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약속(마 28:16~20)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약속(마 28:16~20)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죽었다가 살아나셨다. 죽었다가 사람이 살아났다는 뜻이 아니고 부활은 새 몸을 입은 것이다. 원래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난 게 아니다. 육체가 바뀌었다. 처음에 십자가 질 때 몸은 우리 같은 몸이었다. 채찍질 맞으면 아프고. 그런데 부활체는 불 속에 가도 안 죽고, 물 속에 가도 안 죽고, 절대 안 죽는 몸이다. 죽은 사람이 살았다가 나중에 또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부활은 영원히 사는 몸을 가진 것이다. 부활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하면 복 받아야 한다. 예수님이 부활 1호이시다. 예수님 혼자 부활할 거 같으면 1호라고 할 거 없다. 예수믿는 여러분이 부활할 것이다. 새 몸을 받는 것이다. 전쟁 나서 죽고, 병 걸려서 죽고, 이 몸은 언젠가는 죽어야 할 몸이다. 한 번은 가야 한다. 보험 든 사람이 그러더라. 언젠 가는 한번 죽을 거 아닌가. 사망보험은 놔 둬라고 하더라.

중들은 하루 종일 앉아 생각을 하는데 깨달으면 된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구름타고 내려오신다. 먼저 죽은 성도들이 영원히 안 죽는 새 몸 가지고 내려온다. 구름이 적당한 높이까지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아직 살아있는 성도들이 몸이 바뀌어버린다. 몸은 분자로 이뤄져 있고, 분자는 원자가 모여 된 것이다. 몸이 원자상태로 돌아가버리면 없어져 보인다. 당기는 힘, 미는 힘이 균형이 바뀌면 없어져버린다. 마법이다 할 수 있는데 과학이다. 당기는 힘과 미는 힘이 균형을 이뤄 원자를 이루고 있다. 원자핵이 야구공만하다 할 거 같으면 전자는 모래알만한 게 김해 전체에 두 개 있는 것과 같다. 원자는 텅텅 비어있다는 것이다.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이 균형을 유지해서 빙빙 돌고 있다. 과학을 알면 하나님 말씀이 이해가 된다. 원자가 무너져버리면 여러분 몸이 순식간에 없어져버린다. 원래 텅텅 비어 있는데 에너지에 의해 형체를 갖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건 신경 안 써도 된다. 

뉴에이지 하는 사람들은 파동이라고 한다. 에너지인 것은 맞는데 그 에너지를 누가 관리하시나. 어디서 나왔나. 에너지 관리는 하나님이 하신다. 그 하나님 에너지가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병도 고치고. 암이 퍼졌다 하면 죽는다고 하는데 이게 에너지가 잘못된 것이다. 그래가지고 명상하고 호흡한다고 난리치는데 한번 죽는 건 정한 이치다. 에너지를 관리하는 분이 하나님인 것을이해해야 한다. 에너지에 문제가 일어난 게 감기다. 옛날 사람들이 기가 약하다고 했다. 한의사들이 손목을 짚는 게 맥박 잡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진맥을 짚으면 오장육부 에너지가 체크된다더라. 에너지를 깨는 게 불신앙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이건 병 걸리지 말라는 말과 같다. 바이러스 시대에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니 70대 분들은 위태롭더라. 감기 균은 기를 흐트린다. 그러니 빨리 죽어버린다. 아이들은 에너지가 좋으니까 잘 안 죽는다. 어쩌다가 천 명에 한 명 이정도로 죽고, 노인은 백 명에 한명 죽고. 생각 그게 에너지다. 예수 믿고, 찬양하고, 이게 에너지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잘 될 거다. 애국가 참 잘 지었다. 마귀가 난리치는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애국가에 하나님을 빼자고 그렇게 난리친다. 하느님, 하늘님 이러는데, 하나님이다. 유일하신 한 분이다. 딱 한 분 계신다. 우리나라에만 있다. 그러니 국민성을 보면 망해야 하는데 불가사의하다. 중국 사람들은 옷도 한 벌만 입고, 돈도 안 쓰고, 먹는 거만 신경쓴다. 중국은 돈이 신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밥도 냠냠쩝쩝 먹고 그러고도 커피집 간다. 우리나라는 생거지였다. 공무원들이 아침마다 죽은 아이들 시체 담아가던 나라였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잘 살고 있다. 얼마나 가사 잘 지었는지 모른다. 그런 차원으로 봐야 답이 나지, 사람 쳐다보면 노답이다. 골이 아프다. 하나님은 멀쩡하다. 

