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것 찾아야(엡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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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9. 25. 00:53
오늘은 중요한 전도 부분을 봐야겠다. 사실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 그리고 많이 생길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건강하질 못하다. 그래서 자살이 많이 생긴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착각하기 때문에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더 이상 살기 싫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또 다른 게 있다. 보통 보면 내가 죽음으로 너희들이 얼마나 고통 당하는지 보라 하는 복수도 있다.
서론
1. 우리는 여러 말 들을 수 있다. 잃어버릴 수 없으니 메모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잠겨 있을 필요는 없다. 그게 이제 문제의 시작이다. 전 7:21 사람의 마음을 마음에 담지 말라고 했다. 이런 거를 기억만 해놓고 메모만 해 놓으면 된다. 오래되면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 머리에는 기억하는 것, 잃어버리는 것 두 신경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이루고 있다. 기억하는 것은 많고 잊어버리는 게 적으면 어떻게 되나. 머리 좋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되나. 시간이 계속 가면. 영적문제 올 가능성이 굉장히 많이 있다. 그런데 신경이 잊어버리고, 기억하고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런데 중요한 건 기억되어 메모되는 게 있다.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 많은 걸 볼 때 제가 하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시스템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과 맞는지 안 맞는지 보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지면 나라고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 안 하다가 아니다. 내 생각이 맞지만 꼭 맞다라고도 볼 수 없다. 저 사람이 틀린 것처럼 보이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다. 우린 메모와 말씀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새 시스템이 중요하다.
2. 이렇게 되지 않으니까 자꾸만 병이 오는 것이다. 올 수 밖에 없다. 영적인 병 올 수 밖에 없다. 정신병, 우울증 다르지만 결국 같은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오래된 것이다.
1) 오래된 것인데 12가지 사단이 준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옛날 얘기지 결국은 무너지게 만든다.
2) 이런 부분들이 오랫동안에 문화를 걸쳐서 온 것이다. 여기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게 종교다. 참고하실 것은 완전 복음하지 않으면 교회도 종교라는 걸 알아야 한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데 완전 복음하지 않는 건 종교다. 종교는 곧 우상이다. 이걸 모르고 교회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 왜 안 되지라고 한다. 당연히 안 된다. 이런 부분을 모르고, 교회 다니고 즐겁게 놀고 하려면 종교로 괜찮다. 내 인생이 정말 심각한 모양으로 가고 있을 때는 그걸로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아무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암은 고칠 수 있다. 단지 참고를 할 뿐이다. 수술할 때. 왜 재발할까. 그건 그 부분에 나왔을 뿐이지, 잠재되어 있는 건 또 있으니까. 근본적으로 내 몸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살리려고 하면 해결된다. 그래서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건 영적인 것이다.
3) 이러다가 오는 게 가문 배경도 무시 못 한다. 너무 좋은 아버지를 만났는데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 자기는 안 되는데 잘 하도록 자꾸 요구하니까, 자기는 영적문제 있는 데다가 어렵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 또 영적문제 가진 아버지가 괴롭히니까 합쳐진다. 내가 정상적으로 1번으로 된다면 아무 이상없는데 안 되니까 이렇게 오는 것이다.
어떤 때는 조건 다 괜찮은데 나만 어렵다. 그래서 그걸 보고 정신질환자라고 얘기한다. 정신병자 특징을 보면 모든 부분을 다 두려워한다. 두려워할 것도 없는데 두려워한다. 모든 부분에 다 이상하다. 이상할 수도 있는데 다 그렇게 본다. 어느 정도 심각해지는가 하니, 다 정신 돌았고 나만 안 돌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면 심각하다. 내가 병원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내가 안 돌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서 나를 집어넣었다고 한다. 의사 약 줘도 안 먹는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나온다. 그리고 혼자 괴롭다.
3. 그래서 자살한다. 제정신이 아니다.
사역하는 여러분들이 편안한 마음과 영적인 힘 가지고 사역하셔야 한다.
