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틀을 깬 요셉(창 3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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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9. 24. 00:51
예수 믿고 교회 다녀도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 그릇대로 산다. 그릇이 좋으면 되는데 복잡하다. 그릇 바꿔야 한다. 금그릇 되도록 기도하셔야 한다.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 본인이 여호와다. 그만큼 수준이 낮은 것이다. 수준이 낮으면 본인이 여호와다. 자기가 다 판단하고, 싸움질하고. 수준 높아지는 건, 네 자신을 알라. 내가 영 아니라는 걸 발견해야 한다. 정신차려 배워야겠다. 기도도 하고, 공부 하고, 복음, 성경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기도, 전도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복음을 잘 알면 잘 되게 되어 있다. 복음을 잘 알면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되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다. 하는 일도 잘 되고, 아들, 딸도 복 받고. 복음을 자꾸 들으면 된다. 잘될 때까지. 빨리 알아들으면 증거 빨리 나오고. 나를 건강하게, 잘 살게 하는 건 하나님 밖에 없다. 복음 알아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걸 못 알아듣는다. 그럼 딴 짓 안 한다. 복음만 자꾸 들으려고 할 것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복음을 자꾸 들어야 믿어진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일평생 복음만 들으면 된다. 그 답이라도 가지시기 바란다. 비타민 C를 먹어야 녹내장, 백내장 안 걸리고, 피부도 젊어진다고 배웠다면 자꾸 먹을 것이다. 죽는 날까지 먹어야 항산화가 되어 좋을 거 아닌가. 비타민 C 왜 먹는가. 좋은 줄 알았다. 안 먹는 사람은 모른다. 왜 좋은지.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래서 나중에 녹내장, 백내장 걸려 수술한다. 메시지 들어가야 한다. 메시지 들어간 사람은 계속 먹는다. 약사는 한 알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두 알 먹어도 괜찮다. 그런 식이다. 복음만 자꾸 들으면 잘된다. 집에 저주가 없어지고, 건강해지고. 믿어져야 뭐가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 믿어져야 기도하면 응답도 되고. 돌아가시는 날까지 복음을 자꾸 듣는 만큼 믿음이 자란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들어야 될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기도도 복음만 듣게 해 달라고 기도해라. 복음 들어가면 돈 주는데 뭐하러 돈 달라고 기도하나. 건강 달라고 기도할 필요 없다. 복음 들으면 건강해진다. 복음이 그러니 복된 소식이다. 예배 들어올 때 오늘도 복음을 듣도록 기도하고 들어와야 한다. 그래야 개인, 가정이 산다. 건강하게 돈도 벌고 사는 것이다. 복음이 아니니까 사업이 안 된다. 비타민 C는 한 두알 먹어서 바로 확 좋아지는 게 아니다. 복음을 들어야 믿어지고, 강한 자가 되고, 부자가 되고, 건강해지고, 집안에 귀신 다 나간다. 복음 좋아하는 집에 귀신이 들어오기 힘들다. 나를 잘 살게 해주는 건 복음밖에 없다. 나를 천국까지 데려가는 건 복음밖에 없다.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고 해도 계속 복음을 듣고 있어야 한다. 복음으로만 살게 되어 있다. 왜? 이 땅의 문제는 죄와 마귀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시끄럽다. 내가 복음을 모르고 이 땅을 쳐다보고 있으면 골 아프다. 노답이다. 희한한 사람들이다. 민족 자체가 의심스럽다. 우리나라만 그렇겠나, 전 세계가 다 그렇지. 나라 문제를 깊이 들어가보면 마귀가 있다. 그런게 눈 열리면 좋겟다. 집안에 무당이 나오고, 돈이 없어 자살하고, 경제문제로 자살하고. 거기 깊이 들어가면 마귀가 그 짓을 하고 있다. 그걸 발견 못 하니까 해결이 안 된다. 우리가 먼저 복음에 답이 나야 한다. 왜 복음이냐.
