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장인 이드로(출 18:8~12)
- 주일메시지
- 2020. 5. 14. 22:59
모세의 장인 이드로(출 18:8~12)
모세는 잘 아시듯이 출애굽에 하나님이 사용한 중요한 종이고, 하나님이 모세를 민족지도자로 세워 출애굽을 시킨 것이다. 이드로는 모세의 장인이다. 이드로의 딸과 모세가 결혼을 하니 이드로가 모세의 장인이 되었다. 그리고 모세를 이드로가 알아봤다. 모세가 그 때는 도망자였다. 사람을 때려 살인해서 지명수배된 사람이었다. 그래서 광야로 튀었다. 잘못하면 위험이 닥칠 수도 있었다. 신경쓰이는데도 결혼을 허락했다. 이드로는 이방인인데 예수 믿는 사람을 자기 사위로 본 거다. 우린 예수 안 믿는 사위 잘 안 보려고 하는데, 예수 믿게 하려면 시간 또 걸린다. 그래서 불신자와 결혼해서 다시 불신자로 돌아간 사람이 70%다. 교회로 돌아올 확률은 30%다. 어쨌든 이드로 입장에서도 똑같다. 예수 믿는 사람을 데려와서 재수 없을라나 이럴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머리가 깨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이방인의 제사장이었다. 그런데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본질에 대한 것이다. 본질과 껍데기. 본질이 뭐라고 하나 했을 때 설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 1억 짜리를 좋은 포장지로 쌓는데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 하면 뭘 버리겠나. 포장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포장지를 버려야 한다. 그럼 우리가 성경공부 하는 본질이 뭐냐. 우리 교회가 뭐 해야 하나. 이런 게 본질이다. 본질을 잡는 사람이 되어야 단순하다. 본질은 잡는 사람이 되어야 크게 쓰인다. 본질을 못 잡으면 마지막엔 쓰레기처럼 된다. 껍데기 잡은 사람은 누가 쓰나. 본질을 볼 줄 알아야 쓰임받는다. 첫째, 간단히 말하면 복음 전하는 것이다. 천국이 본질이다. 이 복음은 천국복음이다. 그래야 부자도, 대통령도 되고 하는 것이다. 본질을 놓치면 거지된다. 껍데기를 누가 알아주나. 다이아몬드를 가져와야 사고 팔고 한다. 신앙생활이 한 순간 판단 잘못해버리면 껍데기를 잡고 있다. 전 세계 교회가 껍데기를 잡고 있다. 눈이 열려야겠다. 왜 껍데기를 잡았나. 눈이 안 열려서 그렇지. 본질을 못 보니까 껍데기가 좋아 보여서 잡는다. 그러다 다 지옥 간다. 본질을 놓쳤기 때문에.
교회 온 것만 해도 훌륭한 일인데 교회까지 와서 지옥가면 억울하다. 어쨌든 천국을 가버리면 횡재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분을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다. 부자로 만들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 주지만 본질이 아니다. 거기는 영생복락을 누리는 곳이다. 행복하면 좋다. 왜 인간은 행복이 없나. 이런 제목이 있다. 예수를 안 믿어서 그렇다. 그게 본질이다. 예수 안 믿으면 행복이 없다. 인간은 예수 믿어야 행복하도록 만들어놨다. 예수 안 믿으면 행복이 없다. 지구 돈을 다 쓸어담아도 행복이 없다. 대통령 해도 행복 없다. 미국 대통령 얼굴 보라. 대통령 한번 하면 얼굴이 팍 늙어버린다. 행복하려고 대통령 하지 않겠나. 행복이 하나도 없으니 이상하게 되버렸다. 세계 최고 부자 누군가. 빌게이츠인가. 빌게이츠 얼굴 한번 보면 이 친구가 얼굴이 많이 변했다. 10년 전만 해도 얼굴이 착하게 생겼는데 요즘 보면 마피아같은 얼굴이다. 행복한 건가, 안 행복한 건가. 돈을 100조씩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지 않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인간은 예수 믿어야 행복하다. 이게 본질이다. 대통령, 부자 하다가 인생 망친다. 인생 금방 간다. 대통령 한 30년 해먹었다 쳐도 마지막에는 운다. 왜 예수를 믿어야 행복하나.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 성령을 나에게 부어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인간은 성령을 받아야 행복하게 되어 있다. 언젠가는 답이 나야 한다. 성령을 받아야 인간은 행복하다. 그걸 나중에 느껴져야 한다. 행복은 사상이 아니고 느끼는 것이다. 내 마음, 육신, 영혼이 행복해야 한다. 일단 성령 받아야 행복하다. 교회 다니는데 왜 행복하지 않나.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성령 안 받아서 그럴 수 있다. 목이 마르면 물 마시면 행복하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 받으면 아무 조건 필요없이 행복하다. 성령 받으면 행복해진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데 행복 안하다 할 때는 조금 고민을 해 보셔야 한다. 성령 안 받은 거 아닌가. 기도해보셔야 한다. 성령을 받으려면 그리스도 배우고, 세계복음화 사명 붙잡고,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라. 예수 믿는 사람이 맞다면 당연히 할 일이다. 성령 받으면 땅 끝까지 그리스도 증거하는 증인 된다. 성령 받으면 행복해지고, 그냥 행복하다. 돈이 없어도, 병 걸려도, 어떤 일이 생겨도 행복하다. 인간 구조가 그렇다.
