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전을 지읍시다(마 17:1~9)

우리나라, 중국, 일본에 바둑 잘 두는 사람 있다. 그 사람들은 판 뒤엎어도 원래대로 갖다 놓는다. 그만큼 정확하게 잘 두는 것이다. 일 년에 한번씩 렘넌트 주제곡이 나오는데 그걸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원단메시지부터 시작한다. 그럼 몇 달동안 메시지가 나간다. 그러면 우리 렘넌트들에게 그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 되기 전에 봄 쯤 작사를 완성해야 한다. 3~4월 되면 전국 세계에서 작곡을 한다. 그럼 전문인들이 좋은 곡이다 하고 뽑아서 올려준다. 그 중에 하나를 제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가사를 제일 잘 표현한 사람을 선택한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는가 하냐면 작사를 오랫동안 메시지 잡고 생각하는 것이다. 렘넌트들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걸 작사할 때 한 5분이면 다 쓴다. 왜 그런가. 그만큼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글을 안 써도 될 만큼 머릿속에 계속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 보내야겠다고 할 때는 5분이면 쓴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나. 모든 렘넌트들이 머릿속에 그림을 확실히 갖고 있어야 한다.

 

 

서론 – 그 그림을 보고 비전이라고 한다. 멀리 있는 비전이지만 내가 그림을 확실히 갖고 있다. 언제 하나님께서 크게 응답하시는가를 보셔야 한다. 참된 성전. 언제 하나님이 큰 역사를 일으키셨나. 여러분의 산업, 학업, 많은 전도자들의 선교, 그림을 확실히 가져야 한다. 어떤 그림들 말인가.

 

1. 성경에 보면 출애굽 할 때 10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이 때가 언제인가를 봐야 한다. 모든 애굽의 흑암, 우상이 다 무너질 때다. 쉽게 말하면 눈에 안 보이게 사단의 세력이 다 무너진 것이다. 여기에 여러분의 학업, 산업, 모든 게 다 있어야 한다. 이러다 보니 애굽에서 시작해서 뭐가 보이나. 저절로 그림이 보인다.

 

2. 블레셋에 다윗이 나가 싸울 때 다곤신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골리앗이 자기 신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했다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다윗도 거기에 대답을 한 것이다.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왔다고 얘기했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굉장한 영적 싸움이다. 그러니까 성경이 보이고 응답이 보여져야 한다. 여기에서 일곱 렘넌트를 뽑은 것이다.

 

3. 자세히 보라. 아람 나라. 여기에 쓰임받은 인물이 엘리사다.

 

4. 그러면서 보라. 앗수르. 이 앗수르는 와서 이스라엘을 전부 잡아갔다. 이 앗수르는 사마리아를 완전히 우상동네로 만들었다. 이런 영적인 전쟁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앗수르와 싸움할 때 히스기야 왕 같은 인물이 있었다. 히스기야 왕이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앗수르 군사들을 다 이기는 내용이다.

 

5. 엘리야와 엘리사의 싸움이 뭔가. 이게 전부 바알, 아세라 이 신들과의 싸움이었다. 그냥 성전을 짓는 게 아니다. 언약을 붙잡으시라.

 

6. 바벨론에서 잡아갔을 때 먼저 나오는 게 뭔가. 신상이다. 이걸 놓고 세 청년이 싸우고 다니엘이 싸운 것이다. 비전을 가진 자 흐름이 똑같다.