본론 – 일단 복음만이 가능하다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 이유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복음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복음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인간은 이미 다 그렇지만 근본을 빼앗겨버렸다.
1) 창 3:4~5 이미 나를 빼앗겼다. 내 마음대로 산다고 하지만 사실 그 사람만큼은 자신을 빼앗겼다. 저 분은 너무 주장이 없다. 그런데 너무 괜찮은 분이다. 그게 오히려 나를 찾은 것이다. 너무 고집 세고, 대화가 안 된다? 나를 잃은 것이다. 목회자도 그렇다. 교회 가서 자기 주장 안 하는데 목회 잘 하는 분이 있다. 그게 오히려 새로운 나를 찾은 것이다. 목회 굉장히 힘쓰고, 애쓰고, 싸우고 하는데 안 된다는 건 나를 잃어버린 것이다. 사탄에게 빼앗겨버린 것이다.
2) 그리고 상태는 잡혀 있다. 창 6:4~5
3)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목표는 있어야 할 것이다. 창 11:1~8. 나는 창 3장 상태인데 목표는 하버드라면, 갈 수도 있다. 국회의원 할 수도 있다. 이게 모든 문제, 모든 자살의 원인이다.
2. 그러다보니 다 가지고 있는데 답은 빼앗겼다. 돈도 가지고 있다. 빼앗긴 것이다. 근본을 빼앗긴 데다가 그나마 살아갈 답을 빼앗긴 것이다.
1) 빌 1:6 우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신데 그걸 모르고 나는 더 이상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 빌 2:13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이뤄가고 계시는데 그걸 아니라고 하니까 답을 놓쳐버린 것이다.
3) 빌 4:13 능력 없어도 괜찮다. 왜냐하면 따로 있기 때문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 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걸 빼앗겨버렸기 때문에 내 힘으로 몸부림 칠 수 밖에 없다.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힘도 없고. 그리고 가다 보면 힘이 없어 걸림돌이 된다. 다리에 힘이 없으니. 우리같이 힘이 있으면 디딤돌이 된다. 모든 게 어려움이 되어진다. 답을 뺏겨버렸으니까.
3. 삶도 뺏겨버린다. 무속인 따라다니는 이 사람이 삶을 사는 건가.
1) 무속인
2) 점술. 점술 치는 귀신 들린 자 따라가는 사람이 삶을 사는 것인가.
3) 우상숭배 빠져 그 우상숭배에서 나온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사는 게 사는 거냐는 말이다. 이게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이다. 미국에는 안 그렇다고 하는데 한국보다 100배로 많다. 머리 나쁜 사람이 볼 때는 없어 보이는데 수준을 높여서 훨씬 많다. 여러분처럼 대 흔들고 안 한다. 아주 음악 이런 것으로 파고든다. 한국에 귀신 들린 사람처럼 안 한다. 아주 깊은 세계로 들어간다. 우상숭배가 한국보다는 100배로 많다. 더 안타까운 건 지금 현재 여러분 중에 잘 사는 사람들인데 모르고 있다. 더 중요한 건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그게 더 위험하다. 여기 걸려있는 사람들보다 더 위험한 게 바리새인들이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사탄 문화 속에 있다는 자체도 모른다. 그래서 무서운 흑암이 본인과 후대들에게 로마라는 도구로 들어오고 있다. 우리 주위에 아픈 사람 너무 많으니까 자살 예방하는 여러분들이 참고할 게 있다.