누가 그걸 아나. 이 문제만 해결되면 행복할 거 같다 하는데 잠깐 행복은 있겠지만 계속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 예수 믿어야 한다. 예수 믿으면 성령 부어주신다. 귀신들린 사람은 영접 절대로 안 한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령이 들어오면 행복해진다. 그게 본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복음을 알아듣고 예수 믿고 영접해서 성령 받도록 해줘야겠다. 부모가 할 일이다. 모든 성경공부 부모가 가르친다. 유대인 아버지가 정식 유니폼 입고, 직장 갔다와서 유니폼 입고 아이에게 성경을 가르쳐주는데 매일 한다. 일단 대단하단 생각 들었다. 그런 아버지 되도록 해라. 교회는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라. 자기 아이는 자기가 가르쳐야 한다. 아이 교육이 중요하다. 본질은 성령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 법도를 잘 배워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법도를 배워야 사회생활이 되듯이. 빨간 불에 멈추고, 파란 불에 지나가고. 다 배워서 한다. 운전 하려면 도로교통법 다 지켜야 하고. 하나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법도를 배워야 한다. 맞을 짓만 계속 하는데 맞아도 왜 맞는지는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안 맞는 쪽으로 행동해서 안 맞지. 복을 받아도 내가 잘해서 내가 심은데로 거둔다. 좋은 걸 심으면 좋은 걸 맺고.
하나님 법도 배워야 한다. 이걸 모르면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 식이다. 새신자 같으면 말하지, 장로, 권사 되었는데 어떻게 가르치나. 장로 직분 받으면 제가 지도 안 한다. 알아서 해야 한다. 중직자 되기 전에 다 배워야 한다. 그 다음은 본인 알아서 하고, 내가 1.1, 1.2 정도는 되어야 한다. 내 것 다 하고 남도 도와줄 실력을 갖춰야한다. 내 것 다 하고 교회와 목사님 도울 여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법도를 배워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 교회에서 안 가르쳐준다 이런 소리 하지 마라. 부모가 남을 가르치려고 해야 공부를 열심히 한다.
배우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교회에 도움이 될 정도로 배워야 한다. 담임목사가 볼 때 도움 된다 할 정도로 되어야 한다. 중직자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하고 못하고는 두 번째 치고, 뭘 알아야 할 수 있다. 내가 내 아이와 손자를 가르쳐야 한다. 하긴 해야겠는데 자신이 없으면 공부한다. 그러니 할 수 없이 공부한다. 내가 먼저 은혜 받으니 축복이다. 유대인 아버지는 그렇게 바쁘게 일하고도 집에 와서 유니폼까지 입고 탈무드, 성경 가르치더라. 탈무드도 보니 가르쳐야겠더라. 판단력을 가르쳐준다. 어느 게 좋은 건지 판단력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다. 판단을 해서 선택-행동해야 결과가 나온다. 구약성경을 삶에 적용하도록 만든 책이 탈무드다. 그렇게 훈련받고 큰 아이와 아무 훈련없이 큰 아이가 20살 때 보면 비교가 안 된다. 그래서 세계 경제를 다 쓸어버린다.