 

7. 로마에서 쥬피터라는 신상이 있었다. 제우스다. 이걸 가지고 로마는 전 세계를 영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초대교회 중직자들과 사람들이 이것과 싸운 것이다. 지금도 똑같다. 이게 어디로 흘러갔나 하면 일본 보라. 똑같이 했다. 일본에 복음전해줘야 한다. 일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그건 두 번째다. 그게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왜냐하면 힘이 없는 나라가 지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것과 똑같은 우상을 전 세계에다 심은 것이다. 지금도 똑같다. 유럽을 가 보라. 왜 그렇게 정신질환자가 많은지 유럽의 지도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전부 우상에 빠지는 신전을 다 만들어놨다. 어마어마하다. 이거와의 전쟁이다. 미국에 가 보면 너무 영적문제 많이 와 있는데 대책이 없다. 지금 본인들도 걱정이다. 학교 안에 벌어지는 사건이 심각하다. 자기도 모르게 걱정하지만 대책이 없고 원인을 모르는 것이다. 미국 전역으로 완전히 3 단체가 파고들었다. 저도 일본에 옛날에 갔을 때는 큰 신사같은 데에 가 봤다. 그리고 성이 있다. 나고야, 오사카 이런 데 가 봤다. 보면서 몇 가지가 머리에 저절로 떠올랐다. 대단한 나라구나 하는 게 느껴진다. 누가 봐도 느껴진다. 그리고 우상숭배하는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걸 느꼈다. 막상 내려와서 현장에 사람들 보면 너무 어려움 많이 당한다. 제가 보기로는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일본을 복음화해야겠구나. 우리보다 앞선 게 훨씬 많다. 그런데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

 

 

본론 – 오직 그리스도만 남고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 본문 아실 것이다. 변화산에 올라갔는데 거기서 큰 비전 속에서 나타난 일이다. 엘리야, 모세, 그리스도 이렇게 세 명이 나왔다. 왜 그걸 보여줬겠나. 이스라엘 나라의 상징적인 인물이 모세, 엘리야다. 그래서 베드로가 초막 세 개 짓겠다고 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 때 다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남은 것이다.

 

 

1. 구약이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성전이 필요한 것이다.

 

1)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성전이 필요하다.

 

2) 창 6:14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산다. 성경에 응답이 언제 일어났는가 보라.

 

3) 출 3:18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자꾸 잊어먹는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 백성을 데리고 피 제사 드리러 가라. 아무것도 아닌 말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 흐름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 교회를 찾고 계시고 필요로하는 것이다. 그럼 이 뒤에 나타나는 응답들 아실 것이다. 이걸 언약으로 잡으셔야 한다. 저는 처음부터 이 언약을 잡고 시작을 한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서론의 내용처럼 계속 돌아가고 있다. 건축 이전에 언약부터 먼저 회복해야 한다. 이 언약 붙잡고 학업 시작하고, 사업 하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성경에 가장 큰 창 3:15에 설명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4) 사 7:14 잊어먹을 때 쯤 나왔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5)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여러분을 무너뜨리는 사단은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다. 이 하나만 겁을 낸다. 여러분의 재산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번에 공격할 수 있다. 여러분의 지식도 두렵지 않다. 여러분의 지식보다 몇 배로 뛰어난 능력으로 공격할 수 있다. 단 하나만 겁을 낸다. 그리스도 앞에만 무릎 꿇는다. 이걸 237 나라에 알릴 교회를 준비해라.

 

 

2. 이 언약이 성취된 것이다.

 

1) 갈보리산에서 성취되었다.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다시 약속하셨다. 이게 마가다락방에서 성취가 일어난 것이다. 이 사실을 전 세계 237 나라에 알릴 성전을 준비해라. 여러분의 그림, 기도 속에 넣어야 한다.

 

2)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설명할 준비를 해라.

 

3) 이래서 이 사실을 62가지 삶으로 완전히 회복할 성전이 필요하다. 이걸 언약으로 가지시면 된다.

 

 

3. 그래서 완전히 잃어버린 것을 회복해라.

 

1) 구약에 보면 성막이 움직이는 것 따라 응답이 일어났다. 언약궤 가는 곳에 역사 일어났다. 이러다 보니 진짜 것을 잃어버리고 성막 모양과 언약궤만 남았다. 이런 바보 짓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언약궤 없애버렸다. 어디 있는지 모른다. 왜 그런줄 아나. 만약 언약궤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대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언약궤가 있는 데가 주인이 될 거다. 말이 안 된다. 하나님이 없애버린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은 놓치고 궤만 붙잡고 있었다.

