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때 일본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본 연구를 위해 호텔에 예약을 했다. 가 보니 호텔 금액이 제 생각보다 액수가 많았다. 마침 액수가 있어서 지불하니까 되더라. 그러니 100엔 짜리가 아홉 개가 남더라. 일본에 좋은 멤버들 많은데 연락하면 되는데 부담 주는 거 같아서 동전 아홉 개를 가지고 하루에 한 끼씩 썼다. 한국 돈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일본에선 안 먹힌다. 일본에 길 가면 100엔 넣으면 표 나오는 게 있다. 그 표 하나 주면 밥 한 그릇 준다고 했다. 그래서 그걸 아홉끼 먹었다. 오는 길에 생각을 했다. 돈이 없으면 이렇게 되겠구나. 동전이 하나라도 없었다면 한 끼 굶는 것이다. 돈이 없어서 어디 가지고 못하고 했다. 우린 새가족에게 꼭 산업의 응답과 시스템을 알려야 ..
과천이 어떻게 신천지가 되겠나. 에덴 동산에 과일이 있었고 에덴 동산에 4 강이 있었다. 그래서 과천이 신천지라고 하는데 정신이 돌지 않은 이상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 우리나라엔 다른 종교가 들어오기 전에 무당이 제일 먼저 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실컷 가르쳐 놓고 무당된다. 무속이 원래 배경이다. 무당이 교회 들어오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하겠나. 기도하면 환상이 보이고, 하늘나라 갔다 왔다고 하고. 그러니 보통 사람들이 보면 질린다. 내가 가짜인가 싶고. 조심해야 한다. 복음이 중심에 들어가도록 기도해라. 복음이 내 머리에 센터에 들어가야 한다. 실컷 교회다니고 무당 되었나. 원래 이 나라는 무당이 센터다. 이 나라는 불교가 들어오든, 유교가 들어오든 다 무속이다. 원래 불교는 깨닫는 것..
전도에 대한 중요한 응답은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동안 설명했다고 하셨다.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질문은 안 해도 된다. 서론 사단의 나라. 이 부분을 하나님의 나라로만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것이다. 다른 걸로는 이걸 바꿀 수 없다. 1) 마 10:7 그래서 예수님이 처음에 제자들을 전도 내보내면서 하신 말씀이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해라고 했다. 사단에게는 무시무시한 얘기다. 가서 천국이 왔다고 해라. 이러고 예수님께서 신앙고백을 받으시기 전에 마 13장에 천국에 관한 얘기를 했다. 2) 마 13장. 그래서 여러 내용 중에 씨 뿌리는 얘기, 감추인 보화 얘기를 했다. 그 얘기들의 특징이 뭔가 하니 얼른 눈에 보이는 게 아닌 굉장한..
보통 신자들이 보면 날이 갈수록 응답이 쌓여가는 사람이 있고 반대되는 사람이 있다. 새가족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교회를 몇 년 다녔는데 신앙이 점점 무르익어 가야되는데 그러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오래된 신자 가운데도 그런 신자 많다. 그래서 새가족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되어진다. 기도와 말씀에는 반드시 그릇이 있다. 우리로 말하면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알려져야 한다. 살아가다 어려움이 올 때가 있다. 저는 기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 하던 중에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적이 있다. 서론 – 밧모섬. 만약 기도의 비밀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가 다 밧모섬 가는 건 아니지만 이와 같이 어려움 당할 때가 있다. 우린 살아가다보면 표시 없이 내가 왜 이렇게 안 될까 ..
우리나라, 중국, 일본에 바둑 잘 두는 사람 있다. 그 사람들은 판 뒤엎어도 원래대로 갖다 놓는다. 그만큼 정확하게 잘 두는 것이다. 일 년에 한번씩 렘넌트 주제곡이 나오는데 그걸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원단메시지부터 시작한다. 그럼 몇 달동안 메시지가 나간다. 그러면 우리 렘넌트들에게 그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 되기 전에 봄 쯤 작사를 완성해야 한다. 3~4월 되면 전국 세계에서 작곡을 한다. 그럼 전문인들이 좋은 곡이다 하고 뽑아서 올려준다. 그 중에 하나를 제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가사를 제일 잘 표현한 사람을 선택한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는가 하냐면 작사를 오랫동안 메시지 잡고 생각하는 것이다. 렘넌트들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걸 작사할 때 한 5분이면..
지금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심각하다. 오늘 성경 본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구절이 있다. 16장 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라고 했다. 가이사 황제와 빌립 이름을 합친 지명이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질문하신다. 원래 그 이름이 아닌데 가이사 황제와 빌립 황제 이름을 합쳤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스라엘 나라가 속국되어 있는 걸 얘기한다. 가이사는 로마 황제의 칭호다. 이렇게 지금 비참한 상황 속에 놓인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은 가장 중요한 후대들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특별히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이 제자들은 핍박 속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국이 되어 있다. 이런 비참한 상황 속에 예수님이 물으셨다. 여러분 가운데 이런 질..
