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갈렙(수 14:6~15)

하나님의 사람 갈렙(수 14:6~15)

 

제목대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해줘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주고 마음에 들어서 이 친구를 통해 내 뜻을 이루겠다 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시면 되겠다. 앞으로 목회, 사업을 하거나 된다, 안 된다 할 필요 없다. 하나님의 사람만 되면 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특징이, 그런 걸 안 가르쳐줘도 저절로 그렇게 찾는다. 다윗은 하나님을 아는 데에 힘을 쏟았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에 들기 원한다. 그런 사람들이 아무래도 될 확률이 높다. 하나님의 사람 되도록 기도하시라. 그건 자기에게 달린 건이다. 선택은 하나님이 하지만 본인이 자꾸 그렇게 하려고 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하면 뭘 해도 성공한다. 안 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이 절대로 안 나는 것이다. 어쩌면 성공하지 이 식이다. 그래서 딴 짓만 계속하다 아까운 시간 다 날린다. 늦다 싶을 때가 빠른 때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겠다. 하나님을 알아야겠다. 대표적인 인물이 다윗, 바울이다. 바울은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 알기를 원한다고 했다. 뭘 한다가 아니라 알고 싶었다. 진짜 알고 싶으면 기도할 거 아닌가. 하나님의 사람 그게 참 중요한 말이고. 갈렙은 그 이름 뜻이 개, 강아지이다. 어째서 아버지가 아들 이름을 갈렙이라 지었는지 모른다. 아버지가 자기 귀한 아들한테 개라고 지었다. 해석을 잘 하면 충성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나쁜 이름을 가졌지만 성경에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좋은 이름을 가지고도 나쁘게 기록된 사람도 있다. 가룟 유다. 하나님을 찬송하면 성공한다. 성공하려고 연구하니까 실패한다. 연구할 시간에 찬송하라. 성경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찬송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송하고. 그거만 딱 안 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지 죽어라고 연구한다. 하나님께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분이 좋으시겠나. 그걸 모르고 세미나 배우러 다니고 하는데 감사 안 하고 찬양 안 하면 실패한 것이다. 알고나면 굉장히 쉬운 것이다. 하나님이 뭐하러 우릴 힘들게 하나. 쉬게 하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중심 중에 제일 좋은 게 감사, 찬양이다. 감사, 찬양하는 사람은 뭐든지 잘 된다. 가룟 유다는 좋은 이름을 가졌는데도 예수님을 팔아먹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보고 말했다. 안 태어난 게 다행인 사람이다. 그런 사람 되면 안되겠다.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겠다. 사람에게 마음에 들어도 성공하는데 하나님 앞에 마음에 들면 어찌 성공 안 하겠나. 만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조그만 일부터. 참새가 모이 먹는 거부터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갈렙은 강아지란 이름을 가지고 성경에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기록이 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갈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나. 언약을 가진 사람, 영적 눈을 가진 사람, 능력의 사람이었다. 이것만 내 걸로 만들면 되겠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는 감사, 찬양. 항상 감사해야 한다. 돈 날라가도, 회사 망해도. 하나님 자녀가 맞다면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은 전부 감사한 일이다. 암 걸려도 감사하고. 우린 잘 되어야 감사한다는데 그게 아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내가 어느 게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돈만 생기면 좋은 줄 알지만 그건 아니다. 돈 다 날라가서 거지가 돼서 예수 믿어 세계적인 전도자 되면 잘 된 거다. 우린 그런 생각을 못 한다. 돈 날라가도 감사하고.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빨리 예수 믿어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욕 얻어먹어도 감사하고. 