부활 가지고 시대적인 메시지가 밤새도록 할 수 있도록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부활은 몸이 완전히 새 것이 되는 것이다. 지극히 과학적이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전부 에너지이니까. 설계도만 그려 넣으면 끝이다. 그 설계도를 그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 분이 때가 되면 영원히 안 죽는 몸을 입혀 주신다. 교회 다니면서 성령 안 받은 사람 너무 많다. 뭣도 모르고 교회 다니는데 교회 와서 성령 받아야 한다. 구원을 배우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다. 제가 볼 때 다 받은 거 같은데, 조심해야 한다. 조심하는 것과 불신앙은 다른 것이다. 불신앙은 아예 안 믿겠다는 거고, 조심하는 건 성령 받아 천국가야겠다는 것이다. 능력을 받아야 능력이 나간다. 능력을 받으면 예수 믿고, 귀신 쫓고, 병 고친다. 바이러스 구덩이 속에 들어가도 안 죽어야지. 그렇다고 일부러 해선 안 되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균이다. 감기가 변형이 되어 들어간 것이다. 병걸리고 죽고 하는 거 보니 부활해야겠다. 그 약속을 믿고 새하늘 새땅 소망 가지고. 메뚜기가 지금 파키스탄에 있다고 한다. 이제 중국으로 넘어갈 것인데 중국에선 오리 10만 마리를 준비해놨다. 중국이 초비상이다. 인도를 거쳐 왔다. 전염병 다음에 일어날 일이 기근이다. 그럼 먹을 게 없으니 전쟁이 터질 것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그 다음엔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고. 그래도 끝이 아니다. 천국 복음이 다 증거된 후에야 끝이 오리라. 그때 겁먹지 말고 준비하라는 뜻이다. 천국 복음이 다 증거되어야 끝이 오는데,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다. 엄마 찾지 말고 주여 해라. 평소에 연습을 해 놔라. 그래야 사건이 터졌을 때 주여 한다. 미리미리 배워놔야 산다. 예수님은 미리 성경에 가르쳐주셨다. 벚꽃이 피는 거 보면 봄이 왔다. 그런 식으로 말씀을 주셨으니 이제 복음 전해야겠구나. 바이러스가 터졌다? 복음 전해라. 교도소 가면? 복음 전해라. 독방에 있으면 기도하면 된다. 237 나라 복음화되게 하옵소서.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구나 알면 된다. 