 

2) 예루살렘 성전 1, 2, 3 성전을 지었다. 중요한 걸 다 놓쳤다. 세 가지를 놓쳤다. 꼭 기억해야 한다.

 

3) 아이들이 노는 뜰이 없어졌다. RT. 이방인의 뜰이 없어졌다. 237 나라 다민족이다. 이거 명령한 것이다. 성전 지을 때 명령했는데 여기서 아시다시피 짐승 바꾸고 모든 것 다 한 것이다.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다. 참된 치유와 서밋을 만들어내는 현장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선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응답하셔야 한다. 이 언약 잡으시라. 굉장한 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렘넌트들 많이 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산업에 언제 어떻게 역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린 그걸 노리는 건 아니다. 반드시 본론의 내용을 회복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예언하셨고 무엇이 성취되었는가. 도대체 세계 교회가 놓친 게 뭔가를 지금부터 회복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적으로 남는 증거를 하실 것이다. 그래서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응답을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 주실 것이다.

 

 

결론 – 롬 16장의 축복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식주인, 보호자, 동역자의 응답을 주실 것이다.

 

중요한 게 나온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다른 것이 아닌 정말 전도자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의 응답을 주실 것이다.

 

확실한 증거다. 롬 16:20 사단을 무릎꿇게 할 것이다. 여러분 때문에 사단이 무릎꿇게 될 것이다.

 

롬 16:25~27 아무도 뺏아갈 수 없다. 감추인 것, 영세 전부터 감추인 것. 지금 감추어져 있는 것, 앞으로 세세무궁토록 영광을 감추인 것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약속되어 있고 성취되었고 지금도 남아있는 축복이다. 저는 세 가지를 보고 있다. 여기 있는 여러분과 저는 거의 마지막 사역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앞으로 몇 십년 더 살아야 한다. 여기 계신 장로님들이 십년 후면 몇 살인지 아시나. 십년 후면 저는 몇 살 되는지 아시는가. 80세 된다. 알 수가 없다. 사람이. 내 생애 정말 하나님 앞에 영적싸움에 마지막 것을 건다고 생각해야 한다. 저는 기도 많이 하고 있다. 우리가 후대들 앞에 뭘 남길 것이냐에 생을 걸어야 한다. 앞으로 237 나라에 후대들이 와서 복음 들어야 하는데 복음 전하는 교회들이 없어져가는 이 때 하나님께서 700개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이 복음을 237 나라에 말하도록 준비해라.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반드시 이 응답을 주실 것이다. 사단이 너희 발 앞에 무릎꿇게 될 것이다. 이젠 다른 게 아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감춰뒀던 것, 물론 복음이다, 감춰뒀던 것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다 빼앗긴 것 회복해야 한다. 3차 산업 다 빼앗겼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다 뺏아갔다. 앞으로 문제는 4차 산업이다. 다 뺏길 가능성이 있다. 이게 말하자면 세계를 장악한 사람들이 3차 산업으로 다 장악한 것이다. 놀랍게도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이 다 차지했다. 3 단체가 다 차지했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이 비전가진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지고 가실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이 증인이다. 그래서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언약 바로 잡으시라. 많은 교회가 짓는 거에 시간 다 보낸다. 우린 언약 바로 잡아야 한다. 다락방하는 교회는 달라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누가 하고 뭐 하고 여기 시간 다 보내는데 우린 달라야 한다. 언약 제대로 잡아야 한다. 누가 지어도 짓는 것이다. 그건 별 중요한 게 아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의 언약을 바로 잡고 바로 전달하느냐 이게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응답을 회복해야 한다. 이 언약 회복하시길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