙 이기시기 바란다. 불신앙에 잡히면 고생 많이 한다. 나이 들어서 하면 쉬운 일 아니다.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언약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자랐다. 믿는 사람에게 고난이 왜 오겠나. 이 사람을 왕으로 만들어야겠다. 큰 일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실력을 길러야겠다. 실력은 환란을 당하고 밥을 굶어보고 남에게 무시도 당하고 이런 모든 사건 속에서 인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밥 잘 먹고 집에서 TV보고 누워있는 사람은 아무리 자질이 뛰어나도 안 된다. 사울에게 문제가 오는 건 사울 죽여버리려고 오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에서 사울은 맞아 죽는다. 다윗은 문제가 왜 오나. 세계적인 왕을 만드려고. 문제를 보고 놀라지 마라. 사울에게 온 문제와 다윗에게 온 문제는 목적이 틀리다. 다윗이 되어야 한다. 같은 문제를 당해도 하나는 성공의 발판이 되고, 하나는 죽음이다. 사울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자였다. 뭘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 하나님이 성공하라고 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죽으라고 하면 죽는 것이다. 문제가 와도 성격이 틀리다. 내가 그럼 어떤 사람이 되면 되겠나. 문제가 와도 내가 다윗이 되면 될 거 아닌가.

 

다윗은 말도 못하는 고생을 했는데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12년 간 정예군을 풀어 다윗 죽이려고 잡으러다녔다. 한 달만 수배당해도 무서운데 12년 간 다윗 하나 집어서 죽여라 하는데 우리 같으면 잡아갈 것도 없이 제풀에 죽어버렸을 것이다. 그걸 12년 간 도망다녔다. 그러면서 얼마나 여유가 많은지 모른다. 사울왕이 지쳐서 동굴에 자고 있는데 다윗이 나와서 옷만 칼로 약간 잘라갔다. 그리고 언덕 위에서 아버지 조심해라고 했다. 또 한 번은 호위병을 두고 자고 있었는데 물병하고 들고 갔다. 그리고 조심하라고 하니 사울이 또 회개했다. 그래놓고 또 잡으러다녔다. 다윗은 기다린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도전하시라. 무슨 일이든 다 맡겨버려라. 집에 문제고 뭐든 간에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어떤 신랑을 원하느냐 했을 때 믿음의 동역자를 원한다고 해야 한다. 하나님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옵소서. 이러면 놀라운 사람을 붙여준다.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평생 책임질께, 예수만 잘 믿어’ 하면서. 하나님께 맡겨라. 저는 목회 맡기고 한다. 그러니 제가 이렇게 편안히 끌고가지. 자기 하는 일 다 하나님께 맡겨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평상시라고 나오는데 요즘 우리가 쓰는 말로 24시다. 24시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내가 복음 전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복음 전하는 사람 되버린 것이다. 이게 24시다. 도박 24는 도박하는 사람 되어버린 것이다. 도박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도박 하다 약간 따면 쾌감 호르몬이 팍 터진다. 그러면 그게 각인, 뿌리, 체질 되어버린다. 그 다음 지나가다가 그런 간판만 보면 호르몬이 터진다. 그렇게 하다 집 날리고, 일수 받고 다 한다. 이미 DNA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피 뽑고 상담받고 해도 안 된다. 호르몬 작용이다. 도박하는 소리만 들어도 호르몬이 터진다. 무서운 것이다. 그거 해결할 수 있는 분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 만난 건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 땅에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얼마나 많다. 절대 안 고쳐지는 문제는 하나님만 고칠 수 있는 문제다.. 그래서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손해가 많다. 음란이나 도박 한번 걸리면 끝이다. 마약해서 호르몬이 터져서 홍콩 갔으면 이건 중독되버린다. 요새는 모르겠다만 어릴 때 그런 사람 많았다. 여자, 남자가 거지같이 해서 지나가면 아편쟁이라고 했다. 호르몬은 하나님만 해결한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게 얼마나 복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배운만큼 내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가 해결 못하는 문제가 너무 많다. 모든 문제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이다. 불신앙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전도 안 하는 사람이 전도하는 사람, 기도 안 하던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뀌면 그게 24이다. 우린 24시 믿음, 기도, 감사 하면 되겠다. 그게 영, 생각과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그러면 만사형통이다. 영과 정신이 병들면 힘들다. 정신 돌면 그냥 병원 가야 한다. 늘어져 살아야 한다. 정신 바르게 해 주는 분이 하나님이다. 그리고 이 땅 떠나서 천국가야 한다. 멀쩡한 사람 교회 안 오는 사람 천지다. 판사하다 머리 깎고 중 된 사람도 있다. 중 되었다면 끝장난 것이다. 석가모니는 생사화복을 해결하고자 했다. 왜 사람이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어야 하나. 희한한 질문이다.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게 없나. 그래서 집을 나왔는데 그걸 출가라고 한다. 석가모니가 나간 건 출가다. 나갈 때 목표가 그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맨 뒤에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나는 영원히 사는 길을 못 찾았다. 그 길을 찾아가라. 이러고 죽었는데 그게 금강반야심경이다. 석가모니가 그렇게 하고 죽었는데 석가를 섬기고 앉아 있다.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의 왕국. 거기가 죽지도,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곳이다. 거기 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석가모니가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던 길을 여러분이 만난 것이다. 얼마나 좋은 걸 가진 것인지 알아야 한다. 슬퍼할 일 없다. 언젠가는 한 번은 죽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 가는 게 좋겠다 모자란 사람은 가봤습니까 한다. 그럼 너는 가 봤나. 노름을 하더라도 확률을 높여야 한다. 죽어서 천국 지옥이 있다, 천국 지옥이 없다인데 확률적으로 어디에 내 인생을 걸어야 되겠나. 있다에 거는 게 낫다. 믿음으로 사시기 바란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만났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만 살 게 아니라 전 세계 사람이 다 같이 살면 좋겠다. 전도는 좋은 것이다. 착한 짓이다. 그러니까 내가 천국을 가고, 천국가는 길을 말해줘서 한 명이라도 천국 데려가는 건 착한 일이다. 뭘 잘 몰라도 복음만 전한다고 해도 인생 터닝포인트가 된다. 복음 전한다는 이유로. 예수는 누구인가. 하나님 나라 가는 길이다. 그 길이 있는 사람은 안전하다. 그 길이 없으면 지옥 끌려가야지. 그걸 믿는 여러분은 복 덩어리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천국 데려간다는 그게 믿음이다. 소망은 내가 이 땅을 떠나면 하나님이 육신을 벗는 날 나를 천국에 데려갈 것이다. 한번은 반드시 죽는다. 그러니 영원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참 소망 갖고 가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 이 세상은 짝을 지어 돌게 되어 있다. 고양이, 개 모두 자기 새끼 챙긴다. 지는 굶어도. 그런 거 보면 사람보다 낫다 싶더라. 전부 사랑이다. 고양이도 생선 물고 가도 지가 안 먹고 새끼 먹이더라. 예수 믿는 사람은 사랑을 해야겠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다. 사랑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주기도문, 외워서든 어떻게든 해서 계속 해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자꾸 해 보라. 어느 날 집에 응답이 터진다. 다른 기도 할 필요 없다. 주기도문 하면 되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시오며.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 임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도 이뤄지고 땅에서도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왕국이 임하면 된다. 주기도문 안에 다 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했듯이 형제의 죄를 용서해라. 삼세번 이런 거 아니다. 490번 용서하는 것이다. 똑같은 사람한테. 쉽지 않다. 도전할 일이다. 도전 490일. 금방 좋아서 사탕 빨아먹고 앉아있다 조금만 안 좋아지면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루 세 끼 먹는 걸로 족한 사람 되어라. 부자는 하기 싫어도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나는 부자하기 싫은데 하나님이 부자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시기 바란다. 남 나눠주고. 시험에 들지 않게 마옵시고. 마귀는 유혹한다. 자리에 대한 욕심, 인정받고 싶은 욕심 이런 유혹을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여자가 와서 유혹을 해도 냄새 풍기고 난리 쳐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음란은 물러갈지어다. 요망한 마귀 물러갈지어다. 그래서 이겨야만 큰 뭐가 된다. 져 버리면 시합 새로 해야 한다. 믿음의 챔피언 하시기 바란다. 좀 큰 인물 되려면 유혹이 들어온다. 이겨야 한다. 진짜 마음 먹으면 할만하다. 그래서 큰 전도자로 만들던지 하실 것이다. 평상시라는 건 그런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선 줄로 생각한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다. 항상 조심하고, 기도하고.