결론 – 어떻게 하면 좋겠나. 자살 예방이라고 하는 건 우리나 쓰는 단어지 어떻게 보면 공개적으로 쓰기도 그렇다. 밖에 잠자는 사람들 보고 거지들 모여라고 하면 좀 그렇듯이. 그래서 미자립교회라는 말 쓰지 말고 한국 교회 전도신학 확립하는 훈련이라고 했다. 제대로 전도 찾아내야 하니까. 우리 마을에 옛날에 갱생학교라고 있었다. 학교 안 가는 아이들 붙잡고 하는데 갱생학교라고 하면 되겠나. 그래서 반대말을 붙였다. 지도자학교. 지도자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얘들이 지도자인줄 알고 정말 오더라. 이제는 자부심이 있다. 그래서 RLS가 렘넌트 리더 스쿨이다. 십 몇 년 지나니까 세계 살리는 지도자로 자부심 가지고 있다.
이런 단어를 던지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 정신병자 모이라고 하면 안 와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온다. 왜 그런가 하니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 고후 5:17.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DNA 바뀔 수 있다. 과학자들이 시비드는 걸 피하기 위해서 영적 DNA는 바뀐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본다면 새로운 세계가 되는 것이다. 교회서 하든, 여러분이 하든, 개인이 하든 꼭 해야 한다. 세 가지. 제가 늘 품고 있고 늘 해야겠다고 하고 늘 했던 치유 방법이다. 잠깐 상담해서 나을 수도 있겠지만 99.9%는 안 나을 것이다. 솔직히 복음 전했는데 단번에 나은 사람들도 있다. 그럼 여러분들은 단번에 나았다고 해석하는데 아니다. 세 가지가 들어간 것이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르게 들어간 것이다.
예원교회가 옛날부터 해서 커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부흥될 조건들이 여러 개 있었다. 반드시 성공자는 노하우 있다. 본인이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단번에 나아졌나 할 때는 세 가지가 들어간 것이다. 이걸로 사역을 하란 말이다.
1. 나를 보는 프로그램. 완전히 돌아버린 사람들은 조금 있다 하면 되고, 연구해서. 말이 되는 사람에겐 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최고다. 집에서 부부싸움 하는 거 녹음해서 새벽기도 때 틀어보시라. 자녀들 다 모아 놓고.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건 그렇게 하자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해 주셔야 한다. 나에 대한 집중이다. 이건 굉장히 의사 말을 듣는 의학적이어야 한다. 정신병인데도 그렇다. 그리고 굉장히 과학적이어야 한다. 왜 아픈가. 왜 문제 왔는가. 그리고 영적이어야 한다. 계속 만나볼건데 이걸 만드는 팀들이 있었다. 이런 게 요새는 굉장히 발전해서 잘 하는 단체가 많이 생겼다. 더 문제 와서 그렇지 무당들이 이 세 가지를 다 한다. 그렇다면 희망이 안 보이나. 우린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걸 지금 우리가 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잠깐 면담한다? 그것 가지고는 영적 치유하기 힘들다. 예수님 같으면 가능한데, 혈루증 여인 잡은 순간에 영, 육 모든 것 다 해결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
2. 이래 놓고는 여기에 대한 답을 주는 집중이 필요하다. 말씀과 기도로. 내가 저랬구나 이렇게 안 봤는데 돈 사람들이나 영적 문제 가진 사람들 특징이 나는 안 그렇다고 생각한다. 죽어도 못 고친다. 나는 안 돌았다고 하는데. 이걸 보면서, 요즘은 얼마든지 영상물도 나온다. 하기 좋다. 이게 나구나. 예를 들어 장로님 예배드릴 때 졸고 있는 걸 한 달동안 찍는 것이다. 어느 날 치유 룸 들어갔더니 그게 나온다. 아 내가 저러고 있었구나. 저게 불쌍한 내 인생이 저렇게 되어 있구나. 다 집중인데 말씀, 기도에 집중이다. 상담 한 번 해서 괜찮아질 수 있지만 영적 원리적으로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제가 보니 걱정이 뭔가 하니, 상담, 치유 한다는 사람들이 영적 힘 하나도 없으면서 하고 있다. 이 사람을 어떻게 다뤄줘야 할 것인가에 대해 1번부터 실패를 한다. 만약 개인 상담을 한다면 굉장히 고요한 곳으로, 바닷가로 가는 것도 좋다. 내가 이상하다는 걸 보게 해 주어야 한다. 제일 좋은 건 촬영했다가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집중, 기도 집중이다.