오늘은 중요한 전도 부분을 봐야겠다. 사실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 그리고 많이 생길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건강하질 못하다. 그래서 자살이 많이 생긴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착각하기 때문에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더 이상 살기 싫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또 다른 게 있다. 보통 보면 내가 죽음으로 너희들이 얼마나 고통 당하는지 보라 하는 복수도 있다. 서론 1. 우리는 여러 말 들을 수 있다. 잃어버릴 수 없으니 메모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잠겨 있을 필요는 없다. 그게 이제 문제의 시작이다. 전 7:21 사람의 마음을 마음에 담지 말라고 했다. 이런 거를 기억만 해놓고 메모만 해 놓으면 된다. 오래되면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 머리에는 기억하는 것, 잃어버리는 것 두 신경이 ..
예수 믿고 교회 다녀도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 그릇대로 산다. 그릇이 좋으면 되는데 복잡하다. 그릇 바꿔야 한다. 금그릇 되도록 기도하셔야 한다.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 본인이 여호와다. 그만큼 수준이 낮은 것이다. 수준이 낮으면 본인이 여호와다. 자기가 다 판단하고, 싸움질하고. 수준 높아지는 건, 네 자신을 알라. 내가 영 아니라는 걸 발견해야 한다. 정신차려 배워야겠다. 기도도 하고, 공부 하고, 복음, 성경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기도, 전도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복음을 잘 알면 잘 되게 되어 있다. 복음을 잘 알면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되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다. 하는 일도 잘 되고, 아들, 딸도 복 받고. 복음을 자꾸 들으면 된다. 잘될 때까지. 빨리..
왜 교회가 문을 닫나. 신앙생활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문을 닫는 이유를 찾아 회복시켜야 한다. 다른 것을 했다는 말이 된다. 틀렸다기 보단 다른 걸 한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해야겠다. 성도님들 얘기하는데 보면 거의 100%가 육신적인 얘기만 한다. 영적인 것, 하나님에 대한 것은 없다. 그럼 당연히 안 될 것이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붙잡고 갈 언약이 뭐냐. 영원한 미션이다. 첫 시간에는 중요한 첫 번째 미션이지만, 둘째는 마지막 미션이다. 여러분 후대들에게 다른 것 다 전했는데 복음만 전해놓지 않으면 결국은 죽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시켰는데 영적인 건 약하단 말이다. 어느 날 문제가 오는데 내가 한 공부로 해결이 안 된다. 어떻게 할 건가. 그래서 우리는 후대 살리는 데에 마지막 미션..
일본에 교회 천 군데 넘게 목사님 없어 오라고 하는데 교회가 비어있다고 한다. 세계 교회 현상이다. 답은 렘넌트에게 있다. 그래서 22년 전에 렘넌트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2년 동안에 렘넌트 메시지에 총 집중을 했다. 해마다 각인시키기 위한 노래를 만들고 했다. 깜짝 놀란 일이 세계 교회를 도는데 렘넌트 언약 노래를 전혀 안 부르는 데가 유럽이다. 한 두곡 부르는 데가 미국이다. 그 말은 흐름 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한 30% 부르는 데가 일본이다. 오히려 동남아 쪽이 많이 부른다. 렘넌트 언약을 잡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기 와 보니 렘넌트 노래를 하니 바뀌었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세계 교회가 문 닫고 있다. 막아야 한다. 저는 산업인 중직자 여러분을 이렇게 본다. 여러분보다 훌륭..
한국, 미국, 일본, 전 세계 교회가 어려움 당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은 한나님 잘 믿는 분인데 제가 보기엔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잘 모르는 것 같다. 여기 계신 여러분은 어떤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잘 안 맞다고 깨달은 적 없나.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정확하기 때문에 응답받을 수 있는 답이 다 들어있다. 나는 왜 열심히 하는데 안 되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한다. 옥토에다 심으라. 많이 심는데 왜 안되나. 겨자씨가 아무리 작아도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나무가 되는 것처럼 생명 있게 해라. 식당을 가도 다른 식당들이 있다. 어떤 식당 가면 기분 나쁜 식당이 있다. 의술이 비슷하겠지만 병원도 다르다. 생명이 있으면 다르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응답을 찾아내야 한다. 왜 ..
미국에는 만 개 가량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현재 비어있는 교회도 많다고 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주에 일본에 훌륭한 목사님 만났는데 그 목사님 고민이 그거였다. 자기가 선교센터 있는데 물러줄 데가 없다. 어떻게 지었는가 물어봤더니 자기가 지은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지었는데 맡을 사람이 없다고 맡아달라고 했었다고 한다. 전 세계는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론 너무 약하다는 걸 보면서 또 하나님께 기도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이는 게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큰 열매가 일어나고 있다. 다락방 하는 교회 거의 몇 개 말고는 거의 다락방 안 한다. 거의 미국에도 1세 분들이 안 한다. 그 분들이 언약만 잡고 있었는데도 지금 영산업인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아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