오늘 요셉이 나왔다. 요셉 하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네 족장. 창세기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네 족장이다. 창 3장, 6장, 11장은 문제에 대한 이야기다. 이 세상의 문제. 그 문제의 중심에는 마귀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 이렇게 끝난다. 아브라함은 뭐라고 생각하면 되나. 언약을 받아 전달하는 사람이고, 이삭은 아버지가 언약 잡고 신앙생활 하니까 뭔가가 아버지보다 낫다. 렘넌트 사역이 왜 필요하나. 이삭이 아브라함보다 축복을 빨리 받더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응답 받기 시작하다 100세 정도 되어야 제대로 응답받았다. 이삭은 태어나자마자 복 받았다. 아버지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중간에 고생하는 과정이 짧아졌다. 복음만 들어가면 고생 끝이다. 이삭은 복음을 누렸다. 그 다음 나온 게 야곱이다. 야곱은 전도라고 보면 된다. 실제 전도만 있겠나. 야곱의 12아들이 하늘에서 12 제사장이다. 아들 아무리 많이 낳아도 12 제사장 안 된다. 이미 정해져버렸다. 야곱의 아들로 태어난 게 요셉이다. 요셉은 12 아들 중에서 11번째 아들인데 복은 장자의 복을 받는다. 대표적인 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장남이라서 장자의 복을 주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장자의 복을 주신다. 복음을 알고, 누리고, 전도하고, 선교한다. 요셉이니까 선교라고 생각하면 빠르다.
왜 전도하고, 선교해야 하나. 복음으로만 인간은 구원받는다. 죄와 마귀로부터. 그거 해결하는 길은 복음밖에 없다. 그래서 복음이 중요하다. 우리 개인, 가정, 나라 문제에 대한 해석이 간단하게 나온다. 그런데 못 알아듣는다. 목사도 못 알아듣는다. 목사라 해도 거의 반 이상이 가짜다. 진짜 목사만 있으면 복잡할 게 없다. 목사는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목사는 신학교 나와 면허받아서 하는 게 아니다. 복음 반대하는 게 목사가 되어 있으니 그게 가짜다. 신학교 나와 목사 안수 받으면 목사되는 줄 아는데 이게 가짜다. 교회 왜 세웠나. 복음 전하라고 세웠다. 목사가 복음 안 전하는데 교회가 어떻게 복음 전하나. 목사가 복음 자꾸 강조하고 전해야 어느 날 선수가 나오는 거지, 한 번도 말 안 하는데 갑자가 복음을 깨달았다면 그건 신의 계시를 받은 거지, 답이 나 있어야 한다. 한국 목사 중에 답난 사람 몇이나 되겠나. 대부분 답이 안 났다. 복음만 전하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하 만민에 복음 전하라고 했다. 목사가 복음 전해야 그 밑에 전도사가 복음 전할 거 아닌가. 교회는 복음만 전하면 개인을 살리고 나라도 살리고 다 살리는 것이다. 답이 나셔야 한다.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왜 복음을 전해야 하나. 복음 전해야 나, 가정, 후대가 산다. 복음 안 전하는 목사들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다. 모르니까 그런다. 복음 안 전하면 그 집이 저주를 받는다. 복음보다 중요한 게 있으면 안 된다. 복음이 제일 중요해야 한다. 그래야 네 자식이 복을 받는다. 복음보다 중요한 게 너무 많다. 목사가 그러고 다니니 나머지는 어떻게 되겠나. 이게 준비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자체를 만들어야 한다. 머리를 복음만 전하는 머리로 만들어야 한다. 이게 쉽지가 않다. 마귀가 계속 헷갈리게 한다. 쉬운 말 같지만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복음 전하는 목사가 얼마 안 된다. 깊게 들어가면 그것도 마귀가 하는 짓이다. 생각과 마음을 공격해서 복음보다 더 중요한 게 자꾸 생각나야 딴 짓을 할 거 아닌가. 복음보다 내 아이, 취직이 중요하다고 하면 그쪽으로 빠진다. 복음을 줘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 돈으로 내 죄가 해결 안 된다. 죄가 해결 안 되면 계속 저주, 재앙이 닥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충만 주시고 복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쯤 되면 가짜도 있지만 본인 나름대로 사명 가지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 사람들도 다른 쪽으로 빠진다. 어떤 사람은 원어-헬라어-에 빠져 있다.
