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4하면 반드시 절대 시스템이 보입니다. When you pray 24, you will see the absolute system.
복음이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복음운동할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 In this age where the Gopsel is disappearing, we are the precious whom God has chosen. So does the evangelism.
우리 아이들에게 첫째로 지도자교육, 둘째로 전도자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웃고 죽는다. 다 그런 것이다. 자세히 안 봐서 그렇다. 옛날에 알아주던 사람들 철학자, 왕들 다 재 되었다. 지금 지옥불에서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이 오니까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 죽을 때 되어서 아차 이러면 늦는다. 사람 머리는 예측을 해야 한다.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어떤 의사 한분도 요양병원 의사니까 자꾸 죽는 사람을 본다 하더라. 죽을 때는 똑같다고 하더라. 마지막 죽을 때는 악악하다 죽더라. 존경하는 분이 있다는데 어떤 천주교 신자가 젊은 여자가 죽는데 엄청나게 아픈데 진통제 놓지 마라고 하고 아픈 표도 얼굴에 안 내고 탁 죽더라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재 ..
복음 아닌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면 복음운동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 속에 생각이 들어가야 합니다. We cannot continue the Gospel movement if we are filled with thoughts that are not the Gospel. We need to pray a lot, rather than thinking a lot. Then, our thoughts should be inside our prayer.
우리 아이를 지도자로 키우도록 기도해라. 기도하고 실천하고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정확하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리고 특히 전도자로 키워야 한다. 교회에서 키우는 게 제일 유리하다. 왜냐하면 지식과 지혜의 최고 위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래서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대통령이 잡혀갔다는 건 왜 그런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 머리가 있는 사람은 조금 있다 잡혀가겠구나 하고 안다. 머리가 없으니 멍하게 있다 당한다. 책 봐야 한다. 책 보고 두뇌개발을 해야 한다. 지식의 제일 밑에는 과학, 그 위에는 인문학이다. 과학도 내가 필요한 과학도 배워야 한다. 과학이 밑바닥에 받쳐줘야 그 다음 뭘 하는 거지. 그 위에 철학, 그 위에 신학, 그 위에 성경, 그 위에 성삼위 하나님이다. ..
선교의 미래(신 6:4~9) 렘넌트를 잘 키워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국가문제, 세계문제 복잡하다. 요즘은 복잡한 게 아니라 항상 복잡했다. 모르면 편안하다. 알면 힘들다. 평생 연구한 친구들도 헤맨다. 모르는 게 복이다. 어쨌든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도자가 되어야겠다. 지도자는 늘 죽을 때까지 배우는 사람이다. 뭘 알아도 안 되는 사람과 대화를 안 한다. 필요한 사람과 얘기해야 약간 도움이 되는데, 안 그래도 머리 아픈데 알게 해서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지도자는 못 된다. 지도자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항상 부족하다. 똑같이 봐도 틀리다. 지도자는 배워야 한다. 머리가 팍팍 돌아가야 한다. 아는 사람은 성질부릴 것도 없다. 모르니까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