욕 먹으니까 좋은 사람 된다. 전부 감사다. 안 되도 감사하다. 잘 되는 건 당연히 감사하고. 그런 눈이 열려야겠다. 개인도 우리 집도 나라도 그렇고. 큰 일 하나도 없다. 지옥가는 거 외엔 큰 일 하나도 없다. 눈이 열려야 예수를 믿는다. 예수 믿는 사람이 시야가 좁으니까 부끄러운 일 당한다. 앞으로 지진, 해일이 일어나고 천지가 뒤집어지고 난리가 나도 전부 감사할 일이다. 일단 그렇게 답내라. 그래야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다. 우리나라는 양반이다. 인도는 13억을 집에다 가뒀다. 공장 다 세웠다. 우리나라는 전철, 기차, 버스도 돌리고 하는데. 사실 하려면 인도처럼 해야 한다. 13억을. 대단한 나라다. 인도를 우습게 봤는데 보통 사람들이 아니더라. 그런 걸 감사해라. 그렇게 하면 빨리 바이러스가 끝난다. 예배당보다 더 위험한 게 버스다. 예배당에는 누가 누구인지 대충 아는데 버스 안에서 누가 콜록하면 걸린다. 지금 밖에 나가면 바글바글한다. 온 찻집에 앉을 자리가 없다. 교회만 그렇지. 감사할 일이다. 병 걸려도 감사하고, 회사 망해도 감사하고. 내가 완전히 망한 게 너무 감사하다면 인생 성공한 것이다. 암 걸린 게 감사할 정도면 인생 전체가 감사하다. 감사하면 에너지가 들어온다. 인생이 밝아지고 사업 잘 되고 가정이 밝아진다. 중요한 말이다. 감사, 찬양, 거기다 하나 더 하면 사랑. 원망, 불평하면 집안 다 망한다. 전부 에너지 문제다. 좋은 에너지가 있으면 막 잘된다. 잘 되는 사람은 자꾸 잘 된다고 말하고 다닌다. 안 되는 사람 특징은 뭐든 안 된다고 한다. 늘 감사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 너무 감사하다. 감사하다 어느 날 잘 되어 있는 것이다. 빛 속으로 들어오면 행복해지고, 어둠 속에 있으면 불행해지고. 오늘 전쟁이 나서 나라가 뒤집어지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 이런 사람 못 말린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자꾸 염려하면 그 염려대로 된다. 감사하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얼른 보면 쉬운 말 같지만 평생 연구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하신다는데 잘 되겠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대통령 아닌가. 인간은 하나님이 잠깐 세워 놓은 심부름꾼이고.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일으킨 거고, 경제문제 닥쳐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다 내가 잘 되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잘 살도록 하신 것이다. 두뇌개발이 잘 안 되어 이해가 안 되어서 그렇지, 축복이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문제다, 망했다 통곡하는데 영안 열린 사람에겐 축복이다. 이런 눈이 열린 사람은 스트레스를 거의 안 받는다. 우린 하나님 사람 맞으니 감사하고, 찬양하고, 믿음 소망 사랑 가지고 사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게 낫겠다. 일본 사람 중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초등학교 중퇴에 어릴 때부터 공장에서 일했다. 집이 가난하고, 몸도 약하고, 그 사람이 일본에 경영의 신이 되었다. 그 사람이 세 가지를 감사했다. 학교 공부 제대로 못한 게 감사하고, 집이 가난한 게 감사하고 몸이 약하게 태어난 게 감사하다고 했다. 초등교육을 못 받았으니 모든 사람에게 배웠다. 모든 사람이 자기에겐 선생이다. 초등학교 중퇴했으니까. 두뇌개발이 엄청나게 되는 것이다. 나 잘났다 하면 멍청이된다.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자기 선생이다. 가난해서 공장에 간 게 축복이다. 그때 하필 백열등 만드는 전기 회사에서 일했다. 그래서 전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발명한 게 한 두 개가 아니다. 나무로 상자를 만들어놓고 그 안에 전구를 넣어 만든 발명품도 있고, 나중에는 비행기도 만들었다. 어릴 때 공장에서 전기에 눈이 열렸다. 그리고 몸이 약하니까 늘 건강관리를 해서 장수를 했다. 몸 좋은 사람들은 대학 다닐 때 소주를 한 박스를 먹고 한다. 약한 사람은 소주 반 병만 먹어도 간다. 그렇게 되면 40대 돼서 장에 구멍난다. 이 사람은 몸이 약해서 맨손체조하고 건강관리 해서 장수했다. 머리 나쁘게 태어난 것도 축복이다. 머리가 나쁘니 눈 앞이 캄캄하다. 시험 치면 50점도 안 나오고. 어디 가면 계속 시험치자고 하지. 머리가 나쁘니까 자꾸 뭘 들여다봐야 하는 것이다. 결국은 누가 많이 아나. 내내 공부한 사람이 많이 안다. 어느 게 좋은 건 지 모른다. 전부 감사해라. 그리고 천국 소망 가져라. 제일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이 천국 소망 가지는 것이다. 돈에는 한계가 없다. 이 땅에 것은 피곤하다. 가지고 싶은데 안 되니 스트레스 받는다. 그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이 있다. 천국 소망 가지면 다 괜찮다. 이 땅은 잠깐 외출 나온 것이다. 