성경을 깊이 안다고 하는데 복음도 안 전하는데 원어한다고 헛소리한다. 어떻게 미친지도 모른다. 나 같은 사람 만나면 불편하지, 원어가 뭐가 중요하나 복음이 중요하지. 예배당이 뭐가 중요하나, 예배당 없으면 집 마당 앞으로 가면 되지. 생각이 잡히면 이런 게 중요하다, 저런 게 중요하다고 한다. 어떤 교회는 학교 실내운동장 빌려 하는 곳도 있다.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복음만 전하면 된다. 여러분은 복음만 들으면 되고, 저는 복음만 전하면 되고, 또 여러분은 나가서 복음만 전하면 된다. 안될 때는 안 되더라도 답은 내고 있어라. 복음만 전하면 된다. 말할 때 보면 바로 앞으로의 미래가 나와버린다. 복음이 중요하다고 답 나면 말이 달라진다. 복음이 제일 중요하다. 한 번하면 알아들어야지. 복음보다 뭐가 중요하나? 아무것도 없다. 사람은 자기 생각이 말로 나온다. 조심해서 말해도 별 수 없다. 생각이 바로 인간의 그릇이다. 거기서 나오기 때문에 말하는 순간에 들킨다. 신학교 교수, 세계적인 목사를 보면 기가 차다. 세 마디 하면 인간 안 되겠다 싶다. 왜? 복음보다 중요한 게 많다. 복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 될 건데.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매 맞고, 채찍 맞고 옆구리 창에 찔려 비참하게 십자가에 매달려 사형당한 게 복음인데 이거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겠나. 그걸 중요하다고 안 깨달으니 앞날이 어떻게 되겠나. 눈물 흘리고 해도 별 볼일 없더라. 이건 머리에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해버려야 한다. 그래야 말이 똑바로 나올 거다. 고상하게 복음, 복음 해도 들어보면 다른 데에 관심이 많다. 자기 집, 돈, 건강. 복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해야 돈이 들어온다.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돈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다고 해야 건강을 줄 거 아닌가. 이게 답이 나야 복음을 듣고, 말하고 하는 거지, 같은 거 자꾸 하네 이런 식인데 어떻게 진도가 나가나.. 복음을 자꾸 들어야 내가 잘 산다. 병도 안 걸리고, 걸린 병도 다 고쳐지고, 집에 저주, 재앙 다 사라지고. 그래야지 복음이다. 남 다 망해도 나는 안 망하는 거다.
남 다 망해도 나는 문제가 없다. 아무 관계가 없다.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싹 다 죽는데 나는 안 죽는다. 복음 가진 사람. 답 내라. 복음 듣는 걸 좋아해라. 그럼 어느 날 입력하고 나면 출력 나온다. 들은 게 복음밖에 없는데 자꾸 나가는 게 예수 그리스도다. 과거, 헌재, 미래문제 해결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님과 관계가 좋아져서 응답 받고, 축복 받고, 복음 아닌가. 신학교는 절차상 하는 것이지, 안그래도 희미한 믿음이 신학교 가면 완전 불신자 된다. 신학이란 말은 학문이란 말이다. 성경에 대한 학문이다. 그건 인간의 지성이다. 예수를 믿는 건 영성이다. 영성이 지성보다 높다. 지성으론 영성을 못 이긴다. 아무리 많이 알고 세계적인 신학 해봐야 아이 문제 왔을 때 해결 안 된다. 늙은 할매라고 해도 성경 몰라도 늘 주여하고 다니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 능력이 나타난다. 영성으로 사는 것이다.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 말은 별 볼일 없다. 들으면 순간적으로 은혜가 되지, 집안 저주는 해결이 안 된다. 믿는 게 낫겠다. 신앙을 자꾸 점검해라. 아니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항상 복음 안에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 믿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언제든지 기도하면 응답되지. 불신앙 버리고 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하나님의 능력 나타나는 사람이 되어라. 만나면 전부 불신앙이다. 헛소리고. 본인은 굉장히 신중하게 하고 있는데 메시지가 나쁜 게 아니라 그 메시지를 들은 본인이 문제다. 신앙이 있으면 메시지가 믿음으로 바뀌어야지. 증거 나와야지. 믿어야 역사 일어난다. 믿으려면 복음을 자꾸 듣다보면 믿어진다. 그리고 기도해야겠다. 복음 듣게 해 달라고, 믿음 달라고 기도하고.
요셉은 누구냐.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 이 네 사람을 생각하면 된다. 언약, 누림, 전도, 선교가 있어야 한다. 언약은 복음이다. 복음의 언약을 가지고 누리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복음, 기도, 전도, 선교가 나에게 있어야 한다. 네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네 가지가 들어가는데 어떻게 집에 환자가 있나. 왜 돈이 안 되나. 네 가지가 안 되는 것이다. 기도하면 응답 된다. 천사 보내고 다 해주신다. 성경에 다 있다. 성경은 진리다. 성경에서 되는 건 나에게 다 된다. 성경에 있는 내용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자꾸 보면 두 절만 읽어보면 복 받는다.