사람들은 시야가 좁다. 여기서 집 가지고, 돈 가지고, 아들 딸 대학 다 나오고 이러면 다 된 줄 안다. 예수 믿고 성령받아야 한다. 그 분이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다. 천지를 만드신 분이다. 죽은 시체도 다시 살려내신다. 암이라는 건 에너지에 문제가 온 것이다. 문제가 와서 기능을 못 해주니까 암이 걸리지. 주로 탄 거 먹든지, 스트레스 많이 받던지 그게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좋은 에너지는 기분이 좋은 것이다. 그래서 찬송을 부르면 병이 없어지는 이유가 에너지가 운행이 잘 돼서 그렇다. 에너지라고 이해하면 된다. 찬송 부르면 악귀가 못 견딘다. 약도 먹어야 되지만 찬송은 약으로 해결 안 되는 문제까지 해결한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 네 개 두고 기도하면 에너지가 좋아진다. 일반 교회, 절 다니는 사람보다 5~10년 젊어 보인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두고 계속 메시지 듣고 기도하니까. 복음을 들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나. 명상할 필요도 없다. 복음 듣고 있는 게 명상이다. 복음을 듣고 있으면 생각이 제대로 돌아간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 듣는 게 얼마나 필요한 건지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고. 기도가 쉬운 건데 우리 머리로 그렇게 이해가 안 된다. 세계적인 목사도 모른다. 일평생 다니면서 다 해먹고도 귀신이 하는 건지 하나님이 하신 건지 구분을 못 한다. 그래서 신경쓰고 늘 기도하고 찬송불러라. 영이 깨끗해야 더러운 게 오면 느껴진다. 내가 깨끗한 상태에선 오줌 묻은 사람만 만나도 바로 안다. 내 영 관리를 잘 하셔야 한다. 항상 성령충만, 복음충만, 기도충만, 전도충만, 선교충만이다. 다락방 와서 제대로만 공부하면 유리하다. 다른 교회는 이 부분에 잘 안하는 거 같더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복음, 기도, 전도, 선교 4 가지다. 주여, 저를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이렇게만 기도해도 왠만한 건 다 해결된다. 살려주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산다. 어떤 시대가 와도 상관없다. 주의 이름 부르면 끝이다. 인간은 사건을 저질러 놓고 해결을 못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체르노빌 보니 원자탄 터져 계속 방사능 나오는데 아직도 나온다. 한 70년 되었을 것이다. 요즘은 관광지가 돼 있는데 인간은 그렇게 해결을 못하고 기다리는 거다. 하나님 모신 사람은 겁날 게 없다. 그리스도 하면 창 3장에서 일어난 3가지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다. 죄, 지옥, 사단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왔다.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으니 저주를 받는다. 마귀에 잡혀 있으니 마귀같은 짓을 한다. 지옥배경 가지고 있다. 잘해보려고 만든 게 민주주의고 공산주의인데, 백날 해 봐야 안 된다. 인간이 안 변하면 안 된다. 중국 공산주의 보니 몇 놈만 잘 되고 나머지는 안 되던데. 북한 보니 김정은만 배가 나왔던데. 같이 갈라 먹어야 공산주의지. 능력껏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는 게 공산주의인데 얼마나 좋나. 힘이 세면 일 많이 하고, 힘 없으면 적게 하고, 식구가 많으면 많이 받고, 식구가 적으면 적게 받고.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만 배가 나왔다. 아무리 이론이 맞다 한들 안 된다. 창 3장에 빠진 사람들은 전부 자기 위주다. 나 중심이다. 다른 사람이 다 죽어도 나만 잘 살면 된다. 아닌 척 해도 거의 다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서 생각이 창 3장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영은 바뀌었는데 혼이 안 바뀌었다. 성화되어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좋은 이론 들고 나와서 민주주의 하는데 민주주의 된 적 한 번도 없다. 정권 잡을 때만 표 얻기 위해 하는 거지 되고 나선 본인 마음대로 하는데.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된다. 어려운 사람 도와줘라 하는데 안 한다. 복음 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걸 잘 배워 사회지도자가 되면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다. 모르는 게 칼자루 잡으면 겁난다. 그래서 복음이 제일 중요하다. 인간을 바꾸는 건 복음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천천히 기도해라. 오늘 기도해놓고 내일 되었나 안 되었나 하지 말고. 자식을 위해서 늙어 죽을 때까지 기도해라. 그렇게 해서 잘 되면 감사하고, 안 되어도 더 나빠지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한 것이고. 예수 믿는 사람에겐 모든 게 감사한 것이다. 문제될 거 하나도 없다. 

하늘 군대와 마귀, 귀신을 부리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무저갱에 가라고 하면 가야하는 거고, 돼지한테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이 마귀와 싸우는 게 아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 이름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세례를 줘라. 영접하고 세례 받으면 된다. 초대교회는 예수 믿으면 바로 세례 줬다. 그런데 하도 수상한 신자들이 많아서 6개월 뒤에 준다. 예수 이름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만물을 복종시키는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하면 예수님이 귀신을 쫓는다는 말이다. 이름이 바로 그 사람이다. 예수 이름으로 부자가 되었다하면 예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뭐든지 다 해주겠다고 하셨다. 교회 다니면서 이 쉬운 말을 못 알아듣고 기도하면 되는데 3~40년 걸린다. 예수 이름으로 다 된다. 바이러스, 정치, 경제 다 해결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내가 합법적으로 쓰게 되어 있다. 만물이 그럼 복종하게 되어 있다. 예수님이 한 것이다. 예수를 잘 믿고 복음을 잘 배우니까 나라 잘 되겠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제가 말해서 된 게 아니라 맞는 말을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부활절에 예배드리고 있다. 복음을 잘 듣고 있으니까 나라 잘 되는 게 맞다. 능력이 제게 나온 게 아니고 제가 가진 지식이다. 

전도를 두고 기도하다보면 여러분의 혼에 변화가 일어난다. 생각과 마음이 바뀐다. 그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게 되어 있다. 예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다. 예수님이 하시면 된다.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서 네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건 싹 다 해주겠다는 것이다. 그게 맞다면 집에 문제, 정신문제 다 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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