천국이 내 집이다. 앞으로 재앙시대에 이 땅 복잡해질 때에 천국 소망 가진 사람은 아무 문제 없다. 자꾸 이 땅의 것 보니 짜증나고 그러지. 내 할 일이나 잘하고, 우리 교회 잘 섬기고, 후대 잘 키우고.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스트레스 100% 다 받으면 병 걸려 죽는다. 오늘 죽으면 끝이다. 죽는 날은 반드시 한 번 오게 되어 있다. 잘 공부해야 앞으로 큰 일 한다.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다. 넓게 보는 사람이 큰 일을 한다. 제일 시야 큰 게 천국 소망이다. 지구에서 제일 시야 넓은 사람이 천국 소망 가진 사람이다. 시야가 좁으니까 여기서 울고불고 난리다. 나는 왜 없나. 괜찮다. 때가 되면 다 죽는다. 그리고 사랑. 사랑을 하면 에너지가 굉장히 좋아진다. 사람을 아껴주고 잘못한 것 덮어주고. 남을 원망할 거 없다. 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은 스트레스 안 받는다. 부부싸움은 사랑을 받으려다가 한다. 남편이 부인이 된장국 끓어주고 잘해줄 줄 알았는데 안 해주니 뒤집어지는 거 아닌가. 사랑을 하다 싸울 일은 잘 없다. 사랑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내가 사랑했는데 몰라주냐, 이건 야만인이 하는 짓이다. 사랑은 그 사람이 행복하게 느껴야만 사랑이다. 내가 내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 내 아이가 행복하게 느껴야 사랑한 것이다. 부인이 행복해야 하고, 부모가 행복하도록 뭘 해줘야 한다. 사랑은 상대방이 행복하다고 느껴야 한다. 자꾸 노력하면 두뇌개발 되겠다. 공부 못해도 된다. 그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 교육이 그런 거다.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가르칠 때는 이해하도록 설명을 해 주고. 이해해서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야지, 회초리 들고 강제로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 사랑은 상대방이 행복한지 안 한지 확인하면서 해야 한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 줘라. 사랑은 굉장히 쉬운 건데 사람들이 반대로 한다. 혼자 사랑을 하면 동네가 유지가 된다. 돈이 없어도 감사하고, 하는 일이 안 되어도 감사하고, 다 감사한 거다. 눈 열리시기 바란다. 사람들이 욕하면 얼마나 감사한가. 성질낼 게 아니고 감사해야지. 예를 들어 주차하기 힘든 아파트가 많다. 이중주차를 해 놓으면 좋게 말하면 되는데 거기서 막 욕을 하고 대들면 울화통이 터질 수 있지만, 그것도 감사하다. 네 아이가 한 거도 네 책임 아니냐. 처음엔 화가 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답이다. 그런 식이다. 

갈렙은 언약의 사람이다. 언약 하면 많지만 1, 3, 8하면 되겠다. 1, 예수 그리스도. 왜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이다. 성경에 있다. 요 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요 1:14에 그 말씀이 하나님이다. 성경에만 있지 않냐 하고 따지는데 믿는 사람들끼리 통하면 된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러니 그 분이 하나님이 맞다. 모든 문제 일으킨 분도 하나님이고, 모든 문제 해결할 분도 하나님이다. 이 공부 많이 해 놓으셔야 한다. 앞으로 계속 바이러스가 될 거다. 사스, 메르스 있었지, 코로나 바이러스 있고. 그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 20이 나올지 아나. 계속 변종이 일어난다. A형이 B형이 되고. 백신 개발되려면 내년 3월에 나온다는데 그 사이에 또 변종 나오면 새로 연구를 해야 한다. 문제 일으킨 분도, 해결할 분도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문제를 해결하셨다. 인간의 죄, 마귀, 지옥문제를 해결하셨다. 그게 최고 복인데 그 눈이 열려야 한다. 내 죄가 해결되고, 마귀 문제 해결되고, 지옥문제 해결된 것이 최고 복이다. 이거 받았으면 다 받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다. 내 마음에 오케이 하고 떨어질 때까지 계속 공부하시라. 더 받을 것도 없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끝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시고, 그 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분이다. 하나님이 주는 돈은 아무도 못 뺏어간다. 전 세계 거지같은 나라 가도 잘 사는 사람은 엄청 잘 산다. 복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잘사는 사람은 엄청 잘 산다. 우리나라 TV보고 있다가 좋은 설계도 나오면 바로 가져와서 평양에 짓는다. 옛날에 인도네시아 가니 76년도에 갔는데 그 나라가 그때 가난한 나라인데 거기 있는 풀장에 갔다. 부곡하와이 같은 데 갔는데 물이 파도가 치고, 주차장에 차가 몇 천대 있는데 전부 독일제더라. 