우리나라가 금융 공부가 안 되어있다고 하는데 조금 인정한다. 돈이 돈을 벌고, 시간을 아끼라 이런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금융이란 말이 굉장히 중요하더라.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똑바로 배워라고 말했다. 유대인은 엄마 쪽 부모가 천만 원, 아빠 쪽 부모가 천만 원, 그리고 부모가 천만 원 줘서 3천만원을 갖게 한다. 그 때부터 아이에게 금융공부를 본격적으로 시킨다. 13살부터. 이 아이가 18세쯤 되면 도사가 되어 있다. 이게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였다. 경제를 집에서 배우고 올라왔다. 구글 같은 거 만들어 전 세계 돈을 싹슬이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금융을 다 배웠다. 금융을 한다고 해서 금융맨이 되는 게 아니다. 금융을 배워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는 것이다. 유대인이 어릴 때부터 성경을 가르치고, 금융을 가르치고. 그래서 페이스북 같은 거 만들어 세계 돈을 싹슬이 한다. 늦어도 배울 건 배워야 한다. 최소한 밥 먹고 산다.
금융, 경제도 해야 하지만 본질은 아니다. 최고 지식이 천국이다. 하나님 아는 지식이 최고 지식이다. 거지 나사로와 지옥에 간 부자. 누가 성공했나. 천국 간 거지 나사로가 성공했다. 본질이다. 이 본질을 배워야 나중에 웃고 간다. 죽을 때 웃고 죽어야 한다. 누가 성공했나. 거지로 살라는 말이 아니고 부자 되지 마란 말이 아니다. 천국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실컷 복음을 가르쳐놔도 또 돈이다. 돈만 많이 생기면 다 얻은 것처럼 한다. 교회 오는 목적은 천국가는 것이다. 천국가서도 가능하면 면류관. 성공하는 사람은 머리가 간단해야 한다. 부자야 하나님이 만들어주면 된다. 할 수 없이 눈에 눈물이 나야 하나. 돈 뺏들고 병 걸리게 해서 할 수 없이 천국가야겠다 한다.
천국 가는 것, 그리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본질이다. 내가 답을 안 난 상태에서 남을 가르치면 어떻게 되나. 이 땅에서 돈 버는 복음만 전하니까 나중에 다 지옥 간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나. 이 천국복음이 다 증거되고 끝이 온다. 꿈에서 대통령하고 부자하고 다 해도 꿈 깨면 끝이다. 천국이 진짜다. 거기가 내 본향이고, 영원한 세계다. 그렇게 살아야 이 땅에서 살아도 멋있게 산다. 돈이 없어도 감사, 찬양하고. 권세가 하나도 없어도 감사, 찬양하고. 천국 갈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두뇌개발된 사람이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다. 그 날을 생각하며 살아야 답이 나온다. 그 날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겠나. 제일 중요한 순간이다. 교회 본질은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복음한다. 요즘 교회들이 본질을 놓쳤다. 예배당 큰 거 짓고 사람 많이 모은다고 하는데 본질을 놓친 것이다. 천국가는 것만 자꾸 생각해보라. 답도 없는 사람들은 몸부림치다 지옥간다. 천국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완전히 죽는 자리 갔을 때 예수님을 불러라. 구원은 모든 문제 해결이다. 그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천국가는 것이다. 나머지도 다 포함된다. 주의 이름 부르는 것은 모든 문제 해결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는 방법 너무 쉽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구원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된다.
바이러스가 큰 일을 많이 했다. 전 세계 전쟁을 끝냈다. 그리고 가정문제 해결되었다. 밤마다 나이트클럽 가다가 이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 동성애 끝났다. 만나는 곳이 다 폐쇄되었다. 마스크 쓰면 좋은 게 한 두 개가 아니다. 세수 안 해도 되고. 머리도 안 감아도 되고 기가 차다. 선글라스 하나 끼고, 빵모자 쓰고 돌아다니면 아무도 모른다. 어떤 환경에서도 누리면 된다. 불쌍한 사람 기도해 주고, 예수 믿으시기 바란다.
이드로가 사위를 잘 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다. 모세 부인이 너무 센 여자였다. 남자를 잡고 흔들었다. 출애굽할 지도자를 마음대로 하다 잠깐 별거를 했는데 장인이 식구를 데리고 찾아갔다. 모세가 겸손히 영접했다. 자기 위치가 엄청난데. 목사도 여러 목사 있는 그런 판에 200만 명을 거느리고 나가고 있는 모세가 장인을 깍듯이 모셨다.