 

세상 나가면 골리앗들이 있다. 사람일 수도 있고, 조직일 수도 있고. 이 골리앗을 믿음과 실력으로 꺾어야 한다. 기도하고 공부해라. 자기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다윗은 돌 던지는 기술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사용하면 돌 던지는 기술 가지고 골리앗을 꺾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하나님이 도와주면 돌 던지는 기술 가지고 왕까지 된다. 골리앗 때문에 짜증내지 말고 내가 하는 조그만한 일이 그렇게 하나님께 쓰인다.

 

젊은 사람은 꿈을 크게 가져라. 꿈을 가진 사람은 뭘 하나 얻어도 얻는다. 전 세계에 교회를 다 세워야겠다 등. 우리 교회 1단계로 교회 다 지었다. 이제 대출 다 갚을 생각 해라. 내가 다 갚겠다. 생각하면 하나님이 그 돈만 주는 게 아니고 보너스로 더 줄 거 아닌가. 혼자서 다 갚겠다 생각을 해야 하나님이 이뤄주실 거 아닌가. 생각을 해라. 그렇게 해서 큰 마음 먹고 살아라. 하나님이 응답해 주면 끝이다. 경제 축복이란 건 메시지만 들어가면 끝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하겠다 하면 전부 복이다.

 

불신앙 이긴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 되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