저 혼자 김밥 들고 가서 먹고 있었다. 그때 나라가 가난한 게 상관 없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 전하면 다 준다. 오직 복음이다. 이 답 낸 사람은 갈지마오다. 아무도 그 사람을 이길 자 없다. 그건 하나님의 약속이다. 성경에 있는 이야기다. 성경은 최고의 말씀이다. 여기에 기록된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이 쓴 책이 비교가 되나.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 사람에게 모든 걸 다 주겠다. 내가 복음 전하면 다 주네 하고 결론나면 끝난다. 그럼 직장생활하고 거져먹기다. 늙어도 관계없다. 복음 가진 사람은 죽을 때까지 복음 전한다. 복음 전하면 다 준다. 우리나라도, 237 나라도 복음 전하면 다 준다. 이 영안이 열리면 쉽다. 이 친구 앞으로 잘 살겠구나, 이 친구는 고생하겠네, 눈 열린다. 영안 열리도록 기도해라. 복음 전하면 다 준다. 저는 그 눈이 조금 열렸다. 바늘구멍 만큼 열렸는지 모른다. 그러니 제가 말하면 그대로 성취된다. 제가 예언을 하는 게 아니라. 중간 과정은 아무 것도 아니다. 복음 전하는 사람은 잘 되게 되어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잘 된다. 여러분만 쳐다보면 우리나라는 잘 된다. 예언자도, 점쟁이도 아니고 눈이 열려서 그렇다. 영안이 안 열린 사람은 상황을 보고 놀랜다. 바이러스 다음에 올 게 경제문제 아닌가. 난리날 건데 하나도 놀라지 마라. 잘 되게 되어 있다. 이유는, 복음 전하니까. 갈렙은 영안이 열린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이건 우리 땅이다.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 것이다. 아낙 산지 이것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이스라엘이 공격할 성이 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갈렙이 나왔다. 85살 먹은 노인이 나와서 내가 45년 전과 지금이 건강상태가 똑같다. 평소에 두뇌단련하고 체력단련해서 한 나라를 정복할 실력을 갖춰라. 내가 가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 내 몸이 충분히 전쟁할 몸이 된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눈 열려야 한다. 몸은 90이고 100이고 간에 쓰면 써진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쓰면 써 진다. 

갈렙은 또 능력의 사람이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고 귀신 쫓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복음 전하면 귀신 나가버리고, 그 능력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은 다르다. 복음편지 전하니 귀신 나가버리고, 그게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되면 예삿일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복음 전하면 되게 되어 있다. 평소 실력으로 하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는 건데, 그걸 내가 봐야 한다. 문제 될 거 하나도 없네, 봐야 한다. 지구 전체가 탁구공처럼 보여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저는 실제로 봤다. 하나님이 계십니까. 복음 전하면 하나님이 하시겠네. 하나님 복음 전하게 해 주십시오 기도하고 강단에 올라온다. 짧게 하면 쉬운데 도움 되라고. 복음 전하면 끝난다. 귀신 들린 사람 3천명 앉아있다? 복음 전하면 다 끝난다. 마이크 잡고 복음 전하면 귀신 다 나간다. 모든 문제 해결이다. 그런 능력의 사람 되시기 바란다. Oneness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다. 복음 전해야 한다. 복음을 혼자 전해서 될 일이 아니다. 여러분을 저처럼 만들어버리면 수십군데 가서 복음 전할 거 아닌가. 그러니까 제가 할 일이 복음 전하는 거고 복음을 김해, 전 세계 전하려면 제자를 키워야겠다. 그리고 후대 키우고. 우리 할 일이 나왔다. 각자가 어쨌든 그 일을 하려고 뭘 하고 있으면 그게 Oneness다. 우리 교회가 해야 될 일이 그거라면 각자 도와주고 기도도 해 주고 그게 Oneness다. 그걸 못하도록 자꾸 방해하고 발 걸고 하면 그건 분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복음 전하는 게 맞다. 그걸 기도로 도와야 되나, 방해를 해야 하나. 갈렙은 그런 사람이었다. 자기 주장을 안 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자기 주장도 안 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40세 때 가데스바네아에서 본 믿음이 45년이 지나서 본 믿음과 그대로다. 집에가서 잘 생각해보고, 갈렙의 복을 받아 땅을 차지하고 하늘에서 면류관 받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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