요셉이 첫 번째 선교사였다. 그래서 복음 가진 사람은 선교사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선교대상자다. 나는 현장선교사다, 보내는 선교사다, 가는 선교사다. 어디를 가도 선교사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놀러가서도 선교사다. 복음 가진 사람은 놀러가도 그게 선교다. 전에 제가 우리 팀들 데리고 LA로 갔다. 가서 이인기 선교사에게 부탁해서 차를 몰아달라고 해서 그랜드 캐년까지 갔다. 그 거리가 800km가 된다. 25인승 봉고 빌려서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에 앉고, 그랜드 캐년을 갔는데 솔직한 말로 놀러갔는데 놀러간다고 안 한다. 이름은 비전 트립이라고 했다. 선교 비전 트립이다. 현장을 봐야 기도가 나오니까. 선교사가 선교하는 현장을 봐야 기도가 나온다. 안 보고 기도하면 기도가 좀 약하다. 선교사 움직이는 걸 하루만 왔다갔다 해도 뭘 도와줘야겠다는 게 나온다. 237 나라 기도하면 그게 중염불이지, 그래서 비전트립이 중요하다. 솔직한 말로는 놀러간 거지만 거룩한 뜻을 가지고 여러분 보라고 데리고 간 것이다. 그때 이인기 선교사가 목회도 그만두려고 하더라. 몸도 부실하고 아프고 하더라. 그 사람 잡고 800km 운전을 시켰다. 저는 조수석에 가는 동안에 계속 말했다. 멕시코 가서 선교해라. 저는 멕시코 한 번도 안 가보고 말했다. 그렇게 16시간을 말했는데 본인이 가겠다고 다시 마음 먹었다. 최선을 다했는데 안 되니까 기가 꺽여 있더라. 그럴 때는 안 가본 사람이 최고다. 말씀대로 가면 제자가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교사다. 우리 교회는 중요한 사명 가지고 있다. 선교사를 전 세계로 움직이도록 하는 선교다.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다. 내가 선교사가 되어 가는 사람도 있고, 다락방만 해도 한 4~500명 될 것이다. 그것도 있고, 선교사를 움직이게 해서 세계적인 선교사가 되게 해 주고. 내가 선교사를 움직이게 해서 두 명이 움직이면 2인분이 나온다. 그 두 사람이 또 밑에 선교사를 50명 깔면 100명의 선교사가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이 중요하다. 자꾸 나 혼자 가방 들고 뛰어봐야 예배당 짓고 끝난다. 나와 좀 맞는 사람 찾아 움직이게 하면 전 세계 돌아다닌다. 수도 없는 목사들이 돌아오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고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하여튼 여러분은 선교사다. 나는 현장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다. 가는 선교사도 답이 나면 쉽다. 복음만 전하면 된다고 답이 나야 하는데 자꾸 뭘 더 배우려고 한다. 쉬운 말인데 못 알아듣는다. 요셉처럼 복음 전하면 된다는 꿈을 줘야 한다. 그 꿈이 복음 전하는 꿈이다. 아이들에게 선교의 꿈을 꾸도록 만드시라. 제일 추천하는 데가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가면 일단 불쌍하다. 아무것도 없고. 돈도 없고, 먹을 거도 없고, 옷도, 직장도,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아침부터 몇 시간 걸어 가서 일하고 오고, 물 한동이 퍼려면 몇 시간 가서 퍼서 이고 오고. 그걸 보고 불쌍하네 생각이 든다. 돈 대주자 이런 게 아니고, 복음을 자꾸 들으면 잘 산다. 제가 믿고 전했기 때문에 들은 사람이 잘 사는 것이다. 전하는 사람 믿음이 중요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다 잘 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복음 전하면 잘 산다. 병들려 괴로운 사람 보면 복음 전해 건강하게 해야겠다. 집안에 저주 너무 닥치면 복음 전해서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이다. 이 답이 나야 한다. 복음 전하면 잘 살게 되어 있다. 복음 들으면 잘 살게 되어 있다. 해결 안 되는 가난, 저주가 있다. 가난이 온 집안은 돈을 벌어도 소용없다. 1억을 벌어도 다 날라간다. 복음 전하면 다 잘산다. 여러분은 선교사니까 복음 듣고 전하는 것까지 해야 한다. 복음 전하면 학교도 만들어지고 공장도 만들어지고 다 된다. 이렇게 답이 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전 세계를 무대로 뛴다. 그러면 선교사다. 어떻게 하면 나라 살리는지 답 나버렸다. 문제는 볼 필요 없다. 이거 해결해야 한다. 복음 전해서 해결해야 한다. 문제를 보면 문제 해결하려고 덤벼드는데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해야 한다. 마귀는 하나님이 만들어놨다. 누가 때려잡아야 하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귀신들을 풀어놨다. 동네 가 보면 음란 귀신이 많구나, 조폭 깡패가 많구나, 이게 귀신도 다 틀린다. 복음 전하는 답이 나야 그렇게 보인다. 복음 전해 이 동네 잘 살게 해야겠다. 동네가 범죄가 심하다고 하면 폭력 귀신이 쫙 깔린 거지. 복음 전하면 해결된다. 그거밖에 답이 없다. 그러니 해석이 너무 쉽다. 어떻게 이 사람, 교회, 대한민국, 전 세계 어떻게 살릴 것인가. 복음 전하면 된다. 너무나 쉽게 생각한다. 눈 열려야 한다. 그럼 시간문제다. 눈이 열려 복음 전하는 거 하고, 복음 전해야 하는데 하는 거하곤 틀리다.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게 복음이다.