하나님이 역사했다 하면 감사 찬양하는 사람 되시기 바란다. 모세가 재판을 해 줘야 한다. 아이를 빼고라도 120만 명이나 되는 사람 재판을 해 줘야 하니 하루 종일 재판만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드로가 코치를 해 줬다. 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을 뽑아라. 착하고 성실한 사람 뽑아라. 재덕이 겸전한 자, 믿음과 실력을 겸한 자. 예수도 믿고 성경 지식도 뛰어나고 세상 지식도 잘 알고. 세상 것은 필요없다 이러면 안 된다. 자기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예수도 믿고 이래야 좋은 것이지. 그렇게 코치를 해 줬다. 그리고 하나님 법도를 가르쳐줘서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성내고 할 일이 없다. 법을 알면.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이 해결하도록 하고 그래도 안 되면 모세가 해결하라고 했다.
우리 아이들이 모든 부분에 지도자가 되게 키우자. 복음 전해서 천국 데려가려고. 복지 시설도 복음가진 사람이 돌리면 천국도 보내면서 복지를 할 수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지도자 하는 게 낫겠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커야겠나. 경찰이 되든, 검사, 판사가 되던 뭐 되는 게 좋다. 고아원 세우면 그 아이들 천국 보내야 한다.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십부장 하고 다 세워야 한다. 교회들이 본질을 놓쳤다. 큰 교회들은 많은데 하나님 일에 도움이 안 된다. 바이러스 왜 생겼나. 교회가 교회 일을 안 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 몇 개가 한국에 있다. 100년 만에. 하나님이 얼마나 복을 줬는지 아시겠나. 그런데 본질을 놓쳐 복음을 안 전한다. 하나님이 그래서 바이러스를 일으키신 것이다. 교회는 천국가야 한다. 우리가 국방부 장관해도 전부 천국가게 하고. 천국 가는 확실한 복음 전하고. 이게 준비되었는데 이제 정신 차려 본질 잡으시기 비란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귀한가.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신경 쓴다. 조금만 정신차려 하면 지도자 만든다. 지도자는 껍데기고 본질은 복음 전해 천국 데려가는 것이다. 이런 걸 발견하고.
그렇게 해서 이드로란 사람이 엄청난 걸 했다. 조그만한 지식인데 그게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까지 가게 하는 절대적 시스템이 되었다. 하나님이 사용하면 된다. 여러분이 가진 조그만 지식도 하나님이 사용하면 엄청난 것이 된다. 조그만 일에도 하나님이 축복하면 세계적인 일이 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자꾸 듣고 있다. 여러분 중에서 선수가 나온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 그게 최고 복이다. 그리스도, 불신자 망하는 이유, 신자가 받는 축복, 세계복음화 이게 자꾸 당겨야 한다. 그래야 자꾸 공부를 하지.
전 세계가 통하는 메시지다. 왜 불신자가 행복이 없고 망하나? 답이 뭔가. 예수 안 믿어서 그렇다. 신자는 왜 못 사나. 7가지 축복을 몰라서 그렇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도와주고, 인도하고 복 주게 되어 있는데 이걸 신자가 모른다.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고, 성령, 믿음, 지혜, 능력 충만하게 하옵소서. 다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 알고, 받은 축복 알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소용없다. 예수 믿는 사람에겐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 머리가 간단해져야 한다. 단순한 머리를 가져야 세계를 정복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고쳐진다. 집에 돈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돈 주시겠나. 아멘!
교회서나 집에서나 복음 가르치고, 하나님의 법도 가르치고. 예수 믿는 사람이 해야지 누가 하겠나. 대통령은 예수만 잘 믿으면 된다. 예수 믿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대통령이 예수를 안 믿으니 복잡하다. 잡혀 가고 보면 안타깝다. 예수만 믿으라.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앞으로 큰 인물 나와야 한다. 마지막 시대에 아이들이 크게 쓰이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주일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을 지킨 다니엘(단 1:8~9) (0) | 2020.05.24 |
---|---|
불신앙을 이긴 다윗(삼상 17:41~47) (0) | 2020.05.17 |
스스로 돌아온 언약궤(삼상 6:10~16) (0) | 2020.05.03 |
기드온의 300용사(사 7:1~8) (0) | 2020.04.26 |
하나님의 사람 갈렙(수 14:6~15)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