내가 이런 인생이었다. 나는 이제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면 낫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세 번째 집중을 해 주어야 한다.
3. 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 찾아가서 도와줘야겠다. 집중 – 헌신. 이건 함께 은혜받는 것이다. 마약하다 끊은 사람들이 마약 치유사역 하러 간다. 잘하는 것이다. 그래야 완전히 끊는 것이다.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첫 번째 단계가 되는 것이다. 나라고 하는 비참한 것을 봤을 때는 2번이 굉장히 부딧혀온다. 저는 어마어마한 세계를 보면서 나는 너무 약하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저는 말씀, 기도를 24 하기로 했다. 그냥 24 하는 것하고, 어마어마한 세상을 봤을 때 24 하는 것은 다른 얘기다.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성막운동이 왜 실패했는지 아시는가. 예루살렘 1, 2, 3 성전이 왜 실패했는지 아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올인해야 한다. 그거 다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여러분이 기도하는 팀 구성되어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정말 사랑을 가지고, 미워하면 안 된다, 이해해야 한다.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집중해줘야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정 안되면 여러분 한 명이라도 집중하자. 왜 말이 안 되는가 하니 이 1번이 벌써 안 되고 있다. 여러분보다 더 똑똑하게 자기 자신을 감춰 놓고 있다. 이걸 발견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자기는 괜찮다고 하니까. 치유하러 가면 여러분보고 돌았다고 하는데.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힘이 없어 오직 전도로만 해결해야 하니까, 전도현장 안에 내 꼴과 같은 사람을 찾아가봤다. 영적문제 가진 그 아이를 내가 어디 데려갔는가 하니, 영적문제 가진 아이들만 모인 곳이 있다. 장판이 3분의 2쯤 남았는데 장판 사줄까 물어보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 아이들이 장판을 다 뜯어먹었다. 그걸 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참 불쌍하고 비참하고 똑 나 같이 보이고 그렇다. 그래서 참고해야 할 것은 절간이나 다른 종교단체 가면 1번이 있다. 그런데 답은 2번이 엉터리다. 1번이 있다. 교회는 그런데 1번이 없다. 우리가 과연 없나. 꼭 무슨 우상같은 건물이어야 하나, 아니다. 우리가 모여 어떤 메시지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프로그램은 여유 있게 정말로 새로운 세계를 찾아, 새로운 은혜를 찾아가자 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해 볼 필요가 있다.
청년들 모아놓고 얘기했다. 너무 밝으면 상대방이 너무 밝게 보여 상대방이 보이니까 좀 그래서 조금 어둡게 해 놓고 밤새도록 얘기했다. 정말 네 문제가 뭐고, 내 문제가 뭐냐. 나중에 시간이 가니 얘기 계속하는 중에 너무 문제가 많다는 걸 느꼈다. 전체가 다 얘기하고 난 뒤에 진짜 문제 없다는 걸 느꼈다. 그래야만 기도가 시작된다. 진짜 기도가. 그날 밤 진짜 기도 시작했다. 새벽기도 시간 폐지시키고 밤새 알아서 기도했다. 불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된다. 이게 내게 각인될 때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나름대로 결론의 내용을 기도하는 시간표가 나올 것이다. 정 어려우면 짧게라도 기획을 할 수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과 내가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유명한 정치인 한 분이, 부인이 남편이 잘 믿었으면 좋겠는데, 좌우지간 저를 만나 잘 해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선 잘 안될 것이다. 그 분과 제가 내려놔야 한다. 특히 영적문제 가진 사람, 특히 자살하는 사람. 모든 짐을 본인이 다 지고 있다. 그것도 틀린 짐을. 누가 지라고 안 했는데 다 지고 있다. 안타깝다. 새로운 세계를 보여줘서 복음으로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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