요셉은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하나님이 함께 하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노예로 팔려가도 주인공이 되고, 감옥소에 가도 주인공이 되고, 왕 앞에 가면 총리가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주인공이 된다. 요셉은 복음 전하는 사람이었다. 정치인은 이 지구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 필요한 거고, 진짜 주인공은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진짜 중요한 일꾼들을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다. 복음 전하는 데는 방법이 뭔가.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 뭘 배운단 말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면 되지. 하나님이 할 말을 주면 되지. 공부도 하긴 하지만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저주가 꺽여지고 집안에 가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게 공부한다고 되겠나. 하나님이 역사를 해야 복음이지.
요셉은 누구냐. 노바디다. 이 땅의 저주는 누구도 해결 못 한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이건 복음으로만 해결된다. 그리고 쉽게 말하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해결되는 것이지 이게 누가 어떻게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살려버리는 것이다. 복음 외에는 중요한 것 하나도 없다. 내 집을 살리는 건 복음밖에 없다. 자꾸 복음 말고 다른 걸 먹는다. 복음을 먹어라. 그래야 집안 문제가 해결된다. 귀신이란 건 늘 주변에 있다. 전도하는 사람에겐 늘 귀신이 출몰한다. 복음에 답 안난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 마귀는 복음을 듣고 전하면 꺾어진다. 우리 집 부부문제는 복음을 들으면, 전하면 해결된다. 집에 환자가 있으면 복음 듣고, 전하면 해결된다. 복음 자꾸 듣고, 전하면 경제문제 해결된다. 여러분들 복음이 조금 발리기만 했는데 역사 일어난다. 하나님 말씀이 어떻고 이런 말 하지마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아닌가.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야 한다. 말씀 66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야 한다. 말씀은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 분이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 분이 오셨다. 그 분을 믿으면 모든 문제 다 끝났다. 집에 왜 문제가 오나. 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다 끝났는데. 생각 바꿔야 한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우리 집 문제 다 끝났다. 나라 문제, 세계 문제 다 끝났다.
나는 복 덩어리다. 아무 문제 없다. 나는 잘 되게 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도 잘 되게 되어 있다. 예수 믿으면 다 끝난 것이다. 생각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니 그게 사단의 통로다. 불신앙이다. 그거 막아야 한다. 믿음으로 막아야 한다. 믿음은 복음 자꾸 들어야 한다. 우리 집안 다 잘 살아야 될 거 아닌가. 복음 자꾸 듣고 복음 전해라. 그럼 우리나라 산다. 저 같은 사람이 중국 가서 복음 전하니까 중국이 잘 산다. 제가 남의 나라 가면 남의 나라 전체 문제가 보이니까 나라에 관해서 메시지를 준다. 제가 가서 말한 데는 다 잘산다. 한국도 외국이라고 생각하고 잘 산다고 얘기하면 잘 산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하나님은 복음 좋아하시고 믿음 좋아하신다. 이제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노바디가 되시기 바란다. 대통령도, 장관도, 트럼프도 안 된다. 복음가진 사람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가진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다. 그 정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나 하나 있으면 나라 산다고 믿어야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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